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img4.wikia.nocookie.net/__cb20120714065555/elderscrolls/images/d/d7/KnightsoftheThorn.png '''Knights of the Thorn'''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 등장하는 단체. [[쉐이딘홀]] 영주 '안델 인다리스(Andel Indarys)'의 아들내미 '파윌 인다리스(Farwil Indarys)'가 만든 단체로, 본부는 성문 밖의 그럴싸하게 생겨먹은 집. 이름은 그럴듯한데 [[쉐이딘홀]] 경비대 말을 들어보면 도시로 난입한 도적 잡는 것도 안 도와주는 주제에 술집에서 술이나 퍼마시면서 과장된 무용담이나 자랑하고 다니는 건달 취급. 하지만 사정을 알 리 없는 사람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 되곤 하는데, 그 이유란 게 일단 영주 아들내미가 수장이라는 점도 있고, 게다가 __나름대로__ 엄격한 절차(출신 성분, 가정 형편, 기타 등등...)를 거쳐서 꼭 '''7명만''' 선발한다는 것이 선망의 대상이 되는 이유 되시겠다. ~~서바이벌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나는 7ㅣ사다]]~~ 뭐, 달리 생각해보면 진짜로 여기에 가입이 가능하다는 것은 그만큼 집안이 좀 된다는 걸 입증하는 것도 되고... [[쉐이딘홀]] 퀘스트에서 주제도 모르고 [[오블리비언 게이트]]로 들어간 영주 아들내미를 찾으라고 퀘스트를 주는데,[* 사실 메인 퀘스트 중반에 등장하는 원군 요청 퀘스트 중 하나다. 브루마 오블리비언 게이트를 닫아서 각 도시에 오블리비언 게이트가 생기게끔 만든 다음 가보도록 하자.] 들어가서 좀 가다보면 가시의 기사단 단원 시체를 확인할 수 있고 좀 더 깊이 가면 영주 아들내미랑 기사단원들(?)을 찾는데 이 영주 아들내미가 좀 꼴통이라 꼭 오블리비언 게이트를 닫아야겠다고 해서 주인공이랑 동행한다. 여담이지만 개버릇 남 못준다고 이 판국에 자기 꼴통짓을 미화하고 자빠지는 게 참 가관. 그래도 죽음에서 지켜주면 이후 보상이 짭짤하다. 사실 돌아이틱하긴 해도, 노련한 경비병들조차 감히 오블리비언 게이트에 들어갈 생각조차 안했던걸 생각해보면 이들은 나름대로 용기있는 사람들이긴 했다. 게다가 [[크바치]]의 경비병들이 오블리비언 게이트 안에 무작정 들어갔다가 데꿀멍했던 반면, 이들은 데이드라와 몇차례 싸워본 전력 덕분에 쫄지도 않은 배짱도 좀 있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다. ~~그 결과가 무한 자기 미화 + 주인공 하대하며 부려먹기라서 실감이 안들어서 그렇지~~ 이 영주 아들내미를 지원 마법이나 난이도 조절 등의 주인공 보정을 활용하여 살아남도록 도와주면 살려준 은혜는 내팽겨치고 자기자랑을 한껏 하면서 주인공을 가시의 기사단 '''명예 기사(정식 기사가 아니다!)'''로 임명하면서 상징 메달을 주는데, 이 메달에는 인격(즉, '''말빨''') 상승 인챈이 붙어있다.(어쩐지...) 그리고 아들이 살아있는 채로 [[쉐이딘홀]] 영주를 찾아가면 영주가 고집불통 아들을 원망하면서도 목숨을 걸고 마지막까지 내 아들을 살려서 고맙다며 주인공의 무거운 공을 치하하고 괜찮은 유니크 무기인 쏜블레이드나 인다이어리 가문의 스태프 중 하나를 골라갖게 해준다. 둘 다 전용 디자인의 무기라 무기 수집하는 입장에서는 조금 슬플 듯.(...) 또한 파벌 항목에서 가시의 기사단 멤버로 등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거기다 명성도 2 올라가며 블랙호스 신문사에도 주인공(하지만 실상은 영주 아들내미...)을 찬양하는 신문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후 원군 요청을 하면 쉐이딘홀의 원군도 매우 쉽게 얻을 수 있다. 뭐 영주 아들내미 구하느라 쉐이딘홀 앞의 오블리비언 게이트를 닫아버렸으니 당연한 거겠지만... 까고 말해서 다른 지역에서 원군 요청을 위해 해결해야 할 일에 혹이 붙은 격.(...) 반대로 아들을 살리는데 실패하면... 메달도 없고 무기도 없고 멤버 등록도 안 되고 그냥 돈만 조금 받고 만다. 따라서 이 퀘스트를 할 때는 잦은 세이브는 필수. 사실 살려서 가는 게 진짜 힘들다. 가만히 서있으라 해도 말을 듣질 않고, 조용히 구석에 박혀 있기라도 하면 차라리 도움이 되겠건만 공연히 닥돌해서 신명다게 다굴맞고 자멸하는 게 이 녀석들. 개개인 능력치도 대단히 저질인데다가 템빨도 허접하기 그지 없다[* 일반 산적들도 엘프 혹은 글래스 제 장비품들을 갖추고 나올 시점에 극 초반에나 볼 수 있는 철제, 아무리 레벨링을 해도 강철제 무구들로 무장하고 있다. 그것도 자세히 보면 다 안 끼고 있다!(...) 애초에 장비품이 허접한 것을 넘어가더라도, 오블리비언 게이트 내로 진입해 딱 두번의 전투로 데이드라 몇 마주쳤다는 것 만으로 일곱 중 다섯이 학살당한 걸 보면 수준이 빤히 보인다.(...) 이러니 경비대가 비웃을 수 밖에 없잖아.] 물론 주인공이 손수 지원 마법(회복, 강화 등)을 걸어주거나 게임 상 난이도를 조절하거나, MOD를 깔아서 회복 마법을 갖춘 mpc 동료 등을 불러 동행하거나--치트로 에센셜 능력치 뻥튀기--하는 등의 주인공 보정을 잘 활용하면 살려서 가는 건 그렇게까지 불가능은 아니다.~~단지 엄청나게 짜증이 날 뿐~~ 만일 전투 중 마법 및 화살 조준 실수 내지 고의(...)로 영주 아들을 '''주인공이 살해할 경우''', 쉐이딘홀의 영주에게서는 원군을 얻을 수 없으며 성으로 찾아가면 '내 아들을 네 손으로 죽이고 잘도 찾아왔다'는 식의 욕설만 듣는다. 이때 번개 마법으로 영주를 하늘로 날려버리면 속은 시원하다.(...) 비록 퀘스트 완료는 안 뜨지만 쉐이딘홀의 원군이 없어질 뿐 대형 게이트를 여는데는 별 지장 없으므로 다음 퀘스트를 진행하는데는 문제없음. 다만 악명이 오른다. 가입에 성공하면 그동안 출입 불가 지역이였던 가시의 기사단 거처로의 출입이 허가된다. 이후 새 멤버를 아직 뽑지 않은 것인지 상주하는 인원은 2 ~ 3명이 전부.[* 기본 인물 1명 + 영주 아들 + 영주 아들과 함께 있는 기사단원을 살리면 3명, 아니면 2명.] 거처는 꽤 크긴 한데 막상 내부에는 별거 없다. 그냥 쉐이딘홀 일반 시민의 집이라고 해도 믿을 수준. 인물들이 인물들이니만큼 '''훈련 장소 따윈 존재하지도 않고,''' 대신 '''지하 창고에 [[와인]]이 산처럼 쌓여있다(…).''' 멤버들간의 개별적인 방은 없고, 총 멤버가 7명이라는 점을 반영하여 침대도 7개가 있는데 그 중 한개는 최상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혼자 제일 화려한 모양새를 보유하고 있다. 다른 침대는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지만 이 화려한 3층 침대는 영주 아들 전용 침대라서 사용 불가. 플레이어의 거주지로 쓰기엔 부적합하다. 우선 조명과 인테리어 문제로 굉장히 칙칙한데다가 창고의 개수가 몇 없고, 결정적으로 대부분의 창고가 일정 기간마다 리셋된다.~~제대로 던전 취급~~ 차라리 동네 여관이 더 나은 수준. 확장팩 [[쉬버링 아일즈]]를 설치하고 쉬버링 아일즈로 입장하면 [[매니아]] 지역의 한 마을에서 이곳 멤버였던 남성 하나를 만날 수 있다.[* DLC에서 추가된 인물들 전반이 그렇지만 시로딜로 돌아가서 기사단 멤버들에게 이 작자에 대해 물어보려 한들 관련 대화문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관련 퀘스트도 있는데 그가 이 땅에 발을 들여놓았다가 실수로 잃어버린 기사단의 증표를 되찾아달라는 퀘스트이다. 그런데 그 이유란 게 '당시의 '''영광'''을 추억하기 위해서' 라나...~~영광은 개뿔~~ 뭐, 입만 살은 다른 녀석들과는 달리 낮선 미지의 세계에 들어와서 최소한 목숨은 부지하고 있는걸 보면 아주 실력이 없는 건 아닌지도 모른다? 소설 Infernal City는 이 오블리비언 사태 이후 40년 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쉐이딘홀이 공중도시 움브리엘의 습격을 받아 망하던 순간 이 기사단원들이 시민들을 대피시키는데 일조하였다는 대목이 나온다. 상술한대로 오블리비언 게이트에 자발적으로 난입한 사건도 그렇고 역시 돌아이틱하긴 해도 용기를 모르는 사람은 아닌듯(...). 가시의 기사단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