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곤충]], [[익충]][* 과거에는 농업 [[해충]]으로 분류되었으나 아래에서 볼 수 있듯 장점이 매우 많은 곤충이다.] ||||||||||<table bordercolor=#FF6600><:>http://www.ozanimals.com/image/albums/australia/Insect/yellow-maelworm-beetle.jpg?width=250 [br] http://mealwormcare.org/wp-content/uploads/2012/04/mealworm-anatomy.jpg?width=250 [br] [* 위는 성충, 아래는 흔히 '''밀웜'''으로 잘 알려진 유충.] || ||||||||||<tablealign=right><#FF6600><:>'''갈색거저리'''|| ||||||<rowbgcolor=#FF9933>Mealworm beetle ||||이명 : 밀웜 || ||||||||||<:><#FF9966>''' ''Tenebrio molitor'' ''' Linnaeus, 1758 || ||<|7><#FFCC66>분류|| ||[[계]]||||||'''동물계'''|| ||[[문]]||||||절지동물문(Arthropoda)|| ||[[강]]||||||곤충강(Insecta)|| ||[[목]]||||||딱정벌레목(Coleoptera)|| ||[[과]]||||||거저리과(Tenebrionidae)|| ||[[속]]||||||곡물거저리속(''Tenebrio'')|| ||<-5><:><#FF9966> '''[[종]]''' || ||<-5>'''갈색거저리'''(''T. molitor'')|| [목차] == 개요 == [[거저리]]의 일종으로 [[대한민국]]에서도 자생하는 딱정벌레류이다. [[애벌레]]가 바로 '''밀웜'''인데, [[식용]] 시판명으로는 '''고소애'''라고 한다.[* [[식용]]곤충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응모한 이름. 뜻은 맛이 고소한+애벌레. 참고로 [[꽃무지]] 애벌레는 '꽃뱅이'.] [[https://www.youtube.com/watch?v=P0zyEzZvBFE|어류]], [[https://www.youtube.com/watch?v=AmtyphBi9ms|조류]], [[https://www.youtube.com/watch?v=v6zrYzPvb6g|파충류]], [[https://www.youtube.com/watch?v=tKfWO0Dy2cM|포유류]], [[https://www.youtube.com/watch?v=Yttuy0VnwV4|식충식물]], [[https://www.youtube.com/watch?v=k13wXm9mPVo|거미]]나 [[https://www.youtube.com/watch?v=LXKj9gyf5Qk|전갈]], 다른 [[https://www.youtube.com/watch?v=6i5YTK0Gkc0|곤충]]들의 대표적인 먹이로 잘 쓰이며 [[https://www.youtube.com/watch?v=8PscsmZ8eh4|고슴도치]]가 특히 잘 먹는다. 또한 [[https://www.youtube.com/watch?v=rfLOB4V08U0|햄스터]]들도 주면 정말 좋아한다. 물론 '''[[고기]] 반찬이니까''' 당연한 일. 최대 2.5cm까지 자라며, 유충은 바짝 마른 먹이를 먹어도 먹이 내에 있는 수분으로 살 수 있고 관리하기 쉬운 편이라서 인기가 높다. 당장 이름부터가 "Meal(식사)" 벌레다.[* 그래서 해당 애완동물들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밀웜이 징그럽다기보다는 오히려 귀엽고(...)불쌍하고(...)친근하다나. 아래에 나온 밀웜을 먹는 안녕하세요 출연 인물 역시 파충류 애호가.] 말랑말랑할 것 같이 생긴 생김새와는 달리 딱딱한 껍질을 가지고 있어서 처음 만져보는 사람은 놀라기도 한다. 90년대부터 무슨 영화나 뮤직비디오 등지에서 [[구더기]]가 나온다 싶으면 십중팔구 밀웜인 경우가 많다(...) 구더기보단 덜 징그럽다고. == 쓰임 == 농생물학 계열에서는 농업[[해충]] 관련 [[살충제]]를 만들 때 자주 실험당하는 일종의 [[모르모트]](...)로 상당히 많이 소모되고 있다. 대부분 [[곰팡이]]에 감염시켜 어떤 형태로 증상을 보이고 어떠한 장해를 주어 해당 해충에게 피해를 주는지 확인하기 위함이다. 실험에 쓰는 것이기 때문에 야생종이나 먹이용으로 키우는 밀웜들과는 달리 상당히 청결한 사육실에서 길러진다. 또 밀웜의 소화기관에는 스티로폼을 분해하는 세균이 살고 있어서 플라스틱 공해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orldoftanks&no=2098622|국내에서는 이것을 5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 음식 ===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곤충을 먹자'편에서는 곤충의 식량자원화에 대해 소개하며 이영돈PD 본인이 말린 밀웜유충을 직접 먹어보기도 했는데, 시식평에 따르면 제법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듯 하다. [[안녕하세요]]에서도 나왔는데, 한 파충류 애호가가 자신의 도마뱀이 밀웜을 맛있게 먹길래 호기심에 직접 밀웜을 먹어봤는데 의외로 맛있어서 계속 먹고 있다는 내용. 문제는 이 장면이 상당히 안 좋게 편집되어 나가서 진지한 밀웜 연구자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다.[* 인류가 곤충을 먹는 건 '''이상한 게 전혀 아니다.''' 오히려 충식을 '''안 좋게 보는 게 이상하다.''' 인류는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쭉 곤충을 먹어오고 있다. [[기독교]]와 같은 종교에서도 충식을 금지하지 않는다. 애초에 [[세례자 요한]]은 들판에서 [[메뚜기]]와 꿀을 먹으며 살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어쨌거나 당사자 말로는 "[[땅콩버터]]"맛이라니 고소한 것이 맞긴 맞나보다.[* 애벌레들의 맛이 크림이나 버터와 같은 고소한 맛이 난다는 것은 열대지방에 답사를 나간 학자나 탐험가들의 증언에서 많이 나온다. 슬픈열대의 저자인 [[레비스트로스]]는 카두베오족이 나무에서 채취하는 벌레를 먹고 크림과 같다고 기록했다.] 위 일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람에게도 '''맛있다'''(!). [[적절]]하게 삶거나 굽거나 튀긴 뒤 약간 소금을 쳐서 먹으면 맛있다. 가격도 싸고 번식시키기도 쉬우니 관심있다면 먹어보도록 하자. 우스개가 아니라 미래 식량 위기의 잠재적인 [[해결사]].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도 애벌레 종류는 단백질이 풍부한 미래의 고기라고 설명한 적도 있다. 식료품으로서 영양분 구성은 단백질 56.58% 지방 28.20% 이며 [[쇠고기]]에 비해 근육 생성에 필수적인 가지달린 아미노산(류신 4.5%, 발린 3%, 이소류신 2.5%)이 많은 고영양식품이며, [[중국]]과 [[남미]], [[동남아]]에서는 식용으로도 이용된다. 서양에서도 우주식량으로서 밀웜을 비롯한 곤충들을 이용하는 것을 연구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안전한 식품으로 보아서 식품 재료로의 사용을 일시적으로 허가하였다. [[http://www.yonhapnews.co.kr/it/2014/07/16/2402000000AKR20140716059400017.HTML|'갈색거저리 유충'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사실 곤충은 질량 대비 단백질의 비율도 높고, 무엇보다 키우는데 드는 에너지 대비 회수 가능한 저장 에너지 비율도 압도적이다. 게다가 강력한 박테리아 덕분에 못 먹는 게 없다. 종이는 물론 스티로폼을 갉아먹고도 일반 [[사료]]를 준 개체와 똑같이 자랐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인류의 생활환경이 인구폭증, 생태계 파괴 등으로 현재와 같은 육류 생산 체계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 올 경우 새로운 동물성 단백질 공급처로 주목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평소 먹지 않던 생물을 섭취한다는 심리적인 장벽, 즉 혐오감이다.[* 위의 '고소애' 이름을 지은 것도 식용 밀웜의 활성화와 함께 이런 장벽을 어느 정도 가라앉히기(...) 위해서이다.] 곤충을 먹는 식문화가 거의 사멸해버린 현대에 다시 곤충을 먹는 것은 상당한 거부감을 가져오는게 현실이라 상당히 극한 상황이 아니라면 밀웜을 보급하는데 상당한 노력과 시일이 걸릴것이다. 거기에 2010년대 들어서는 에너지 효율성은 더 좋고 맛이나 모양도 익숙한데다 생명윤리적으로도 더 나은 완벽한 [[상위호환]]인 [[배양육]]이 개발된 상황이라 밀웜이 유행하기는 더 어려워 보인다지만, 배양육은 현재는 연구단계라 아직까지는 가격과 생산 면에서 밀웜이 더 효율적이다. == 여담 == 갈색거저리는 국내에서도 서식하지만 정작 밀웜을 기르는 사람들조차 대개는 [[쌍별귀뚜라미]]처럼 외국에서 수입해 온 벌레인 줄 아는 것이 아이러니. 버팔로웜([[외미거저리]])도 마찬가지로 국내종이며 [[슈퍼웜]]만 외국산 외래종이다. 참고로 국내에서 이 곤충을 이를 때 정확하게 국명으로 쓰이는 것은 '''갈색거저리'''이다. 다만 영어명이 시중에 더 퍼져있어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편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작 갈색거저리 성충을 영어로 밀웜 비틀이라고 한다는 사실.. 의외로 겨울에도 잘 살아남는다. 은근히 질긴 생명력으로 냉장고에 이틀 이상 보온재없이 넣어놔도 꺼내서 상온에 삼십분만 놔둬도 꿈틀댄다. 번식력도 장난이 아님을 알수있다 밀웜을 이용해 [[모바마스]] '''[[매크로|자동 플레이]]'''를 한 사람이 DC 힛갤에 올라온 적이 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2812&page=|#]] 갈색거저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