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철도 관련 정보]] ||<tablewidth=100%><width=66%><:> 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09/25/htm_2014092514202168003011.jpg?width=100% ||<width=34%><:> [[파일:attachment/cable-railway.jpg|width=100%]] || ||<rowbgcolor=#DCDCDC><:> '''[[하이원추추파크]]에 복원된 구 [[통리역]] - [[심포리역(영동선)|심포리역]] 사이의 강삭철도.''' ||<:> '''위 사진은 놀랍게도 우리나라에 실제로 존재하는[br]강삭철도~~롤러코스터~~의 모습이다.''' [* 물론 철도용이라기보단 단순히 석탄화물 운송목적으로, [[도계역]] 인근의 도계광업소에 위치하고 있다.] || {{{+3 綱索鐵道 / Cable Railway}}} [목차] == 개요 == 산악[[철도]]의 하나로 인클라인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인클라인은 강삭철도용 차량까지 포괄하므로 일대일로 들어맞지는 않는다.] 급경사에 궤도를 깔고 강철 케이블(강삭)에 연결해 도르래로 감아올려 차량을 견인한다. 열차가 우물의 두레박과 같은 형식으로 경사면을 오르내린다. 연상하기 힘들면 [[케이블카]]가 레일 위에 있다고 보면 된다. 외국에서는 열차 두 쌍이 케이블로 묶여 서로 교행하며 운행하는 경우에는 'Funicular'라고 부른다.[* '푸니쿨리 푸니쿨라'라는 유명한 이탈리아 노래의 소재가 이것이다. 베수비오 화산에 개통된 철도를 사람들이 위험할 것 같다고 안 타서(...) 홍보하기 위해 만든 노래라고. 결국 걱정대로(...) 1940년대에 폐선되고 만다.] 이건 주로 여객용으로 이용되는데, 이 또한 [[한국어]]로는 강삭철도 또는 [[케이블카]]라고 부른다. 주로 화물운송이나 열차의 화차 수송에 이용되는 'Cable Railway'와는 다른 물건. 놀이공원에 있는 [[롤러코스터]]는 주로 체인으로 끌어올리지므로 치상궤도에 속한다. == 장점과 단점 == [[치상궤도]]도 답이 없는 10% 이상의 급경사 구간에서도 운행하고 케이블이 견인하므로 무거운 [[기관차]]를 쓸 필요가 없으며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케이블이 한 번 오르내릴 때 옮길 수 있는 무게가 정해져 있어 큰 물동량을 처리하기 어렵고 급경사라 부설하기도 힘들며 무엇보다도 '''위험하다'''. 올라가던 중간에 밧줄이 끊어지기라도 한다면? 올라가다 객차 난방기구에 불이라도 나면? 그대로 [[요단강]] 익스프레스. 거기에 터널 구간이라면 탈출도 어렵다. [[오스트리아 카프룬 터널 화재]] 항목 참조 거기다가 강삭철도 전용이 아닌 차량을 수송중이라면 더욱 위험하므로 승객들은 '''하차해서 걸어가야 한다'''.[* 무거운 짐을 들고가는 승객들은 애를 먹었으며 대신 짐을 들어주는 짐꾼이 있었다.] 이 때문에 여건만 된다면 이런 급경사에는 [[솔안터널]]처럼 [[똬리굴]]을 건설하며, 그게 어렵다면 [[치상궤도]]를 깔기도 한다. 이런 경우 [[스위치백]]을 설치할수도 있겠지만, 후진할 때는 위험하므로 역무원이 지켜봐줘야 하는데다가 저속으로 운행할 수 밖에 없다. == 각 국가별 == === [[대한민국]] === [[파일:Tongrilincline.jpg]] [[파일:20141014170125.jpg|width=70%]] 舊 [[영동선]]의 [[통리역]] - [[심포리역(영동선)|심포리역]] 사이에 존재한다. 원래 [[1963년]]에 폐지되어 철거되었으나, 관광목적으로 다시 복원하였다. 당시 저 구간을 어떻게 운행했는지에 대해 나오는 [[https://youtu.be/6U4aKTZ9Xzg?t=15m|영상이 남아있다.]] (15분 부터) 정규열차 운행 시절에는 영동방향의 열차운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던 악명높은 구간이었다. 당시의 운행방식을 보면, 차량이 통리재역에서 정차하고 '''한 량 한 량씩 차량을 끊고''' 올리고 다시 붙이고... 거기다 여객열차는 이 구간은 아예 운행하지도 않았고, '''이 구간을 지나는 열차 탑승자들은 심포리역과 통리역 사이를 걸어서 이동해야 했다.''' 이 때문에 당시 통리역-심포리역을 오가는 지게꾼이 많았다고 전해진다. 무거운 짐이 있을 경우 그걸 대신 언덕 위로 실어다 주는 일을 했다고[* 거기다 반대쪽에는 [[스위치백]] 구간도 있었다(...)]. 이 때문에 일일 물동량이 745톤으로 제한되었고, 말년에는 고장도 잦았다. 1956년 11월 23일에 한 차례 고장나자 영동 지방에서 올라오는 물류의 흐름이 그야말로 뚝 끊겼다. 이때는 아직 국도도 없던 시절이라 철도가 모든 교통을 담당했다. 그래서 1959년에 대대적으로 수리를 했는데 수리한 지 한 달 만인 7월 20일에 또 고장났고, 두 달이 넘도록 못 고쳤다. 이게 두 달 넘게 고장나자 그 영향으로 시멘트 값까지 오르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이유는 삼척에 대규모 시멘트 공장이 있어서 서울 쪽으로 가는 시멘트 운송을 영동선이 담당했는데 그게 끊어져 버리니 운송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운송 차질은 그대로 시멘트 품귀 현상으로 이어지면서 가격 상승 크리... 결국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우회노선을 계획하게 되었다. 1960년대 개량사업을 벌여 서쪽으로 크게 우회하는 코스인 '''황지본선'''이 1963년 5월 20일에 개통, 이때부터 구비구비 우회하게 되었다. 그래서 통리역 - 심포리역 구간의 직선 거리는 1.5km 정도이나 황지선을 따라서는 7.7km다. 하지만 이렇게 돌아가도 기존의 강삭철도 방식보다 월등하게 빠르고 수송량도 많았다고 한다. 현재는 해당구간에 루프식 터널인 [[솔안터널]]이 개통되어 있다. 강삭철도, 황지본선, 스위치백 구간의 정규열차 운행은 모두 옛말이 되었다. http://pds.joinsmsn.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206/27/htm_201206271101030103011.gif 저 [[크고 아름다운]] 우회루트를 보라(...) 우회루트 이름은 황지본선이며 이 노선 완공으로 철암선, 영암선, 동해북부선이 모두 연결되어 [[영동선]]이 되었다. 또한 구 인클라인의 흔적이 지금도 많이 남아있으며 찾아가기도 쉬우니 철덕이라면 답사해 보자. [[하이원추추파크]] 건설사업에 [[통리역]] - [[심포리역(영동선)|심포리역]] 사이의 강삭철도를 복원하는 것이 포함되어 사업이 착수되었으며, 상기의 사진에 나온 것처럼 현재 완공된 상태다. [[궤도운송법]]의 적용을 받는다. === [[북한]] === 아직도 최소한 두 군데에 남아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는데, [[신흥선]]의 [[송흥역]] - [[부전령역]] 구간[[https://www.google.co.kr/maps/@40.3634621,127.5753262,7700m/data=!3m1!1e3?hl=ko|#]]과 [[장진선]]의 [[보장역]] - [[황초령역]](진흥왕순수비가 있다는 그 황초령 맞다) 구간[[https://www.google.co.kr/maps/@40.2318397,127.3071078,3858m/data=!3m1!1e3?hl=ko|#]]. 구글어스로 보면 어지럽다 못해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현기증이 날 정도''']]의 높이차를 아예 '''정면돌파하고 있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강행 돌파한다... 훗, 그래야 북한 철도답지.]]~~ 참고로 높이차는 다음과 같다. [[장진선]] 보장역 해발 600m - 황초령 1,206m - 황초령역 1,202m [[신흥선]] 송흥역 해발 385m - 부전령 '''1,445m''' - 부전령역 1,362m 신흥선의 경우 부전령 서쪽에 높이가 1,741m인 백암산이 있어서 철도가 넘어가야 하는 높이가 더 높고(실제로 최고 높이는 1,550m) 강삭철도가 시작되는 부분인 해발 1,050m에서 최고점까지의 직선 거리가 불과 1km인지라... 경사가 '''500[[퍼밀]]'''[* 천분률, 1/1000 단위로, 경사도에 사용시 수평거리대비 높이의 비율을 뜻함, 철도 쪽에서는 1km당 생기는 높이차를 퍼밀이라 한다. 즉 이 경우는 1km당 500m의 높이 차가 있는 것. 이게 어느 정도 경사인지 느껴보려면 보통의 아파트 계단에 널빤지를 깔아 보면 된다. ]인 셈이다. 일반적인 철도는 '''80퍼밀'''까지 오를 수 있지만, 사고가 생겼을 때 다른 열차가 대신 끌기 위해서 불과 '''35퍼밀'''이 실질적인 한계가 되고 있다. [[무산선]]의 스위치백 구간이 33퍼밀이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의 [[효창역]]과 [[용산역]] 사이 구간이 34.5퍼밀이다. 그리고 저 500퍼밀 경사는 도 단위로 따지면 약 26.57도의 엄청난 경사. 스키장의 상급 슬로프 경사도다. '''차량도 4륜구동 켜고 올라가야 한다.'''[* 만약 4륜 차량이 아닌 경우 변속기를 활용해야된다. 수동변속기의 경우 무조건 1단으로만 주행해야 되며, 힘센 차는 2단까지도 된다. 그리고 자동변속기의 경우는 1(L)또는 2로 표시된 곳에 놓고 올라가야된다. D나 3에 놓으면 중간에 힘이 떨어진다.] 장진선도 만만치 않아서 해발 1,000m부터 1,200m까지 올라가는 데 직선거리는 불과 600m. 이쪽의 경사는 330퍼밀이니 철도가 버틸 수 있는 한계의 10배 정도의 엄청난 경사를 자랑하는 셈. 강삭철도가 얼마나 높은 경사를 버텨낼 수 있는지에 대한 좋은 예시다. 그래서 [[장진호 전투]] 당시 [[미국]] [[해병대]]가 해당 구간을 케이블카라고 묘사하기도 했다. 참고로 통리역의 높이는 고작(?) 700m이며 심포리역은 450m에 당시 인클라인이 있던 부분의 경사는 약 220퍼밀. 상당한 높이차이긴 한 셈. 위의 두 개만은 못하지만. 재미있는 건 두 철도 모두 [[협궤]]이기 때문에 통일이 되면 광궤로 재건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데... 글쎄? 애초에 신흥선이나 장진선이나 수력발전소 건설 및 유지용으로 만든터라 수요가 적은데다가 다른 노선과 이어지지 않고 산악지대 한중간에서 멈춘다. 게다가 북한에서 [[백무선]]을 표준궤로 개간하려다가 예산 부족으로 실패했는데... 철도 자원을 매우 중시하는 북한이 그렇게 나올 정도니 이쪽이 제대로 재건되려면 통일 후에도 한 몇십 년은 걸리지 않을까. 참고로 백무선의 경사도는 불과 33퍼밀--이게 불과라고?--이다. 그 외에도 [[백두산]]에서 '향도봉'이라는 여객용 강삭철도가 운행하고 있다. === 기타 국가 === [[미국]]이나 [[일본]]에도 여객용 강삭철도가 많이 남아있다. 예를 들면 [[간사이]] 지역에 여행 가서 [[스룻토 간사이 패스]]를 산 뒤에 안내도를 펼쳐 보면 곳곳에 [[이코마 강삭선|이코마 케이블]], [[니시시기 강삭선|니시시키 케이블]], 히메이잔 사카모토 케이블, [[고야선|고야산 케이블]] 등등의 철도 이름이 보이는데, 이게 바로 강삭철도다. 대개 우리나라에서 [[케이블카]]가 하는 역할을 강삭철도가 한다고 보면 된다.(단 일본에도 우리가 생각하는 [[케이블카]]는 많다. 우리가 생각하는 [[케이블카]]는 일본에서는 '로프웨이'라고 부른다.) 한편 영국의 경우 "린튼 앤 린무스 클리프 레일웨이"(The Lynton & Lynmouth Cliff Railway)라는 이름의 수력 강삭철도가 존재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nNCOksbag_k|#]] [[홍콩]]에는 피크 트램이라는 이름으로 [[트램]]이 있다. 원래 [[증기기관차]]였다가 전철화시켜 현재는 전기로 운행한다. 한국 정서와 달리 아열대인 홍콩은 산 위가 시원해서 산에 사는 사람들이 부자들이며, 원래 목적은 [[영국인]] 이민자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서였다. 실제로 1960년대까지 [[중국인]]은 돈이 많아도 산동네에 살 수 없었다.[* 홍콩의 슬럼가는 한국의 달동네와 달리 평지, 그것도 고층 건물 한 채였다. [[구룡성채]] 참조. 이 성채는 [[베트남 전쟁]] 이후 몰린 [[베트남]] 피난민들까지 들어와 미어 터지다가 중영공동선언 이후인 [[1993년]] 철거했다.] == 관련 문서 == * [[이코마 강삭선]] * [[니시시기 강삭선]] * [[마야 케이블선]] * [[케이한 강삭선]] * [[케이후쿠 전기철도 강삭선]] * [[쿠라마야마 강삭철도]] * [[하코네 등산철도|하코네 등산 케이블카]] - 하코네 등산철도 강삭선([[고라역]]~[[소운잔역]] 구간) * [[히에이잔 철도선]] * [[모이와야마 로프웨이]] * [[몽마르트 케이블카]] [각주] [include(틀:로그 누락 문서)][[분류:로그 누락 문서]] [include(틀:로그 누락 문서/기여자 내역, 문서명=강삭철도)] [[분류:철도]]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로그 누락 문서 (원본 보기) 틀:로그 누락 문서/기여자 내역 (원본 보기) 강삭철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