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개요 == http://www.dogchurch.org/images/GustaveDoreAdultress.jpg?align=center [[성경]]의 신약 [[복음서]] 가운데 [[요한 복음서]]에만 등장하는 이야기. "[[예수]]와 간음한 여인"이라고 쓰기도 하는데, 이 경우 "[[예수]]와 함께 간음한 여인"으로 혼동할 여지가 있다. "예수, 그리고 간음한 여인"이다. == 원문 == >그리고 나서 사람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갔고 [[예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다음날 이른 아침에 [[예수]]께서 또다시 성전에 나타나셨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그들 앞에 앉아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그 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간음하다 잡힌 여자 한 사람을 데리고 와서 앞에 내세우고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우리의 모세 법에는 이런 죄를 범한 여자는 돌로 쳐 죽이라고 하였는데 선생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은 [[예수]]께 올가미를 씌워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이런 말을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바닥에 무엇인가 쓰고 계셨다. 그들이 하도 대답을 재촉하므로 [[예수]]께서는 고개를 드시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 없는 사람이 먼저 저 여자를 돌로 쳐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 계속해서 땅바닥에 무엇인가 쓰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듣자 (양심의 가책을 받아)[* 사본에 따라 이 괄호 부분이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 의역이 아니고 정말로 그리스어 원어 표현 자체가 저렇게 되어 있다. 개역한글판이나 개역개정판은 있는 쪽 사본을 택하였고, 공동번역은 없는 쪽 사본을 택하였다.] 나이 많은 사람부터 하나하나 가버리고 마침내 [[예수]] 앞에는 그 한가운데 서 있던 여자만이 남아 있었다. [[예수]]께서 고개를 드시고 그 여자에게 "그들은 다 어디 있느냐? 너의 죄를 묻던 사람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 그 여자가 이렇게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 어서 돌아가라. 그리고 이제부터 ~~죄를 더 저질러라~~[* [[킹 제임스 성경]]의 [[오자]]: Go and sin no more(가라, 그리고 죄를 더 저지르지 말라)를 Go and sin on more(가라, 그리고 죄를 더 저질러라!)로 오기.] 다시는 죄짓지 마라." 하고 말씀하셨다. > - [[요한 복음서]] 7장 53절~8장 11절(공동번역성서) == 해설 == ~~'''결론: [[친절한 금자씨|너나 잘 하세요...]]'''~~ 바리사이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시험하기 위해 [[예수]] 앞에 [[간통]]을 하다 붙잡힌 여인을 붙들어와, 율법대로라면 돌을 던져 쳐죽임이 마땅한데 어찌하면 좋겠냐고 묻는다.[* 당시에는, 또 기독교적 관점으로는 "[[부부]]관계 이외의 모든 [[성관계]]"를 간통으로 보았으므로 현대 형법상의 간통과는 다른 개념이다.] 그러나 '[[예수]]께 올가미를 씌워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라는 말에서 알 수 있지만 사실 이것은 고도의 '''[[낚시]]'''로…[* 바리사이인들이 [[예수]]에게 이런 낚시를 몇 번 더 건 적이 있지만, 낚인 적은 한 번도 없다. 대표적으로 카이사르, 즉 [[로마 제국]]에 [[세금]]을 내어야 하는지 물은 적이 있는데, [[예수]]는 거기에 [[동전]]에 새겨진 초상이 누구의 초상인지 묻자 그들은 카이사르의 초상이라고 했다. 그러자 [[예수]]는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야훼|하느님]]의 것은 [[야훼|하느님]]에게'라는 명답을 내면서 바리사이인들을 벙찌게 만든 적이 있다.] * 돌로 치라고 한다: 돌로 치라고 할 경우, 자신의 사랑과 자비와 용서라는 가르침에 역행한다고 비난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당시에 이렇게 형을 집행하는 것은 [[로마 제국]] 총독의 허락이 있어야 했기 때문에, [[로마 제국]] 법률 위반자로 고소당할 위험이 있다. * 치지 말라고 한다: 이 경우 [[모세]]의 율법을 어겼다는 죄목으로 산헤드린 공의회에서 유죄 선고를 받게 된다. 어느 쪽을 고르든 [[예수]]의 입장에서는 매우 난처해지게 되는 [[딜레마|상황]]이다. 그러자 [[예수]]는 말없이 땅바닥에 손가락으로 글을 쓰다가 그들이 거듭 묻자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 없는 사람이 먼저 저 여자를 돌로 쳐라."'''는 [[명대사]]를 말한다. 당연히 그 한 마디에 군중들은 다들 유구무언 상태가 되어 서로의 눈치만 살피게 되었고, 그리고 다시 [[예수]]께서 땅바닥에 글을 쓰고 있자 둘러선 사람들이 하나둘 현장을 뜬다. 모두 자리를 비우자 [[예수]]는 여인에게 "그들은 다 어디 있느냐? 너의 죄를 묻던 사람은 아무도 없느냐?" 묻고,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이라는 여인의 대답에 여인을 일으키며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 어서 돌아가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고 말하며 끝나는 이야기다. 즉, '''사람은 모두 크고 작은 죄 혹은 [[원죄]]가 있으니, 다른 죄인을 비난하고 죄를 물으려 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다. === 원저자에 대한 가설 === 원래는 [[요한 복음서]]에 없었던 이야기인데 후대에 다른 이에 의해 추가된 이야기라는 설도 있다. 실제로 [[한국의 개신교]]에서 가장 널리 쓰는 개역한글판 [[성경]]에도 '어떤 사본에는 이 부분이 없음'이라고 명시되어 있고, [[공동번역성서]]에서도 이 부분에 소괄호가 쳐져 있다. 여기에는 수많은 의문점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은 다음과 같다. * [[모세]] 율법에 따르면 간통사건이 있으면 [[여자]]와 같이 [[섹스|검열삭제]]한 [[남자]]도 돌로 쳐야 한다([[레위기]] 20장 10절)고 적혀 있는데, [[남자]]는 어디 가고 왜 [[여자]] 혼자 있는가? * 애초에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예수]]가 혼자서 희생양으로 규탄받고 있는 [[여자]]를 처벌하는 것이 부당한 일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는 해석도 있다. 물론 이는 여자가 저지른 죄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 모세 율법이 '너희 중 죄 없는 사람이 돌로 쳐라'는 예수의 말에 힘을 실어주었을 수가 있다. 예로들어 돌을 던지려 했던 남자들 중 실제로 그 여자와 간통했으나 그 증거를 인멸하고자 여자를 돌로 치려던 남자가 있었다면, 예수의 발언은 확실한 카운터 펀치가 된다. * [[예수]]가 땅에 무언가를 적고 있는 대목에서 [[예수]]는 왜, 무엇을 적고 있던 것인가? * 이 [[떡밥]]에 무수한 신학자들이 [[키배]]를 벌였다. 화난 얼굴을 숨기기 위해 한 행동이다(Temple), 노골적으로 그들의 말은 들을 가치가 없다며 무시하는 행동이다([[장 칼뱅]]), [[로마 제국]] 재판의 관습대로 죄목을 먼저 기록한 다음 말씀으로 선포하기 위하여(Manson) ~~화가 난 얼굴로 말을 무시하며 죄목을 먼저 기록한 것이다(Wiki위키?) 그냥 잠깐 흙장난 한걸수도 있지~~ 등. 바닥에 쓰던 글씨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내용 및 단서가 바로 나타나지도 않으니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여러 추측과 설 중에는 [[모세의 십계명|십계명]]과 율법에 나온 내용을 쓰고 있었다는 설이 있으며, [[토라]]의 내용을 적고 있다고 해석한 사람도 있으며, 군중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비밀스런 죄를 적고 있었다는 설도 있으며 윗칸의 이야기와 연관되는, 그 여자와 같이 간통한 남자는 어디 가고 혼자 있냐는 말을 쓰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 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고는 하지만, 정말로 [[예수]]는 [[모세]]를 통해 주어진 율법이 더이상 구속력이 없다고 생각한 것인가? [[예수]]는 죄를 무조건 벌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인가? 따라서 이 이야기는 원래 [[요한 복음서]]에는 들어 있지 않던 것으로 '''후대의 필사자들이 가필한 것이라는 설'''이 생겨나게 된 것. 거의 모든 교파에서 인정받는 증거로는 우선 현전하는 아주 초기의 신뢰할만한 사본에는 들어 있지 않다는 점, [[요한 복음서]]의 나머지 부분과 문체가 다르다는 점, 전체 [[요한 복음서]]와는 이질적인 단어와 문구가 많이 사용된다는 점이다. 또 사본마다 이 부분이 들어간 곳이 다르기도 하다. 7장 36절 뒤에 나오기도 하고, 21장 25절 뒤에 붙기도 한다. 이 구절은 당시 [[예수]]에 대해 구전되던 유명한 전설이 어느 시기에 사본에 [[각주|난외주]]로 삽입되었으며 이것이 다시 필사되는 과정에서 본문으로 편입된 것이라고 본다. 즉 간음하다 잡힌 여인의 에피소드는 누가 썼든지 간에 [[사도 요한]] 또는 요한으로 알려진 [[요한 복음서]]의 집필자가 쓴 것은 아니라는 것. 후대의 오해 때문에 이 여인이 [[마리아 막달레나]]로 여겨지기도 한다. 몇몇 [[신부(종교)|신부]]들까지도 종종 [[미사]] 중에 이렇게 이야기를 할 정도로 흔히 오해하는 부분. [[마리아 막달레나]]가 막달라 출신에 돈이 좀 많고 귀신이 들린 [[과부]]였다는 것을 유추할 수는 있지만 간음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화제작 종교 영화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도 이런 오류를 범하는데, [[마리아 막달레나]]가 회상하는 장면 중 간음 재판 장면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가 땅에 글자를 쓰자 바리사이인들이 돌을 바닥에 던진다. 그리고 재판을 받던 여성이 바로 [[마리아 막달레나]]. 이 영화가 '[[성경]] 내용 그대로' 만들었음을 감안하면 오류라고 생각해 볼 부분이다. == 논쟁 == 현대에 들어서 이 구절이 [[피장파장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으나, 그리스도교적(종교적)으로 볼 때 바리사이들이 간음한 여인을 데리고 [[예수]]를 곤경에 빠드리기 위한 것이었음을 감안하면, [[예수]]가 현명하게 대처했음은 부인할 수 없다. 비록 후세에 첨가된 구절임은 분명하지만 현대적 입장에서 봤을 때도 도덕적 주장을 감명있게 전달하는 문장이라 할 수도 있다. 더욱이 이 구절이 고대에 쓰였으며 당연히 고대의 관점에서 봐야 그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다. 당시의 재판은 기본적으로 대단히 자의적이고,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인 요소가 많았다. 과학기술이 발전한 현대에도 100% 죄인임을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은 자주 나타나는데, 고대의 재판에서 난감한 상황이 많이 발생하였고 억울한 희생자도 많을 수 밖에 없었음은 당연히 짐작할 수 있다. 현대에서도 간음이나 간통의 형벌로서 투석형이 이루어지는 지역의 상황을 보면, 고대에는 얼마나 가혹했을지 쉽게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재판관의 자질 수준도, 법률적인 개념 자체도 부족한게 많았다. 또한 [[투석형]]이냐 용서냐 하는 극단적인 선택지가 나오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고대에는 죄에 대한 형벌도 엄청나게 가혹하고 잔인했다. 당연히 [[높으신 분들]]은 죄를 피해가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덤으로 따라왔다. 애초에 제대로 된 재판이라기보다는 마을 사람들이 우우 몰려가서 벌이는 [[린치]]에 가까운 것이 이러한 [[투석형]]의 현실이다. --애초에 제대로 된 재판이라면 간통상대는 어딨겠는가?-- --어디긴? 싸지르고 맨먼저 튀었겠지-- 이런 고대의 막장스러운 상황에 비추어보자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없는 사람이 먼저 저 여자를 돌로 쳐라."는 감정적인 호소는 오만한 권력자들, 편견에 빠진 단죄자, [[공개처형]]의 잔인한 쾌감에 물들어 있던 대중들에게는 제시하기에 상당한 도덕적인 함의가 있는 문구였음은 분명하다. 역사적으로 많은 [[그리스도교]] 활동가들은 [[예수]]의 가르침에 따라 죄인을 자신과 타자화 하지 않고, 인간은 언제나 죄를 지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인권을 개선하는 사회 활동에 참여하였다. 물론 현대에 이르러서는 '죄인에게 너무 경도된 관점' 때문에 논쟁의 여지가 많은 말이 되어버렸지만. [[그리스도교]]적(종교적)으로 보자면 율법은 죄를 경고하고 죄를 멀리하기 위해서 주어진 것인데, 바리사이들은 자신들이 율법을 다 지킨다고 자랑하면서 다른 사람의 죄를 심판하는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 그들의 죄를 인식시키면서 '''죄를 심판하는 권리'''는 오직 [[야훼|하느님]]께만 있음을 말하는 구절이다. 예수가 직접적으로 투석형을 막은 이 일화 때문에 기독교에서 '간통죄에 대한 [[투석형]]'은 금기시 되는 율법이 되었다. 다른 잡다한 구약 율법을 부활하자는 주장이나 실천하는 종파가 많은데, 이것 만은 부활을 주장하는 사람도 실행하는 사람도 찾아보기 어렵다. 다만 아주 없는 건 아니고 Rousas Rushdoony라는 미국 목사가 있다. == 패러디 == 짧고도 주제가 명료해 알아듣기 쉬운 이야기라서 [[종교 유머|여러가지로 패러디]]가 있다. * 어느 조크에서는 사람들은 전부 물러갔는데 어느 한 여인만 신나게 돌을 던지고 있자 [[예수]]가 한숨을 쉬면서 '''"[[성모|엄마]], 좀 그만 하세요"'''라고 말한다. [[가톨릭]]과 [[정교회]]에서 [[성모 마리아]]를 [[원죄]]가 없는 존재라고 가르치는 것에서 기인한 우스개.[* [[가톨릭]]에서는 [[성모 마리아]]가 잉태될 때부터 원죄가 없었다(성모무염시태)고 가르친다.] [* [[정교회]]에서는 [[성모 마리아]]가 [[예수]]를 잉태함으로써 원죄로부터 벗어났다고 '''대체적으로''' 가르친다. 대체적이라 한 이유는, 정교회는 7대 세계 공의회까지 결의된 교리만 반드시 믿어야만 하는 무류한 교리이고, 다른 교리들은 전승에 따라 유들유들하게 갈리기 때문. 그렇기에 '''대체적으로는''' 성모의 사후 안식이라고 교리로 가르치는 정교에서도 가톨릭처럼 [[성모승천]]을 교리로 가르치는 지역교회도 있고, '''대체적으로''' 성모가 [[수태고지]] 때에 원죄에서 벗어났다고 교리로 가르치는 정교에서도 가톨릭처럼 성모무염시태를 교리로 가르치는 지역교회도 있다. 다만, 전승에 따라 지역교회마다 교리가 유들유들 하게 갈리거나 하는 건 가톨릭도 마찬가지이지만, 정교에 비해 엄청나게 중앙집권체제적이고, 또한 '''가톨릭에서는 성모무염시태의 경우 [[교황]]무류성에 의거하여 선포된, 신자라면 반드시 믿어야 할 교리'''에 속한다] * 다른 버전에서는 사람들이 물러가자 '''[[예수]]'''가(…) 신나게 돌을 투척한다(…). [[로봇 치킨]]에서도 [[https://www.youtube.com/watch?v=r2_E-ghbdlo|패러디 되었는데]] 사람들이 돌을 버리자마자 짱돌을 집어서 시원하게 갈겨버린다. ~~근데 간음한 여인이 남자가 되어버렸다~~ * 또 [[예수]]가 "죄없는 자만 돌을 던지라"라고 하니 하늘에서 돌이 '''"쿵"''' 떨어지고 [[예수]]가 "아, [[야훼|아버지]]!! 제가 일하는데 방해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라고 말하는 버젼도 있다(…) ~~"자"에 해당하지 않는 건 무시~~ ~~삼위일체에 의해 예수가 돌 던지는 격이 된다는 것도 무시~~ * --예수가 인정하는 [[붓다(세인트☆영멘)|당당하게 돌을 던질 수 있는 사람]]도 있다.-- 여기서 웃긴 점은, 저래도 신학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당시 법률상으로나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 우스꽝스런 상황인데 틀린게 하나 없다는 점이 포인트. 잘 알려지지 않은 [[사오정]] 시리즈에서는, 사람들은 전부 물러갔는데 [[사오정]]만 남아서 신나게 돌을 던지고 있자 [[예수]]가 "아니 당신은 누구시길래…"하면서 봤더니, 사오정 왈: "에잇! 죽어라 [[스테파노]]!!!"[* 혹은 스데반. 어느쪽이든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돌에 맞아 [[순교]]한 최초의 순교자 '성 스테파노 [[부제]]'를 말한다.]을 외치더라는 것. 한 마디로 시공간과 번지수를 잘못 짚은 것. [[스테파노]]는 [[예수]]가 [[부활]]하여 승천하고 나서 선교활동을 했다. [[고우영 삼국지]]에서도 패러디 되었다. [[조조(삼국지)|조조]]와의 연주 공방전 중 여포가 매복에 걸렸을 때 이런 대사가 나온다. '''너희 중에 마음속으로 간음하지 않은 자, 저 [[여포]]를 돌로 쳐라'''. 또, [[경기]]&[[위황]]&[[김의]]의 반란 때문에 성내에 큰 화재가 나자 조조가 자기 신하들을 불러 화재가 났을 때 불을 끄려고 했던 자가 있냐고 물은 적이 있었는데, 신하들 대다수는 보상에 눈이 멀어 거짓으로 자기가 불을 끄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고 불을 끄려 하지 않았다고 대답한 신하는 서너 명 정도였다. 물론 이는 모두 부하들 중에 진실한 사람만 골라 내려 했던 조조의 계략이였고, 사실을 말한 서너 명의 신하들은 큰 상을 받았고. 거짓말을 한 대다수의 신하들은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때 그들 중 한 신하가 이런 말을 한다. '''승... 승상! 너희들 중에 한 번도 거짓 중언을 하지 않은 자, 우리를 돌로 쳐라!''' 그리고 조조가 답하길 '''말은 잘했다. 근데 어디다 대고 반말이냐?''' 하고 그들을 모두 죽인다(...).[* 이때 병사 1명이 그들에게 [[수류탄]]을 던져서 죽인다... 날아온 수류탄이 폭발하는 순간 한 신하 왈, "억울하다! [[삼국시대(중국)|이 시대]]에 수류탄이 어디 있냐!" (...)] 야동왕 [[김본좌]]가 구속되었을때 [[http://apriljoy.tistory.com/archive/20080502|그 상황을 패러디한 만화도 있었다.]] [[메이드 인 재팬]]이라는 정신나간 만화에서도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5&docId=111823211&qb=66eM7ZmUIOuplOydtOuTnCDsnbgg7J6s7Yys&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1&pid=gQeohsoi5TlssbPdMZGsss--393735&sid=TfRoIghW9E0AADOUEPM|패러디하였다. (비속어/막장주의)]] [[적반하장]]으로 [[간통]]을 저지르고 나서 이 구절을 들이밀면서 자기를 실드치는 경우도 있다. [[성희롱]] [[국회의원]]을 감싸주는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312152165&code=910402|본 구절이 인용되기도 했다. ]] [[아이작 아시모프]]의 [[강철 동굴]]에서는 죄인을 단죄하기보다는 악인을 용서하여 선인으로 바꾸는 것에 더 가치가 있다는 해석으로 사용한다. [[전학생은 외계인]]에서는 [[http://m.comics.nate.com/main2/webtoon/WebtoonView.php?btno=42767&bsno=382724|죄없는 자는 나뿐이냐며 예수가 돌로 때렸고, 옆에 있던 다른 자가 죄없는 자 '''돌로 치라''' 했으니 돌만 아니면 되는 거라고 해석해서 돌 아닌 걸로 열심히 친다.]] 참고로 이때 맞은 여자는 보육원 사건으로 시끄러웠던 그 여자. [[바티칸 기적 조사관]] 2권 사탄의 심판에서는 [[히라가 요셉 코우]]와 [[로베르토 니콜라스]]가 [[예언자]] 요한 조던의 썩지 않는 시체와 그가 남긴 예언들의 이면에 숨겨진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FBI]]에 정보를 제공해 가톨릭 교회의 추문이 외부로 새어나가자 두 사람에 대한 징계 심의가 열렸는데, 이때 [[요한 바오로 2세|교황]]이 '하느님은 의인을 심판하지 않으신다. 따라서 나도 두 사람을 심판할 수 없다."는 [[폭풍간지]]급 발언을 해 두 사람이 징계를 받지 않았다. [[분류:성경/에피소드]] 간음한 여인과 예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