인잭터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군.

한국판 명칭인잭터
일본판 명칭甲虫装機(インゼクター)
영어판 명칭Inzektor
속성종족
어둠곤충족

1 개요

오더 오브 카오스에서 처음 등장하는 카드군.

원래는 갑충장기라고 한자로 쓰고 '인젝터'로 읽는 이름이었으나, 이 '인젝터'라는 이름이 파워 인젝터와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한국에서는 인터가 되고 말았다. 일본어이나 영어로 쓸 땐 저 파워 인젝터와 표기가 다르지만 한글로 쓰면 똑같기 때문.

2 특징

7기 파워 인플레의 시작을 알린 카드군.
마스크드 히어로급으로 가면라이더 드립을 칠 수 있는 카드군이다.
이 영상에 잘 나와있다

어둠 속성 곤충족이라는 보기 드문 특징을 지니고 있다. 카드의 이름으로 지정까지 되어있는 순수 곤충족 위주의 테마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 종족은 곤충족이지만 어째 일러스트를 보면 다들 곤충과는 거리가 멀어서, 사람이 곤충을 본딴 갑옷을 입은 듯한 모습이거나 그냥 로봇이다. 아무래도 곤충 형태의 갑옷 이름, 또는 그걸 입고 싸우는 전사의 이름이 '갑충장기(인젝터)'인 모양[1]. 그래서 기껏 나온 곤충족 최초의 테마가 진짜 곤충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안타까워하는 사람들도 있다.[2] 예전엔 로봇이 천사 행세를 하더니 이젠 사람이 곤충 행세를 한다.

카드군의 컨셉은 몬스터 장착으로, 사이버 다크드래그니티 등 묘지의 카드를 장착하던 카드군에서 한 발 나아가 몬스터의 효과로 패에서 장착하는 것도 가능하다.이런 곤충이 하나 더 있었던거 같은데 드래그니티나 사이버 다크와는 다른 점이라면 오히려 장착이 해제되는 순간 발동하는 효과가 많다는 것. 장착카드를 파괴하거나 무효해도 자기만 손해보는 꼴이다. 주 전략이 싸이크론도 씹어버린다는 얘기.

거기다 덱의 주축이 되는 카드가 총 9장 뿐이기 때문에 대행자와 혼합한 대행 인젝터같은 온갖 마개조 바리에이션이 구상되었으며, 충격적이게도 전혀 문제 없이 잘 돌아갔다. 대행 인젝터는 비너스로 구체를 소환하여 부화로 떨구고 인젝터를 불러내어 호넷 루프로 상대를 박살 내는 콤비가 존재하며, 여기에 대천사 크리스티아와 같은 강력한 천사족이나 카오스 몬스터가 포함되면서 화력이 극대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덕분에 개요가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카드군이었고 전성기에는 이 카드군을 중심으로 한 덱이 거의 30여가지의 바리에이션을 자랑할 정도로 다양한 방향으로 진화를 했다. 거기다 갤럭틱 오버로드에서 레벨2 인젝터와 레벨5 기가 인젝터까지 나오면서 부화에 의한 랭크 5, 레벨5 이상의 모든 엑시즈, 싱크로의 서포트를 받게 되면서 이건 가면라이더가 아니라 저그라는 소리까지 나왔으니 그 기세가 얼마나 대단했었는지 짐작이 갈 것이다.

더불어 최대 15장으로 구성되는 사이드 덱의 특성상 주축인 9장이 통째로 들어 갈 수 있기 때문에 기껏 인젝터덱의 약점이 되는 카드를 사이드 덱에 준비한다고 해도 다음 게임에서 킨테레 담드[3]등 전혀 다른 덱이 되는 것으로 약점을 완전히 커버하는 것이 가능했다. 거의 빅토리 드래곤 수준으로 사이드덱을 무력화시켜버렸다는 이야기.

어둠 속성이라는 점이 다크화 몬스터와의 상성도 좋은 것도 큰 강점. 기본적으로 낮은 타점을 고타점의 다크화 몬스터로 보완하는 방법. 주로 채용되는 몬스터는 담드, 타락천사 제라토, 다크 크리에이터 등등. 종말의 기사 등 범용 어둠 속성 서포트를 이용하면서도 자체적으로 장착 후 묘지로 보내는 것도 가능하기에 묘지 조절이 쉽다. 장착한 인잭터를 묘지로 보낼 때 몬스터가 아닌 장착마법 취급이므로 아예 차원의 틈을 이용한 방법도 있다. 이 경우 자신은 다크화 몬스터까지 쓰면서 상대 묘지의 카드는 견제 되는 것이 최대 장점

결국 2012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대회를 말 그대로 쓸어버리는 위엄을 보여주었으며 4강에 진출한 듀얼리스트 전원이 인잭터덱 사용자였다. 국제 대회였던 만큼 각국에서 참가했는데 이 모양이었다. 1위는 일본, 2위는 이탈리아, 3위는 독일, 4위는 싱가폴의 참가자가 차지했는데 전부 인잭터덱. 덱 구성조차 비슷비슷하다. 그나마 주니어부는 토끼를 사용하는 타이완 선수가 1위를 차지해서 인잭터의 독주를 막았다.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영상. 이 영상은 발조공모 태엽마이티 페이지에도 있는 영상으로, 인젝터의 특성상 소환이 쉬운 태엽마이티의 효과로 태엽 헌터를 부른 후 태엽마이티를 릴리즈하는 방법으로 상대 패를 거덜내버리는 패턴이다.

이렇게 한국, 일본은 난리가 난 반면 의외로 북미쪽에선 잠잠한 편이었는데, 기동효과에 대한 제정이 OCG와는 달라 TCG 챔피언인 토끼 쥬락덱과의 상성이 별로였던데다 죽어라고 파해법을 연구하면서 사이드뿐만 아니라 메인덱에서조차 인잭터 견제 카드가 들어간 것이 그 원인으로 추측되며, 그 결과 2012년 유희왕 챔피언십 시리즈 미국 조지아 대회에선 16강 안에는 단 1명도 들지 못했다. 참고로 이 대회에서는 암흑계랑 덱 파괴도 16강에는 진출했다. 심심하면 우승은 물론 16강 정도는 아예 도배를 해 버리는 한국과는 정말 대조적이다.

더불어 북미에선 카드들의 레어도가 좀 상승했다. 특히 호넷이 레어에서 슈퍼레어로 올라가면서 한때는 30불에 시장이 형성됐다. 엑사비틀은 시크릿레어로, 기가맨티스가 울레로 올라갔다. 드래곤플라이는 레어로 남았지만 인젝터의 키카드인 호넷이 슈레가 되어서 코나미가 작정하고 인젝터를 팔려고 하는 걸 알 수 있다.

여담이지만 카드군 이름 자체가 유희왕 초기에 곤충족을 쓰던 벌레 자식이 심히 연상되기 때문인지, 이 녀석이 인젝터를 썼더라면 어둠의 유우기한테 이렇게까지 쳐발리지 않았을 것이란 개드립농담이 곧잘 나오기도.덧붙여 아무래도 좋지만 주력 카드들이 대부분 공격력 1500 이하라 버서커 소울에 대응된다?

3 2012년 9월자 금지제한 이후

2012년 9월 1일 금제리스트서 인잭터 호넷인잭터 단셀이 사이좋게 제한을 먹으면서 다들 인잭터가 죽었어요를 외쳤다. 심지어 9월 1일 금제 리스트를 미리 적용해서 열린 첫 대회에서는 아무도 인잭터를 쓰지 않았을 정도. 호넷의 경우는 그루프로 대체할 수 있으나 전개력을 담당하던 단셀이 문제. 대체재가 없기 때문에 기존의 전략에 구멍이 생겨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첫 대회에 인잭터 유저가 아무도 안 나온 것은 아무래도 새 전략을 짤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던 것인지, 그 이후로는 다시 우승덱을 하나둘씩 배출할 수 있을 정도로 남은 카드들을 이용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이전처럼 완전히 깡패짓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아직도 충분히 강한 카드군이라는 것을 입증한 셈. 문제는 운용법이 엄청 복잡해져서 바보는 못 쓰는 카드군 취급이 되어버렸다. 우승덱은 이쪽을 참고.

재연구가 진행되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이후 머메일, 염성 등 다른 신규 테마들이 많이 치고 올라온 탓에 전성기가 끝난 후의 인잭터는 그냥 대회 상위권에 간간이 이름을 올리는 여러 덱 중 하나 정도로 남은 상태다. 그리고 그런 기존 덱들이 대부분 그랬듯 2013년 전반기에는 정룡마도에게 눌려 기가 죽어 있던 상태. 정룡과 마도가 대타격을 받은 2013년 후반기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현 상황에서 대표적인 사용법은 빠르게 묘지에 묻고 리빙데드나 리미트 리버스로 소생 시키는 방법. 단셀의 공격력이 딱 1000이라는 점을 활용한 부분. 묘지에 묻는 방법을 라이트로드를 이용할 경우 개벽을 넣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에는 빛속성이며 묘지에 가기 쉬운 이펙트뵐러도 상성이 좋다.

2014년도 7월경의 티어권 덱 들을 상대로는 그나마 약간은 할 만하다는게 중론. 3레벨 4레벨 특수 소환이 중심이라 벨즈 오피온에게서 안전하며, 특수 소환 없이도 기가맨티스로 2400 타점이 가능해 미도라시 때려잡기도 수월한 편. 클리포트 툴은 호넷의 맛있는 먹이다. 다만 섀도르와 클리포트는 저 둘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힘든건 매한가지다...... 그래도 타점부터 답없이 밀리던 전성기 정룡이나 심심하면 게테로 찍으면서 아드차이를 답도 없이 벌리던 전성기 마도보다는 할 만하다. 가뭄에 콩나듯 우승덱도 올라오는 중. 물론 정말 가뭄에 콩 나듯이다.
10월 금제의 철퇴로 섀도르가 몰락하고 인잭터는 또다시 암흑기에(...)빠졌다. 새로 등장한 네크로즈라는 테마가 트리슈라의 걸출한 제외효과로 제외에 쥐약인 인잭터의 뺨을 양옆으로 후려치는 중이다. 마스크드 히어로와의 상성도 별로이고.. 금제 완화나 추가 곤충족 서포트 카드를 기대해 봐야 할 듯. 인잭터 추가 카드는 나올 확률이 0%에 수렴한다.
어찌됐든 전보다 사용하기 어려워진건 사실. 그런데 무려 선턴킬 방법이 나왔다! *
이것을 영상으로 재현한 것

16년 10월 1일로 단셀이 준제한으로 풀려나 어느정도 부상을 노려볼수 있게 되었다.

4 효과 몬스터 카드

4.1 인잭터 루시올

InzektorFirefly-GAOV-KR-C-1E.png

한글판 명칭인잭터 루시올
일어판 명칭甲虫装機(インゼクター) リュシオル
영어판 명칭Inzektor Firefly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1어둠곤충족100100
1턴에 1번, 자신의 패 / 묘지에서 "인잭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이 카드에 장착할 수 있다. 이 카드에 "인잭터"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가 장착되었을 경우, 상대 필드 위에 세트된 카드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카드가 장착 카드로 취급되어 장착되어 있을 경우, 장착 몬스터의 레벨은 1개 올라가고, 공격력 / 수비력은 이 카드 각각의 수치만큼 올린다.

예비 인젝터
효과 텍스트만으로는 횟수 제한 없이 세트 카드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호넷으로 요격할 카드를 딱딱 정할 수 있다. 문제라면 공격력과 수비력이 불안정하다. 따라서 기가맨티스를 붙여서 이 카드를 살리는 것 보다 안쓰는 것이 더 속편하다.

모티브는 반딧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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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인잭터 그루프

InzektorLadybug-GAOV-KR-C-1E.png

한글판 명칭인잭터 그루프
일어판 명칭甲虫装機(インゼクター) グルフ
영어판 명칭Inzektor Ladybug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2어둠곤충족500100
1턴에 1번, 자신의 패 / 묘지에서 "인잭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이 카드에 장착할 수 있다. 이 카드가 장착 카드로 취급되어 장착되어 있을 경우, 장착 몬스터의 레벨은 2개 올라가고, 공격력 / 수비력은 이 카드 각각의 수치만큼 올린다. 또한, 장착 카드로 취급되어 장착되어 있는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레벨을 2개까지 올린다.

아임 그루프
많이 쓸만하다. 더 말할 것도 없이 단셀->센티피드 연속 장착 루트로 하면 랭크5의 엑시즈 몬스터가 튀어나온다. No.61 볼카사우루스, 발조장공 태엽오 등 괴물같은 카드들이 즐비한게 랭크 5. 조금 더 번거롭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인잭터는 이제 호넷이 제재를 먹어도 걱정할 것이 없다.

사족으로 그루프에 부화나 트랜스턴을 사용하여 단셀이나 센티피드로 진화시키는 방법도 있다.

모티브는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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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인잭터 아마이제

한글판 명칭인잭터 아마이제
일어판 명칭甲虫装機(インゼクター) アーマイゼ
영어판 명칭Inzektor Ant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3어둠곤충족200600
1턴에 1번, 자신의 패 / 묘지에서 "인잭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이 카드에 장착할 수 있다. 이 카드가 장착 카드로 취급되어 장착되어 있을 경우, 장착 몬스터의 레벨은 3개 올라가고, 공격력 / 수비력은 이 카드 각각의 수치만큼 올린다. 장착 몬스터가 파괴될 경우, 대신에 이 카드를 파괴할 수 있다.

인젝터 약하다구
자폭특공을 하거나 격류장, 블랙홀 등과 조합하면 상대 몬스터를 제거하면서 장착된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는 있지만 보다 능동적으로 그것이 가능한 호넷에 비하면 밀린다.

이름의 유래는 개미.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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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 오브 카오스ORCS-KR018노말한국한국 최초 수록
ORDER OF CHAOSORCS-JP018노말일본세계 최초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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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인잭터 호넷

항목 참조.

4.5 인잭터 단셀

항목 참조.

4.6 인잭터 센티피드

항목 참조.

4.7 인잭터 위그

InzektorEarwig-GAOV-KR-C-1E.png

한글판 명칭인잭터 위그
일어판 명칭甲虫装機(インゼクター) ウィーグ
영어판 명칭Inzektor Earwig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4어둠곤충족10001000
1턴에 1번, 자신의 패 / 묘지에서 "인잭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이 카드에 장착할 수 있다. 이 카드가 장착 카드로 취급되어 장착되어 있을 경우, 장착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은 이 카드 각각의 수치만큼 올린다. 또한, 몬스터에 장착되어 있는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장착하고 있던 몬스터의 공격력은 엔드 페이즈시까지 1000 포인트 올린다.

효율이 너무도 좋지 않아서 거의 쓸일이 없는 카드로 그냥 다른 걸 쓰는게 낫다.

모티브는 집게벌레.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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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틱 오버로드GAOV-KR030노멀한국한국 최초수록
GALACTIC OVERLORDGAOV-JP030노멀일본세계 최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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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인잭터 호퍼

한글판 명칭인잭터 호퍼
일어판 명칭甲虫装機(インゼクター) ホッパー
영어판 명칭Inzektor Hopper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4어둠곤충족17001400
1턴에 1번, 자신의 패 / 묘지에서 "인잭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장착 카드 취급으로 이 카드에 장착할 수 있다. 이 카드가 장착 카드 취급으로 장착되어 있는 경우, 장착 몬스터의 레벨은 4 상승한다. 또한, 장착 카드 취급으로 장착된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이 카드를 장착하고 있던 몬스터는 이 턴 상대에게 직접 공격할 수 있다. 이 효과를 발동한 턴, 이 카드를 장착하고 있던 몬스터 이외의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다.

미묘하지만 채용할만한 카드다. 일단 능동적으로 묘지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단셀이나 센티피드의 효과를 쓸 수 있는 옵션이 늘었다. 그리고 호넷을 붙일 수 있는 옵션도 늘어났다. 자신의 전투력 역시 필드 위에서 어느 정도는 버틸 수 있는 수준. 직공효과는 강한 몬스터가 나오고 장착할 수 있는 기가맨티스도 어느 정도 쌓인 후반에 쓸만하다. 특히 젝타호크랑 같이쓰면 공격력 +1000에 마함으로도 못막는 정신나간 직공유닛이 튀어나온다. 공격력이 안습인 단셀도 2000의 직공을 때려박을 수 있다.

특히 2월 25일 YCS Leipzig에서 4강에 오른 인잭터덱에서 더러운지옥안내양을 하나도 안쓰고 이카드 3장과 젝트칼리버 3장을 넣어서 비트와 아드를 벌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갑자기 주목받는 카드로 떠올랐었다. 그래봤자 그루프나오면 다시 묻힐 운명 아 눈물난다

모티브는 딱 봐도 알지만 메뚜기.

수록 팩 일람

수록 팩카드 번호레어도발매국가기타사항
엑스트라 팩 2012EXP5-KR032노멀한국한국 최초 수록
EXTRA PACK 2012EP12-JP032노멀일본일본 최초 수록
Order of ChaosORCS-EN081레어미국세계 최초 수록

4.9 인잭터 기가그리올

InzektorGigaCricket-GAOV-KR-R-1E.png

한글판 명칭인잭터 기가그리올
일어판 명칭甲虫装機(インゼクター) ギガグリオル
영어판 명칭Inzektor Giga-Cricket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5어둠곤충족20001300
자신 묘지의 곤충족 몬스터 1장을 게임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묘지의 이 카드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자신 필드 위의 "인잭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에 장착한다. "인잭터 기가그리올" 의 이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이 카드가 장착 카드로 취급되어 장착되어 있을 경우, 장착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은 2000 이 되고, 장착 몬스터가 수비 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때, 그 수비력을 공격력이 넘었으면, 그 수치만큼 상대 라이프에 전투 데미지를 준다.

관통 효과도 좋지만, 공격력을 올려 타점을 높이는 기가맨티스쪽이 우선시될 수밖에 없다. 그래도 인잭터들의 효과를 쓰지 않으면서도 묘지에서 자기재생이 가능하고, 밸류어블 폼과 조합하면 매턴 레벨 5 몬스터를 조달할 수 있다. 제외한 몬스터는 리바이엘로 데려오자.

모티브는 땅강아지.

수록 팩 일람

수록 팩카드 번호레어도발매국가기타사항
갤럭틱 오버로드GAOV-KR031레어한국한국 최초수록
GALACTIC OVERLORDGAOV-JP031레어일본세계 최초수록
Galactic OverlordGAOV-EN031레어미국미국 최초수록

4.10 인잭터 기가위블

한글판 명칭인잭터 기가위블
일어판 명칭甲虫装機(インゼクター) ギガウィービル
영어판 명칭Inzektor Giga-Weevil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6어둠곤충족02600
이 카드는 패에서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자신 필드 위의 "인잭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에 장착할 수 있다. 이 카드가 장착 카드로 취급되어 장착되어 있을 경우, 장착 몬스터의 원래 수비력은 2600 이 된다. 또한, 몬스터에 장착되어 있는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자신의 묘지에서 "인잭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인잭터 기가위블"의 이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기가만티스와는 정반대로 수비력을 높여주는 반(半) 장착카드. 그러나 채용률은 만티스에 비해 낮다. 공격력이 0이지만 그래도 의외로 여기저기 쓰일 수 있다. 낮은 공격력과 높은 수비력 덕에 공명충을 활용해서 순식간에 이 놈으로 공격을 막아버리는 변태 플레이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데브리 드래곤을 통해 소환하여 버드맨 연계플레이도 가능하다. 또한 이 녀석은 자신도 특수 소환 할 수 있어 그쪽으로 특화하면 나름 메릿이 있으며 만티스와 같은 효과를 한 차례이 두번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역시나 호넷처럼 장착 상태에서는 차원의 틈이 있어도 묘지로 간다.

이름의 유래는 10억을 뜻하는 "기가"와 바구미.
수록 팩 일람

수록 팩카드 번호레어도발매국가기타사항
오더 오브 카오스ORCS-KR022노말한국한국 최초 수록
ORDER OF CHAOSORCS-JP022노말일본세계 최초 수록
Order of ChaosORCS-EN022노말미국미국 최초 수록

4.11 인잭터 기가맨티스

항목 참조.

5 엑시즈 몬스터

5.1 인잭터 엑사스태그

InzektorExaStag-GAOV-KR-UR-1E.png

한글판 명칭인잭터 엑사스태그
일어판 명칭甲虫装機(インゼクター) エクサスタッグ
영어판 명칭Inzektor Exa-Stag
엑시즈/효과 몬스터
랭크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5어둠곤충족800800
곤충족 레벨 5 몬스터 × 2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는 것으로, 상대의 필드 위 / 묘지의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이 카드에 장착한다.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이 효과로 장착한 몬스터 각각의 절반의 수치만큼 올린다.

효과는 나쁘지 않지만, 반만큼 상승하므로 장착해서 전투쪽에 쓰는 것보다는 티라스,드래고샤크,섬광룡 같은 처리하기 귀찮은 상대의 몬스터를 처리할때 쓰는게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상대 필드와 묘지를 견제할 수 있는 몬스터다.

묘지 자원을 자주 이용하는 현 듀얼 환경상 상대 묘지 상급 몬스터나 핵심 몬스터가 있을 확률이 높은데[4] 그 몬스터를 장착해서 상대의 흐름을 끊을 수도 있다. 살짝 미묘한 타점은 기가맨티스나 잭트칼리버로 해결하자.

모티브는 사슴벌레.

수록 팩 일람

수록 팩카드 번호레어도발매국가기타사항
갤럭틱 오버로드GAOV-KR050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한국한국 최초수록
GALACTIC OVERLORDGAOV-JP050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일본세계 최초수록
Galactic OverlordGAOV-EN050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미국미국 최초수록

5.2 인잭터 엑사비틀

한글판 명칭인잭터 엑사비틀
일어판 명칭甲虫装機(インゼクター) エクサビートル
영어판 명칭Inzektor Exa-Beetle
엑시즈/효과 몬스터
랭크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6어둠곤충족10001000
레벨 6 몬스터 × 2
이 카드가 엑시즈 소환에 성공했을 때, 자신 또는 상대 묘지의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이 카드에 장착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이 효과로 장착한 몬스터 각각의 절반의 수치만큼 올린다. 또한,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는 것으로, 자신 및 상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카드를 1장씩 선택하고 묘지로 보낸다.

인젝터의 에이스 몬스터. 자주 쓰이는 편은 아니지만 상당히 강력하다. 인젝터 특성상 소환 난이도는 어려운 편이 아니고 스크랩 드래곤의 강화판인 효과도 나쁘지 않다. 기가 시리즈 효과 발동 조건으로도 쓰일 수 있으며, 다른 인젝터(라고 쓰고 단셀과 센티피드라고 읽는다)의 효과도 발동할 수 있게 해준다.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 등 파괴내성을 가진 몬스터를 제거하기에도 상당히 좋으며, 파괴가 아니기 때문에 스타더스트 드래곤에 막히지도 않는다. 또한 상대 몬스터도 끌어올려서 장착하는 것이 가능하여 묘지 견제도 어느정도 가능하다. 또한 마법 카드로 취급되어도 효과가 발동하는 슈팅 퀘이사 드래곤, 유벨-다스 압쇼이리히 리터을 장착해 파괴하여 효과를 능동적으로 발동하기도 한다.

기본 전투력은 효과로 암흑계의 용신 그라파마스터 히페리온을 업어와도 2350 밖에 안 돼서 미묘하다. 단 기가만티스를 폼 체인지 업어오면 기가만티스의 자체 효과와 합쳐져 3600이 되어 무자막지한 전투능력을 자랑하게 되니 참고해둘 것.

6축 엑시즈를 주력으로 하는 덱들에서는 이 카드 한장만 넣어두면 디지털 버그-라이노세버스라는 신뢰의 기사 가이아 드라군의 사실상 상위호환 카드[5]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카드의 상호호환[6] 정도의 제거 효과도 있으니 대상지정 내성 몬스터가 있다거나 하는 상황을 대비해 6축 덱에서 이 카드를 넣는다면 저 카드도 넣는 것이 좋다.

이름의 유래는 10억을 뜻하는 "기가"의 제곱인 "엑사"와 풍뎅이. 즉 두 장의 기가 인잭터의 엑시즈. 물론 기가맨티스나 기가위블은 엑시즈 소재보다는 장착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모티브는 장수풍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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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법 카드

6.1 아머 블래스트

한글판 명칭아머 블래스트
일어판 명칭アーマーブラスト
영어판 명칭Armor Blast
일반 마법
자신이 컨트롤하는 "인잭터"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 한 장과 상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카드 두 장을 선택해 발동한다. 선택된 카드들을 파괴한다.

장착 카드를 포함해 인젝터의 마법/함정들도 효과의 대상이 되는 점은 메리트지만 갓버드 어택에 비해서 속공성도 낮고, 호넷이 워낙 고성능인지라 안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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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인잭터의 마검 잭트칼리버

한글판 명칭인잭터의 마검 잭트칼리버
일어판 명칭甲虫装機(インゼクター)の魔剣 ゼクトキャリバー
영어판 명칭Inzektor Sword-Zektkaliber
장착 마법
"인잭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만 장착 가능. 장착 몬스터의 공격력과 수비력은 800 상승한다. 앞면 표시의 이 카드가 필드 위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인잭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한 장을 패에 넣는다.

북미쪽과 한국/일본에서의 채용율이 거의 극과 극을 달리는 카드.

우선 OCG쪽에서는 카드 자체는 컨셉에 나름 맞고 좋지만 문제는 이 카드가 하는 모든 것을 기가만티스가 더 잘한다는 것 때문에 안 쓰는 경향이 강하다. 만티스를 사용하면 공격력 상승폭도 같거나 높고, 날아갈 때 발동하는 효과도 더 고성능이라 아 카드가 묻힌다. 대신 이 카드는 우선 필드에 나오기만 하면 묘지에 어떻게 가든 무조건 효과가 발동한다는 점이 장점.

반면 북미 쪽에서는 강력한 콤보 카드로서 재평가되면서 채용율이 꽤 오랫동안 2~3장에 고정되어왔다. 기본적으로 잭트칼리버를 단 인잭터는 조금이나마 다 튼튼해지고, 번개왕도 잡고 2400짜리 몬스터와 자폭할 수 있을 정도는 되고, 장착한 잭터가 그냥 묘지에 가면 회수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달리 마/함 제거에 훅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일종의 샐비지 카드로도 역할을 한다. 또한 이걸 사용하면 호넷과의 연계를 통해 회수도 하고, 기가 시리즈처럼 서치/소환의 극대화도 가능하다.

모티브는 아마도 엑스칼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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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인잭터의 마부 잭트호크

한글판 명칭인잭터의 마부 잭트호크
일어판 명칭甲虫装機(インゼクター)の魔斧(まふ) ゼクトホーク
영어판 명칭Inzektor Axe-Zektahawk
장착 마법
"인잭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만 장착 가능. 장착 몬스터의 공격력은 1000 상승한다. 이 카드가 장착된 몬스터가 공격할시 상대는 마법/함정을 발동할 수 없다.

공격력 상승은 1000이면 준수한 수준. 일단 인젝터 몬스터들이 안전하게 공격을 날릴 수 있다는 건 괜찮은 효과. 하지만 역시 많이 넣으면 패가 말릴수도 있으니 상황을 봐서 쓰자. 엑사비틀에게 달아주면 꽤 쏠쏠한 재미를 볼 수는 있다. 어쨌든 랭크 6 엑시즈가 차원 유폐작렬 장갑에 걸리면 눈물나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래봤자 안 넣어도 된다. 호넷으로 까부수는게 훨씬 더 쉽고 낫기 때문.

북미에서 오더 오브 카오스 Sneak Peek에서 참가자 선착순으로 울레버젼으로 준다는 카드이기도 하다.

인잭터 호퍼랑 궁합이 괜찮을 듯 하다. 물론 호넷이 캐사기긴 하지만 호퍼 달은 단셀한테 붙여줘도 인젝터 특소에 마/함으로 못막는 2000짜리 직공 몬스터가 탄생한다.

모티브는 토마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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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파이널 인잭션

FinalInzektion-GAOV-KR-R-1E.png

한글판 명칭파이널 인잭션
일어판 명칭ファイナル・インゼクション
영어판 명칭Final Inzektion
일반 마법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인잭터"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 5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의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상대는 이 턴의 배틀 페이즈 중에 패 / 묘지에서 발동하는 효과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효과는 확실히 강렬해 상대 필드 클린+패, 묘지의 몬스터 효과 봉쇄다. 따라서 성공시에는 확실하게 직공을 날릴 찬스가 생긴다는 뜻.

그러나 코스트가 너무나도 지나치게 무거운데다가, 필드 클린을 하고 따로 직공을 날릴 몬스터를 꺼내야 하기에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장착된 인잭터 몬스터들이나 마함등도 포함하므로 이것들을 보낸다면 장착 몬스터들의 효과도 발동하면서 필드클린도 할 수 있긴 하다.

인잭터 덱에서는 별 필요가 없지만, 다이아몬드 가이로 쓸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일단 저 다이아몬드 가이 덱에서는 기존에 사용되던 방해꾼 델타 허리케인!이나 죽음의 합창 등의 전용 전체제거계 카드의 완전 상위호환이 되기 때문에 쓰기 매우 좋은 카드가 된다. 전용 관련 카드마저 다른 카드를 밀어내고 활약하는 더러운 벌레자식들!
일러스트에는 인잭터들이 전대물스러운 합체 레이저를 발사하여 인잭터 세계관의 졸개급 적군을 날려버리고 있다.(이전에 이 일러스트에서 날아가고 있는게 의식마인과 인벨즈라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다른 인잭터 관련 마법/함정의 일러스트를 보아 이는 인잭터가 전대로 활동하는 세계관의 적 세력 졸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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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인잭터의 마궁 잭트애로우

InzektorCrossbowZektarrow-GAOV-KR-C-1E.png

한글판 명칭인잭터의 마궁 잭트애로우
일어판 명칭甲虫装機(インゼクター)の魔弓 ゼクトアロー
영어판 명칭Inzektor Crossbow - Zektarrow
장착 마법
"인잭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에만 장착 가능. 장착 몬스터의 공격력은 500 포인트 올린다. 장착 몬스터 효과의 발동에 대하여, 상대는 마법 / 함정 / 효과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마검보다 공격력 상승치는 낮지만, 우선 인잭터들이 효과를 발동할때 전차나 천벌먹고 나가떨어질 일이 없다. 안정된 깽판을 치고 싶으면 한두장쯤 넣어놓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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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함정 카드

7.1 인잭터의 구슬

한글판 명칭인잭터의 구슬
일어판 명칭甲虫装機(インゼクター)の宝珠(オーブ)
영어판 명칭Inzektor Orb
일반 함정
발동 후, 이 카드는 공격력과 수비력을 500 상승시키는 장착 카드가 되어 자신이 컨트롤하는 "인잭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한 장에 장착된다. 자신이 컨트롤하는 "인잭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한 장이 카드의 효과의 대상이 되었을 때, 장착 카드 취급의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그 효과를 무효로 할 수 있다.

스탯 증가도 있지만 상대가 제거 카드 등을 사용했을 때 발동해 일종의 카운터로 사용할 수 있다. 인젝터면 아무거나 대상으로 삼는 효과로부터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인젝터(이라고 쓰고 단셀/센티피드라고 읽는다)에 장착해서 상대를 압박할 수 있다. 가장 좋은 활용법은 아마도 상대가 공격을 걸어올 때 발동해서 역관광시키는 것. 너무 많이 넣으면 패가 말리니 채용할 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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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밸류어블 폼

한글판 명칭밸류어블 폼
일어판 명칭ヴァリュアブル・フォーム
영어판 명칭Variable Form
지속 함정
한 턴에 한 번, 다음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해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이 컨트롤하는 "인젝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한 장을 장착 카드 취급으로 자신이 컨트롤하는 몬스터 한 장에 장착한다.
●장착 카드 취급의 "인젝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한 장을 자신 필드 위에 앞면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전개에 도움을 주는 카드긴 하지만 우선도는 낮다. 장착 카드 취급으로 할만한게 필드가 아니라 패나 묘지에서 놀고, 장착되는 즉시 발사되는 역할인 호넷이기 때문. 기가만티스를 제물 없이 필드 위에 꺼내는 역할 정도는 할 수있다. 잘하면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까지는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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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잭트 컨버전

한글판 명칭잭트 컨버전
일어판 명칭ゼクト・コンバージョン
영어판 명칭Zekt Conversion
일반 함정
자신 필드 위의 "인잭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공격 대상으로 선택되었을 때 발동할 수 있다. 공격 대상 몬스터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공격 몬스터 1장에 장착한다. 이 효과로 "인잭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장착되어 있는 한, 자신은 그 장착 몬스터의 컨트롤을 얻는다.

F.G.D등 꽤 공격력 놓은 몹들이 시비걸어올때 써서 가져와주자. 근데 이 카드를 쓰기 전에 인잭터를 쓰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대부분 요격되어 데려올 몬스터가 없을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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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인잭터의 건틀릿

InzektorGauntlet-GAOV-KR-C-1E.png

한글판 명칭인잭터의 건틀릿
일어판 명칭甲虫装機(インゼクター)の手甲(ガントレット)
영어판 명칭Inzektor Gauntlet
일반 함정
발동 후 이 카드는 수비력을 1000 포인트 올리는 장착 카드가 되어, 자신 필드 위의 "인잭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에 장착한다. 장착 몬스터는 상대 카드의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블랙홀을 터뜨릴때 쓰면 좋지만, 상대를 역관광 시키는 데도 꽤 좋다. 아마이제 대신 몇장 넣어도 좋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패가 말리니 채용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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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관련 카드

8.1 상성이 좋은 카드

8.1.1 어둠 속성 지원 카드

일단 종말의 기사로 묘지 묻기가 수월하며, 어둠의 유혹, 다크 암드 드래곤 등 온갖 암속성 서포트는 다 받는다. 여기에 A·제넥스 버드맨과의 상성도 좋아서 같이 쓸 경우 소환조건이 까다로운 지저의 아라크네레알 제넥스 크로키시언을 뽑기에도 좋다.

8.1.2 차원의 틈

장착 카드가 된 몬스터는 항상 마법 카드 취급을 받기 때문에 차원의 틈의 효과와는 상관없이 묘지로 보내지며 따라서 호넷이든 기가 시리즈든 다 발동된다. 덕분에 자신은 전혀 손해를 보지 않으면서 상대의 이펙트 베일러D.D. 크로우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8.1.3 허공해룡 리바이엘

인젝터덱의 주축인 호넷과 단셀, 센티피드가 레벨 3이기 때문에 소환되기 쉬울 뿐 아니라 인젝터덱과 같은 저레벨 몬스터덱의 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연쇄 제외를 완전히 물 먹이는 것이 가능하다. 차원의 틈 때문에 제외된 몬스터를 다시 불러오는데도 효과적.

8.1.4 명경지수의 마음

호넷을 장비한 단셀이나 센티피드에게 장비시키는 순간 바로 파괴되면서 속공으로 그 카드들의 효과가 발동해주는데다 장비를 하지 않는 동안에는 거의 완벽한 파괴 내성을 부여하여 다음턴까지 지켜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도 한다. 이와 같은 상성으로 인해 10엔이었던 이 카드는 최고 500엔까지 가치가 치솟았다고 전해진다.

8.1.5 정적의 로드-케이스트

케이스트를 장착한 순간 다른 장비 카드들은 효과가 무효화 된 후 파괴 된다. 하지만 무효화 되는 것은 효과 뿐 이지 장비 됐다는 사실 자체는 남아있는 상태로 파괴 되었기 때문에 단셀과 센티피드의 효과는 문제없이 발동된다. 단셀과 센티피드에게 미약하나마 효과 내성을 주는 것은 덤. 다만 명경지수와는 다르게 케이스트를 낀 인잭터는 다른 강화 효과들을 받기 힘들어지고 호넷의 파괴 효과도 사용 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8.1.6 왕궁의 포고령

인젝터덱의 약점인 매크로 코스모스, 어둠을 흡수하는 마법 거울, 데몬즈 체인이 전부 함정 카드이기 때문에 일단 왕궁의 포고령만 발동되면 인젝터덱은 무적의 덱이 될 수 있었다. 문제는 싸이크론 무제, 해피의 깃털 제한이라는 환경에서 왕궁의 포고령을 지키기는 쉽지 않다는 것.

8.1.7 나이트 샷

왕궁의 포고령으로 효과를 무효화 하는 대신 매크로 코스모스나 어둠을 흡수하는 마법 거울이 필드에 뜨는 족족 다 파괴해버리는 방식으로 간다면 싸이크론 3장은 전부 매크로와 거울에 대비하기 위해 손패에 아껴둬야 하는데, 이때 싸이크론 대신 세트된 마법/함정 카드를 파괴하기 좋은 것이 나이트 샷인지라 인젝터 덱에 자주 들어간다.

8.1.8 그 외

곤충족이라는 특성상 대수해, 부화와의 상성도 발군이며, 호넷과 단셀이 제한 먹기 전에는 레벨이 통일되었던 것 덕분에 몬스터 슬롯을 사용한 덱 압축도 쉬웠다.

8.2 약점

8.2.1 매크로 코스모스

장착 카드 취급인 호넷이 묘지로 가지 못하면 호넷과 단셀, 센티피드의 효과가 전부 봉쇄되기 때문에 일단 매크로 코스모스가 필드에 뜨기만 하면 인젝터는 아무것도 못한다. 문제는 사용자의 묘지 자원 활용도 막힌다는 것과 싸이크론에 박살날 수 있다는 점.

8.2.2 어둠을 흡수하는 마법 거울

묘지 자원을 전혀 쓸 수 없게 만드는 매크로 코스모스에 비해 범용성이 뛰어난 카드. 장착 카드 취급인 호넷의 효과는 막을 수 없지만 단셀과 센티피드의 효과가 막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호넷이 장착 카드가 되는 것 자체를 막을 수 있다.

8.2.3 데먼즈 체인

이 카드로 단셀의 효과 발동을 막아버리면 인젝터덱은 맥이 끊긴다.

  1. 사실 까놓고 말해 아무리 봐도 가면라이더. 가끔 진짜로 클락 업이 가능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그런데 파이널 인젝션을 봤을때 가면라이더의 탈을 쓴 전대일지도 모른다.
  2. 오히려 인벨즈가 곤충같인 생긴 외모를 지녔지만 이녀석들은 악마족이라 당시 곤충족 테마가 아니라서 아쉬워 하는 팬들도 꽤 많았다.
  3. 싱크로 몬스터들도 엑스트라 덱에 다수 포진돼있는데다가 인젝터의 덱 구성이 어둠 속성 위주보니 인젝터를 완전하게 변형시킬 수 있는 최선의 덱 중 하나가 바로 킨테레 담드다.
  4. 예를 들면 정룡, 섀도르, 인페르니티 데몬, 저지먼트 드래곤 등등
  5. 공격력은 똑같지만 저쪽은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지 못한다.
  6. 이 카드는 대상지정 묘지로 보낸다, 라이노세버스는 대상 비지정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