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일본어]], [[특수 문자]] '''{{{+5 々 }}}''' || '''[[유니코드]]''' ||<bgcolor=#FFFFFF> U+3005 || || '''JIS X 0213''' ||<bgcolor=#FFFFFF> 1-1-25|| [목차] == 개요 == 한자 문화권에서 쓰이는 반복 부호로, 앞 [[한자]]와 동일한 한자를 반복할 때 쓰는 글자이다. 이전에는 한자로 보았지만 현재는 한자로 보지 않고 부호로 본다. 반복 기호 자체는 본디 [[중국]]에서 사용된 것으로, [[은나라]] 시절부터 기록이 등장한다. [[한국]]에서도 비석이나 편지[* [[http://static.campaign.naver.com/0/hangeul/2012/img/img_letter6.gif|숙종의 한글 편지(네이버 제공)]]의 본문 오른쪽에서 5번째 줄을 보면 '''섭섭하옵셔도'''라고 쓰인 부분의 두번째 '섭'을 반복 기호(〻자와 비슷한 모양)로 표시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격문[* [[동학농민운동]]의 격문] 등에서 발견된다. 다만 '''々이라는 형태의 반복 부호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々 이 기호는 同(같을 동)의 다른 자형인 仝이 변형된 것. 일본의 영향으로 구한말-일제시대 활자 매체[*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의 20세기 초 기사들을 찾다 보면 이따금 볼 수 있다. 다만 々 자체는 검색이 안 되는지라 다른 키워드 검색 중에만 발견할 수 있다.] 등에서 사용된 예가 있다. 또한 현대에 들어서까지 정서법에 해당 부호를 사용하는 나라는 오직 [[일본]]뿐으로 타국에서는 사라졌다. 일본 이외에서는 [[대만]]에서도 드물게 사용된다고 한다.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수립 이후에도 중국에서 간간히 쓰인 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31FSj7RuqGU|이]] 중국 프로파간다용 영상에서 高高를 高々로 쓴 것이 확인된다. 일본에서는 오도리지(踊り字; おどりじ)의 하나라고 정의하며, 이 글자만 오도리지인 건 아니다(ゝ[* 히라가나용 오도리지. 사용 사례로는 [[후쿠자와 유키치]]의 저서 学問のすゝめ가 있다.], ゞ[* ゝ에 탁점이 찍힌 형태. 일본의 자동차 기업 [[이스즈]](いすゞ)가 이 문자를 쓴다.], ヽ[* 가타카나용 오도리지.], ヾ[* ヽ에 탁점이 찍힌 형태], 〻 등이 존재한다). 이 글자는 のま(ノマ)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가타카나 ノ와 マ를 합친 글자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단지 생겨먹은 게 그렇다는 것일 뿐 이 글자가 진짜 가타카나라는 뜻은 아니니 주의. PC 상에서 입력하고자 할 때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1. 반복되는 단어를 발음 그대로 히라가나로 쓴 후 스페이스 바로 변환하면 자동으로 변환된다. 1. おなじ의 변환 목록에 있다. 기본적으로는 同じ로 변환되므로 ↓ 키를 눌러 목록에서 골라야 한다. 1. どう의 변환 목록에 있다. 역시 ↓ 키로 골라야 한다. == 예시 == 주로 반복 표현에 많이 쓰인다. * 意気揚々(いきようよう): 意気揚揚 (의기양양) * 痛々しい(いたいたしい): 痛痛しい (딱하다, 불쌍하다, 애처롭다) * 色々(いろいろ): 色色 (여러 가지, 다양한, 많은 종류) * 国々(くにぐに): 国国 (여러 나라) * 散々(さんざん): 散散 (몹시) * 時々刻々(じじこっこく): 時時刻刻 (시시각각) * 少々(しょうしょう): 少少 (조금, 약간) * 正々堂々(せいせいどうどう): 正正堂堂 (정정당당) * 赤裸々(せきらら): 赤裸裸 (적나라) * 戦々恐々(せんせんきょうきょう): 戦戦恐恐 (전전긍긍) * 図々しい(ずうずうしい): 図図しい (뻔뻔하다) * 多々(たた): 多多 (많이) * 次々(つぎつぎ): 次次 (차례차례) * 津々浦々(つつうらうら): 津津浦浦 (방방곡곡) * 時々(ときどき): 時時 (때때로, 가끔) * 人々(ひとびと): 人人 (여러 사람들)[* 人たち와의 차이점은 人々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인 여러 사람들을 뜻하지만, 人たち는 여러 사람들이라는 뜻만 있다. 쉽게 말해 一人一人+人たち=人々의 느낌.] * 日々(ひび): 日日 (나날들) * 別々(べつべつ): 別別 (따로따로) * 昔々(むかしむかし): 昔昔(옛날옛날에) * 悠々自適(ゆうゆうじてき): 悠悠自適 (유유자적) * 凛々しい(りりしい): 凛凛しい (늠름하다, 씩씩하다) * 我々(われわれ): 我我 (우리) * 様々(さまざま): 様様 (다양한) * 星々( ほしぼし): 星星 (별들) * 東方妖々夢(とうほうようようむ): 東方妖妖夢 ([[동방요요몽]]) * 奇々怪界(ききかいかい): 奇奇怪界 ([[기기괴계]]) * 虎視眈々(こしたんたん): 虎視眈眈 (호시탐탐) * 威風堂々(いふうどうどう): 威風堂堂 (위풍당당) * 瑞々しい(みずみずしい): 瑞瑞しい(윤이 나고 싱싱하다, 신선하고 생기가 있다) 다만 같은 한자가 두 번 연속될 때 무조건 々 기호를 쓰는 것은 아니고, 々 기호는 어디까지나 한 단어 내에서 같은 한자에 같은 독음(연탁, 촉음화 포함)을 가진 경우에 쓴다. ひび는 日々라고 쓰지만 ひにち는 日にち나 日日라고 쓰며[* 다만 실제로 ひにち를 日日라고 쓰면 잘못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보통 日にち라고 쓴다. でだし도 出出し라고 쓸 수는 있지만 보통 出だし라고 쓴다.], ひにち를 日々라고 쓸 수는 없다. 또한, 합성어에서 선행 형태소의 마지막 글자와 후행 형태소의 첫 글자가 같은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々 기호를 안 쓰고 한자 그대로 쓰는 것이 옳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会社社長(O), 会社々長(X) - 会社와 社長로 분리되는 단어이므로 반복되는 社를 그대로 쓴다. * 民主主義(O), 民主々義(X) - 民主와 主義로 분리되는 단어이므로 반복되는 主를 그대로 쓴다. 인명, 지명에도 많이 쓰인다. * 代々木(요요기) * 佐々木([[사사키]]) * 野々村 竜太郎([[노노무라 류타로]]) * 小野寺 菜々子([[오노데라 나나코]]) - [[니세코이]][* 喜喜 美々子(키키 미미코)라는 인물도 나온다. 왜 위의 예외 사항이 아닌데 성씨에는 々가 쓰이지 않는 건지...?] * 姉ケ崎 寧々([[아네가사키 네네]]) - [[러브 플러스]] * 安部 菜々([[아베 나나]]) - [[신데마스]] * 白鬼院 凜々蝶([[시라키인 리리치요]]) - [[이누보쿠]] * 須々木 マコ([[스즈키 마코]]) - [[역전재판 시리즈]][* [[스즈키]]라는 성은 보통 저렇게 쓰지 않고 鈴木으로 쓴다. 이는 작중 트릭과 관련될 정도로 중요한 포인트.] * 水樹 奈々([[미즈키 나나]]) - [[성우]] * 阿良々木 暦([[아라라기 코요미]]) - [[이야기 시리즈]] 조금 오래된 책을 보면 個人々々 과 같이 반복되는 한자어를 통째로 々만으로 표기한 걸 볼 수도 있는데, 현재는 일반적인 용법이 아니다. 지금은 個人個人이라고 쓰는 게 보통. ~~어차피 こじんこじん을 통째로 한자변환을 해도 個人々々로는 안 나온다~~ [[유니코드]]에는 모양이 거의 똑같이 생긴 [[한자]] 𠚤(U+206A4)가 존재한다. 々과의 관계가 어떤지는 불분명하다. == 서양의 디토 마크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8/81/PerthGazette_1833_06_01_1_ditto.jpg 위 예시에서 ditto나 do.라고 써 있는 부분이 바로 윗줄의 단어를 반복한다는 뜻이다. [[라틴 문자]]를 쓰는 서양권에서는 없을 것 같지만 여기도 예전에는 같은 단어를 반복하기 귀찮을때 따옴표 비슷한 표시나 ditto라는 단어로 얼버무리는 경우가 많았었다.[* 영화 [[사랑과 영혼]](Ghost)에서도 남자 주인공이 여자친구의 "사랑한다"는 말에 이 표현을 사용한다.] 아예 반복 부호로 쓰는 따옴표 자체를 ditto mark라고도 했었다. Ditto라는 말 자체는 [[이탈리아어]]의 detto에서 온 말로 '(이미) 불렀다'라는 뜻이다. 단, 동양권과 달리 일반적인 글보다는 주로 표나 영수증 등에서 사용했다는 차이점이 있다. 현대 한국에서도 인쇄체가 아닌 일상적인 필기로는 간혹 같은 글씨를 쓰기 귀찮을 때 따옴표 비슷하게 디토 마크를 쓰거나 〻 비슷하게 표시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간혹 있다. 유니코드에는 〃 (U+3003, DITTO MARK) 문자가 존재한다. GS 홈쇼핑에서 만든 사이트 이름도 여기서 유래했다. [[http://ditto.gsshop.com/|#]] 현재는 인쇄 문화가 컴퓨터 위주로 바뀌면서 없어진 관습이 되었다. 다만 현대에도 학술 자료 등을 반복해서 인용하기 귀찮을 때 각주 부분에 비슷한 표시를 하는 경우가 있다. [[Ibid]] 문서 참고. [[분류:특수 문자]] 々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