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개요 == 영미권에서는 '블랙 미디'(Black MIDI)라고 불린다. [[악보]]가 검게 물들 정도로 노트를 많이 넣어 연주시킨 동영상을 의미한다. 이 문서에서는 검은 악보의 전신이 된 무리악보 시리즈와 발광 피아노에 대해서도 함께 서술한다.--[[beatmania IIDX/난이도 체계#s-2.5|흑보면]]과는 관계없다.-- == 무리악보 시리즈와 발광 피아노 == 본래 '무리악보 시리즈'는 [[니코니코 동화]]에서 실제 연주를 고려하지 않은 악보 동영상에 붙는 태그였다. 특히 당시에 미디 파일을 수록하고 있어 악보 제작 및 출력이 용이하며 특유의 음악성으로 인기를 끌던 [[동방 프로젝트]]가 주 희생양이 되었다. 다만 이 태그가 달린 동영상 중에는 실제로 칠 수 있는 악보도 꽤 있다. --[[프란츠 리스트]]의 초절기교연습곡이라든가…뭐야 무리악보 맞네-- 현재 기록이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무리악보 시리즈는 2007년 5월 27일에 투고된 [[http://www.nicovideo.jp/watch/sm355561|〈楽譜で少女綺想曲〉(악보로 소녀기상곡)]]이다. [nicovideo(sm6896044)] 2009년 4월 30일 시라자키윳키@쿠로유키고한이 니코니코 동화에 올려져 있던 [[最終鬼畜妹フランドール・S]]의 발광 악보들을 종합하여 만든 '최종귀축 여동생 플랑드르 s의 악보를 새까맣게 해보았다'를 투고한다.[* 이 영상이 훗날 [[스펀지]]에서 [[요정의 아리아와 죽음의 왈츠]]로 잘못 알려지게 된다. 하기야 방송사에서 대놓고 원제를 그대로 채용할수는 없었을 노릇이니..] 이 이후 [[나이트 오브 나이츠]] 등 인기 악곡들의 발광 피아노 버전이 투고되며 일부 계층에서 유행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니코동에서 시작된 비슷한 장르로 [[미디 애니메이션]]이 있다.] 다만 발광 피아노 영상도 모두 무리악보 시리즈 태그가 붙어 있는 상태. == 블랙 미디 == 서양권에서의 유행은 kakakakaito1998이라는 유저가 [[http://www.nicovideo.jp/watch/sm13535322?via=thumb_watch|중학생과 초등학생이 네크로판타지아의 악보를 새까맣게 해보았다]]라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http://www.youtube.com/watch?v=PKtrMQBNzZQ|유튜브 링크]]) [Youtube(fVxEdVqWGuI)] 무리악보 시리즈의 한 갈래에 그친 발광 피아노와 달리 서양의 블랙 미디는 독자적인 장르(…)까지 형성했는데, [[Synthesia]]라는 피아노롤형 악보 재생 플러그인의 유행까지 가세하여 심미성(?)도 갖추었다. 화면을 빠르게 지나가는 형형색색의 피아노롤 아트를 보면 여러 가지 의미로 정신이 아뜩해질 정도. 물론 블랙 미디에서도 주요 단골은 [[동방 프로젝트]]를 위시한 니코동 유행곡들이지만 [[강남스타일]], [[Let It Go]] 등 서양에서 유행하는 곡들도 블랙 미디 어레인지가 나오고 있다. 역으로 [[니코니코 동화]]에 수출되기도 하지만 발광 피아노는 유행이 지났기 때문에 반응은 미적지근한 편. == 음악성 논란 ==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연히 음악성이 없다.''' 외국에서는 검은 악보 제작 환경 상 믹싱 같은 것은 전혀 없을 뿐더러 아무렇지도 않게 소음으로 들리는 부분을 마구 집어넣을 정도로 음악성은 거의 논외 수준이며, 제작자들의 음악에 대한 이해가 깊은 것도 아닌 터라 편곡도 원곡에 3화음이나 글리산도를 더 많이 넣은 것이 전부이다. 음악성이 아니라 몇 개의 노트를 집어 넣었는가, 끊김 없이 제대로 재생할 수 있는 컴퓨터에서 재생하였는가 하는 것이 검은 악보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일부 블랙 미디 아티스트와 검악러(한국의 검은 악보 제작자)들이 음악성을 주장하기도 하나 음악으로서는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영상으로써도 거의 [[닌텐도 증후군]]을 연상케 하는 터라 진지하게 평가하기는 어렵다. 전반적으로 '''특이한 놀이''' 정도로 받아들여진다. 둘 중 어느 쪽이냐고 하면 오선보나 피아노롤 아트로 상징되는 영상 측면에서 평가되는 경향이 강하다. 검은 악보에 대하여 흥미로운 논의가 진행된 글이 있다. [[http://blog.naver.com/zo2407/183391430|링크]] [[http://blog.naver.com/simcity429/220268391008|링크]] 두 작성자의 논의가 모든 방향에서 옳은 건 아니지만, 검은 악보의 음악성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할 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http://wiki.dcinside.com/wiki/검은악보|디시위키의 검은악보 문서]]에서는 검은 악보가 매우 많이 까인다.[* 다만 디시위키는 모두까 성향이 극도로 강하기 때문에(...) 별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 --[[베이퍼웨이브]]와 관련이 있을 지도 모른다.-- == 쉽게 만드는 법 == 1.[[적절]]한 음악을 하나 준비한다. (템포가 너무 느리지만 않으면 된다.) 피아노 연주가 있는 곡이라면 그냥 그 악보를 이용하는게 더 편하다. 1.왼손과 오른손 파트의 음들에다가 멜로디와 코드를 수 옥타브에 걸쳐서 넣는다. 그렇다고 가로선상의 모든 음들을 코드로 도배하면 곤란하다. 1.곡이 느린것 같다 싶으면 속도를 높인다. 만약 이 방법으로 곡의 길이가 짧아지면 루프를 더 돌린다. 1.여기서 사운드를 입력한다. 음표로 그림을 그려도 좋다. == 여담 == 유행 시기는 비슷하지만 [[요정의 아리아와 죽음의 왈츠]]과는 관계없다. [[Circus Galop]]이 발광 피아노와 검은 악보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서커스 갤럽은 2008년경 발굴되었으며 발광 피아노의 유행이 발생한 것도 이 시기. 다만 이 곡은 자동연주 피아노용(for Piano Player)으로 음악의 한 갈래로써 인정받고 있으며 검은 악보 계열에는 속하지 않는다. [[분류:악보]][[분류:음악 장르]] 검은 악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