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지명]] [[파일:attachment/감천문화마을/Busantorini.jpg]] ~~어? [[부산]]인데 [[눈]]이 쌓였다니?~~[* 부산도 어쨋든 쌓일 만큼의 눈이 내릴 때도 있다. [[로또]]급이지만...] 甘川洞文化村[* 감천동문화촌.] / Gamcheon Culture Village [[http://www.gamcheon.or.kr/|감천문화마을 홈페이지]] [목차] == 개요 ==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2동에 있는 마을. == 상세 == 전형적인 [[달동네]]로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이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감천2동의 젖줄이라 할 수 있는 사하1번, 사하1-1번, 서구2-2번 마을버스[* 여담으로 부산시내에서 제대로 된 롤러코스터를 즐기고 싶다면 사하1-1번, 서구2-2번 마을버스를 타고 감천고개를 넘어가 보자. 다만 이 노선도 이 동네의 거의 유이한 공공 교통수단이라 은근히 [[가축수송]]이다.]와 [[부산 버스 17|17번 버스]]를 통해 각각 [[괴정역]]과 [[남포동]], [[자갈치]]로 10, 20분 내외면 갈 수 있기 때문에 주거지만 벗어나면 사는데는 나쁘지 않다. 인구수가 많이 빠진 2000년대 중반부터는 동네 자체도 매우 조용한 편. 감천문화마을로 알려지기 전 한 여행 사진작가의 평에 따르면 '''"은거하고 싶은데 산에는 들어가기 싫다면 딱 좋은 동네"''' == 관광 명소 == [[파일:attachment/감천문화마을/busansan.jpg]] [[파일:attachment/감천문화마을/123.jpg|width=550]] 울긋불긋한 색의 단독주택이 언덕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특이한 풍경으로 인해 몇몇 [[뮤직비디오]]에 여러번 출연한 적이 있다. 2007년쯤부터 '한국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며 사진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그 사진들이 인터넷에 돌면서 숨은 명소로 전국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영화 [[히어로]], '마이 뉴 파트너' 등에서도 나왔고 특히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사생결단]]에서는 아예 주인공 이상도([[류승범]])와 그 삼촌 이택조([[김희라]]), 김지영([[추자현]]) 같이 사는 집[* 원래 이택조의 집이었지만 이후 오갈 데 없는 [[마약]] 재활자들을 위한 쉼터로 바뀌었다. 그리고 집 뒤편에는...]이 바로 이 동네다. 이후 전국적으로 관광명소로 알려졌지만, 사실 이 곳은 [[6.25 전쟁]] 피난민촌으로 시작된 부산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서, 실제 거주민들은 항상 벗어나고 싶어하는 곳이다.[* 사실상 사하구 가난의 중심지다.] 그러니 여기를 찾아가 즐겁게 사진을 찍는 것은 정작 주민들 입장에선 어쩌면 상당히 씁쓸하게 느껴지는 편. 처음 부산의 관광명소로 알려지고 프로와 아마추어 가릴것 없이 전국의 사진가가 몰려들기 시작했을 때 "우리가 [[동물원]] [[원숭이]]냐?"면서 주민들 사이에서 반발이 심했다.[* 전국에서 온 사진가들이 마을 전경만 찍으면 모르겠는데, 정감간다면서 집 밖에 널어놓은 빨래며 문 밖에 벗어둔 신발이며 찍어대고, 심지어는 더워서 문 열어놓은 집 안까지 마구 찍어대면서 주민들 사이에 반발이 매우 심해졌다.] 그러나 부산시의 지원과 사하구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설치되고 각종 환경미화사업들을 통해서 [[2010년]]도부터는 부산 관광의 필수코스화 되며 연간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다. 주민들 반응도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는 편이긴 한데 정작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건 전무하고 주말만 되면 수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주요도로에는 사람들로 넘쳐나 주변 교통과의 접근성이 상당히 낮아졌으며[* 과거에는 감정초등학교에서 현 감천문화마을까지 택시로 2 ~ 3분이면 갔는데, 현재는 10분 이상 걸린다고 한다. 거기에 주민들이 구급차를 부를 정도로 죽을 정도는 아닌데 몸이 안좋아서 의원에 가야 되는 경우 과거에는 택시 불러서 타면 빨리 나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택시가 제대로 들어오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정작 주민들에게 필요한 시설인 [[목욕탕]][* 가장 가까운 목욕탕이 17번 종점까지 가야된다.]과 의원은 없고, 여전히 무개념 관광객들이 기웃거리면서 소란을 피우고 남의 집 옥상에 무단으로 들어가서 사진을 찍는 행동으로 인해 불만이 많다고 한다. 골목길을 막 다니는 것에 있어서도 그냥 조용히 들어가서 전경만 찍고 나가거나 길을 잃은 상황이면 모르겠는데 거기서 기웃거리고 쳐다보는 것 때문에 불편해하시는 주민들도 상당수이다. 이로 인해 이들에 대한 각종 민원이 들어오고 있으며, 방학만 되면 몇몇 대학교 동아리 혹은 학부에서 주민들과 인터뷰하고 문제점을 파헤쳐간 뒤 일부는 이를 공론화시키기도 하는 듯... 상당히 재밌는 게 관광지화되고 나서 가장 큰 변화는 동네 상권의 변화. 이전에는 동네 주민들과 구평산업단지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주류업이나 식당이 많았는데, 지금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게가 많이 생겼다. 아직도 편의점은 없습니다 목욕탕은 한군데 있음 == 역사 == 한국전쟁당시 태극도의 성지와 함께 신도들이 이곳에 정착하여, 맨땅에 주민 스스로 집을 짓고 정착하여, 마을을 형성되었으며, 과거 [[1990년대]]까지만 해도 5만명 이상의 인구가 몰려있어서 가까운 구평동 산업단지의 [[조선소]]와 [[공장]]의 노동인구 대부분을 공급했지만, 구평동 산업단지의 몰락과 부산 1, 2차 산업의 장기불황, 주거지 낙후 등으로 많은 사람이 다대포 등 신흥 주거지구로 빠져나갔으며, [[부일외고]]와 삼성여고가 있는 괴정 근방의 지역을 제외하곤 인구가 많이 빠졌다. 그나마 남아있는 인구의 많은 수가 독거노인을 비롯한 노년층이며 나머지는 노년층의 부양가족들 또는 저소득가구이다. [[2007년]]쯤부터 인구가 많이 줄어 텅 빈 마을을 살려보기 위해 [[재개발]]이 논의되었고, 실제 추진도 약간 되었었으나, 그 당시 불었던 [[뉴타운]]사업에 대한 반발 여론과 함께 원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결국 흐지부지 되었고, 이후 여러 입소문을 타고 감천2동이 관광지로 알려지기 시작하자 감천문화마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 이야깃거리 == 감천2동 지역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재밌는 점이 몇 가지 있는데 일단 감천2동 곳곳을 살펴보면 '''제일'''이라는 이름이 붙은 건물이 참 많다. 제일연립,제일아파트,제일주택, 제일슈퍼마켓 등등. 90년대까지만 했어도 제일오락실,제일PC방, 그외 철물점, 비디오대여점, 방앗간 등등 다양한 가게 이름에 '제일'이 들어갔다.--이런 제일덕후들-- 이유는 불명. [[대순진리회]]의 모태가 된 [[종교]] [[태극도]]의 총본부가 지금도 2동에 있으며, 지역 주민들은 그냥 태극도라고 부른다. 감천문화마을이라는 별칭이 붙기 전에는 [[태극도마을]]이란 별칭이 더 유명했다. 옛날부터 감천2동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중. 어린왕자 포토존이 자리를 옮겼다. 그 이유는 바로 관광객이 사진을 찍기 위해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사이에 앉으려고 올라가려다 발을 헛디뎌 바로 밑에 있는 지붕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올라가지 말라고 되어있는데-- 다치진 않았으나 지붕에 구멍이 난 채로 이틀 정도 방치되었다가 판넬로 보수작업 후 일주일 뒤에 자리를 옮겼다. 여러 연예인들이 감천 출신이다. [[젝스키스]]의 [[김재덕]]이 [[이재진(젝스키스)|이재진]]을 만나서 춤을 배울 수 있었던 것도 둘이 감천 출신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원래 감천은 [[한국 전쟁]] 당시에 서울에서 온 피난민이 많았던 동네이기 때문에 부산 사투리를 희미하게 사용하거나 거의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고, [[젝스키스]]의 [[이재진(젝스키스)|이재진]] 또한 갓 상경했던 데뷔시절부터 사투리가 아닌 표준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김재덕|재덕이]]는 왜...--] [[김재덕]]이 감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장미여관]]의 [[육중완]]도 감천 출신이며 본인이랑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혀 충공깽을 선사했다. --[[김재덕]]이 심각한 [[동안]]인 것도 있지만 [[육중완|이 쪽]] 또한 심각한 [[노안]]이다.-- == 교통 == [[부산 버스 17|시내버스 17번]]이 마을 입구 초반에서 노선이 끊기는 반면, [[부산 마을버스|마을버스]] [[부산 버스 사하1|사하1번]], [[부산 버스 사하1-1|사하1-1번]], [[부산 버스 서구2|서구2번]], [[부산 버스 서구2-2|서구2-2번]]이 마을 안쪽 입구(감정초등학교)까지 들어온다. 물론 17번을 타고 왔다면 감천동 종점부터 열심히 걸어올라서 갈 수 있긴 하다. 대신에 고생길이...... 일반적으로 서구청 혹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토성역]]에서 환승하며, 서구청에서 환승하는 경우에는 보수동/[[구덕터널]] 방면 가변차로 정류장, [[토성역]]에서 환승하는 경우 부산대학병원 [[응급실]] 근처에 위치한 정류장에서 환승한다. 대부분 [[원도심]] 관광을 겸하기 때문에 이쪽으로 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른 방법으로는 괴정초등학교에서 [[부산 버스 사하1|사하1번]], [[부산 버스 사하1-1|사하1-1번]]을 타고 갈 수 있는데, [[서부산]], [[진해]]/[[거제]] 권역에서 오거나 [[부산 버스 1001|1001번]] 등을 탔을 때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감천사거리에서 [[부산 버스 사하1|사하1번]], [[부산 버스 사하1-1|사하1-1번]], [[부산 버스 서구2-2|서구2-2번]]으로 환승하는 방법이 있는데, [[부산 버스 1011|1011번]]과 관련이 있다. 이는 해운대에서 감천문화마을을 잇는 특급경로로,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등과 연계하여 관광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원도심 관광과 겸하기 때문에 해운대에 숙소로 잡은 사람들의 경우 편도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30분이나 되는 1011번의 배차간격이 흠이다. === 헬게이트 === 여담으로 [[주말]]과 [[공휴일]], [[휴가]] 시즌이 되면 감천문화마을로 올라오는 모든 도로는 계속해서 밀려오는 차량 행렬로 인하여 [[교통 체증]]으로 인한 [[헬게이트]]에 빠진다. 주로 외지 관광객들이 자동차를 몰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는 [[부산 버스 서구2|마을]][[부산 버스 서구2-2|버스]]의 배차간격이 조금 길 뿐더러 사람들로 인하여 [[가축수송|이미 콩나물 시루 마냥 만원버스가 되어]] 승차거부를 당하게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그래서 타지 방문객들은 자동차를 몰고 감천문화마을로 올라오는데 이 정체 행렬이 [[토성역]]까지 미친다!![* 토성역에서 감천문화마을까지는 약 1.5KM 정도 된다.] 더군다나 까치고개로와 해돋이로가 갈리는 교차로는 최근에 [[회전교차로]]로 변경되었는데 이 때문에 더욱 더 혼돈의 카오스가 되었다.. 특히 까치고개로 연선을 운행하는 [[부산 버스 87|87번]]은 상황이 더욱 심각한데 아얘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 때문에 정작 마을주민들이 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하게 되어서 마을주민들이 항의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분류:마을]] 감천문화마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