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http://www.younglock.com/mallimg/1044334362-3.jpg?width=300 || http://ecx.images-amazon.com/images/I/51UYVkKl8ML.jpg?width=300 || || 1989년 초판[* 사진엔 없지만 책 뒷[[표지]]는 "거꾸로 읽는다"는 이유로 활판을 거꾸로 돌려서 찍어버린 게 인상적으로 여겨진다.] || 2014년 전자책 버젼 || [목차] == 개요 == [[유시민]]의 대표 저서다. == 상세 == 책머리에 "이 책의 내용은 거의 100% 요약, 발췌, 인용이다."라고 나와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책은 다양한 곳에서의 내용을 엮어서 지은 책이다. [[20세기]] 이후 세계사의 일부를 비판적인 시선에서 조명한 책으로 당대 시점에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책이란 평가로, 과거 [[운동권]]에서 쉬운 진입성등에서 필독서라고 불려질 만한 책이었다. 90년대 이후 중고교 추천도서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책이다. 세계사에 관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물론 당시 기준으로-- 그러나 이따금 각각의 저서에서 해당 저자들의 개인적인 성향이나, 개인적인 사고방식이 개입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논란 속에 있는 책이기도 하다. 예로 [[아돌프 히틀러]] 편에서는 [[나치]]([[파시즘]])=[[자본주의]]=[[반민주주의]]=[[냉전]]시대 [[서방]]진영 이라는 식으로 연결을 시도하거나[* 물론 나치 및 [[파시즘]] 세력이 자본주의 세력과 긴밀한 관계가 있는 것 자체는 사실이나, 이를 나치(파시즘)=자본주의라는 공식으로 만드는 건 그냥 삽질이다. 파시스트들 중 파시즘에 영향을 끼친 유명인사들의 경우 반자본주의 성향이 있는 경우도 많았고([[하인리히 히믈러]], [[파울 요제프 괴벨스]], [[무솔리니]] 등등), 심지어 일부 파시즘 정권에서 집권 초기에는 '''반자본주의적인 정책을 내놓기도 했다.''' 애초에 나치당의 이름이 국가사회주의'''노동자''' 정당이었던 걸 상기하자. 이런 이유로 히틀러는 바이마르 시절 노동자들의 파업과 연대를 중시하기도 했고 괴벨스는 프로이센 귀족과 '자본가 쓰레기'들을 청산 대상으로 보았을 정도다. 이러한 이유로 학계에서는 파시즘 사회주의설이 나오기도 하며(예: 히브리 대 정치학 교수 지브 스터넬), 현재까지도 명확한 파시즘의 본질(정치, 경제 스펙트럼 등)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치(파시즘)=자본주의 공식은 좀 성급한 논리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초기 공산주의에서는 파시즘과 그들이 예견한 폭압적 "독점자본주의"를 구별하지 못했고 자신들의 후자를 곧 전자라고 생각했으나, 실상 파시즘과 가장 가까웠던 정치체계는 일부 공산주의자들이 지구상에 세웠던 바로 그런 국가였다.], 특히 중국 [[대장정]] 편은 상당 부분이 에드가 스노우의 '[[중국의 붉은 별]]'에서 가져온 내용에 대한 비판은 꽤나 크다. 특히 [[서안 사건]]의 경우에는 [[장개석]]이 [[장학량]]에게 비굴하게 목숨을 구걸했다고 폄하했는데 이건 빼도박도 못 하는 역사 왜곡이다. 해당 문서 참조. 그 외에도 자잘한 오류와 [[오역]], 표절 및 출처 미표기 문제로 문제제기를 한 이들이 있었으나, 머릿말에 자신은 역사를 전공한 사람이 아니며[* 유시민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이다.], 어디까지나 세계사를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입문서 격으로 쓰는 것이니 100% 인용과 참고한다고 써놓았기 때문에 큰 논란 없이 넘어갔다. 결국 저자도 상당히 오른쪽으로 사고방식이 이동한 이후[* [[진보신당]] 등 좌파 쪽에서는 이미 유시민은 "[[제3의 길]]"을 주장하는 신자유주의자라고 이해하며 격렬하게 반대한다. [[통합진보당]] 합당에 반대했던 여러 이유 가운데 하나.] 자신의 책에 대해서 "그냥 조잡한 번역판이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상당히 두서 없게 썼는데, 그게 떠 버렸다고. 지금까지도 여하간에 청소년판, 만화판까지 나오며 증보판으로 나오--며 유시민씨의 수입에 기여하[* 유시민은 독일 유학 시절 이 책의 인세로 독일 유학비를 냈다고 한다.]--고 있으니 그래도 팔긴 팔 건가 보다. 출판사 푸른나무에서 표지면을 3차례 수정하면서 계속 찍어냈다. 애초에 제목이 거꾸로 읽는 세계사가 된 것부터가, 이 책이 '거꾸로 읽는 책' 시리즈 3편이기 때문이다. 푸른나무 판본 좌측상단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냉전]]이 끝난 후 어느 정도 개정증대되긴 했다. 최근의 개정본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예전에 [[호비스트]]에서 출간한 [[알기 쉬운 세계 제2차대전사]]와 비슷한 포맷의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분류:도서]] 거꾸로 읽는 세계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