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t and Sanctuary/몬스터 도감

1 개요

Salt and Sanctuary에 등장하는 몬스터 도감 리스트다.
몬스터의 드랍 아이템, 패턴, 대략적인 HP 등등 지속적인 업데이트 추가바람

2 1~10

1. Drowned Soldier(익사한 병사)

2. Drowned Raider(익사한 레이더)

3. Kraekan Cyclops(크레칸 사이클롭스)

4. Drowned Archer(익사한 궁수)

5. The Sodden Knight(생기없는 기사)

6. Drowned Peasant(익사한 농민)

7. Drowned Berzerker(익사한 버서커)

8. Feral Beast(광기 들린 짐승)

9. Bronze Knight(청동의 기사)

다크소울3로 치면 로스릭기사,블러드본으로 치면 벽돌 뚱땡이들 같은 위치이다.무슨 말이냐 하면, 몹들 기본 강인도가 높고 체력이 높은 편이라 평타로만 잡기엔 좀 힘든 몬스터들이다..village of smiles에서 조우 가능하다. 로스릭기사,벽돌 뚱땡이들처럼 그냥 평타공격이 아닌 패링으로 잡는게 가장 간단하므로, 패링연습겸 한번 잡으면서 지나가보자.

10. Blade Wraith(칼날 유령)

iron one's 신앙 레벨을 올릴때 이 녀석의 갈비 뼈가 필요한데... 정말 개체수 자체가 너무 적다.장소는 웃음의 마을 성소에서 왼쪽으로 빠져나간 후 위[1]로 가서 오른쪽에 바로 보이는 발판을 밟고 쭉 올라가면 한마리,Bandit's Pass에서 웃음의 마을로 가는 동굴에 한마리 있다. 왠만하면 다트 낙인을 배운 후 노가다를 뛰는 걸 추천한다.

3 11~20

11. Poison Cytoplsm(독 세포)

상당히 짜증나는 몬스터로 평소에는 나무에 반투명상태로 붙어있다가 플레이어가 나무 밑으로 오면 떨어져서 덮친다. 일반 공격으로 경직은 거의 없는편이다. 패턴은 그냥 점프로 얼굴을 덮치는것 하나지만, 한번 당할시 버튼을 난타하지 않으면 독 게이지가 바로 100%로 차오르기 때문에 여러모로 짜증나는 몬스터. 맞았다면 빨리 난타해서 분해되게 하는게 좋다. 마법 유저라면 파이어볼로 순식간에 제거가 가능하다. HP는 10으로 추정된다.

12. The Queen Of Smiles(미소짓는 여왕)

13. Bloated Monstrosity(부풀어오른 괴수)
공격패턴은 철퇴를 크게 뒤로 젖혔다가 휘두르기, 상체를 약간 숙인후 전방으로 돌격, 머리를 약간 뒤로 젖힌후
전방으로 중독을 거는 트림을 내뿜는데 의외로 공격속도가 상당하다. 다만 공격전에 딜레이가 매우 크므로
뒤로 굴러가 툭툭 패주면 잘 죽는다. 단 중독저항이 낮은 초반부에 뒤에서 공격하다가 트림에 닿지 않도록 주의.

14. Drowned Bandit(익사한 노상강도)

15. Court Sorcerer(궁정 마법사)

16. Skullbat(해골박쥐)

맵 곳곳에서 매달려 있는 박쥐다. 공중에서 굉장히 귀찮게 하기 때문에 순삭 스펙을 만들어둬야 편해지는 몬스터.

17. Armor Guardian(철갑 수호자)

Salt and Sanctuary 내 최강의 방패인 iron Rampart(철벽)을 드랍한다. 천둥의 성과 망각의 돔에서 나오며 처음 조우 시 커다란 덩치에 무섭겠지만, 느릿느릿하니 공격할 것 같을 때만 뒤로 굴러가며 천천히 잡으면 금방 잡는다.중갑을 입은 만큼 참격 데미지는 잘 안들어가니 타격무기나 독 무기를 준비해두자. 추천 노가다 장소는 천둥의 성 성소에서 왼편으로 빠져 나간 후 계단으로 떨어져 오른편 방으로 가보자 그 방 맨 아래에 엠버스컬 두마리와 함께 있다.

18. The Unspeakable Deep(깊은 어둠의 괴수)

19. Kraekan Wyrm(크레칸 흑룡)

20. Retchfeeder(레치피더)

가라앉은 성채부터 등장하는 잡몹. 에일리언같이 생겼는데 맵 곳곳에서 숨어있다 2, 3마리가 한꺼번에 나타나는 편이다. 행동도 굉장히 재빠른데다 달려들면서 물어 뜯기때문에 상당한 요주의.

4 21~30

21. Vilehawk(바일 호크)

초회차 유저가 웃음의 마을에서 주시의 숲 방향으로 진행 시 가장 처음 만나는 바닥에 발을 디디는데 맵을 해집고 다닐 수 있는 몹이다.맵 자체에 짜증나게 하는 몹들이 많다보니 귀찮은데 이 녀석은 엄청나게 긴 점프로 유저를 쫒아다니며 활을 쏜다. 근처에 있을 땐 가드로 버티던가 살짝 거리를 벌리면 빨리 도망치던가... 굳이 잡지 말고 이 녀석과 싸움을 빨리 회피해서 성소까지 달려가자.

22. 가올러

23. 진흙 유령

패턴 자체는 성가실게 없어보이지만 잡는데에 시간을 끌 경우 광기의 연금술사 전과 비슷한 회전 칼날을 4개 소환해서 유저를 추격시킨다.

24. Torturer(고문 기술자)

25. 창을 든 임프

말 그대로 창을 든 임프. 문제는 떼거지로 보통 나온다는 것이다. 말의 떠다니는 성채에서는 어미 흑조와 같이 나오기까지 하므로 주의.

26. The Mad Alchemist(광기의 연금술사)

27. 살아있는 철장 나무

28. 체인드 맨

철장 나무 보스에 매달려 있는 죄수들이다. 딱히 패턴은 다를바가 없다.

29. Caged Man(철장에 갇힌 죄수)

화염병을 던져대는데 맞으면 화염 피해가 끝내주게 들어오는데가 지형을 통과한다(...)

30. 공포의 해골

hager's cavern에서 만날 수 있는 몬스터이다.처음에 딱 만나면 그냥 여타 다른 판타지게임에서 만나 볼 수 있는,평범한 스켈레톤 같아 보인다. 하지만 이 녀석은 텔레포트를 마구 써대는데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다간 평생 따라온다닉값한다.공속도 매우 빠른편이라 잡자니 텔레포트로 시간을 너무 끌고 안잡자니 계속 귀찮게한다성소에서 보스방까지 이 녀석 안잡고 가면 보스전에서 이녀석들에게 다굴을 맞는다.가급적이면 한방에 처리하는게 좋으니 패링으로 무너뜨려보자. 약점은 타격.

5 31~40

31. 원시적 해골

32. Armor Mite(갑주 진드기)

굉장히 단단한 몬스터. 아래의 진드기가 사람을 잡아먹고 형상을 취한 몬스터라고 한다. 점프 어택때문에 도망가도 추격당하기 쉬우니 요주의. 위쪽의 갑옷 진드기를 점프 어택으로 농락하다가 점프 위치가 잘못되서 자신이 있는 위치로 온다면 무조건 왼쪽으로 가도록 해보자, 오른쪽으로 가면 답이 나오질 않는다(...)

33. 내장이 적출당한 껍데기

34. Rotten Walker(썩은 시체)

35. Rotten Crossbowman(부패한 석궁병)

36. 낭인 크랜

37. Emberskull(엠버스컬)

한동안 우리를 괴롭힐 몬스터, 박쥐보다 다채롭게 나는 놈이 닿을 시 화염피해까지 준다.

38. 창백한 마녀

공중부양하면서 유저의 방향으로 벼락을 쏘아댄다.

39. 살인적인 악취를 풍기는 마귀

40. 악취꼬투리

위의 보스가 뱉어내는 잡몹. 그렇게 위협적이지도 않고, 보스를 족치면서 같이 쓸려나가는 편이다. 가만히 두면 양 옆으로 정렬하기도 한다. 보스 클리어를 해도 남아있으니 그것은 주의.

6 41~50

41. 레프리스

악취의 수렁 지역의 주요 몬스터. 독 단검을 휘두르고 점프를 하면서 기민하게 유저를 공격해온다. 하지만 점프를 노려서 후두려 패면 멀리 날아가 낙사할수도 있다.

42. 호수의 마녀

43. 화산층 거미

44. Marauder(약탈자)

45. 해골 사냥꾼

46. 불쾌한 간수

47. 낙하 거미

하거의 동굴 지역에서 출몰하는데, 이 지역은 그냥 열쇠 얻고 템 먹고 사다리를 타면 조우할 일 자체가 없어진다(...)

48. 세번째 양

49. 속삭이는 남자

Dome of forgotten 맵에서 나오는 몹 중 하나로 처음 가보는 유저한테는 아주 저혈압에 특효약이다.안보이는 상태로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플레이어를 괴롭히는데, 혼자가 아니라 4~5마리씩 무리를 지어다니기에 더 귀찮다.답은 심안수 라는 소모템인데, 사용하게 되면 잠시동안 속삭이는 남자와 속삭이는 여인이 보인다.맵 초반부에 세개를 획득 할 수 있고, 속삭이는 남자와 속삭이는 여인을 잡으면 또 드랍을 해준다. 막상 모습이 드러나게 되면 별 것 아닌 몹이므로 심안수를 넉넉히 챙기고다니자.

50. 청동의 도끼 기사

청동의 기사와 별 다를것은 없다. 도끼를 들었다는 것이 차이점.

7 51~60

51. 소금지느러미 창조물

소금술사 카이라가 창조해낸 괴물. 생선 지느러미가 다리같이 되어있다. 전방으로 물기등의 데미지가 절륜한 패턴등을 주로 사용하는데, 갑자기 몸을 회전시키더니 돌진하는 패턴이 요주의다.

52. 회전축짐승

pitch woods진보스에서 나오는 몹으로 맨아래에 세마리가 뭉쳐있다. 패턴이라고 있는게 돌진 잡기 밖에 없지만... 판정과 데미지가 엄청나다. 판정이 어느 정도냐 하면 한 마리가 플레이어한테 잡기를 시전한 후에 또 다른 한 마리가 돌진을 쓰면 빠져나갈 틈도 없이 바로 또 잡혀버린다.이 맵 자체가 다트 낙인없이 못 오니 빠르게 지나치거나 굳이 잡고 싶다면 투척 나이프 같은 투척 소모품을 사용하여 한 마리씩 풀링 한 후 돌진 패턴이 끝날 타이밍에만 툭툭 쳐주자.

53. 리에치

54. 핏기없는 왕자

55. The False Jester(기만의 광대)

56. 메마른 왕

57. 바운드 아록스

먼지의 지구라트 지역 곳곳을 수호하고 있는 짐승. 무진장 커서 위험해보이지만 강인도가 낮아서 큰 무기로 패면 하염없이 맞고만 있는다.

58. 성가신 브랫

59. 공허한 칼날

60. 태아 상태의 브랫

8 61~70

61. 칠흑의 이단심문관

62. Split Swordsman(찢어진 검사)

맵 곳곳에서 출몰하는 인간형 적. 입고있는 장비는 드랍이 가능하다. 전방으로 연격하는 패턴과 연격 후 갑자기 사라지더니 유저를 추격해서 백어택을 가하는 패턴이 있다. 보통 두마리가 나오는데 한두마리가 보이더라도 은신해서 숨어있는 녀석들도 있으나, 그것을 볼 시에는 은신을 푸는 시간이 꽤 되므로 나오기 전에 죽여버릴 수 있다.

63. 강철 말벌

64. Red Lord(붉은 군주)

붉은 철장의 홀에 출몰하는 엘리트 몬스터. 강인도도 높고 무기 리치가 길어서 맞다이에는 꽤 불리하다.

65. 목 매달린 남자

공중을 부양하지만 강인도가 낮아서 지속적으로 쳐 주면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데, 패턴이 상당히 위험하다. 맞추지 않고 방치 시 어그로가 끌린 몬스터가 유저에게 웬 표징같은것을 날리는데, 이 표징이 점점 진해지다가 유저를 목매단다. 높은 데미지와 함께 강제 텔레포트가 되므로 요주의.

66. Heartseeker(심장 추적자)

생긴 모습을 묘사하자면 몸통이 눈깔부분이고 날아다니는 몹이다.혼자 있으면 엄청 약한 녀석인데, 보통 그렇게 나오질 않고 다른 몹이랑 같이 나온다.이 녀석은 서포터형 몹인데, 자신과 다른 몬스터에게 무언가 연결을 시키고 그 연결된 몬스터를 무적으로 만들어버린다. 가급적 무시하거나 그게 안될 경우 이 눈깔녀석부터 잡아야 한다. 문제는 얘가 쓰잘데없이 피통이 굉장히 많다는 것.

67. 공포의 기사

성소를 한번도 타락을 안시켰을시 hanger's cavern 맨 아래에서 Fort-Beyond-the-mire으로 바로 넘어가면서 최초의 조우가 가능하다.기본적으로 말을 타고있는데,말을 탄 공포의 기사는 말을 처치후에 공포의 기사를 처치해야 한다. 말을 탄 상태에선 이리저리 맵 끝과 끝을 플레이어를 향해 달려오며 찌르기만 하는게 끝인데, 가까이 올때 쯤 패링을 써서 넘어뜨린 후 잡는게 가장 편하다. 강인도가 높다보니 말에서 내려온 후에도 패링으로 잡는게 가장 편하다.가까이 붙어있을시 내려찍기,방패치기 패턴에 패링타이밍 잡기어려울수도 있으니 거리를 좀 벌린 후 찌르기할 때 패링을 해보자.

68. 외눈박이 감시자

69. 점토 짐승

핏기없는 왕자의 머리통을 하고 있는 짐승, 석상이 쫙 나열되어 있는 구간에서 석상 구간을 지나갈 경우 의태를 풀고 나타난다.

70. 성소 수호자

성소 타락 시 나타나는 몬스터. 주로 그 지역의 지도자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대방패와 대형 망치를 들고 있으나 패링이 쉽다.

9 71~80

71. 살가죽 벗겨진 거인

소금술 동굴의 보스.

72. 건축가

소금술 동굴의 보스.

73. 동굴의 수호자

초롱아귀 처럼 어두컴컴한 곳에 등불을 매달고 있는 거인. 강인도가 낮으니 후두려 패주자.

74. Saltbat(소금박쥐)

플레이어가 몬스터에게 직접적으로 죽지 않았을때(낙사,중독사 등), 플레이어가 죽은 자리에 나타나는 녀석. 일반 박쥐보다 체력이 더 많고 독을 걸기 때문에 보스전에서 혈압을 오르게 한다.

75. 소금술 동굴의 기사

더러운 세트를 입고 타이타니스 대방패를 든 몬스터. 공포의 기사를 상대하듯 상대하면 된다.

76. 팔의 괴수

이명답게 수많은 팔이 달려있는데다 연격의 수도 상당하다. 팔을 뽑아서 던지기도 하는데 팔의 갯수는 그대로다(...)

77. 탐욕자의 혼

폐허가 된 신전의 보스...에 종속된 존재들,

78. 탐욕자

폐허가 된 신전의 보스.

79. 날으는 거미

80. Saltless(소금 갈망자)

보스인 The Architect 가 소금 수집을 위해 만든 피조물. 패턴은 포션 던지기 하나밖에 없지만 이 포션이 Order of the Betrayer 성소에서 주는 공 격포션이기 때문에 한번 맞으면 경직에 연타로 피가 쭉쭉 빠져나가는 데다가 두세마리가 포션을 시간차로(...) 던지기 때문에 한 번 걸리면 잡아 도 반피는 훌러덩 까놓는 짜증나는 놈들이다.

10 81~90

81. 무덤방랑자

죽은 신들의 묘실의 주요 몬스터 중 하나. 의외로 피통은 더럽게 높은데 패턴도 까다롭고 소금은 묘지기보다 3분의 1조차 주지 않아서 어지간하면 무지된다. 하지만 무지 변성, 강화 템들을 줘서 잡히는 편. 팔을 두번 찍거나, 크게 전방으로 찍고 딜레이 후 마력탄 사출, 양 옆으로 찍어서 마력탄 사출 등의 패턴이 있다.

82. 묘지기

당신의 강화를 책임질 중갑형 몬스터이다. 나오는 템으로 군주의 명령서,왕의 명령서,빛나는 진주,묘지기의 재가 있다.모두 괜찮은 재료템이므로 회차를 넘어가기 전에 노가다 해두는걸 추천한다. 추천 위치로는 Crypt of Dead Gods의 간이성소 바로 아래[2] 참격에 엄청난 내성이 있고 속성엔 방어력이 0이다. 혹은 타격무기나 후반쯤이면 Order of the Betrayer 신앙을 가입 할 수 있으니 특수 아이템인 Flask of Defilement을 들고가서 노가다를 하자.

83. 속삭이는 여인

속삭이는 남자의 마녀 버전. 마녀랑 크게 다른 패턴은 없다.

84. 용군주 스카우르츠

죽은 신들의 묘소의 보스.

85. 익사한 자기 인형

크기가 작아서 무시하다간 큰코다치는 몬스터, 칼질이 매우 아프다. 원래 왕족들의 아이는 자기 가면을 쓸 권리는 부여받았다고 하는데, 원래는 왕족의 아이였던 모양.

86. 이름없는 신

최종보스. 고요한 궁전에서 유저를 기다리고 있다.

87. 격노한 망령

사지가 분리되어 죽은 아녀자들의 망령이라고 한다. 가만히 둘 시에는 비명과 함께 검은 파동을 내뱉는데 맞으면 피가 좌라락 깎이니 계속 쳐주자.

88. 꿰뚫린 기사

잔혹한 칼스져한테 가는 길에 볼 수 있는데, 다른맵에 이것과 비슷한 시체가 많다보니 시체로 착각하기 쉽다.사람 몸에 말머리를 끼고 꼬챙이에 뚫려있으니 이것으로 판단하면 된다. 칼스져의 잔혹한 짓의 진실을 알아채고 모반을 일으킨 사람들이지만 칼스져가 본보기로 꿰뚫어버렸다고 한다.

89. 잔혹한 칼스져

추락의 삼림의 보스.

90 .머디엘라 말

말의 부유하는 성채의 보스.

11 90~98

91. 잊혀진 기사

죽은 신들의 묘소의 히든 보스.

92. 잊혀진 왕

죽은 신들의 묘소의 히든 보스.

93. 잊혀진 판사

죽은 신들의 묘소의 히든 보스.

94. 익사한 약탈자

95. 부패한 레이더

96. 백의 기사

순백 세트를 입고 있는 인간형 기사 몬스터. 전 필드가 단 한마리가 나오지만 순백 세트는 드랍하지 않는다.

97. 어미 흑조

되게 별거 없게 생겼지만 이 녀석의 기본 패턴은 점프로 플레이어한테 다가오는 패턴을 사용한다. 뭐 다른건 없고 저 내려찍기에서 잡기판정걸리면 데미지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오니 그것만 조심해주자.

98. 밈쿠

쿠레이모아와 작명법이 비슷한 케이스로, 데체 뭔 이름인가 하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정체는 미믹. 소울 시리즈와 똑같이 상자로 변해 있으므로 상자 열기전에 한 번씩 때려보면 된다. 패턴 자체도 매우 단순한 잡몹.
  1. 석궁 트랩이 하나 있다
  2. 한마리를 잡고나선 올라오기 좀 힘드니 귀환의 종을 써서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