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한국 요리]] https://www.cconmausa.com/images/upfile/1447345551_%EA%B0%93%EA%B9%80%EC%B9%98.jpg ~~God김치~~ [목차] == 개요 == [[김치]]의 종류 중 하나로 [[갓#s-4|갓]] 잎에 [[양념]]을 얹어 만든 김치다. 갓은 1년에 3번 이상 재배가 가능하므로 갓김치 또한 1년 내내 먹을 수 있지만, 봄인 4~5월에 갓 수확한 갓으로 만든 것이 가장 맛이 좋다. == 맛 == [[전라남도]]에서 만들어지는 김치로 갓 특유의 독특한 향에 [[감칠맛]]과 [[매운맛]]이 더해져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다. 겨자의 톡 쏘는 매운맛과[* 갓은 [[겨자]]나 [[고추냉이]]와 같은 겨자과의 식물로, 갓의 종자도 겨자씨처럼 갈아서 겨자 대용으로 쓰인다.] 열무김치 같은 사각사각한 식감에 어우러지는 남도 특유의 양념-매운 [[고춧가루]]와 짭짤한 [[젓갈]]맛이 일품이다. 갓김치를 잘 익히면 식감에 익은 김치 특유의 맛이 더해지기 때문에 이 쪽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다. [[식객]]에서도 봄갓은 진미라는 식으로 언급된 바 있다. 특히 여수의 돌산에서 자라는 갓이 특유의 향이 좋기로 소문나 명물로 알려져 있다. 토양의 차이 때문인지 같은 종자를 써도 돌산 밖에서 자란 갓은 그 맛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지나치게 익어서 갓이 삭아버릴 경우에는 식감이 흐물흐물 해지고 특유의 향도 거의 없어지는데다 너무 시어져 먹기 곤란해진다. 그렇다고 이걸 묵은지처럼 [[요리]]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식객]]에도 나왔듯이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서 볶음김치처럼 해먹는 방법도 있긴 하다.] 너무 삭기 전에 맛있게 먹는 게 제일 낫다.[* 단, 웃소금을 넉넉히 뿌리거나 젓갈이나 젓국으로 간을 충분히 하면 익어도 흐물흐물 해지지 않고 식감이 어느정도 유지되므로 묵은지 먹듯이 먹을 수 있다.] 호불호를 타긴 하지만 대신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힘든 그야말로 '''God''' 김치라 할 만 하다. 배추김치 등 흔한 김치에서 느끼기 힘든 아삭아삭한 식감과 코 끝을 톡 쏘는 겨자맛, 그리고 여기에 매운 양념맛이 어우러지면 그야말로 밥도둑이 따로 없다. 주변 사람들에게 돌산 갓김치를 선물하고 그 반응을 보자. 높은 확률로 다시 구할 수 있느냐거나 김치 담그는 법을 묻는 질문을 받게 될 것이다. 실제로 돌산이 고향인 분들의 경우, 명절이나 휴가철 등 고향을 방문할 일이 생기면 높은 확률로 ~~사실상 100%~~ 주변 지인들에게 갓김치를 대리구매해서 보내주거나 혹은 아예 생갓을 바리바리 싸들고 서울로 올라오기도 한다. ~~우리집이 그런다~~ == [[여수시]] == 갓김치는 [[여수시]]의 돌산 갓 이 유명하지만 초기에 돌산 갓이 유명해질 때와 지금의 맛은 약간 다르다. 상기하였듯이 갓 김치는 톡 쏘는 맛으로 먹는다고 되어 있는데 이 맛을 경험해보지 못한 외지인들에게는 꽤 먹기 힘든 음식중에 하나이다.[* 양념 때문에 입안이 맵고 갓때문에 코도 맵다.] 지금이야 자극적인 맛을 많이 찾지만 김치 상품화가 막 시작된 [[1990년]]대 초중반에는 이러한 맛은 거부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돌산 갓은 갓 김치임에도 이러한 쏘는 맛이 적고 부드럽고 향이 강했기 때문에 상품화에 성공하여 널리 퍼질수 있었다.[* [[네이버]]의 뉴스 라이브러리로 갓김치를 검색해보면 톡 쏘는 맛이 연하다고 나온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상황이 변하여 이제는 돌산 갓 김치도 톡 쏘는 맛으로 광고하고 있는듯 하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 여수 돌산갓(67호)과 함께 여수 돌산갓김치(68호)가 등록되어 있다. [[분류:한국 요리]] 갓김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