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전대 가오레인저

(파워레인저 정글포스에서 넘어옴)

슈퍼전대 시리즈
미래전대 타임레인저(2000)백수전대 가오레인저(2001)인풍전대 허리케인저(2002)

百獣戦隊ガオレンジャー [1]
파일:Attachment/백수전대 가오레인저/gaotitle.jpg

1 작품 소개

방송 예고 트레일러 모음. (1분 43초까지)
《백수전대 가오레인저 OP - 가오레인저 울부짖어라!》[2][3]
《국내판 OP - 파워레인저 정글포스 울부짖어라!!》[4]
"생명이 있는 곳에 정의의 외침이 있다! 백수전대 가오레인저!" - 소개 대사

"사귀, 퇴산." - 피니쉬 대사[5][6]

2001년 2월 18일 ~ 2002년 2월 10일 방영. 전 51화.

슈퍼전대 시리즈 25번째 기념작품으로 오르그에 맞서는 다섯 전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나레이션은 마스오카 히로시[7]/김두희.

2 특징

슈퍼전대 시리즈를 또 한번 먹여 살린 작품.[8]

밀레니엄을 기념해 야심차게 준비한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의 성인 취향 노선을 버리고, 다시 재차 아동 취향의 노선으로 변모한 결과 실로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타임레인저의 극적인 완성도는 역대 슈퍼전대 중에서도 손꼽을 만큼의 수작이지만, 결과적으로 슈퍼전대에 끼치는 영향이 좋지 않기 때문에[9]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보인다.
하지만 이것으로 어느정도 발전하기 시작했고, 다음 전대인 허리케인저로 들어갈때부터 점점 실적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이번 작품은 밝고 경쾌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 저연령층의 마음도 사로잡았고,[10] 고연령층도 좋아했다고 한다. 당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가오레인저 멤버들은 나름대로 인기가 있었다는 듯. 평균시청률은 8.8%로 1988년이후 슈퍼전대 최고 평균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완구매상도 전작의 두 배나 끌어올리는 등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결과적으로 가오레인저는 밀레니엄 전대중에서도 괄목할만한 수익을 올렸고 현재에도 엄청난 컬렉션들이 쏟아지고 있다. 만약 가오레인저가 이만큼 히트치지 못했다면 현재의 슈퍼전대는 없었을 거라는걸 생각해서라도 이건 천만다행.

더불어 당초 타임레인저와의 VS 시리즈가 나오리라고 예상되었으나 배우들의 스케쥴 상의 일신 문제로 가오레인저 VS 슈퍼전대로 대체되었다. 그러나 후반부의 뜬금없이 역대 레드들이 우르르나와서 폼 한번 잡아주는 등장신에 의해 희대의 괴작으로 취급되고 있었으나 굉굉전대 보우켄저 VS 슈퍼전대가 나온 이후로는 이쪽이 오히려 양반일 정도.[11]

레인저스 스트라이크에서는 가오레인저 만으로도 덱을 짤 수 있을 만큼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게다가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파워애니멀 100체 중 하나인 가오 팬더가 등장, 렌스트에서 와일드 비스트는 긴가맨과 쥬레인저, 아바레인저를 다 써먹어도 가오레인저 하나로 버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여담으로 예전에 '유리화'라는 한국 드라마에서 가오 레드역의 카네코 노보루가 깜짝 출연을 해서 당시 특촬 팬들에게는 큰 이슈가 되었다.

또 다른 여담이지만 이 작품의 오프닝 주제가는 원래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야마가타 유키오가 아닌 이시하라 신이치가 맡을 뻔 했다는 점이다. 당시 전전작인 구급전대 고고파이브를 부르면서 확실하게 실력을 보여준 이시하라 신이치가 다시 한 번 맡을 뻔 했으나 동년에 같이 방송된 어떤 작품의 주제가를 맡으면서 결국 야마가타 유키오가 맡았고 그 결과는 지금 나온 주제가 그대로다.

초력전대 오레인저 이후 5년 동안 맥이 끊겼던 극장판이 본작부터 재개되었으며 이후 VS 시리즈와 함께 꾸준히 제작되고 있다.

2.1 CG

다른 걸 떠나서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엄청난 량의 CG를 부었다는 점에 있다. 전자전대 메가레인저 이후로 CG 사용이 빈번해지기는 했으나, 가오레인저에 들어와서는 인물들이 등장하고 나서 '가오'라는 한자가 표기되거나 로봇 액션의 80% 이상이 CG로 대체되는 상황이 펼쳐졌다. 이것은 등장 메카들이 동물이라는 특성상 움직임과 형태가 제한되는 슈트나 모델로의 촬영이 어려웠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12] 나름대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너무 붕 떠보인다는 평가도 있었다. 그러나 사실 쥬레인저를 비롯한 여러 동물 컨셉의 전대는 몇 있었으나 가오레인저처럼 애니멀 자체를 CG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13] 움직임이나 활용성 문제로 메카들의 스토리를 집어넣기가 불가능하다시피 했다. 그 덕분에 풀CG가 채용된 가오레인저에서는 일부 파워애니멀에게 스토리를 부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 깊이있게 만들 수 있었다. 그런 점 덕분인지 이후 작품에서도 열심히(...) CG를 부어넣기 시작하였다.

2.2 멀티 합체 도입

로봇에 있어서는 최초로 멀티 합체 시스템을 사용하였다. 따져보면 격주전대 카레인저RV 로보VRV 로보가 시초지만 본격적으로 사용한 것은 이 작품부터로, 여분의 파츠가 되는 완구를 메인 메카와 함께 판매하였다. 이 여분의 파츠가 되는 완구는 어떻게든 붙이기만 하면 되는 구성인데다가, 그 파츠들끼리도 모아서 붙이면 다른 로봇이 되는 형태였기 때문에 아이들의 관심을 오랫동안 잡아놓을 수 있었다. 이러한 합체방식은 이후 아바레인저보우켄저 등 현재까지도 후속 시리즈들에 큰 영향을 끼쳤다. 바로 이 이유 때문에 반다이는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들의 원수가 되었다.[14]

2.3 OP의 변화에서 나타난 신전사의 스타일 변화

가오레인저에서 보여준 OP의 변화는 바로 신전사와 관련있는 부분인데, 이전까지의 전대와는 달리 신전사 추가 후 기존의 멤버와 같은 연출로 신전사의 소개 장면이 처음 들어왔다는 점이다.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 때부터 신전사가 추가되면 오프닝에도 신전사가 나오던 파워레인저 시리즈 보다 한참 늦은 변화이긴 하지만 신전사가 첫 등장한 공룡전대 쥬레인저 이래로 8년만에 처음 들어왔다는 점은 기념할만한 일. 이와 같이하여 작중에 신전사인 가오 실버 오오가미 츠쿠마로의 극중 비중도 합류 이후 다른 멤버들과 비슷해지는 등 점점 신전사가 전대 내로 융화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는 점 또한 주목할만 하다.[15]
가오레인저 이후의 전대에서는 신전사의 영입과 동시에 오프닝에서도 다른 멤버들과 동등한 비중으로 신전사의 소개 장면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점점 신전사의 추세도 초반부에 일찍 등장해서 멤버들과 합류하고 동화되어가는 노선을 타기 시작했음을 생각하면 이 변화는 슈퍼전대 시리즈의 역사에서 짚고 넘어갈 필요성이 있는 변화라고 할 수 있다.

2.4 기타

슈퍼전대 시리즈 중에서 멤버들끼리 이름이 아닌 컬러명으로 부른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16] 2006년 작품인 굉굉전대 보우켄쟈2013년작인 수전전대 쿄류저에서도 멤버들끼리 컬러명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보우켄쟈의 경우엔 컬러로 부르는건 임무중으로 한정. 쿄류쟈는 초반에 서로의 정체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이고 서로의 정체를 안 다음부터는 여타 다른 작품들처럼 평범하게 이름(또는 별명&애칭)으로 부른다.

3 국내 방영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시기는 2002년 무렵, 미국판인 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파워포스레인저란 이름으로 SBS에서 방영된 때였다. 방영 당시 1기, 2기로 끊어서 방영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인기가 높았던 편. 완구쪽은 따로 수입되었는데 로봇 및 피규어 관련 완구는 영실업쪽에서 무기류는 지나월드쪽에서 수입되었다. 2007년경에는 한빛소프트쪽에서 한번씩 재판을 한적이 있는데 기존 영실업제와 기본것하고는 큰 차이가 없다.[17]

그런데 그 후로 시간이 지난 2010년, 2009년 전대인 사무라이전대 신켄저가 왜색문제로 방영불발이 되자 그 대타로 '파워레인저 정글포스'란 제목의 2010년 7월에 신 시리즈로 다시 방영하였다.[18] 애초에는 첫 국내 방영작인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이전의 전대는 TV 방영이 되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신켄저가 컨셉 때문에 국내 방영이 곤란하게 되어 부득이 방침을 바꾼 것이다. 문제는 아바레인저의 앞 작품이었던 인풍전대 허리케인저도 컨셉이 닌자여서 건너 뛰고 결국 가오레인저의 방영으로 가게 되었다.[19]

연출한 PD는 곽영재[20] 단 더빙 퀄리티는 의외로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좋은 편.[21]

그러나 정작 정발되었던 완구들은 기존의 일본제에 있던 합금부위들을 죄다 빼내버린 터라 팬들로부터 '정크포스'로 욕을 얻어 먹고 [22][23] 신나게 까였으며, 흑역사로 판명되었다!

허나 여기에 대해선 반다이코리아도 할말이 없는 것이, 합금만 빼냈다면 원가절감이라 눈감아 줄 수 있었으나 가오샤크, 가오해머헤드, 가오소우샤크 등에 있던 클릭관절(약칭 따닥이관절)이나 가오바이슨, 가오버팔로 등에 있던 스프링 관절을 빼버렸다.[24] 특히나 가오 머슬(국내명 정글 타이탄)은 그 정도가 심해서 클릭관절에 합금은 물론 무기인 바나나 앵커마저 빼버렸다. 그리고 그런 주제에 박스아트에는 멀쩡히 바나나 앵커를 들고 있다. 거기에다 가오 디어스의 뿔을 움직이는 기믹까지 삭제하였다.무슨 지거리야! 쉽게 말해 가동률을 포기한 대신 내구도를 중요시한 DX 완구에서 내구도를 삭제한 것.

그리고 금형노후화로 인한 물결무늬 및 지느러미 현상과 펄 도색 생략 등등, 특히나 가오 울프와 가오 타이거는 단순히 도색 하나를 생략했을 뿐인데 중국산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품질이 떨어져 버렸다. 여기에 제대로 데였는지 한번 리콜해서 클릭관절 넣은 걸로 다시 팔기도 했고 미라클포스에서부터 캡틴포스, 고버스터즈 등 후대 작품에서는 도색이나 관절부위 누락 없이 제대로 구성품을 다 넣어서 발매했다. 더빙은 괜찮은데 완구가 흑역사인 정글포스 지못미. 그러고 보니 일본에선 모 엘드란 시리즈스폰서의 병크 탓에 작품 자체는 잘나갔지만 상업적으로는 망했었지.

사실 DX완구 관련에선 저것보다 더 사소하면서도 치명적일수도 있는 문제가 있는데, 추가합체 파워애니멀들이 단품/세트 공히 갖고있던 가오의 보주용 파워애니멀 미니피규어를 없앴다. 이 가오의 보주는 수황검과 팔콘 서머너와 연동 가능한 아이템으로, 국내에선 나리키리 완구보다 로봇 쪽이 아이들에게 더 잘나가는가면라이더 완구가 덤핑될정도로 안팔리는 실태를 감안하면 정말 사소한 문제라 극히 일부의 나리키리 완구 애호가들이 아니면 이 문제는 딱히 거론되지 않았다.

어찌됐건 결과적으론 미국판과 일본판 두 버전이 국내에서 모두 방영된 유일한 특이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그도 그럴것이 미국판이 방영되었을 당시 이걸 시청했던 세대들은 이걸 아직도 순수 미국물로 안다. 심지어 일본판 가오레인저를 보고 '일본이 미국꺼 보고 표절했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뭐 사실 대개 파워레인저 시리즈를 먼저 접한 사람들은 전대물의 원조가 미국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향이 많기는 하다. 퀄리티 자체가 미국판이 더 좋은 것도 있고[25]

4 등장인물

4.1 가오레인저

공통점으로 멤버 이름에 동물 이름이 들어가 있다.[26]

컬러(코드명)메카닉 동물캐릭터명국내명전용무기담당 배우명국내판 성우[27]
가오레드(정글 레드)사자시시 카케루(수의사)레오라이온 팡카네코 노보루전광주/박성태
가오옐로(정글 옐로)독수리와시오 가쿠(항공자위대 비행사)케이이글 소드호리에 케이전태열/위훈
가오블루(정글 블루)상어사메주 카이(프리터)샤크 커터시바키 타케루정재헌/현경수
가오블랙(정글 블랙)들소우시고메 소우타로(농장 인부)태우바이슨 엑스사카이 카즈요시이원찬/최낙윤
가오화이트(정글 화이트)호랑이타이가 사에(유도 무술인)미니타이거 바톤타케우치 미오박신희/김성연
가오실버(정글 실버)늑대오오가미 츠쿠마로(백수 혹은 모험가)카리스허슬러 로드타마야마 테츠지방성준/김두희

4.2 오르그

계급캐릭터 명배우&성우/국내판 성우
수령오르그 마스터없음
센키고리 다이스케/송준석
간부하이네스 듀크 오르그슈텐이나다 테츠/최한
우라니시와키 타모츠/홍승표
라세츠시바타 히데카츠&니시카와 히로미/심정민&이미나
듀크 오르그츠에츠에사이토 레이/이재현, 김필진[28]
야바이바사카구치 코이치/박서진, 김정은[29]
로우키타케모토 에이지/곽윤상
프로플라이시카와 히데오/서원석
큐라라아스카이 유타카/임하진
도로도로마스타니 야스노리/위훈
괴인바론 오르그없음
전투원오르겟토없음

5 등장 메카

6 주요 설정

7 관련 작품

  1. 절대 우리가 알고있는 그 백수가 아니다.(사실 진짜 백수가 1명 있기는 하다. 자세한 건 등장인물 목록 참고(...).)가오레인저의 가오가 일본어로 호랑이나 사자의 울음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이며 우리나라의 '어흥'에 해당된다. 어흥레인저
  2. 가수는 야마가타 유키오. 1980년대의 작품인 마경전설 아크로번치 때나 은하열풍 박싱거 때의 목소리와 대조해서 들으면 꽤나 쇼크가 크다. 6화에는 직접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 곡을 부르기 위해서 목소리를 바꿨다고 했는데, 그건 아니고 소울 창법으로 바꾸면서 목소리가 완전히 변했다.
  3. 이후 수리검전대 닌닌쟈에서 성령 시시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메카중 하나인 라이온하오를 등장시키는데 중요 역할을 하며, 메카 테마곡도 본인이 직접 불렀다.
  4. 부른 사람은 뮤지컬 배우 양준모. 위 영상에는 Phantom JM이라는 가명으로 표시되어있다.
  5. 가오실버의 대사는 "사귀, 옥쇄."
  6. 2010년도 더빙판에는 "악귀, 박멸."
  7. 사자에상의 후부타 마스오로 유명함, 마치 할아버지가 손자손녀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한 나레이션이 인상적이다.
  8. 참고로 차이점이 있는데 제트맨의 경우 트랜디 드라마로 어른들의 호응을 얻어 부진했던 슈퍼전대를 살려낸것이라면 갸오레인저는 밝고 경쾌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호응을 얻어 부진했던 슈퍼전대를 살려냈다.
  9. 실제로 타임레인저는 시청률이 계속 떨어졌고, 완구 판매 실적도 반다이에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고 한다.
  10. 그러나 마냥 밝지만은 않고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암울하고 절망적인 전개도 꽤 있었다. 레드와 신전사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몰살당하는 전개도 있었으며, 멤버들의 지주나 다름없는 가오 갓이 적 조직 측에 붙어 멤버들을 버린 전개도 있었다(그러나 사실은 멤버들에게 시련을 주기 위해서 였다.). 그리고 최후반부에서는 아예 최종보스에게 주요 파워 애니멀들이 몰살당하고 가오 갓이 죽고 천공 섬이 추락하는 등 아군 측의 거의 모든 것들이 풍비박산나는 매우 충격적이고 절망적인 전개가 나온다.
  11. 그로인해 결국 VS타임포스는 북미판 리메이크 원작이 되고 말았다. 안습...
  12. 그 이전에도 이미 사용된 예가 있었으나 등장부터 합체 후 전투씬까지 CG가 다수 사용된 작품은 이번이 처음.
  13. 물론 가오레인저도 실제 슈트를 사용하긴 했다만 공격할 때 신체의 아주 일부분만이 재현되었다.
  14. 다만 문제는 그 영향으로 로봇이 많아지다 보니, 가오레인저처럼 여러 로봇이 따로따로 노는 작품이 아니라 로봇들을 전부 모아서 그레이트 합체를 하는 전대에서는 덕지덕지 합체 때문에 괴상한 디자인의 로봇이 나오게 되었다.그중 대표적인게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사무라이 하오와 열차전대 토큐쟈의 토큐 레인보우.
  15. 사실 가오레인저 전의 신전사들은 기존 멤버와 융화하는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못했다.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은지라 정말 위급한 순간에만 전투에 참가했던 드래곤레인저, 중반까지 정체를 감추느라 따로 행동했던 키바레인져, 군인인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6억년전 고대인이라는 입장으로 인해 역시 따로 행동했던 킹레인져, 학생인 기존 멤버들과는 달리 어른이라는 입장으로 일상 파트에서 거의 어울리지 못한 메가실버, 인간인 다른 다섯 멤버들과 달리 초거대 로봇이라는 입장이라 일상 파트는 거의 나오지 않았던 라이너 보이, 초반에는 적이었고 중반에 합류한 이후에도 다른 멤버들과는 다른 노선을 추구했던 흑기사 휴우가, 대놓고 기존 멤버들과 경쟁적인 관계를 구축했던 타임 파이어 등과 비교했을 때 합류 초반에는 따로 놀지만 중반 이후 일상파트나 전투에서도 자연스럽게 얽히기 시작한 가오실버는 확실히 이제까지의 독립적인 신전사에서 좀 더 한 명의 멤버로서 섞여들어가기 시작한 시초라고 볼 수 있다.
  16. 예외로 천장전대 고세이저고세이나이트는 컬러명(정확히는 변신후 명칭)으로 불렀다.(다른 멤버들은 서로 이름으로 부름)
  17. 정확히는 반다이 아메리카 버전.
  18. 참고로 이미 2007년에 애니박스에서 '가오레인저스'라는 제목으로 극장판을 방영한 적이 있다.
  19. 물론 국내에 미국판이 이미 방영된 가오레인저까지 제외한다고 치면 2000년 작품인 타임레인저가 대안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타임레인저가 일본 내 상품 수입이 그리 좋지 못했던 전대라서 탈락한 듯 하다.
  20. 이후 파워레인저 미라클포스에서도 PD를 담당하게 된다.
  21. 사실 (한국 기준으로)동년도 상반기에 방영되었던 가면라이더 키바가 상당한 무리수 캐스팅으로 인해 혹평을 얻어서 그런지 반사이익의 효과도 있었다.
  22. 또한 변신기와 무기는 예전에 발매되었던 미국판을 그대로 발매되었는데 피규어는 그렇다 치더라고 예전에 발매되었던 것을 박스만 다른채 와일드포스 방영 당시의 물건들을 그대로 수입했으며 무기인 파사백수검도 발매되지 않았다. 이쯤되면 거의 흑역사이라 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 천하무적 아머히어로의 완구도 정품에 비해 불량품들이 속출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23. 다만 와일드포스 방영 당시에도 가오 엘리펀트가 발매되지 않았으며, 가오이카루스의 보조 원형 파츠가 빠진 것에 대해(정확히는 가오 머슬 스트라이커 전용 파츠) 항의를 이루었던 점도 감안해야 한다.
  24. 덕분에 가오나이트나 가오킹에 가오 엘리펀트를 합체시켜 놓으면 팔꿈치가 뒤로 홱 꺾인다. 팔꿈치를 앞으로 해서 세워 놓으면 가오 엘리펀트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서 팔이 스르륵 쳐지며, 다리는 스프링관절이 없어졌기 때문에 여름날 소부랄이라도 되는 마냥 심각하리만치 덜렁거린다.
  25. 취소선 드립을 치긴 했지만 이건 사실이다. 당장 미국판에서 추가된 장면만 놓고 봐도 일본판에 비해 더 질적으로 뛰어난데 이는 미국과 일본의 예산 차이라든가 기술적 차이에서 기인한 것.
  26. 시시 카케루(사자), 와시오 가쿠(독수리), 사메주 카이(상어), 우시고메 소우타로(소), 타이가 사에(호랑이), 오오가미 츠쿠마로(늑대).
  27. '가오레인저스', '정글포스'버전 순.
  28. 극장판 한정.
  29. 극장판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