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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킨
1.1 기본(Classic)
1.2 희귀 등급
1.2.1 귀족(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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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Royal)
 75 |
1.2.2 야밤(Mi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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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Midnight)
75 |
1.2.3 이끼(M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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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Moss)
75 |
1.2.4 핏빛(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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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Blood)
75 |
1.3 영웅 등급
1.3.1 사막(De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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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Desert)
250 |
- 겉옷을 포함한 의상 전체, 헬파이어 샷건이 멀티캠 느낌으로 밀리터리 도색이 되었다. 밀리터리 군복 느낌을 원하는 일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1.3.2 유령(W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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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Wight)
250 |
- 깔끔한 하얀색 복장을 착용하며, 가면에 반질반질하게 광이 난다. 너무 밝은 의상이다 보니 눈에 상당히 잘 띈다고들 하지만, 오버워치의 특성상 적은 빨간색 테두리와 빨간 명찰로 강조되어 있어 장착한다고 해서 딱히 손해를 보지 않는다.
- 헬파이어 샷건도 마찬가지로 흰색으로 도색되지만, 총기 디자인 자체는 달라지지 않는다. 자세히 보면 장갑에 혈흔이 묻어 있다.
- 후술할 엘 블랑코라는 상위호환 스킨이 있어서 1000크레딧 전설 스킨을 구매하기 부담될 때 알뜰하게 쓰는 스킨, 또는 색만 하얗고 원형은 리퍼 그대로인 스킨을 원하는 사람들이 선호한다.
1.4 전설 등급
1.4.1 밤까마귀(Never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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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까마귀(Nevermore)
1,000 |
- 보라색이 섞인 흑색 의상에 여러 장식이 붙어 있는 의상을 착용한다. 까마귀의 모습을 딴 부리 달린 가면을 장착한다.
- 가면의 눈과 샷건에 있는 눈에서 연기처럼 안광이 흘러나온다. 또한 헬파이어 샷건을 격발할 때마다 샷건의 눈에서 보라색 빛이 번쩍인다.
- 그림자 밟기(E) 스킬이 아군에게 보이는 이펙트가 패치 이후 보라색으로 변경되면서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는다.
- 영문판 이름인 'Nevermore'는 에드가 앨런 포의 까마귀라는 시에서 유래된 말이다. 사랑하지만 이제는 이 세상에 없는 연인을 그리워하는 화자의 방에 큰까마귀가 날아와 여신상 머리 위에 앉고는 "영 영 없으리(Nevermore)"만 계속해서 외쳐대며, 화자의 상심은 점차 커져 절망감과 분노로 변하게 된다는 내용의 시. 국내 번역명은 스타크래프트 2의 밤까마귀에서 따온 듯하다.
- 적 처치 시 일정 확률로 "Nevermore... " 이라는 대사를 내뱉는다.
1.4.2 역병 의사(Plague 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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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 의사(Plague Doctor)
1,000 |
- 밤까마귀와 동일한 의상 디자인이지만 검은색과 녹색의 배합으로 색상이 다르다. 샷건과 가면의 안광도 마찬가지로 녹색이다.
- 역병 의사라는 이름으로 알 수 있듯이 흑사병 의사를 컨셉으로 잡았다.
- 밤까마귀와 역병 의사 둘 다 가면의 부리 부분이 너무 크다고 불평하는 일부 유저가 있다[1]. 퀄리티 문제로 말이 많은 오버워치의 전설 스킨들 중에서 전반적으로 호평을 듣고 있는 몇 안 되는 스킨 중 하나.
1.4.3 마리아치(Mari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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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치(Mariachi)
1,000 |
- 멕시코 음악단 풍의 검은 의상에 솜브레로 모자를 착용한다.
- 등에 해골 문양이 그려진 기타를 메고 다니며, 얼굴에 쓴 해골 가면이 사람의 해골에 더 가까운 모양으로 변경된다.
- '마리아치'는 멕시코의 전통 음악 내지 음악단을 일컫는 말이며, 여러 명이 모여 악기를 연주하는 민속 음악단이다. 스킨의 이름과 생김새는 영화 엘 마리아치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
1.4.4 엘 블랑코(El Bla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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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블랑코(El Blanco)
1,000 |
- 리퍼가 히스패닉임을 감안한 듯한 멕시코 음악단 풍의 스킨이다. 금장식을 수놓은 깔끔한 하얀색 의상을 차려입고 솜브레로 모자를 썼다.
- 등에는 해골 문양이 그려진 기타를 메고 다니며, 가면이 조금 더 사람 해골에 가까운 모양으로 변한다.
- 착용할 시 일정 확률로 "내 연주가 끝나면 다 없애주마." 라는 대사가 출력된다.
- 실전에서 이 스킨을 착용한 뒤 사망하면 모자가 벗겨지며 쓰러지는데, 이때 머리가 대머리라서 소위 말하는 '좀 깬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블랑코(Blanco)'는 스페인어로 '하얀색, 백색'을 뜻하는 말이다. 'El Blanco'의 뜻은 영어로 말하면 'The White'가 된다.
1.4.5 블랙워치 레예스(Blackwatch R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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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워치 레예스(Blackwatch Reyes)
오버워치: 오리진 에디션 구입으로 획득
(대한민국에서는 구입 없이도 PC방에서 이용 가능) |
- 2015년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오리진 에디션 스킨. 오리진 에디션을 구매할 시 지급되며, 한국에서는 프리미엄 PC방 혜택으로 선택할 수 있다.
- 옛날 오버워치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을 담은 스킨으로, 비니모자를 눌러쓴 채 머리에서 후드를 벗은 상태이며 샷건의 디자인도 크게 변경된다.
- 스킨 이름인 '레예스'[2]는 리퍼의 본명 '가브리엘 레예스'에서 따 왔으며 오버워치 시절에는 코드네임이 '레예스'였던 것으로 보인다. '블랙워치'는 오버워치 내에서 어두운 쪽 일을 맡았던 내부 조직의 이름으로, 리퍼가 과거 블랙워치에 소속되어 있었다.
- 인게임에서 리퍼는 재장전할 때 코트 안쪽에서 총을 새로 꺼내는 식인데, 레예스 스킨은 코트가 없기 때문에(...) 옆에서 보면 허벅지를 쓱 쓰다듬으면 총이 손에 쨘! 하고 나타난다. 3인칭 모델로 보면 손에서 던져진 샷건이 다시 손으로 날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레예스 프로토스설 - 눈치채지 못한 사람도 많은데 사실 뒤에서 보면 후드티라는 걸 알 수 있다. 옛 동료 소개 트레일러를 보면 후드를 쓴 모습이 나오는데 후드를 쓴 모습은 지금의 리퍼로서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코트가 없어서 그런지 죽음의 꽃을 쓰면 묘하게 흐느적흐느적 거리는걸로 보인다(...). 스킨을 바꿔도 목소리는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인간다운 모습인 이 스킨이 리퍼의 유령같은 목소리와 어울리지 않다는 평이 않아서 따로 녹음을 해달라는 요청이 많다.
- 생김새 특성 상 흑형 간지[3]를 보여주며 날카로운 눈매, 얼굴의 흉터 등 마초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리퍼의 맨 얼굴과 과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점 때문에 선호하는 사람도 있지만, 목소리가 어울리지 않고 특유의 간지나는 코트와 마스크가 없다며 불호하는 사람도 있다. 가면이 없어 표정이 훤히 보이는데 인사같은 감정표현을 할 때 해맑게 웃으면서(...) 손을 들어주는 모습을 보면 이게 리퍼가 맞나 싶을 정도. 즉, 기본과의 갭이 너무 커져서 호불호가 갈리는 스킨. 망령화를 3인칭에서 보면 맨 얼굴이 붉게 변해서 둥둥 떠다니는 해괴한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런데 할로윈 공식 만화에서 장난도 치고 해맑게 웃는 것을 보면 원래는 밝은 면도 꽤 많았는 듯 하다.
1.4.6 호박(Pumpkin)
-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한정 전설 스킨. 2016년 10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만 얻을 수 있는 할로윈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일반 크레딧으로 획득시 3000 크레딧이 필요하다.
- 리퍼가 잭 오 랜턴을 뒤집어쓴 모습을 하고 있다. 샷건에도 랜턴 모양이 새겨져 있다.
- 오버워치 메인 화면에서 이 스킨을 쓴 리퍼가 나오면 잭 오 랜턴을 벗고 있는데 머리가 없는(...) 모습으로 나온다.
- 단편만화인 '정켄슈타인'에서는 옛날 오버워치에서 활동하던 시절 리퍼가 이것과 유사한 할로윈 코스튬을 입고 라인하르트를 놀래킨다.
- 망령화 사용 시 머리의 호박이 촛불처럼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4]
- 사망시 호박이 굴러떨어져 몸과 분리된다. 메인 화면에서의 모습처럼 머리는 없다.
- 여담으로 하이라이트 연출중 죽음의 꽃에서 얼굴이 목깃에 반이상 가려져서 멋없게 보인다. [5]
-
총알 대신 사탕을 쏜다고 한다
2 감정 표현
리퍼 영웅백과 해당 링크를 참조 바람
2.1 영웅(Heroic)
2.2 느리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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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박수
250 |
박수를 천천히 세번 친후 아주 느리게 한번 더 친다. 가면을 쓰고있어서 표정이 보이지 않지만 오리진 스킨 사용시 입을 삐죽 내밀고 상대를 깔보는듯한 표정을 짓는다. 주의할점은 사용시 상체를 앞으로 내밀기때문에 시작지점 입구에 붙어서 사용시 상체가 밖으로 삐져나온다. 이 삐져나온 상체에는 피격판정이 있으니 주의.
2.3 목 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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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긋기
250 |
총을 떨구고 엄지손가락으로 목을 긋는 시늉을 한다. 오리진 스킨 사용시 너 죽었어 라는듯한 찡그린 표정을 짓는다. 하이라이트 버전으로도 존재한다. 참고로 목 긋기를 사용 시 '느리게 박수'처럼 상체를 앞으로 내밀기때문에 시작지점 입구에 붙어서 사용시 상체가 밖으로 삐져나온다. 이 삐져나온 상체에는 피격판정이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2.4 무릎 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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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앉기
250 |
한쪽 샷건을 어께에 걸치고 나머지 샷건은 허벅지에 편하게 늘여잡고 쪼그려앉는다.
2.5 시시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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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군
250 |
2.6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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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
250 |
크크큭... 내 왼손의 흑염룡이 날뛰고 있다!!!
3 승리 포즈
3.1 영웅(Heroic)
3.2 괴한(Enig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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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Enigmatic)
75 |
리퍼가 헬파이어 샷건을 든 두 손을 내리며 몸을 옆으로 돌린 상태로 정면을 쳐다보는 자세이다.
3.3 위협(Mena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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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Menacing)
75 |
3.4 편한 자세(Ca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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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자세(Casual)
75 |
3.5 메달(Me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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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Medal)
75 |
2016 하계 스포츠대회 이벤트 한정 커스텀. 2016년 8월 3일부터 22일까지만 얻을수 있는 하계 스포츠대회 전리품 상자에서만 획득할 수 있다.
3.6 묘비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한정 승리 포즈. 2016년 10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만 얻을 수 있는 할로윈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일반 크레딧으로 획득시 225 크레딧이 필요하다.
멀쩡하게 묻혀있는 다른 영웅들과 달리 무덤에서 기어나오고 있다. 버그인지 의도된건지 마리아치 계열 스킨을 끼면 솜브레로 없이 대머리로 나온다.
4 캐릭터 대사
| 캐릭터 대사는 한국어판 (영문판) 이렇게 작성해주시고, 캐릭터의 모국어를 사용하는 대사일 경우, 모국어 그대로 작성해주세요. 이는 한국어판, 영문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뭘 쳐다봐.(What are you looking at.)[6]
그게 다냐?()
흐흐흐흐.. 내 안의 어둠이 날뛰는군.(I'm back in black.)
다음.(Next.)
망자가 걷는다.(Dead man walking.[7])
살아있다면 죽일 수 있지.(If it lives, i can kill it.)
흠, 시시하군.()
난 그냥 사이코패스가 아니야... 고성능 사이코패스지.(I'm not a psychopath I'm a high-functioning[8] psychopath.[9])
유령이라도 본 얼굴이군.(You look like you've seen a ghost.)
저리 꺼져.(Just stay out of my way)
전에 나한테 죽지 않았던가.(Haven't i killed you somewhere before)
포기하면 편해.(It's in the refrigerator.)
2016 하계 스포츠대회 이벤트 한정 커스텀. 2016년 8월 3일부터 22일까지만 얻을수 있는 하계 스포츠대회 전리품 상자에서만 획득할 수 있다. 영어판에서는 직역하면 "냉장고 안에 있어"라고 얘기해서 워낙 뜬금없어서 리퍼랑 냉장고가 같이 합성된 짤들이 돌아다닌다. 영어의 원래 뜻는 "이미 승리가 확정되어있다" 라는 뜻이다.
난, 죽이는 일을 하지.()
-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한정 캐릭터 대사. 2016년 10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만 얻을 수 있는 할로윈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일반 크레딧으로 획득시 75 크레딧이 필요하다.
5 스프레이
6 하이라이트 연출
6.1 영웅(Heroic)
6.2 그림자 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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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밟기
250 |
멀리 떨어진 자리에서 그림자 밟기를 시전하여 땅속으로 들어간 뒤 냅다 달려서[10]카메라 앞에서 솟아오른다. 그리고 음침하게 웃는다.
리퍼 특유의 음험한 간지를 느낄 수 있다.
6.3 사형 집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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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집행인
250 |
총을 떨구고 엄지손가락으로 목을 긋는다.
감정표현 중 하나인 목 긋기의 하이라이트 버전 차이점이라면 목 긋기는 정면을 바라보지만 이건 로우앵글로 보여지는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한다.
6.4 죽음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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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꽃
250 |
검은 연기를 휘감고 사방에 총을 난사하며 다가온다. 간지가 넘치기도 하고 보통 리퍼의 하이라이트는 궁극기 사용일 때가 많아서 기본을 제외하면 가장 착용하는 사람이 많은 편.
6.5 영원한 안식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한정 하이라이트 연출. 2016년 10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만 얻을 수 있는 할로윈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일반 크레딧으로 획득시 750 크레딧이 필요하다.
화면 한 가운데에 있는 관이 두 차례 덜컹거리더니 리퍼가 관짝을 박차고 튀어나오며 샷건을 전방에 겨누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참고로 관에서 나올 때 박쥐 떼가 관에서 같이 나온다. 단순히 이벤트로 추가된 하이라이트치고는 리퍼의 캐릭터성과 아주 잘 어울리는 연출이라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여담으로 관짝에 있는 그림은 오버워치의 하위 부서 중 하나인 블랙워치의 로고랑 흡사하다. 또한 관짝 안에 스크래치가 가득하다.
밤까마귀랑도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
- ↑ 중세시대의 흑사병 의사에서 컨셉을 따온 것이므로 지금이 고증에 맞는 크기이긴 하다. 사실 정확한 고증을 추구한다면 더 커야 한다(...).
- ↑ 흑인으로 흔히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리퍼는 히스패닉계 인물이다. 이때 드러난 피부색이 거뭇거뭇하나 완전한 검은 색은 아니고 또 다른 스킨중에 멕시코풍 의상이 있기에 히스패닉이 확실하다. 애초에 레예스는 스페인 계열의 성씨이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스페인의 축구선수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가 있다.
- ↑ 엄밀히 따지면 흑인은 아니고 히스패닉이다.
- ↑ 그림자 밟기시에는 리퍼는 사라져도 이 이펙트가 고리형태(...)로 잠시동안만 남는다.
- ↑ 다만 시크하여 멋있어 보인단 사람도 꽤 있다. 결국엔 취향차이.
- ↑ 시네마틱 트레일러의 트레이서가 했던 말이랑 똑같다.
- ↑ 사형수가 끌려갈 때 간수들이 외치는 살벌한 관용구다. 공포스러운 퍼포먼스로 유명한 디 언더테이커의 테마송에도 삽입된 문구.
- ↑ high-functioning은 알콜/마약 중독이나 정신질환을 앓으면서도 일과와 주어진 일을 해내는, 겉보기는 정상인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는 경우를 말한다.
- ↑ 영국 드라마 셜록홈즈의 패러디. 사람들이 셜록을 보고 사이코패스라고 하자 셜록이 "I'm not a psychopath. I'm a high-functioning sociopath" 라고 한다.
- ↑ 맵에 따라 지형 아래부분이 보이기도 하는데 이때 리퍼의 모습을 보면 땅속으로 들어가서 냅다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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