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pds23.egloos.com/pds/201208/13/63/c0013363_5028af6a493fd.jpg [목차] == 개요 == 요리의 본질은 아삭하게 삶은 [[감자]]를 한입 크기로 잘라 사워크림을 기반으로 [[셀러리]], [[양파]], [[계란]] 등과 섞어 내는 샐러드이다. 그러나 간략화(...)가 되면서 사워크림은 [[마요네즈]]로 대체되는 경우도 많고, 다른 재료 역시 생략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한국]] 및 [[일본]]에서는 삶은 감자를 으깨서 마요네즈 및 기타 재료를 섞어 만드는 [[사라다]]가 감자샐러드란 이름으로 팔리고 있다. 전체적으로 만들기 쉬운 [[남자의 요리]]. 약간 귀찮을 수 있는 드레싱을 [[마요네즈]]로 때우는 점이 더욱 더 남자의 요리임을 몸소 증명한다(...). == 조리법 == === 원조 감자 샐러드 === [[미국]]에 [[감자]]가 최초 전래되었을때 그 이름이 붙여진 오리지날 레시피이다. 1. 감자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문질러 흙을 제거한다. 2. 잘라낸 감자를 1인치 x 1인치 납작썰기 한다. 취향에 따라 잘게 썰거나 슈 스트링으로 썬다. 3. [[프랑스]]산 마요네즈를 썰어둔 감자 위에 감자 높이의 절반 만큼 뿌린다. 4. 생 감자의 아삭한 맛을 즐기며 그대로 먹는다. 본래 미국에서는 프랑스에서 전래된 감자를 생식하여 섭취하였다. 아래의 감자 샐러드는 본래 '매쉬드 포테이토' 로, 제대로 된 샐러드가 아닌 고기 요리를 주문하였을 당시 전채로서 내는 보조에 불과하다. === 유럽식 감자 샐러드 === 1. 먹고 싶은 만큼의 [[감자]]를 삶든가 찌든가 마음에 드는 방식으로 익힌다. [[젓가락]]으로 찔러서 익었다 싶으면 꺼낸다. 2. 계란을 몇개 삶아 잘게 부순다. 3. 양파와 샐러리도 잘게 다져서 준비한다. 4. 위의 모든 재료를 사워크림과 함께 섞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한국식의 진득한 식감과는 다르게, 새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감자가 일품인 요리이다. 주로 [[샌드위치]]나 가벼운 고기요리에 사이드로 내며, [[소풍]]에서 단골로 나오는 요리이다. 조금 더 고급스럽게 만들고 싶다면 [[베이컨]] 부스러기나 [[햄]]을 섞어도 된다. === 한국식 감자 샐러드 === 1. 먹고 싶은 만큼의 [[감자]]를 삶던가 쪄서 푸욱 익힌다. 젓가락으로 찔러서 익었다 싶으면 꺼내어 껍질을 벗긴다. 2. 넣고 싶은 부재료들을 골라본다. 흔히 햄, 건포도, [[당근]], 양파, [[옥수수]], 계란, 샐러리 등 바리에이션은 무궁무진하다. 3. 껍질을 벗긴 감자를 으깬 뒤, 부재료들을 모두 몰아넣은 뒤 [[마요네즈]]를 넣고 적당히 섞는다. 4.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일반적으로 많이 들어가는 재료는 [[삶은 계란]],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물기를 짜낸 [[오이]], [[당근]] 등. 그 외에 [[옥수수]] 통조림, [[양파]]도 잘 어울린다. 레시피를 찾아보면 알겠지만 [[건포도]], 플레인 [[요구르트]], 설탕, 과일, [[파프리카]], [[참치]], [[스팸]], [[베이컨]], [[머스타드 소스]] 등등 다들 제 맘대로 넣어서 먹고 있다. 잘게 썰어서 섞어주면 된다. 자기 입맛 기준으로 넣어서 맛있겠다 싶은 것을 넣는게 기본이다. 자신감을 가지자. --달리 [[남자의 요리]]가 아니다.-- 재료를 넣을 때 주의점은 물기를 빼고 넣어 줘야 한다는 점. 물기가 많은 야채 종류의 경우 그냥 넣으면 나중에 물기가 흘러 나와서 곤란하다. 한 끼 분량만 만들어서 바로 먹고 말거라면 괜찮지만 많이 만들어서 두고 먹을 생각이라면 야채는 소금에 10분~1시간 정도 절인 뒤 물기를 짜주고 투입하자. 짜겠다 싶으면 살짝 헹구면 된다. 덕분에 야채에 배어있는 간이 있으니 봐가면서 간을 맞추는게 좋다. [[마요라]]들이라면 여기에 들어가는 [[마요네즈]]의 양을 더 늘려서 먹는 편이다. 물론 [[칼로리]]는 장담 못 한다.(...) == 기타 == [[심야식당]]에서 맛있게 만드는 비결을 알려주는데 1. 감자는 껍질채로 삶을 것. 2. 양파는 감자가 뜨거울 때 넣을 것. 3. 마요네즈는 식은 뒤에 넣을 것. 이란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건 섞은 상태로 냉장고에서 2~3시간 정도 묵히는 것. 그래서 이 감자샐러드랑 마카로니 샐러드는 마스터가 개점준비할때 미리 만들어 둔다. 실제로도 맛이 균일하게 배기에 바로 만들어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어진다. 이는 서양식이고 한국/일본식이고 비슷하다. 세상엔 "메시드 포테이토 가루"라는 것도 존재한다. 가루에 따뜻한 물만 넣고 스푼 등으로 몇번 저으면 걸쭉해지면서 메시드 포테이토가 되는 게 있는데 여기에다가 취향에 따라 부재료를 곁들이면 끝이다.보통 3분 안에 꽤 괜찮은 맛의 메시드 포테이토를 만들 수 있는데 이것도 3분 요리 비슷하게 파는 데 이러한 편리성 등으로 인해서 [[전투식량]]에 보면 가끔씩 메시드 포테이토 가루가 담긴 팩이 추가되는 경우[* 3끼를 한 케이스에 넣는 경우에는 이게 아침으로 나올 수 있고 캐나다나 미국같이 1끼씩 포장하는 경우에는 고기가 있는 메뉴에 종종 들어가있다고 한다.]도 있다. 독일의 전설적인 축구선수 [[게르트 뮐러]]는 어머니의 감자 샐러드를 먹고 '''세계를 제패했다.''' 항목 참조. 2014년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할 감자 샐러드가 만들어졌다(...) [[킥스타터 감자 샐러드 사건]] 참조. [[분류:요리]] 감자 샐러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