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patriarchy, 家父長制 [목차] == 개요 == http://i67.tinypic.com/2nqv90x.png 마당 씨의 식탁 중의 한 장면. === 역사적 관점 === 역사적인 관점에서 가부장제는 [[가족]]의 남성 연장자([[당주]])가 집안 내의 모든 사안과 다른 구성원에 대해서, 법률적으로나 관습적으로 [[독재자]]로서의 권한을 인정받고 다스리는 것을 뜻한다. 가부장제 사회는 [[여성]]에 대해서 사회 활동의 권리를 박탈하여 '[[아내]]'와 '[[딸]]' 이외의 공식적인 지위를 주지 않는다. 가부장제에서는 사회 활동을 엄격하게 제한하며, 심지어 상행위(장보기 같은 사소한 것)까지도 허용하지 않는 경우마저 있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집안 내에서 외출을 금지하고 완전히 [[감금]] 상태로 만들기도 한다. 현실적인 노동력의 필요 때문에 이것은 바뀌기도 한다. 가부장이 되는 남성은 집안에 속해있는 모든 재산(토지, 동산을 포함)에 대해서 그 처분을 결정할 권한을 가지며, 가문의 재산권은 가부장에게 속해 있다.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가부장은 가문 내부에서 아내와 자녀 등 가문의 구성원에 대하여 인신구속권을 가지며, [[결혼]] 등으로 [[가문]]을 나갈 때는 미리 가부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가부장의 허가를 받지 않은 무단 결혼은 [[간통]]과 같이 취급된다. [[노예]]가 허용되는 사회에서는 구성원을 [[노예]]로 파는 것도 용인된다. [* 로마의 [[십이표법]]을 보면 "아버지가 자식을 3번 노예로 팔면 자식은 아버지의 지배권에서 해방된다."는 조항이 있다. 바꿔말하면 '''3번씩이나''' 노예로 팔 수 있다는 거다.] 가부장은 인신구속권에 따라서 구성원이 명령을 따르지 않는 경우 처벌을 내릴 수 있다. 이러한 처벌은 많은 경우 폭력적이다. 처벌을 내릴 권한은 법률적으로 인정되거나 사회적으로 용인받는다. 극단적인 경우, 가부장은 구성원을 [[살인]]하는 것도 허용받는 '''생사여탈권'''까지 가진다. 아프간의 [[탈레반]]들이 바로 이런 극단화된 가부장제의 가장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중국에서도 1911년 중화민국이 성립하기 전에는 법률에 의해서 가부장이 자식들을 노비로 팔거나 죽일 수도 있었다. [[성차별]] 문제에 대해 곧잘 [[만악의 근원]]으로 지목된다. 다만 워낙 [[페미니즘]], [[섀미니즘]]진영 가릴 것 없이 [[전가의 보도]]처럼 쓰이다 보니 '또 불리하니 가부장제 타령이냐?' 하며 비아냥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대한민국의 병역의무]]가 이들에게 '[[EBS 강사 군대 비하 사건|또 군대 갔다왔다고 꼬장질이냐?]]'라며 비하의 대상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 둘 다 한국사회의 성평등 문제에 있어 가장 큰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 맞으니 건전한 성평등 담론을 할 것이라면 이야기가 또 나온다 해서 비아냥거릴 것이 아니라 서로 가부장제와 징병제를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 또한 [[동성애]]나 [[남색]]을 필요 이상으로 [[혐오]]하는 [[종교]]가 발생하는 지역들의 공통점 중의 하나가 가부장제가 매우 심한 곳이기도 하다.(ex. [[아브라함계 종교]]) '''남자가 여자처럼 [[수]](受)역할을 한다는 것은 절대 권력을 휘둘러야 할 남자의 역할에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 이는 이들 지역 또는 종교가 [[이중잣대]]에 가까울 정도로 [[게이]]에 대해 가혹하지만 [[레즈비언]]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는 점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 [[고대 그리스]]의 영향으로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이 큰편이 아닌 [[고대 로마]]조차도 이런 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가부장제의 영향으로 고대 로마에서는 아버지는 자식의 '''생사 여탈권'''까지 가지고 있었고, [[로마]] [[시민]]은 '''남자답게''' 박을지언정 박혀서는 안되는 존재였다. 즉, 고대 로마에서 [[황제]]나 [[원로원]] 의원 등 [[높으신 분들]]이 [[동성애자]]인 경우 전부 다 [[공]] 즉 [[탑]] 포지션이었다. [[하드리아누스]] 황제, [[트라야누스]] 황제가 특히 그러했다. 또한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경우 20대 초 청년시절에 [[카파도키아]]의 왕과 관계를 맺으며 [[바텀]]이었다는 이유만으로 정계활동 내내 카이사르의 약점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놓고 로마 시민 자신이 바텀임을 주장? 결과가 어땠는지는 [[엘라가발루스]] 황제의 최후가 이를 말해준다.] 전 세계적으로 남녀평등이 시대적 대세가 됨에 따라, 가부장제가 옹호하고 있던 [[남성]]만의 배타적인 가정내 권리와 기득권을 [[여성]]과 함께 나누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해체되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여성들이 그만큼 책임을 부과받았는가/남성들이 정말로 기득권을 내어주었는가, 남성의 권리가 줄어든 만큼 의무 이행도 줄어들었는가/여성의 의무가 이행되는 만큼 권리도 늘었는가에 대해선 논란이 있다. 단적으로 [[맞벌이]] 부부의 [[가사노동]] 및 [[육아]] 분담 문제. 하지만 [[케바케|가정내 문제]]이다 보니 게시판 등지에서는 제대로 토론하기 어려운 문제이다. 다만 이런 문제 때문에 [[SJW]] 항목 등에서 설명되는 일부 과격파 페미니즘 운동가들이 가부장제에 여전히 매달린다는 비판도 피하기가 힘들다. [[안티페미니즘]]에서 페미니즘을 비판할 때도 가부장제를 몰아내는 효과적인 토의 없이 그저 만악의 근원처럼 대하면서 여성운동의 탈을 쓴 남성혐오를 선동한다는 논리를 쓸 정도이니. [[페미니즘]] 학자들은 가부장제가 성적 분업을 일으키고 억압적 규범을 만든다고 비판한다. 이것은 비단 여성에게뿐만이 아니라 남성에게도 마찬가지이다. 가장 및 [[장남]]에게 주어지는 부담 등. 따라서 가부장제에서의 해방은 여성 뿐 아니라 남자의 해방이기도 하다. 과거 가부장제에서는 가장에게 주어지는 부담만큼 큰 권리가 주어졌으나 그 권리를 더이상 용납하지않는 현대에 가부장제는 남성에게도 족쇄일 뿐일 수 있다는 것. 페미니스트들이 남성인권을 짓밟으려 한다고 경계 하거나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남성인권에 대해 외면하는 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셈. 페미니즘 운동의 목표는 가부장제의 타파를 통해 남성과 여성''' 모두를 구원'''하는 데 목적이지 특정 성별의 인권만을 두둔하는 것은 페미니즘 운동이라 보기 힘들다. [[분류:악습]] 가부장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