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선술집 난투/2인조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48주차)
온누리에 거미를2인조공공의 적, 메카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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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가장 잘 어울리는 카드는 과연 무엇일까요? 여관주인에게 2장의 카드를 보여주세요. 그러면 그 2장으로 덱을 만들어줄겁니다![1]

1 소개

2016년 5월 12일부터 시작된 선술집 난투 48주차 테마. 카드 2종이 각각 15장씩 들어간 덱으로 승부를 보는 난투이다. 절대로 2장을 고르면 거기에 맞게 나머지 28장을 채워주는 난투가 아니다! 룰을 잘못 알고 멀리건에서 항복하는 상대를 많이 만날 수 있다.

2 공략법

단 2장만으로 덱이 구성되기 때문에 어떤 카드를 가져가야 할지 잘 생각해야 한다. 하수인 강화 & 물량으로 필드를 장악하며 찍어누르는 덱과 주문 콤보로 빠르게 끝내는 덱, 그리고 시린빛 점쟁이로 대표되는 핸드 + 덱 파괴 덱을 짜는 방법이 있다.

덱의 구성은 난투 특성상 다채롭고도 단조롭다(...). 난투답게 야생전 카드를 전부 사용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최대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2장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대부분의 덱이 극초반 지향이기 때문에, 중반 정도를 겨냥하는 덱만 해도 손도 쓰지 못하고 두들겨맞다가 항복하는 경우가 많음을 감안해야 한다. 따라서 승부가 몹시 빨리 나는 편이기 때문에 퀘스트를 하거나 30승 100골드를 채우기에 제격이다.

일단은 후공이 훨씬 유리하다. 빠른 템포로 먼저 필드를잡는 것이 유리하니까.

2.1 상성

이 난투의 특징은 조합간 상성이 매우 심한 편이라는 것이다. 특정 컨셉의 덱은 압살하는 조합이 다른 조합에는 압살당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서로 패를 까 보면 대충 승패의 각이 나온다. 달랑 2장씩 들고 하는 게임이라 카드 간의 상성, 시너지를 보면 이길지 질지 뻔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상성은 핸파 < (위니) 하수인 < 주문 < 핸파를 따른다.

비밀을 사용한다면 주의해야 한다. 상대방이 비밀을 무시한다면 비밀들이 패에서 놀기 때문. 자칫하면 카드만 태워먹을 수 있다.

3 직업별 유용한 카드 및 전략

추천 조합은 카드 1 + 카드 2 형식으로 작성해 주세요.

3.1 전사

무기와 제압기가 그다지 유용하지 않은 이번 난투 특성상 무조건 하수인 위주의 덱을 구성해야 한다. 대신 한꺼번에 키우기는 굉장히 편하다. 또한 영능 덕분에 얼방 법사도 상대하기 편하다.

  • 표적 허수아비 + 고무: 0코스트로 도발을 한꺼번에 깐 뒤 고무로 광역 버프를 거는 조합. 하수인 덱이 대부분 그렇지만, 2코 타이밍에 폭발적인 전개력으로 압살하는 덱이라 후공이 압도적으로 좋다. 후공으로 허수아비 셋을 잡고 고무를 세 번 발라주면 3턴에 게임이 끝난다!
  • 강화! + 붉은해적단 약탈자: 매 턴 무한한 무기+답도 없어지는 하수인 조합.
  • 소용돌이 + 방어구 제작자: 미친듯한 방어도로 상대의 전의를 꺾는다. 매 턴 방어도가 수십씩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냥꾼의 기계소환로봇 + 강철니 덱은 소용돌이 3장을 멀리건해서 정리할 수 있고, 마법사의 얼방 + 화염구 덱도 간지럽다. 사제의 변태덱(방패병+천정, 파멸+부활)에 병림픽을 버틸 수만 있다면 강하다. 방어도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다만 탈진덱 상대(드루의 자연화덱이나 도적의 종말의 예언자+패거리 덱)나 드루의 정신자극덱 상대로는 약한 편.
  • 강화! + 공포의 해적: 강화 4장으로 공격력이 4가 되는 순간, 모아둔 해적을 전부 내보내는 덱. 해적은 0코스트로 나가고, 강화로 매턴마다 무기의 공격력이 올라가며, 영능으로 탈진전도 대비할 수 있다.
  • 복수 + 블러드후프 용사: 내 체력을 12로 맞출 수만 있다면 하수인을 잔뜩 전개하는 덱에는 강하다. 덕분에 냥꾼의 기소봇+강철니 덱에는 대책이 없지만... 맞아줘서 체력을 12로 낮추면 4턴에는 전체 6데미지를 날리고 손이 빈 상대방을 천천히 상대하면 된다. 법사의 얼회/얼방+염구 조합은 블러드후프 용사가 매턴 5씩 때리면 상대가 얼회/얼방이 안잡히는 순간 이긴다.근데 그건 모든 하수인덱이 똑같지 않나...? 문제는 상대 덱이 맞아줘서 체력을 12에 맞춰야 하는 덱인지 무조건 방어도를 쌓아야 하는 덱인지 판단을 잘 해야 한다는 것...
  • 강타 + 소용돌이: 쌓인 하수인은 소용돌이연타로 정리하고 단일하수인은 강타로 제압한다. 얼방염구덱과는 상대방이 화염구를 얼마나 잘뽑는지에 따라 승패가 갈리지만 어지간하면 이긴다. 얼방을 안깰때까지만 강타를 쓰면서 버티면 상대방 핸드가 얼방으로 꽉차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때가 올 것이다.

3.2 주술사

과부하의 존재 때문에 순수한 번 덱을 맞추기는 힘들고, 대신 필드 강화 카드들 덕분에 RPG덱을 구성하기 좋다. 한 번에 강화시키는 것이 핵심 포인트.

  • 아기 멀록 + 모든 것이 멋지다옳: 아기 멀록이 0마나라 빠르게 낼 수 있고, 멀록 수에 따라 비용이 감소되는 모든 것이 멋지다옳과 시너지가 엄청나다. 두번 발라주는데 성공하면 게임이 터진다.
  • 아기 멀록 + 진화: 0코 하수인으로 필드를 채우고 진화로 강화시키는 조합. 아기 멀록 대신 위습이나 표적 허수아비도 되지만, 아기 멀록을 쓰면 상대방이 멋지다옳 덱으로 착각할 수도 있고, 표적 허수아비는 공격력이 0이라 아기 멀록쪽이 조금 더 좋다.
  • 땅굴 트로그 + 먼지 악령: 먼저 필드에 트로그를 다수 전개하고 먼지 악령으로 트로그를 키워 폭딜을 넣는 덱. 물론 과부하 2 때문에 빈틈이 많아지는 것은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 후공으로 1턴 트로그 2턴 동전 악령 셋을 전개하면 7/3 트로그에 악령 3마리. 필드 클린이 어렵다면 그대로 게임이 터진다.
  • 대지의 무기 + 먼지 악령: 주술사 오리지널 카드의 먼지 악령 항목에도 설명되어있는 내용이지만 이 난투에서는 이 전략을 해먹기가 엄청나게 쉬워졌다. 하수인 정리나 도발 하수인에 신경쓰지 않는 덱이고 후턴만 걸린다면 거의 필승. 처음 멀리건에서 대지의무기 두장은 집고 가며, 후턴 먼지악령->동전->먼지악령 이후 먼지악령이 3턴까지만 살면 그대로 게임이 끝난다.
  • 땅굴 트로그 + 번개 화살: 필드는 번개화살로 정리하며, 땅굴 트로그를 키워내는 식, 상대가 제압기 생각을 안하고 하수인만 불려대는 형태라면 이길 가능성이 높아지며, 생명력이 3 이하의 하수인을 많이 쓰는 덱들을 상대로 템포를 잡을 수 있다.
  • 땅굴 트로그 + 토템 골렘:필드를 트로그와 토템골렘으로 찍어 누르는 덱. 토템골렘의 과부하도 트로그가 1코이고 토템골렘 자체의 코스트도 과부하가 걸려도 낼 수 있는 2코이기 때문에 빠르게 손 패를 털고 필드를 잡을 수 있다. 단, 필드를 정리하는 식의 덱에는 약하다. 의외로 드루이드의 자연화덱 상대로는 나쁘지 않은데 트로그만 풀면 상대손패의 자연화 숫자에 비해 트로그 내는 숫자가 더 많아서 결국 이기게 된다. 심지어 자연화로 드로우도 해준다.(...)
  • 천리안 + 퀘스트 중인 모험가: 퀘스트 중인 모험가를 마구잡이로 키워내는 덱. 미리 천리안을 몇 차례 발동해 두고 순식간에 키울 수 있다. 특히 소용돌이+방제처럼 멀록 없는 탈진덱들 상대로는 소름끼치게 강하다. 그런데 두 카드 다 3코인데다 퀘험가를 여러장 꺼내 폭발적으로 키워야 제맛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실질적인 싸움은 5~6턴부터인데 기계덱들은 3턴 내지는 후공 2턴에 필드를 다 잡는다. 즉 느린 템포의 덱 상대로는 정말 강한데 초반부터 강한 템포로 밀어붙이는 주류덱에 너무 약하다.
  • 불꽃의 토템 + 심연의 괴수: 영능과 불토로 토템을 많이많이 소환하면 덱과 패의 모든 5/5도발이 0코스트가 되는 기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상대는 9/5도발 4마리가 항상 깔리는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 기계소환로봇 + 회전하는 자동제압로봇: 핸드에 기계소환로봇이 2장만 있다면 선공 3코스트 또는 후공 2코스트에 동전을 내고 필드에 핸드에 가지고 있는 하수인들을 한꺼번에 펼칠 수 있다.
  • 회전하는 자동제압로봇 + 대지의 무기: 후공이라면 동전 로봇 -> 로봇 추가 명치x2 -> 3턴 대지대지대지 킬도 가능하다. 상대방이 자연화 시린빛 노루라면 소환을 멈추고 대지의 무기로만 후려 갈기고, 정자 시린빛 노루라면 대충 로봇 깔고 후려갈기자.
  • 승천한 할라질 + 파괴의 정기: 하수인 정리와 힐을 통한 버티기 할라질로 필드전까지 세 토끼를 잡는 덱. 기소봇 계열 하수인덱과 얼방염구같은 슈팅형 후반덱의 극카운터이다. 번카드만 꽉꽉 채운 슈팅덱이 상대라도 상대는 왠만하면 할라질을 예상 못하고 달릴 것이므로 할라질+셀프파정이 완성되는 6코까지 살 수만 있다면 리노잭슨을 쓴것마냥 풀피로 만들고 이후 필드에 남은 할라질(4/6이므로 파괴의 정기를 맞아도 1~2피로 산다. 천토가 있다면 할라질에 5댐이 뜨길 기도하자)로 명치를 달리면 이길 수 있다. 다만 패보충 수단이 있는 원턴킬이 가능한 번덱(독칼+사악, 탈노스+달섬 등등)이라면 이기기 힘들다. 핸파, 정자노루는 아예 이길 수 없다.
  • 맹독비늘 바다사냥꾼 + 진화: 초반 1데미지를 잘 버틸 수 있다면, 탐험가 연맹의 나즈자르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바다사냥꾼이 불러내는 수액의 도발 효과가 쏠쏠하다. 다만 드루이드의 자연화 + 시린빛 점쟁이에는 답이 없다.
  • 화산 비룡+ 파괴의 정기: 파괴의 정기의 최소 4데미지는 다량의 하수인을 전개하는 위니덱에는 사실상 사형선고나 다름없으며, 대량으로 학살한 턴에 화산 비룡을 공짜로 대량으로 전개하는 방식이다. 후공 2턴 선공 3턴에 대량으로 하수인을 전개하는 냥꾼의 기소봇+강철니덱과 정자+시린빛 핸파의 카운터. 그러나 위 두 덱을 제외한 다른 하수인덱에는 카운터덱임에도 생각보다 각이 잘 안나온다는 점이 단점이다. 이럴 경우 비룡뿔리기는 포기하고 파괴의 정기로 정리하면서 후반 하수인 전개를 생각하는 게 낫다.
  • 선조의 부름 + 알아키르: 4코까지 잉여가 되므로 약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잡을 수 있는 덱이 많다. 지룡 RPG류가 대표적이며, 도발+고무덱도 운영하기에 따라 반반싸움이 나오고 냥꾼이 쓰는 기소봇+강철니가 아니라 공용 기소봇 덱이라면 알아키르가 기소봇을 두대씩 끊어주고 필드에 도발도 남으므로 충분히 역전할 수 있다. 슈팅덱이 상대라도 이쪽은 알아키르 세마리째에 킬각이 잡히므로 템포가 늦은 슈팅덱이라면 해볼만 하다. 주의할 점은 상대가 얼음 회오리를 쓰는 덱으로 예상된다면 토템을 눌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 선조의 부름 + 용족의 군주 데스윙

3.3 도적

마법사와 함께 주문 콤보의 양대산맥인 만큼 빠르게 딜을 박아 넣을 수 있다. 버프 주문도 있기 때문에 하수인 위주로 덱을 짜도 OK. 아쉽게도 핸파덱은 소멸의 비용이 너무 높아서 맘가 없이 쓰기 힘들기 때문에 성립이 안된다.

  • 사악한 일격 + 절개: 탈진덱을 카운터치는 덱. 상대가 드로우를 주면 '고마워'를 외쳐주고 명치에 사악+절개를 날리면 된다.
  • 기계소환로봇 + 강철 사부: 후턴이라면 2턴째에 동전을 쓰고 기계소환로봇을 두기내면 기계사부가 0코스트로 나오게 되고 턴이 끝날 때 마다 기계사부가 버프를 주기 시작하면 엄청난 속도로 성장한다. 특히 상대가 탈진을 노리고 드로우를 가속하는 덱이라면 2~3턴에 필드를 가득채우고 상대 명치를 박살 낼 수 있다.
  • 늑대인간 침투요원 + 냉혈: 침투요원으로 적당히 정리, 딜을 넣다가 냉혈을 5,6장정도 모아서 한번에 킬을 내면 된다. 침투요원 대신 돌진 하수인인 하하맨이나 돌엄니멧돼지를 쓰기도 한다. 흑마의 압도 멧돼지덱과 비슷한 경우. 차이점은 냉혈을 바른 하수인은 압도와 달리 죽지 않지만 대신 흑마법사는 영능으로 패를 공급할 수 있다는 것 정도.
  • 마음가짐 + 전력질주: 아직도 1승도 못거둔 불쌍한 자를 위한 빠른 자살덱
  • 어린용매 + 냉혈: 적이 마법사만 아니면 1턴에 용매를 내고 3턴에 냉혈 4개 이상을 발라서 원턴킬을 할 수 있다. 마법사가 강직업인 것을 생각하면 성공확률은 낮다.
  • 맹독 + 전승지기 초: 무기가 없는 덱 한정으로 상대의 핸드에 맹독만 채우게 하는 전략이 가능하다. 상대가 얼방인 경우는 상대 핸드에는 맹독은 가득하고 내 핸드에는 얼방이 들어오는 마술을 볼 수 있다.
  • 패거리 + 파멸의 예언자: 파멸의 예언자로 필드를 정리하며 압도적인 덱의 갯수로 탈진전을 보는 덱. 돌진이 없는 하수인덱을 상대로 강하고, 핸파드루덱에는 매우 강하다. 무기형, 주문딜형 덱에는 매우 약한 모습을 보인다.
  • 마음가짐 + 땅속의 위협: 핸파를 카운터치기 위한 조합이다. 상대가 2/2 를 깔때 내쪽에 4/4 를 같이 깔아준다.그리고 자연화
  • 퀘스트 중인 모험가 + 은신: 후공 3턴 또는 선공 4턴부터 퀘스트+은신콤보로 모험가를 보호하며 명치를 치는 조합이다. 자연화 핸파덱에는 매우 강하지만 나머지 조합에는 약하다...

3.4 성기사

번카드가 부족하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나가려면 대부분 하수인 위주의 덱을 짜게 된다. 유일한 주문 콤보덱은 신격+용거덱. 그런데 고대신에서 금단의 치유술을 받았기 때문에 디버프 주문과 조합하여 무한 버티기도 할 수 있게 되었다.

  • 비밀지기 + 경쟁심: 역시 물량전덱. 상황에 따라 더 좋은 비밀이 있을 수도 있지만 비밀지기를 키우는 게 핵심이기에 적의 공격에만 반응하는 다른 비밀들 보다는 턴만 끝나면 알아서 사용되는 경쟁심을 넣는 편이 좋다. 물론 경쟁심이 아니라 눈에는 눈을 넣으면 얼방에게 갓법규를 먹일 수 있다.
  • 눈에는 눈 + 금단의 치유술: 눈에는 눈으로 딜을 주고 금단의 치유술로 버티는 덱. 하나를 엄청 키우는 하수인덱에는 좋지만 물량덱에는 약하다.
  • 겸손 + 금단의 치유술: 상대 하수인들을 겸손으로 1공으로 만들면서 초반을 버틴다. 상대 필드가 꽉 찼고 모두 공격력 1이 되었으면 그 때부터는 (사냥꾼)영능+하수인 전원 공격을 해도 매 턴 9딜이 들어온다. 그걸 금단의 치유술로 버티는 덱. 일단 저 상황만 만들고 나면 더럽게 오래 걸리기 때문에 상대가 gg치고 나갈 확률이 높다.(...) 그게 아니더라도 금단의 치유술의 막강한 회복력 덕에 탈진까지 가서 이길수도 있다. 허나 어디까지나 상대가 하수인만 넣은 덱일 경우에나 먹히는 전법.
  • 광기의 화염술사 + 평등: 하수인 전개 덱들의 저격덱. 한번 쓸려나가고 원드로 싸움이 되면 우월한 영능 덕에 필드를 뒤집을 수가 없다. 물론 번 덱이나 탈진 덱을 상대로는 그냥 잉여. 냥꾼이 너무 많다면 한번 써보자.
  • 신의 격노 + 용암거인 : 후턴 기준으로 4턴에 확정 5딜 혹은 25딜을 넣을수 있다. 한번 명치에 25딜을 꼬라박으면 바로 gg치고 나가는 상대를 볼 수 있다. 다만 기계덱 상대로는 4턴째에 패배하기 때문에 가능성이 없다...
  • 멀록 파도술사 + 썩은지느러미 심문관 : 영능을 사용하고 영능을 바꾸면 다시 영능을 쓸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파도술사를 키우는 멀록덱. 일단 심문관을 한 장 내 영능을 바꾼 뒤, 영능-심문관-영능으로 1장 소모로 3장의 멀록을 전개할 수 있다. 같은 메커니즘의 다른 멀록덱과는 달리 패가 잘 마르지 않고, 말라도 영능으로 계속 파도술사를 버프할 수 있다.
  • 늑대인간 침투요원 + 힘의 축복 : 은신 하수인인 늑대인간을 깔아두고 힘의 축복을 모았다가 한번에 원콤이 가능하다. 하지만 광역기를 넣는 덱에 엄청 약하다.

3.5 사냥꾼

장기전으로 가는 일이 드물기 때문에 번 덱과 물량 덱 모두 나름 강력하다. 대신 이 난투에서도 사제에는 쥐약. 필드를 잡는 형식으로 가면 사제가 제일 만만하다

  • 그물거미 + 사냥꾼의 징표: 온누리에 거미를 난투를 체험할 수 있다. 대신 이건 운빨이 중요하다.
  • 기계소환로봇 + 강철니 표범로봇: 기계소환로봇으로 코스트를 줄이고, 강철니 표범로봇이 잔뜩 나가 공격력을 강화하는 형태로 각종 기계덱 중에선 가장 강력하다고 꼽을 수 있는 덱이다. 선공 3코스트나 후공 2코스트 동전사용하여 기계소환로봇을 3마리 내고 나머지를 강철니 표범로봇으로 낼수 있다면 기계소환로봇의 공격력이 8이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웬만한 하수인 덱에는 강한 편이나 얼음 회오리 또는 광역 3딜(소용돌이 3장, 복수, 지옥의 불길, 파괴의 정기 등)을 줄 수 있는 덱에는 약하다. 핸파덱의 하지만 적이 핸드파괴덱인 경우는 모든 하수인을 0코스트로 낼 수 있기 때문에 감사하며 명치를 박살낼 수 있다. 하지만 대량 전개한 하수인이 싸그리 털려버리고 나면 매 턴 2/3, 3/3 하수인만 찔끔찔끔 내다가 패배할 수 있다. 대표적인 카운터 덱은 주술사의 파괴의 정기 + 화산 비룡 덱이다.[2] 위니덱 중 가장 강력하고 승률도 높으나, 가장 큰 문제는 너무 강력해서 냥꾼들이 이것만 쓰기 때문에 냥꾼만 보면 상대가 이 덱을 가정하고 카운터 멀리건을 준비한다는 것이다. 법사라면 무조건 얼방만 집는다던가, 전사라면 무조건 소용돌이 3장을 노린다던가.
  • 사냥 시작 + 살상 명령: 야수 시너지를 이용해 최대한 명치에 딜을 넣는 덱.
  • 돌엄니멧돼지 + 회갈색 늑대 : 1코짜리 돌엄니멧돼지와 야수 공격력을 1 상승시켜주는 2코짜리 회갈색 늑대의 야수 시너지를 이용해 초반에 최대한 명치에 딜을 넣는 덱이지만 중 후반엔 약하고 한장한장씩 내놓으면 빠르게 리타이어된다. 마법카드를 쓰는 마법사. 주술사한텐 약하고 사제와 전사는 필드를 잘만 잡으면 이긴다.
  • 사냥꾼의 징표 + 폭발의 덫: 소수의 강한 하수인을 전개하는 덱의 카운터. 그냥 징표 발라주고 폭덫을 깔고 남는 코스트로 영능을 써주면 된다. 천보가 나오면 그냥 진거다 얼방염구의 밥이다
  • 독수리뿔 장궁 + 폭발의 덫: 드루이드의 정자시린빛 덱의 카운터. 정자시린빛 덱이 얼방화염구 덱을 만났을 때와 똑같은 딜레마에 빠뜨린다. 시린빛 점쟁이는 폭덫에 정리되며 매턴 재충전 되는 독수리뿔 장궁으로 상대방의 명치를 두들겨주면 된다. 하지만 드루이드가 정자가 아니라 자연화를 가져왔다면 망한다.
  • 회갈색 늑대 + 청소부 하이에나: 제때 정리하지 못하면 매우 강력해지며 한 마리를 죽이면 청소부가 끔찍할 정도로 성장한다.

3.6 드루이드

심플하게 정신 자극+고코스트 하수인. 제압기가 없는 특성상 필드 영향력이 강한 하수인이 나가면 그대로 게임이 터진다. 물론 정신 자극만 잡히거나, 정신 자극 없이 하수인만 잔뜩 잡히면 그대로 망한다(...). 혹은 강력한 탈진 주문 자연화를 이용한 탈진 덱도 가능.

  • 정신 자극 + 이샤라즈: 정신 자극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기 가장 좋은 하수인. 하수인 위주의 덱에 특히 강한데 이샤라즈의 자체 효과로 덱의 이샤라즈를 그대로 데려오고, 이렇게 데려온 이샤라즈의 효과도 그대로 발동하기 때문에(...) 한두 턴만 지나도 필드에 10/10의 하수인들이 바글바글 모이고 상대의 명치도 순식간에 터진다. 특히 후공의 경우 정신자극X4+동전으로 무려 1턴에 10마나를 만들어 이샤라즈를 낼 수 있는데, 이 경우 1턴부터 필드에 10/10 두 마리가 깔리기 때문에 특정 덱을 제외하면 상대방이 대처가 아예 불가능할 정도로 강력하다. 다만 손패를 완성하는게 어려운 데다가 대다수의 덱들이 초반지향형이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은 낮은 편이며, 자연화+시린빛 점쟁이, 얼방+염구 등의 덱에 특히 취약하다. 그나마 얼방+염구덱은 계속 영능을 사용하면서 상대방의 패가 말리길 기다린다면 승산이 적지만 있는 정도.
  • 정신 자극 + 이세라: 역시 초반에 약빨고 빠르게 이세라를 내고 이세라의 각종 꿈 카드로 하수인과 주문을 수급할 수 있다. 이번에는 평소와 달리 자매님이 꽤 유용한 대신 악몽이 최대 꽝으로 전락.사실 꿈도 별로 안 좋다. 9코짜리 올려서 어디에 쓰려고.(...)
  • 정신 자극 + 용족의 군주 데스윙: 정신 자극을 통해 뉴스윙을 한 마리 내려놓고, 죽음의 메아리를 통해 계속해서 뉴스윙을 증식시키는 전략. 이샤라즈보다는 깔리는 속도가 느리지만, 스탯이 조금 더 좋고 핸파에 더 강하다. 특히 후술할 자연화+점쟁이의 초 하드 카운터. 자연화의 효과로 인해 드로우를 먼저 보고 나서 죽메가 발동되기 때문에 적이 자연화를 쓰는 순간 손패는 손패대로 털면서 필드는 필드대로 뉴스윙으로 가득해진다.
  • 정신 자극 + 데스윙: 위의 방법보다 리스크가 훨씬 더 크지만 그래도 하수인들을 널어놓는 사냥꾼의 기계소환로봇, 강철니 표범로봇 상대로 매우 강력하다. 사냥꾼은 3턴 이전까지는 큰 피해를 주지못하고 하수인들을 깔기만 하며 패를 소모하는데, 그때 모아둔 정신자극과 데스윙으로 필드를 초토화시키는 전략이다. 문제라면 드루이드도 멀리건으로 데스윙 딱 한장, 그리고 이후 드로우에서도 정신자극이 잡혀줘야 하며, 사냥꾼의 패가 잘 풀려서 하수인들을 최대한 깔아줘야 한다.
  • 정신 자극 + 요그사론: 약 빤 드루가 약 빠는 하수인을 내놓는 조합.(...) 장점은 어떤 덱이든지 상대할 수 있다는 거고,[3] 단점은 이길 지 말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 정신 자극 + 금단의 고대정령: 손패가 정자가 잘 안붙어도 유연하게 하수인을 낼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 대신 다른 정자 + 하수인 덱에 비하면 파워가 떨어지는 게 흠.
  • 정신 자극 + 가젯잔 경매인: 경매인의 능력으로 정신자극에 카드 드로우 역할을 받은 뒤 그 뒤에 나오는 경매인을 푼다. 단, 빠르게 끝내지 못하고 계속 드로우하게 되면 자신 스스로가 탈진에 가까워지니 주의할 것. 당연히 탈진덱 상대로는 전혀 이기지 못한다.
  • 정신 자극 + 로데브: 위의 정신자극으로 사기치는 덱들을 포함해서 주문이 들어간 모든 덱을 상대로 극상성을 보인다. 다만 기소봇+a로 대표되는 하수인 덱을 상대로는 그냥 밥.
  • 정신 자극 + 크로마구스: 크로마구스를 빠르게 내보낸 뒤에 크로마구스의 능력으로 정신 자극을 불려서 또 내보내고를 반복하는 덱. 단, 특성상 크로마구스 10개가 핸드에 채워지면 마나 8이 되기 전까지는 잉여가 된다.
  • 자연화 + 시린빛 점쟁이: 도적 핸파덱 쌍싸대기 후리는 속도로 상대의 핸드를 파괴 가능하다. 1 코스트 밖에 안 드는 자연화로 상대 하수인을 파괴하면서 2장 드로우하게 만들 수 있으며 필드에 하수인을 깔지 않는 상대라도 시린빛 점쟁이를 내고 자연화시키며 드로우를 유도할 수 있다. 단 상대가 도적이나 법사로 번카드만 채워온 덱(사악+절개나 얼화+얼창)일 경우 내 명치가 먼저 빛의 속도로 박살날 것이다.
  • 정신 자극 + 시린빛 점쟁이: 이르면 두 턴, 늦어도 세 턴에서 네 턴만에 상대를 끝장낼 수 있다. 평범하게 해도 두 턴 째에 멀록을 필드에 가득 채우고 덱을 열 장 가량 남기며, 세 턴 째에 탈진을 기어이 보고 필드의 멀록으로 상대에게 데미지를 누적시키면 그 다음 탈진으로 상대방이 죽는다. 두 턴 만에 상대방이 패배를 예감하고 항복하는 것이 일반적. 단, 얼음방패 + 화염구 덱에 극상성인데, 그 이유는 시린빛 점쟁이를 7마리 밖에 필드에 깔 수 없기 때문이다. 계속 시린빛 점쟁이를 순환시켜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 7마리 깔아봤자 14장 드로우 시키는 것에 불과한데, 마법사는 시린빛 점쟁이를 제거해 주지 않는다. 시린빛 점쟁이에게 맞는 것도 얼방으로 버티면서 드루이드 명치에 화염구를 날리면 탈진 가기전에 드루이드가 먼저 죽는다. 고무+허수아비 전사를 상대로도 점쟁이가 도발을 뚫고 딜을 누적시킬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이쪽이 먼저 탈진으로 죽는다. 정말 벽보고 게임 하고 싶으면 추천하는 덱.
  • 할퀴기 + 야생의 분노: 화염구+얼방, 얼창+얼방, 정신분열 등 번카드 덱의 완벽한 카운터. 카드 1장당 방어력 기대값이 5이므로(화염구얼방의 경우 3, 얼방얼창은 얼창10 장 쌓았을 경우 최대 3.6, 영불자락은 운좋게 자락만 버리면 4) 적이 무슨 짓울 하든 그냥 방어력을 미친듯 쌓으면서 명치를 툭툭 쳐주면 알아서 나간다. 하수인 위주 덱에는 진다.
  • 정신 자극 + 마나 망령(...): 마나망령을 매 턴마다 정신자극으로 한 템포 빠르게 내는 덱. 기소봇이 들어가는 덱 같이 하수인 위주 덱에는 강한 편이나 마나망령 공격력 2짜리로 본체를 쳐서 이겨야 되기 때문에 속도가 느려 마나망령에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주문이 있는 덱에는 약하다.
  • 혈법사 탈노스 + 달빛 섬광: 탈노스의 주문 공격력과 드로우를 활용한 덱. 이론상으론 손에 탈노스와 달섬을 각각 5장씩 들고있으면 10코 30딜이 완성된다. 탈노스를 필드에 까는것을 목적으로 하여 상대가 탈노스를 정리하면 드로우로 패를 모을 수 있고 탈노스를 정리하지 않을 경우 영능과 탈노스로 양념딜을 넣으며 필드에 쌓인 탈노스로 달섬 킬각을 보면된다. 은근히 킬각이 빨리 잡히고 토큰형 덱을 제외하고는 강한 모습을 보인다.
  • 혈법사 탈노스 + 살아있는 뿌리: 처음에는 살아있는 뿌리로 1/1 토큰을 세우면서 필드에 어느정도 하수인을 유지하다가 3마나 이후 탈노스를 깔고 살아있는 뿌리를 데미지로 이용하면 3데미지 이상을 뽑아낼 수 있다. 기계덱으로 대표되는 3체 하수인들은 3코 이후 정리가 가능하고, 패 수급은 필드에 있는 탈노스를 적당히 들이받으면서(...) 카드를 뽑으면 된다. 이후 탈노스가 쌓이게 되면 체력이 많은 하수인이라도 살아있는 뿌리+탈노스 들이받기 등으로 처리와 동시에 패수급이 가능해지므로 상대 덱에 따라 살아있는 뿌리의 딜을 명치나 하수인에 적절히 나눠서 넣으면 된다. 저코에 1/1 하수인으로만 구성된 덱이라 최대 딜량은 다른 덱이 비해 부족하지만 탈노스로 덱을 빨리 회전시키며 그 딜을 빨리 뽑아내는 덱.
  • 풋내기 기술자 + 야생의 징표: 풋내기 기술자로 패를 벌면서 야생의 징표로 +2/+2와 도발을 부여하는 덱. 특히 후공일 경우에 2턴째에 3/3 도발을 하나 세울 수 있어서 체력 3짜리 하수인(기소봇 제외)에 의존하는 덱과는 해볼 만하지 않으며, 상대가 빠르게 풋내기 기술자를 제거하지 못한다면 5/5 이상으로도 올라갈 수 있다. 2~3턴째를 무사히 버티면 4턴째부터는 기술자가 점점 강해진다. 단, 번 카드에 영능까지 번인 마법사에게는 대단히 약하다. [4] 속도가 느리다는 것과 상황 판단력이 요구되는 즉 머리가 아픈 것이 단점.
  • 야생의 힘 + 용의 알: 용의 알이 딜을 받을 때마다 2/1 새끼용을 까는 특성을 이용하여 빨리 초반 칠드를 장악하고 하수인들을 강화시켜 나가는 덱. 필드를 장악하는 컨셉이 같은 기계덱을 상대해도 소모전을 벌이다보면 토큰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이쪽이 유리한 편이다.[5]
  • 야생의 분노 + 비밀을 삼키는 자: 오로지 얼방/염구 법사를 잡기 위한 덱. 야생의 분노로 4딜을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방어도로 돌릴 시, 화작+염구의 7딜 보다 더 놓은 8 방어도를 얻기 때문에 맏으면서 패기 좋다. 무엇보다 비밀을 삼키는 자로 상대의 얼방을 치워버리면서 3/5 하수인이 나온다. 하지만 장점은 그게 전부. 다른 덱을 절대 이길 수 없다.(...)
  • 살아있는 뿌리 + 야생의 힘: 살아있는 뿌리로 필드를 체우고 살아있는 뿌리 효과로 나온 1/1 묘목 토큰을 야생의 힘으로 강화시키는 전법. 후공일때 동전과 조합해 1턴깨 1/1 하수인 넷을 소환하고 2턴째에 2/2 하수인 넷으로 만들 수 있다. 법사의 얼방/염구 덱이나 대부분의 기계댁 등에 약하다.

3.7 흑마법사

돌진+압도적인 힘만 있으면 된다. 어짜피 카드 2가지만 사용이 가능해서 광역 카드가 대비를 못하고 조합만 가지고 있으니 상당히 거슬리는 수밖에. 그래서 코스트가 적고 돌진이 달려있는 카드면 충분하다. 초반 중반 후반 다 필요없고 오직 돌엄니 멧돼지를 넣자.[6]

  • 돌엄니멧돼지 또는 어린 용매 + 압도적인 힘 : 초반에 필드정리를 못하면 빼도 박도 못하고 9압도에 쳐발릴수 있다는 점 인지해 두자. 상대가 탈진댁일 경우 더 좋다. 단, 도발하나에도 순식간에 발리므로 운이 많이 필요하다.
  • 어둠을 등지다 + 아무 흑마 카드 : 무작위 덱이 구성되긴 하겠지만 이 난투에서 일반적인 덱을 굴리며 나혼자 정상인이 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다만 그만큼 일반적인 덱이라 나머지 작전에 밀린다. 나머지 한 장은 선공일 때를 대비해서 1코 카드로 넣는 것도 좋다. 아니면 기소봇+강철니 덱을 카운터치기 위해 지옥의 불길을 넣는 것도 추천. 선공일 경우 손을 쓸 수 없지만 후공일 경우 상대가 3턴에 기계들을 풀전개하면 동전을 쓰고 지옥의 불길로 쓸어버릴 수 있다.
  • 영혼의 불꽃 또는 서큐버스 + 자락서스의 주먹 : 영혼의 불꽃의 카드 1장을 버리는 코스트가 자락서스의 주먹을 버리게 되면 1코스트 8뎀이라는 정신나간 가성비의 주문으로 변하게 된다. 혹은 서큐버스로 필드를 잡으면서 4뎀을 주는 방법도 있다. 근데 꼭 상대가 쓰면 주먹만 버리고, 내가 쓰면 영불 서큐만 버리더라.
  • 공허방랑자 + 악마의 불꽃 : 한 번만 강화해줘도 3/5 도발이다. 하수인 전개 위주의 덱을 상대로는 제법 잘 싸워준다. 다만 2장씩 쓰느라 패가 부족해 영능도 쓰다보면 체력이 버텨주질 못한다.
  • 라팜의 저주 + 로데브 : 라팜의 저주는 상대턴에 발동하기 때문에 얼음방패 계열 덱의 완벽한 카운터. 얼음방패에 천불이 터졌다면 추천하는 덱. 저주!를 쥐어주면서 초반 플레이를 막고 로데브가 하나씩 나오면 거의 이겼다고 보면 된다. 일단 얼방+염구 덱에는 하드 카운터. 로데브 대신 번카드를 넣고 슈팅덱처럼 달려도 된다. 손에든 저주!를 처리하지 못한다면 딜이 누적되기 때문에 상대는 결국 2코스트를 써야 하기 때문. 천적으로는 정자 + 요그사론 덱이 있다.
  • 지옥의 불길 + 생명력 흡수 : 지옥의 불길이 광역 3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마나 지룡 및 기계덱과 각종 하수인을 잡을 수 있고, 한 하수인만 키우는 덱도 후공일 시 초반에 잡을 수 있기 때문에 꽤 강하다. 또한 내 명치를 생명력 흡수로 보강해주면 적당하게 체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다만 드루이드가 정자+고코스트 하수인을 전개하면 서렌치고 나가자.
  • 지옥의 불길 + 낡은 치유로봇 : 사냥꾼이나 마법사처럼 하수인이 털려도 명치를 노리는 덱을 카운터치는 덱. 어떻게든 체력버프 없는 기계덱이나 멀록덱은 4마나까지만 버티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고 이후 치유로봇과 지옥의 불길을 적당히 섞어주면 상대가 아무리 때리고 때려도 죽지 않는 흑마가 나온다.

3.8 마법사

마법사의 고성능 주문을 활용해 번 덱 혹은 템포 플레이를 노린다. 얼음 방패의 존재로 벽덱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메리트.

  • 얼음 방패 + 화염구: 매 턴 자신에게 들어오는 딜은 얼방으로 버티고 상대 명치를 화염구로 박살낸다는 심플한 전략. 염구 5장이면 힐과 방어도가 없는 상대로는 30뎀 필킬이 나온다. 화염구 대신 잊힌 횃불을 사용하면 초반 딜링은 약해지지만, 탈진전에 강해진다. 멀리건으로는 얼음 방패를 최대한 들고 가는 것이 좋다. 매턴 얼방이 깨진다면 패에서 얼방이 점차적으로 화염구로 치환되는 구도가 나오기 때문. 단 상술한 대로 패 10장이 다 얼방인데 상대방이 고의로 얼방을 깨지 않는 경우는 주의.
패만 심하게 꼬이지 않는다면 번, 하수인 비트, 핸파를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덱을 상대로 우세한 강력한 조합이나, 드루의 정자+로데브같은 주문카운터 조합이나, 사제의 정분+순치, 전사의 방제자+소용돌이, 성기사의 금단의 치유술 등의 버티기 조합만큼은 상대의 패가 심하게 꼬이지 않는 이상 이기기 힘들다. 또한 선공 3턴에 얼방을 깔자마자 계속 상대방이 깰 수 있다면 얼방을 다 화염구로 바꿨는데 코스트가 부족해 패배하는 그림이 나온다. 방어도를 쌓기 시작하거나 기계소환로봇으로 거대괴수로 지뢰를 쌓았다면 일단 항복 누르자. 사제의 마눈+생훔 조합도 드로우차이를 따라가기 힘들기 대문에 약한 편. 결국 얼방뽑기 싸움이 되겠지만.
  • 얼음 방패 + 얼음창: 위 덱과 비슷하지만, 대신 얼음창을 7~8장 모아서 상대방에게 쏟아붓는 덱. 화염구와 비교하면 한 턴에 폭딜을 넣을 수 있다는 점은 장점. 하지만 모아야 하는 카드 수가 더 많아서 4~5턴에 깨져도 위험하고, 딜을 나눠서 줄 수 없어서 상대방이 고의로 얼방을 깨지 않는 경우에 더 취약하다. 한마디로 이번 난투에서는 화염구보다 얼음창이 안좋다.
  • 마나 지룡 + 환영 복제: 1코스트 하수인과 주문을 들고 1턴 필드를 잡을 수 있다. 특히 미친듯이 크는 마나 지룡을 전투로 잡기엔 도발이 너무 많다는 점이 메리트. 이 조합은 특히 후공일 때 지룡+동전+환영 콤보부터 상대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하지만 상대가 번덱이면 필드에 쌓인 도발을 치울 수 없어서 망한다.
  • 얼음 방패 + 오염된 노움: 노움으로 딜을 하면서 얼음 방패로 버티는 덱. 단, 노움의 죽음의 메아리 만으로 딜을 해서 상대를 잡는건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노움을 잘 살려둘 필요가 있다.
  • 마나 지룡 + 신비한 화살: 하수인으로 필드를 점칠해 주문으로 공격력을 올리는 전략.
  • 마나 지룡 + 얼음 회오리: 상대가 뭔 하수인을 올리든 쿨하게 무시하고 상대 명치를 꽂을 수 있는 전략. 단, 상대가 도발 카드를 올리는 조합이라면 어렵지만 기계덱의 하드 카운터이다.[7]
  • 불꽃꼬리 전사 + 신비한 화살: 신비한 화살과 불꽃꼬리 전사로 딜을 넣는 전략.
  • 얼음 화살 + 얼음창: 아예 상대가 뭘 하든 무시하고 얼화얼창으로 상대 명치만 두들기는 전략. 카드소모가 많아 탈진덱의 카운터같지만 시린빛+정신자극덱이라면 1턴에 상대방필드에 하수인 7마리 깔리므로 이쪽의 명치가 먼저 깨진다.
  • 얼음 회오리 + 시린빛 점쟁이: 얼음 회오리로 상대 하수인을 얼려놓고 시린빛 점쟁이로 드로우하면서 탈진데미지 + 점쟁이로 명치를 노리는 덱. 기소봇+@, 정자노루(로데브 제외)를 상대로 거의 100%에 가까운 승률이 보장된다. 기소봇이 날뛰려면 선공 3턴 혹은 후공 2턴이 되어야 하며 상대방은 그 직후부터 얼회를 날릴수 있기 때문, 선공 5코(8장)까지 얼회가 3장만 잡히면 된다. 그 뒤로는 매턴 3장씩 드로우 하므로 오히려 얼회가 차오른다. 정자노루의 경우에도 설령 후공 1턴 이샤라즈가 나온다고해도 2턴에 20딜+1을 주고 3턴부터 얼어 붙어서 1딜씩 주면 11턴에 30데미지가 나오는데 마법사는 2턴 영능 5턴 영능 8턴 영능 11턴 영능 딜을 누적시키면 11턴째에 딱 40딜이 나온다(10턴까지 영능 방어도가 9). 법사가 선공이므로 법사의 승리.(실수로 화구를 2번 이상 놓치거나 얼회로 패가 터져버리면 질 수도 있다.) 화염구 얼방에 졌다 방어구제작자 소용돌이에도 졌다
  • 얼음 방패 + 얼음 회오리: 승패고 자시고 버티기만 하는 정신나간 덱. 어떤 덱을 상대로도 이길 수는 없지만 의외로 승률이 꽤 나온다. 상대가 귀찮아서 그냥 나가기도 하고, 하다가 중간에 연결이 끊겨버리기도 한다.(...) 좀 비매너긴 하지만 여기에 밧줄충 짓까지 하면 완벽.(...)
  • 얼음 방패 + 불안정한 차원문: 코스트가 줄어든 유닛과 명치에 신경쓸 필요없도록 만들어주는 얼음방패의 조합.
  • 마술사의 수습생 + 신비한 폭발: 수습생이 신비한 폭발의 코스트를 줄여서 신비한 폭발을 난사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주로 멀록덱에 유용하다. 아쉽게도 신비한 폭발의 기본 코스트가 2이 관계로 기계소환로봇이 들어가는 덱에는 별로 좋지는 않다.
  • 혈법사 탈노스 + 신비한 폭발: 기소봇을 위시한 물량덱의 카운터덱. 다만 그 외의 덱에는 그리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
  • 거대 화염전차 + 얼음 회오리: 화염전차 드로우와 얼회로 필드를 정리하는 물량덱의 카운터덱2. 7코스트이후 화염전차를 전개하여 필드싸움에도 강력하다. 다만 번덱에 취약.
  • 얼음 방패 + 용암 거인: 얼방으로 피를 낮춘 후 0코 용암거인을 우수수수 풀어내는 덱. 왠만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8/8 하수인 5~7마리를 모두 정리하는게 매우 힘들다.
  • 얼음 회오리 + 대지고리회 선견자: 선견자로 딜+힐을 하면서 얼음회오리로 상대필드를 얼리면서 버티는 덱. 대부분의 하수인 덱 상대로 유리하지만, 고무전사, 방패병 천정 등의 덱에 취약하다.
  • 마술사의 수습생 +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수습생으로 코스트를 줄여서 무한 화염구를 노리겠다는 생각인데...... 후턴이 걸려서 주어진 동전이 없다면 그대로 끝장. 그냥 예능덱.
  • 마술사의 수습생 + 신비한 지능: 도적의 전질맘가랑 같은 덱이다.진짜 쓰는사람 봤다...혹여나 상대가 수습생을 정리 못하면 이길수도...?
  • 마술사의 수습생 + 화염구:4턴부터 시작되는 정신나간 화염구 쇼를 맛볼 수 있다.애초에 수습생 자체의 스탯도 3/2로 훌륭한데다가,5턴 이후에 수습생이 4장 이상 깔려 있으면 왠만하면 킬각 나온다.

3.9 사제

정신 분열을 기반으로 하는 슈팅사제를 할 수 있다. 사적질은 두 장중 한 장을 빼고 시작해도 문제없다고 여겨지면 해 보자. 이번 난투에서 변태적인 작전은 이 직업에서 많이 나온다.(...)

  • 정신 분열 + 나루의 빛 : 매 턴 5댐+3힐과 하수인. 버틸 수가 없다.
  • 정신 분열 + 신의 권능: 영광 : 자신은 매 턴 5n뎀을 먹이면서 내 명치에 들어가야 할 턴당 피해를 4n씩 줄여버린다. 하수인덱 상대로는 닿을 듯 킬각으로 희망고문할 수 있지만, 상대 덱에 하수인이 없으면 정신분열밖에 안 남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정자+시린빛 노루 카운터. 영광 카드를 쓸 때 명심할 있다면 한 하수인에 중복 사용이 된다는 점이다. 극단적이지만 데스윙도 3장만 발라주면 노딜로 만들 수 있다.
  • 신성한 불꽃 + 신의 권능: 영광 : 위의 정분 대신 신성한 불꽃으로 5뎀+5힐이라는 안정성을 더하고 조금 더 후반을 노려볼 수 있는 덱이다. 정분덱은 신의 권능: 영광 카드가 잘 안나오면 상대 하수인의 딜에 터질 수 있으나 6마나부턴 한 턴에 5힐, 8마나부턴 7힐이 가능하여[8]좀더 드로를 바라보며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신성한 불꽃의 코스트는 높은 편에 속하므로 그전까지 버티는게 중요하다.
  • 정신 분열 + 금단의 창조술 : 매턴마다 금단의 창조술을 사용하여 필드를 장악하고 정신 분열로 상대 영웅에게 딜을 넣는 방법이다. 2코스트에 파멸의 예언자, 전승지기 초만 나오지 않는다면 필드를 무난히 잡을 수 있다. 물론 예언자로 상대 필드를 털어버려서 더 좋을수도 있지만. 상당히 많은 덱을 카운터칠 수 있다. 일단 핸파드루가 나오면 뇌를 비우고 정신분열만 하면 된다.(...) 하수인은 어차피 자연화의 제물이 될 뿐이니 뽑지 않아도 무방하고, 정신분열은 핸파드루가 알아서 패로 던져준다. 전사의 방어구 제작자 덱을 만나면 반대로 하수인의 힘으로 찍어누르면 그만.
  • 정신 분열 + 마나 망령(...) : 초반에 마나 망령만 깔면서 상대 하수인은 전개하기 힘들게 하면서 수정이 적당히 쌓이면 정분으로 때리는 덱. 하수인 코스트 1 증가는 하수인 전개 위주의 덱이라면 생각보다 큰 타격이다.
  • 정신 분열 + 순간 치유 : 심플하게 정분으로 슈팅+치유로 힐을 하면 된다.법사의 얼방+염구덱 필두로 한 번 덱 대부분을 카운터칠 수 있다. 위의 정분+영광 덱과는 정 반대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덱. 다만 기계덱에는 순간 치유로 치유하는 양보다 명치가 더 빠르게 녹을 수 있다.
  • 정신 분열 + 성스러운 일격 : 극단적인 번 덱.(...) 네놈을 추격해주마! 1코스트 성스러운 일격, 2코스트 정분, 3코스트 성스러운 일격 + 정분... 식으로 계속 폭딜을 꽂아 넣어 순식간에? 끝내 버린다.
  • 정신 분열 + 그림자 폭격수 : 가장 극단적인 번 덱. 1코스트에 3피해에, 2/1짜리 하수인도 생존한다면 카드 한장 당 5딜을 넣을수 있는 폭딜덱이다. 문제는 자신의 명치도 함께 터질수 있다는 것.(...) 또한 보통은 가루재료가 되는 그림자 폭격수가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 정신 분열 + 파멸의 예언자 : 필드를 전개 하려는 상대에게 끊임없이 튀어나오는 예언자로 대기만 타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역시 상대가 얼방을 깔고 시작하면 예언자를 그냥 던져야하고 예언자가 죽으면 그대로 게임이 터진다는게 문제. 냥꾼 기소봇에겐 후턴만 받는다면 상당히 강하다.
  • 정신 분열 + 용암 광전사 : 마법사가 아닌 이상 4턴부터는 9딜, 10딜 이상을 받는다. 우리의 갓갓 갓갓갓님은 위대하시다
  • 신의 권능: 영광 + 순간 치유 : 극단적인 힐 덱이지만, 매턴 치유하는 양보다 더 많은 데미지가 들어오면 진다는걸 감안하자.
  • 광기의 화염술사 + 신의 권능: 보호막 : 보호막을 광기의 화염술사와 연계해 소용돌이+1드로우+1체력으로 사용하는 덱. 낮은 체력의 하수인을 많이 까는 덱에는 카운터 수준으로 강하며, 파멸의 예언자를 사용하는 덱의 경우엔 체력 7이라 보호막을 다소 과하게 써야 하니 약간 힘들긴 하다.
  • 죽음의 군주 + 내면의 열정 : 저코스트 하수인이 많은 이번 난투 특성상, 죽군의 리스크가 상당히 감소했다. 4턴부터는 계속해서 나오는 8/8 짜리 하수인에 숨이 막힌다.
  • 방패병 + 천상의 정신(...) : 열씨미 명치를 조지려는 상대를 포기하라고 만드는 정신나간 덱. 광역기도 없는 마당에 계속 방패병한테 천상을 계속 넣어버리면 아무리 공격력이 높아도 두배로 올라가는 체력에 답이 없다. 번카드가 없으면 말 그대로 못 지나간다. 단, 계속해서 방어력을 올려서 버티는 전사덱과 하수인 전개가 빠른 기소봇 덱이나 마나지룡 덱, 그리고 주문으로 명치만 치는 주문덱들은 못이긴다. 드루이드 : (이미 자연화된 병사입니다.) 빵끗
  • 파멸의 예언자 + 부활(...) : 실전용이라기보단 예능용 덱으로, 파멸의 예언자를 부활로 계속 우려먹어 탈진전까지 가보자는 덱이지만... 상대가 주문카드건 하수인이건 적당히 모아뒀다가 사제가 카드 떨어졌을 때 풀기 시작하면 그대로 끝난다.[9] 상대가 판단을 잘못해 서렌을 치거나 패를 낭비하지 않는 이상 승률이 없는 예능덱이다.
  • 파멸의 예언자 + 생각 훔치기 : 매턴 종말이로 적 필드를 억제하면서 상대를 따라하는 덱이다. 생훔+순치로 하면 슈팅덱의 카운터가 되는데, 보통 순치를 넣으면 하수인덱만 걸리고 종말이를 넣으면 슈팅덱만 걸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정신 분열 + 불안정한 구울(...) : 구울로 필드 장악을 하고 정분으로 딜을 하는 방식인데 상대가 주문 위주의 경우에는 매우 허약하다. 구울의 죽메는 고작 1데미지라 생명력이 좀 높은 하수인을 쓰는 덱들에게 매우 약한 편.
  • 빛샘 + 내면의 열정 : 빛샘+내면의 열정으로 5/5 유닛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일단 빛샘이 쌓이기 시작하면 명치덱이라도 어쩔 수 없이 빛샘을 쪼개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덱이다. 하수인덱들에게는 꽤 약하다.
  • 나루의 빛 + 빛의 감시자 : 매 턴마다 쏟아져나오는 빛의 감시자로 초반에 압살시키는 덱. 영능과 나루의 빛 콤보로 순식간에 공격력을 뻥튀기시킨다. 빛의 감시자가 쌓이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버틸 수가 없다. 나루의 빛으로 지속적인 힐까지 하니 슈팅덱과 점쟁이덱 상대로도 강하다. 다만 고무덱 등 도발벽에 약한 편.
  • 나루의 빛 + 죽음의 군주 : 죽음의 군주로 탱을 하고 나루의 빛으로 딜힐을 하는 조합. 다만 죽군의 코스트가 높은 편이고 빛의 감시자 소환이 까다롭다는 점이 흠이다.
  • 아키나이 영혼사제 + 치유의 마법진 : 사제의 상징이자 하수인 덱의 하드카운터. 하수인을 아무리 많이 쌓아도 아키치마 한방이면 순식간에 몰살당한다. 치마 2번 쓰는 것으로 생명력 8 이하 하수인까지 처리할 수 있다. 단 4마나로 3~4턴 동안의 상대의 설계를 한방에 무너뜨리고 텅 비어버린 손패와 함께 멘붕에 빠뜨린다. 추가로 아키나이가 나와있을 때 영능으로 상대 영웅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전투력도 상당히 좋은 덱. 단, 번덱에게는 좀 약한 면이 있다.
  • 마음의 눈 + 생각 훔치기(...) : 상대방의 카드를 훔치겠다는 집념으로 가득 찬 예능덱이다. 보통은 훔쳐오는 코스트 때문에 템포가 밀려서 진다. 그러나 상대가 얼음방패를 넣었다면 상대는 30장이지만 이쪽은 45장이라 이긴다. 이덱으로 거의 유일하게 이길 수 있는 상대(...). 훔치는게 목적이라면 위의 종말+생훔 콤보가 더 안정적이다.

3.10 공용

기계하수인 전개를 위한 기계소환로봇, 탈진을 위한 시린빛 점쟁이가 가장 많이 쓰인다. 그 외에 버프주문으로 강화시키기 위한 0코 표적 허수아비나 아기 멀록, 돌진 하수인인 돌엄니멧돼지 등이 많이 보이는 편.

  • 기계소환로봇 + 고릴라로봇 A-3: 후공일시 2턴에 기계소환로봇 4장을 내고 고릴라봇으로 4코까지의 기계하수인을 공짜로 낼수 있다. 이렇게 되면 2턴에 필드가 꽉차게된다. 고릴라로봇으로 손패를 공급할 수 있고, 모든직업이 가능한 콤보.[10] 강철의 거대괴수나 미니카가 3~4턴만에 튀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초반만 버티면 핸파드루도 이길 수 있다! 소환로봇 4개만 깔리면 하수인이 순풍순풍(...) 나가니까. 그리고 강화로봇이 바로 나오면 게임이 터진다. 하지만 사제의 신의 권능:영광 카드가 있는 덱에는 그대로 카운터 당하기 때문에[11] 상대가 사제인 경우 일단은 기소봇 4마리 정도만 깔아놓아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고 고릴라로봇으로 강력한 버프가 있거나 딜이 쎈 하수인을 뽑아 빨리 터트려야한다.[12]
  • 기계소환로봇 + 광기로봇 : 기소봇으로 최대한 코스트를 줄인 다음 천상의 보호막과 도발을 지닌 광기로봇으로 딜 및 보호하는 전략. 무엇보다 광기로봇의 공격력이 3이므로 법사의 마나 지룡을 잘라먹기 좋다. 심지어 '기계소환로봇 + 강철니 표범로봇' 조합에도 광기로봇의 존재로 인해 밀리지 않는다.
  • 기계소환로봇 + 강화로봇 : 위와 비슷한 맥락으로 2턴에 게임이 터진다.(...)
  • 기계소환로봇 + 낡은 치유로봇 : 승리보다는 상대방 멘탈을 건드리는 덱이다. 마법사의 얼음방패 + 얼음창 조합처럼 명치를 한번에 폭발시키는 덱이 아닌이상 상대가 서렌치고 나간다. 영능이 패 수급 및 자해인 흑마술사를 하면 매턴 두장씩 쏟아지는 적당한 스텟 하수인 덕분에 그럭저럭 승률도 나온다.
  • 기계소환로봇 +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 카드가 빨리 떨어지는 이번 난투 특성상 계속해서 필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다만 벌목기에서 뭐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다소 운이 따라줘야 되고, 그런 점에서는 위의 고릴라로봇 쪽이 더 좋다. 같은 무작위 하수인이라도 골라서 낼 수 있고 전함도 발동하기 때문.
  • 양 폭탄 + 취향 초반부터 하수인들을 풀어놓는 덱 상대로 좋다. 손에 양 폭탄을 두장 이상 들고 있는 상태에서 선공이면 2턴, 후공이면 동전을 이용해 양 폭탄을 내놓는다면, 하수인을 풀어놓는덱 상대로는 필드 클린이 가능하다. 그대로 갖다박아도 체2의 하수인들은 전멸이며, 체3,4의 하수인들도 양 폭탄을 하나 더 꺼내고 갖다 박으면 전멸이다. 상대가 폭풍전개를 했다면 그 뒤로는 한장 드로우밖에 할 게 없는데, 나중에는 취향에 맞춰 뽑은 카드로 알아서 두들겨 주면 된다. 다만 그 외의 덱이 상대라면 힘들다.
  • 은빛십자군 종자 + 혈기사 : 은빛십자군 종자를 이용해 혈기사를 키워주는 조합. 하수인만 전개했을 뿐인데 6/6 9/9 12/12가 막 튀어나온다. 다만 혈기사가 활약하기 위해서는 종자의 천상의 보호막이 깨지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 멀록 파도술사 + 멀록 바다사냥꾼 or 성난비늘 수련사 : 굉장히 강력한 멀록 시너지로 적의 명치를 등차수열로 털어버린다. 시린빛 점쟁이를 쓰는 핸파덱을 제대로 카운터 칠 수 있다. 다만 체력을 늘릴 수 없다는 점이 단점이다. 초반 멀리건은 파도술사를 꽉꽉 채우는 것이 좋다. 수련사를 쓰면 순간딜이 강력하나 패가 빨리 마르고 사냥꾼은 한 장으로 2번 버프를 주지만 필드를 두 칸이나 차지하며 단독으로는 멀록 시너지를 받을 수 없어서 파도술사들이 짤리거나 적이 공격력 있는 하수인을 내지 않는다면 필드가 잡토큰으로 꽉 차게 된다.
  • 함포 + 남쪽바다 갑판원 : 필드에 함포를 다수 깔아놓고 남쪽바다 갑판원으로 포격을 하는 조합. 필드를 유지시킬 수만 있다면 효율적으로 상대 필드를 엉망으로 만들 수 있다. 하수인 덱임에도 마법사의 지룡+얼회 조합에 강력하다는게 재미있는 점. 최고의 궁합은 당연히 도적.
  • 스탈라그 + 퓨진 : 스토리, 설정상으로야 하스스톤 제일의 2인조지만 이번 난투에서는 완벽한 예능덱. 제대로만 풀리면 6코스트 전후로 엄청난 필드유지력을 갖게 되지만, 한 장도 아니고 두 장을 모두 5코스트 하수인으로 채워서는 이번 난투의 주류인 핸파덱, 얼방덱, 저코스트 하수인덱 등에 저항 자체가 불가능하다. 후공 4코+동전에 스탈라그, 5코에 퓨진을 냈다고 쳤을때 6~7코까지 가야 이길 수 있는데 다른 덱들은 그 전에 끝내거나 그때까지 명치를 방어할 방법이 있다. 게다가 둘 다 죽어야 타디우스가 나오므로, 상대도 안 잡거나 한 쪽만 잡으면 그만.
  • 파멸의 예언자 + 늑대기수 : 사피론 영웅모드하수인덱을 카운터칠 수 있는 덱. 특히 드루이드의 정자+로데브 덱을 완벽하게 카운터할 수 있다. 상대가 2턴에 나오는 파멸의 예언자를 죽일 수 없는 이상 필드의 주도권은 무조건 사제에게 있다. 앞의 로데브덱의 경우 1턴에 로데브가 나와봤자 절대로 파멸의 예언자를 잡지 못한다. 3턴 이후에는 늑대기수로 딜을 해나가다 상대가 하수인을 꺼내면 파멸의 예언자를 내 필드를 초기화 시키고 다시 늑대기수로 딜하면 된다. 공용 하수인들 덱이지만, 상대가 필드를 포기하고 무조건 한 대는 치고 죽겠단 의지로 때리는걸 키운터치기엔[13] 힐이 있는 사제가 궁합이 가장 좋다. 물론 전사 쪽도 좋지만.

4 기타

난투가 시작되자마자 여러 커뮤니티에서 많은 쓰레드가 기록될 만큼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차원문, 거미같은 단순 운빨이 아닌 2장 콤보를 만들어내는 재미, 카드 2장만 있으면 되는 단순한 덱 구성, 덱의 상성에 따라 빠르게 갈리는 승부, 몇몇 덱의 약점을 파고드는 기상천외한 예능덱까지 난투를 매우 화려하게 장식하였으며, 지금까지 버려졌던 여러 카드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활약하면서 강한 뽕맛을 느끼게 해주었다. 당장 이 문서의 수정 횟수도 난투가 시작된지 하루도 안지났는데 여러번 진행한 다른 난투 문서의 수정 횟수를 2배 이상 가뿐히 뛰어넘었다.

참고로 황금 카드를 넣는다고 덱의 그 카드 전체가 황금 카드가 되지는 않고, 넣은 카드 1장만 황금을 유지한다.

어느 유저가 징그럽게 많은 조합들을 죄다 테스트 후 분류해놓았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리스트가 원체 많으므로 댓글까지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2016년 9월 15일에 이 난투의 후속작 격으로 3인 3색이 진행되었다.
  1. 위 일러스트에 나오는 카드는 산성 늪수액괴물과 지옥의 불길이다. 일러스트에 그려진건 긴 머리와 뾰족귀에 흑마법사인걸 보아 블러드 엘프인 모양이다.
  2. 냥꾼이 이 덱을 상대했을 때 신난다고 하수인을 6장 이상 깔면 주술사의 패가 극도로 꼬여 손에 있는 카드가 전부 화산 비룡이거나 파괴의 정기인 두 경우를 제외하면 냥꾼이 절대로 이길 수가 없다. 대응법은 주술사를 만났을 때는 하수인을 3,4장만 깐 다음 주술사의 토템을 보이는 족족 파괴하면서 살살 명치만 긁으면 된다.
  3. 정말로 모든 덱에게 이길 가능성이 있다. 일단 방제작+소용돌이나 방패병+천정같은 예능성 큰 버티기 덱들 상대로는 상대가 버티는 동안 요그사론이 꾸준히 나오기 때문에 살아만 남으면 아프게 때리는 데다가 광역기로 버티기용 하수인들을 쓸어버리는 등 어지간히 운이 없지만 않으면 완벽하게 이긴다. 만약 상대가 기계 하수인 대량 전개 위주의 덱이라면 광역기 하나만 나와도 거의 승기를 잡는다. 예를 들어 3턴 대량전개한 기소봇+표범봇에 불기둥이 나간다던가... 상대가 이샤라즈같은 강력한 하수인을 전개하더라도 빛폭에 날아갈지 뒤틀린 황천에 날아갈지 모르며, 다소 까다로운 얼방+염구 덱이더라도 체력 1에 얼방을 계속 쓰며 버티는 상대에게 라팜의 저주!같은 걸 안겨줄 수도 있고 계속 회복하면서 탈진전으로 가서 1데미지를 먹여 끝낼 수도 있다. 핸파덱을 상대로는 거의 이기지 못하지만, 역시 뭐가 나올지 모르니 불가능은 아니다. 예를 들어 자연화+시린빛 덱을 상대로 염구 정신 분열 불덩이 작렬 + 그 전에 때려놓은 데미지로 갑자기 킬각이 나와버리기도 한다. 다만 어디까지나 운빨이며, 이 각주에서 뒤에 설명하는 덱일수록 이기기가 힘들다.
  4. 마나 지룡은 예외. 신비한 화살이라면 역시 불리하지만, 환영 복제라면 6턴째에 반드시 나오는 5/5 이상의 풋내기 기술자가 돌파 곤란한 벽이 된다.
  5. 단 기계표범이 있는 냥꾼의 기계덱은 버프가 워낙 강력하여 소모전 전에 이쪽 명치가 먼저 터진다.
  6. 어린 용매도 나쁘지는 않지만 어디까지나 용매가 처리되지 않는다는 가정 하의 일이다.
  7. 둘다 마나 지룡 + 얼음 회오리 덱이라면 답이 없다(...)
  8. 거기에 영광 카드가 정말 안나온다 싶으면 딜이 높은 하수인을 터트려 피해를 줄일 수도 있다.
  9. 탈진 때까지 파멸의 예언자 내는 것을 한 번이라도 주저하면 이쪽에서 하수인을 내면 그만이다. 다음 턴에 파멸의 예언자를 내도 한 번은 때릴 수 있다.
  10. 그 중에서도 가장 잘 맞는건. 3마나 전에 카드를 최대한 모아둘 수 있는 흑마법사이다.
  11. 사제가 영광 카드를 발라버리면 내 하수인이 공격 전에 상대 사제를 4힐 해주고 때리므로 기소봇이나 고릴라로봇은 버프가 없다면 때릴 때마다 사제 피만 불려준다.
  12. 영광 카드는 중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설령 내가 8뎀 거인을 뽑았어도 사제가 영광을 2장 바르면 그대로 노딜이 된다.
  13. 물론 늑대기수가 적당량 쌓여있으면 맞딜을 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