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반지 원정대)] https://s3.amazonaws.com/hallofbeorn-resources/Images/Cards/The-Black-Riders/Sam-Gamgee.png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e4cd72abb6febb300d3b19d5fa1b22af.jpg '''Samwise Gamgee''' ~~[[감자]]네 샘이 아니다!~~ [목차] == 소개 == '''[[가운데땅]] 세계관 최강의 정신력을 가진 호빗''' '''[[반지의 제왕]]의 진정한 주인공''' [[반지의 제왕]]의 등장인물이자 사실상 [[반지의 제왕]]의 [[진 주인공|진정한 주인공]]...인데 그 정체는 사실 정원사다.[* 사실 샘은 정원사로서의 정체성을 계속 버리지 않고 있으며, 반지 전쟁이 끝난 후에는 (좀 거물이지만) 정원사로 복귀하여 [[갈라드리엘]]의 선물을 훌륭히 사용한다. 프로도는 회색 항구에서의 이별의 때 샘에게 '역사상 가장 유명한 정원사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상 최강의 정원사~~ 배우는 숀 오스틴. 한국판 성우는 1은 [[이원준]], 2와 3에서는 [[이상범(성우)|이상범]]. [[반지 원정대]]의 일원. 종족은 [[호빗]]이다. 퉁퉁한 외모와 달리 '''초인적인 정신력'''을 가지고 있으며, 요리의 달인이자 수많은 기물들의 달인이다. [[반지의 제왕 온라인]]에서는 수호자[* 탱커 클래스 --초 하드서포터--]의 이상적인 롤모델로 취급받기도 한다. == 생애 == 프로도의 집 정원을 돌보다 우연히 [[간달프]]와 [[프로도 배긴스]]의 이야기를 엿듣고, 얼떨결에 반지 운반대 일행에 동참하게 되었다. 반지의 유혹에 빠지는 [[골목쟁이네 프로도|프로도]]를 말리고 [[골룸]]의 무서움을 일찍부터 알아차리는 선견지명도 가지고 있었다. 프로도가 반지의 유혹에 빠져서 정신적으로 엉망진창이 되고 심심하면 납치를 당하는 와중에도 막강한 마당쇠 빠와를 보여주며 프로도가 반지를 파괴하도록 이끄는 데 성공한다.[* 마지막에 파괴한 것은 본의 아니게도 골룸이었지만...] 반지 원정대의 성공은 이 친구의 노력이 99%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어떤 의미에서는 프로도보다 훨씬 더 고생했다. --괜히 서폿 하드 캐리로 추앙받는 게 아니지-- [[쉴로브]]에게 상처를 입힌 유일무이한 호빗이다. 소설의 묘사상으로, 이는 고대 시대의 왕들이 샘과 같은 요정의 검을 들고 있었다 해도 불가능했을 위업이라고. 거기다 [[모르도르]]에 들어서서는 납치당한 프로도를 구하기 위해 [[키리스 웅골]] 탑에 잠입했으며, 프로드와 같이 탈출한 이후 [[오로드루인]] 화산까지 그를 보필한다.[* 참고로 프로도를 구출하려 샘이 탑에 잠입했을 때는 이미 오크들이 포로로 잡은 프로도의 전리품을 다투다가 서로 죽고 죽여 한두 명 빼고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하지만 게임에서는 혼자서 무쌍을 찍지-- --[[소드 마스터]] 샘--] 말 그대로 얼떨결에 프로도의 여정에 끼어들었을 뿐인데도 샘의 프로도에 대한 헌신은 단순한 정원사나 친구 이상의 것이다. 여행 시작서부터 운명의 산의 불길 끝까지 단 한순간도 떨어지지 않고 프로도를 보필했으며, 샘의 이러한 헌신이 있었던 덕분에 반지는 파괴될 수 있었다. 영화판에서 탈진해 쓰러진 프로도를 들쳐메고 운명의 산을 오르는 비장하면서도 강인한 모습은 프로도에 대한 샘의 충성심과 우정을 잘 알 수 있는, 3부작의 끝을 앞두고 실로 크나큰 울림을 선사하는 명장면.[* 대사는 "I can't carry it for you, but I can carry you!" (반지를 대신 운반할 순 없지만, 나으리를 운반할 수는 있어요!). 그야말로 간지폭풍이다.] 국내외 관객들은 너나할 것 없이 이 장면에서 샘을 시리즈의 진 주인공으로 추켜세운다. [[로스로리엔]]에서 반지 원정대가 갈라드리엘로부터 축복과 선물을 받았을 때 그는 작은 상자를 하나 받았는데 그 안에는 회색가루와 은색의 호두와 같은 씨앗이 있었다. 이것은 후에 반 오르크 잔당들에 의해 폐허가 되어버린 [[샤이어]]를 복구하는 데 쓰이며, 회색 가루가 뿌려진 땅은 세월을 압축시킨 것처럼 비옥한 땅으로 되돌아왔고, 잔치 정원에 심은 씨앗은 산 서쪽과 바다 동쪽의 유일한 말로른 나무로 자라났다. 샘이 샤이어를 재건한 1420년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비옥하고 풍요로운 열매들이 결실을 맺었으며 이 무렵에 태어난 호빗 아이들은 유독 금발머리가 많았다고 한다. 샘의 장녀인 [[가인 엘라노르]]도 이 다음 해에 탄생했다. '반지의 사자'라는 칭호의 프로도만큼 서부에서 인정받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쪽은 노래 제목에 떡하니 이름이 박힌 명실공한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었으니...] 그 역시도 아주 융숭한 대접과 최고의 찬사를 받았고, (영화에서는 짤린) 샤이어로 도망친 사루만과 아이들을 쫓아내는 데 앞장서서 샤이어에서는 프로도보다 훨씬 더 찬사를 받았다. 그 와중에도 샘은 샤이어 주민들이 프로도의 업적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가슴아파했다고. 아내 로즈 코튼 가드너[* 영화에서도 묘사되었지만 계속 짝사랑하던 여자였다.]와의 사이에서 13명의 자식을 두었으며 그 이름은 대부분 친구들에서 유래했다. 큰 딸 [[가인 엘라노르|엘라노르]]를 비롯해서 장남 [[프로도]][* 어머니의 가문을 이어받아 프로도 가드너가 되었다.], 로즈, [[메리아독 브랜디벅|메리]], [[페레그린 툭|피핀]], 골딜록스[* 후에 피핀의 아들 파라미르와 결혼한다.], 햄패스트[* 샘네 아버지 이름], 데이지[* 샘의 누나이름], 프림로즈, [[빌보 배긴스|빌보]], 루비, 로빈, 톨만[* 로즈의 아버지 이름] 순. 사실상 인생의 승리자. 폐허가 된 [[샤이어]]를 복원하고, 짝사랑했던 사람과 결혼해 예쁜 마누라와 자식들을 얻고 49년 동안 7번이나 샤이어 시장직을 연임한다. 이후 샤이어력 1482년 부인이 사망하자 그 해 9월 22일 장녀 엘라노르에게 레드 북을 건네주고 [[절대반지]]를 소유했던 인물 중 가장 마지막까지 [[가운데땅]]에 남아있다가 반지의 운반자 자격으로 회색 항구에서 [[발리노르]]로 건너갔다. 참고로 프로도 대신 잠시 맡아둔 정도에 불과하긴 했지만, 절대반지를 스스로 포기한 두 번째 인물이다. 다른 한 명은 그 유명한 [[빌보 배긴스]]. 다만 [[톰 봄바딜]]이 있기는 한데, 이쪽은 잠깐 만져보고 돌려줬다는 건 둘째치고 애초에 종족이나 정체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발라|정상적인]] [[아울레|등장인물이]] [[메리 수|아니라는]] 의혹까지 있을 정도니 동급 취급하기엔 무리가 있다. 애초에 유혹을 처음부터 느끼지 못하면 포기하고 자시고가 없기도 하고. 그리고 갈라드리엘, 간달프도 자신이 그럴 수 없을 거라고 확신하고 손조차 대지 않은 걸 본다면 더욱 [[ㅎㄷㄷ]]. 빌보만 해도 반지를 얻고 나서 바로 약효가 들었던 걸 보면 포기할 때도 참으로 대단하다고밖에 볼 수 없다.[* 빌보는 포기할 때 조금이지만 간달프의 압박을 받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자의로 포기하기도 했고, 게다가 프로도나 샘과 달리 장기간 반지를 접촉했으며 자주 사용했기에 두 사람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다.] 게다가 만약 이때 샘이 반지를 소유하지 않았다면 오크들이 반지를 가져갔을 테고 그 뒤의 일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사우론]]:[[소드마스터 야마토|이겼다! 반지의 제왕 끝!]]~~ == 기타 == 소설에서는 프로도가 노래를 부르던 샘에게 '나중에 가면 마법사나 '''전사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농담을 한 적이 있는데, 정말로 그렇게 되었다. 영화에서는 프로도가 샘과 같이 간 것을 알게된 간달프의 표정이 매우 밝아지며 정말 잘 되었다고 조금 안도하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판에선 요리에 대해서 [[골룸]]과 다투기도 했다. 토끼고기로 스튜를 끓일 때, [[감자]]를 넣어야 제 맛이 난다면서 [[피쉬 앤드 칩스|먹음직스런 황금빛 감자튀김을 곁들인 생선튀김]]을 먹고 싶다고 하자 골룸은 [[영국 요리|생선맛 다 버린다!!]]고 기겁했다! 그리고 골룸은 [[회|생선은 산 채로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그럴 듯한데!?[* 근데 민물생선은 기생충이 많아서 잘 익혀 먹지 않으면 안된다. ~~영국 요리 vs 기생충~~ ~~똥맛 카레 vs 카레맛 똥급의 딜레마~~] 영화에선 프로도 역의 [[일라이저 우드]]의 우월한 외모와 비교되다 보니 잘 드러나지 않는 사실이지만...사실 그의 나이는 인간으로 치면 이제 막 사회에 진출한 초년생 정도(대충 20대 중반 정도)의 나이라고 한다. 그에 반해 프로도는 50대의 나이...--더러운 [[동안]]-- 여담으로 반지의 제왕 부록에 따르면 '샘/샘와이즈'은 [[톨킨]]옹이 영국식으로 번역한 이름이고, 원음은 '반/바나지르'라고 불렸다고 설정되어 있다. 더욱이 샘의 아버지 '햄/햄패스트'는 '란/라누가드'라고 불렸다 카더라... ~~한번 책에서 '샘'이라 쓰여진 곳을 모두 '반'으로 바꾸어 읽어보자. 지금과 다른 세계의 이야기라는 사실이 확 느껴질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는 [[톨킨 번역지침]] 참고. 산업혁명 후의 영국 노동자 계급을 상징적으로 묘사한 인물이라고 한다. [[http://www.hani.co.kr/section-021015000/2003/12/p021015000200312170489068.html|관련 영화평]] 구체적인 캐릭터 모델은 톨킨이 장교로 군 복무하던 시절 자신의 당번병이었다고... --그 당번병과 함께라면 베를린 침투도 해볼만 했을 것 같다.-- 여담으로 힘의 반지가 그를 유혹할때는 바랏두르를 무너트린 후 모르도르를 꽃밭으로 만드는 환상을 보여주었다 (...)~~뼛속까지 정원사라는 건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수석 디자이너 [[샘와이즈 디디에]]도 이 인물에서 이름을 따왔다. == 명대사 == >"전 간달프와 약속했어요, 프로도 나리! ''''절대 그를 놓치지 마, 샘와이즈 감지.'''' 그러니 놓칠 수 없어요. 혼자 가시면 안 돼요!" >"반지를 대신 운반할 순 없지만, '''반지를 든 나리를 업고 갈 수는 있어요!'''(I can't carry it for you, '''but I can carry YOU!)"''' >'''"[[이것은 XX의 몫|이건 프로도 나리!! 이건 샤이어!!! 이건 내 아버지 몫이다!!!]]"'''[* 이 대사는 여기저기서 패러디되고 있다.(...)] >"맞아요. 이건 전부 다 잘못되었어요. 우리는 여기 있지조차 않았어야 해요. >하지만 결국 여기 왔어요. >이건 마치 옛날 이야기들, 정말 위대한 이야기들 중 하나 같은 거예요, 프로도 나리. >어둠과 절망에 가득차, 때로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나아질 수 있겠어? 그렇게 나쁜 일들이 벌어졌는데 어떻게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겠어?' 하면서 결말을 보고 싶지 않을 때도 있었죠. >하지만 결국 이 어둠은 그저 지나가는 것일 뿐이에요. 어둠은 물러가고 새 날이 올 거예요. >그리고 태양은 그 언제보다도 환하게 빛나겠죠. 그게 나리가 들었던 이야기들이에요. >비록 그걸 들을 때 너무 어려서 이해하지 못했다고 해도 그 이야기들은 무언가를 말하고 있었던 거에요. >그리고 이제 그걸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프로도 나리. 이젠 알 것 같아요. >옛날 이야기 속의 영웅들은 몇 번이고 돌아설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 그러지 않았어요. >그들에겐 자신이 의지하고 믿는 이상이 있었기 때문에 계속 나아갔던 거에요." >(프로도 : "그러면 우리는 무슨 이상에 의지하는 거지, 샘?")[* 이 부분에서 대사를 쓰고 있던 작가들이 서로를 보면서 '왜지?'라고 서로에게 반문했다고 한다.] >'''"이 세상엔 아직도 선함이 남아 있다는 믿음이겠죠, 프로도 나리. 그리고 그건 싸울 가치가 있는 믿음이에요."''' >"'''자, 이제 돌아왔어."'''[* 소설판과 영화판 반지의 제왕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대사다.] [각주] [[분류:가운데땅 세계관/등장인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반지 원정대 (원본 보기) 감지네 샘와이즈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