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いばらの森 [목차] =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3권의 부제 = == 개요 == 2학기 중간고사가 한창인 와중에 [[후쿠자와 유미]]의 귀에 신경쓰이는 '''소문'''이 들려온다, 코스모스 문고로 출간될 예정인 '''신작 소설 <가시나무 숲>이 [[로사 기간티아]] [[사토 세이]]의 자전 소설이라는 것'''이었다. 교무실에 불려갈 정도로 소문이 커지고 나서야 이 소문에 대해 알게 된 세이는, [[산백합회]]의 동료들 앞에서 "그 소설의 작가는 내가 아니야!!"라고 잘라 말한다. 하지만 자신들의 [[오가사와라 사치코|두]] [[하세쿠라 레이|언니]]가 소설을 읽어봤을 때의 심각했던 반응을 그냥 납득하고 넘길 수 없었던, [[후쿠자와 유미]]와 [[시마즈 요시노]]는 좀 더 깊이 사실을 알고 싶어하게 된다... == 이야기거리 == 전반부는 소설과 관련된 사건이 실린 '가시나무 숲', 후반부는 [[사토 세이]]의 2학년 시절 이야기가 실린 '하얀 꽃잎'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른바 작가, 애니 제작진의 [[최애캐]] [[사토 세이]] 스페셜. 세이가 자신의 쁘띠 쇠르인 [[토도 시마코]]와 왜 그렇게 건조해 보이는 관계를 이루고 있는지를 세이 쪽의 사연을 설명해주는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 타 매체 == === 애니메이션 === 1기 10화 가시나무 숲, 11화 하얀 꽃잎. 원작은 3권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순서가 쭉 밀려서 [[발렌티누스의 선물 전편]]과 [[발렌티누스의 선물|후편]] 다음에 나온다. 초반에 소화하기에는 너무 진한 에피소드라고 판단해 뒤로 밀려난듯. <가시나무 숲> 편은 다소 빠른 템포로 축약한 감이 있지만 <하얀 꽃잎> 편은 세이 최애캐 드립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고 할 정도로 비중높게 원작의 내용을 큰 변경없이 싹 다뤄줬고 작화 역시 그동안의 불안정한 부분이 전혀 보이지 않고 안정적이다. ===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코믹스)|코믹스]] === 원작대로 3권에서 다 다루고 있다. 슈퍼 로사 기간티아의 외모가 애니와 많이 다르다는것 외엔 거의 크게 다를 것 없는 내용. == 기타 == =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작중에 등장하는 소설 = 소설 3권의 해프닝이 벌어지게 된 원인이 된 소설. 작가는 스가 세이.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본작 중간중간 이 소설의 일부가 실려있다. 주제는 두 여학생의 금단의 사랑. [[후쿠자와 유미]]의 평에 의하면, '심리묘사가 섬세해서 곧바로 감정이입이 된다'. [[사토 세이]]의 과거 이야기로 의심받게 된다. 사토 세이는 이 소설 때문에 생활지도실에까지 불려가게 되고... '[[로사 기간테아]]의 과거 얘기래!'라는 입소문을 타서 [[릴리안 여학원]] 내에서 대유행이었다고 한다. == 스포일러 == [Include(틀:스포일러)] 이 소설이 [[사토 세이]]의 과거라고 의심받은 이유는 '''예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으니까.''' 소설의 주인공은 '세이'라는 여학생이다. 세이는 장래 [[수녀원]] 입회를 희망하는 성소자(聖召者)[* [[가톨릭]]에서, [[사제]]나 [[수도자]]를 지망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성소'란 '하느님의 부르심'을 일컫는 말로, 넓은 의미로는 [[사제]]나 [[수도자]]뿐 아니라 직업, 결혼생활, 독신생활 등등을 모두 통틀어 가리킨다. 좁은 의미의 성소는, 사제나 수도자로의 부르심을 말한다.] '카호리'라는 동급생에게 처음엔 반발했으나 어느샌가 금단의 사랑에 빠진다. 두 소녀를 갈라놓으려는 어른들에게 실망한 세이와 카호리는 가출하여 함께 수면제를 먹으며 자살을 기도한다. 그러나 세이는 병원에서 눈을 뜨고, 카호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오열한다. [[사토 세이]]는 2학년 시절, 소설 속의 주인공처럼 '''장래 [[수녀원]] 입회를 희망하는 [[쿠보 시오리|한 여학생]]과 우정 이상의 관계까지''' 갔다. 두 소녀는 지나치게 친밀한 사이가 되었고, 세이는 그 여학생에게 차인 충격으로 삐딱선을 타게 된다. 이때 세이가 학업까지 내팽개친 탓에 문제가 커져버렸고, 두 소녀는 다시금 만나 긴 키스를 나눈 후 함께 도망가기로 결의하지만, 결국 그 여학생은 세이와 함께 있어봐야 똑같은 일만 반복될 것 같다고 생각하고, 멀리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다. 세이 본인도 스스로 되돌아보길 "만약 같이 도망을 갔다면, 이 소설의 결말처럼 되는 것 외에는 길이 없었을 것"이라 이야기할 정도니 작가라는 오해를 살 수밖에 없었다. '''실제 소설의 작가인 '스가 세이'는 약 50~60년 전[* 작중 [[후쿠자와 유미]]의 추정. 그리고 문제의 사건이 '전쟁 때문에 잊혀진 이야기'라는 언급이 있다. 연재 시작 시점인 1998년과 [[태평양 전쟁|전쟁]]과의 시간차도 대략 그 정도]에 [[릴리안 여학원]]을 다닌 여성'''이다. 본명은 '카스가 세이코'. 이름에서 앞뒤 한글자씩 떼어내고 지은 필명이다.[* [[시마즈 요시노]]는 '스가 → 슈가([[설탕]]) → 사토(설탕)' 설을 주장했다.(...)] 등장인물의 이름이나 시대 배경은 현대적으로 각색했으나 자신의 실제 경험을 집필한 것이다. 사실 여기에도 뒷 반전이 숨어있다. 출판사로 '스가 세이가 사토 세이냐??'라는 전화가 빗발치던 와중 작가의 본명을 정확히 말한 독자가 나타난 것. '''소설 속의 '카호리'는 사실 [[릴리안 여학원]]의 학원장인 '우에무라 사오리 [[수녀]]'였다.''' 《가시나무 숲》이 워낙 시끄러워진 탓에 읽은 듯 보인다. 세이와 시오리의 사건 때 다른 교사들과 달리 두 소녀를 이해하는 태도를 보였던 것도 이러한 과거 탓인 것으로 추정된다. 세이코와 사오리 수녀는 부모님들이 보여준 자신들의 자살기도 관련 오보(1명 사망, 1명 중태란 내용) 탓에, 서로가 죽었다고 믿고 살아왔다. 그러나 이 소설 덕분에 서로가 살아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두 사람이 헤어졌던 크리스마스 이브에 세이코가 [[릴리안 여학원]]으로 찾아온다. 지극히 우연히도, 교정에 찾아온 세이코를 학원장실로 안내한 것은 때마침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타케시마 츠타코]]를 부르러 나와 있던 [[사토 세이]]. === 사족 === 본 항목과 전혀 관계없이, 애니메이션 1화에서 [[후쿠자와 유미]]가 3대 장미에게 둘러싸인 상황을 두고 [[타케시마 츠타코]]가 가시나무 숲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후에 등장할 에피소드를 의식해서 넣은 대사인지는 불명. [[분류:마리아님이 보고 계셔/단행본]]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스포일러 (원본 보기) 가시나무 숲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