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KBS]] [[KBS 대하드라마|대하드라마]] || || [[풍운#s-7|풍운]] || → || '''개국''' || → || 독립문 || [[1983년]] 1월 2일부터 12월 8일까지 방영된 [[KBS]]의 대하사극. [[동의보감]] 소설로 유명한 당시 신인 작가 故 이은성[* 1988년 사망.]이 집필하고 故 장형일 PD[* 2013년 10월 26일에 세상을 떠났다.]가 연출을 맡았다. 원작자는 이태원. [[공민왕]]의 치세인 [[고려]]시대 말기부터 [[조선]] 건국을 다루었으며 [[이성계]]의 정치, 사상과 새 왕조 건설의 당위성을 그려냈다. 주인공 태조 [[이성계]] 역에는 [[임동진]], [[공민왕]] 역에는 [[임혁]],[* 바로 전작인 [[풍운]]에서 [[철종]] 역을 맡았다.] [[최영]] 역에는 [[신구(배우)|신구]]가 캐스팅되었다. 이색역은 [[남일우]], 정몽주역은 [[송재호]], [[노국공주]]역은 [[선우은숙]], [[반야]]역은 [[금보라]] 첫 방영 이후 당시에는 엄청나게 인기를 끌어냈지만 사실은 '''신군부의 집권을 노골적으로 정당화하기 위한 어용사극'''이라는 견해가 있었다. 신흥 무장세력이 국가를 위해서 역사의 짐을 짊어진다는 설정을 대놓고 [[전두환|29만원]]을 미화하는 내용으로 해석했으며 태조 [[이성계]]에 [[전두환|29만원]]을 대입해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덧붙여서 신흥무장 이성계에 대한 화려한 [[주인공 보정]]이 유난히 강하게 나와 이 때문에 목은 [[이색]]과 포은 [[정몽주]]가 찌질이로 나온다. 그리고 이 작품을 집필한 이은성은 당시 새내기 작가인데도 불구하고 원작을 완전히 자기 스타일대로 어용사극으로 개조해 버리는 바람에 원작자는 물론 방송국의 고위 간부들까지 발칵 뒤집어놓았다고 한다. 예전 같았으면 꽤 재미가 있다는 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히 말하면 여말선초 시기가 사극으로 만들기 좋은 떡밥들이 많다. 그래서 개국 이후에도 [[용의 눈물]], [[정도전(드라마)|정도전]] 같은 여말선초를 다룬 사극이 많이 나왔다.] 위의 이유 때문에 당시에서도 현재에서도 욕을 엄청 먹었다. 그래서 결론은 [[흑역사]]. 다만 질 자체는 평작 수준으니 위에서 언급된 외적인 요소를 제외하면 2010년대 초반의 망작 사극들과는 다른 의미로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다고 볼수 있다. [[분류:한국 사극]] 개국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