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흑역사/목록/정치와 행정]], [[제1공화국]], [[오자]] {{{+1 犬統領 }}} [목차] == 개요 == [[대통령]]의 [[오자]]로 1953년 5월 20일, 당시 국민일보[* 현재의 충청일보. 현재의 [[국민일보]]와는 다른 신문이다.]에 실렸다가 큰 파장을 일으킨 단어다. 한 마디로 신문사 사람들이 [[개발살]]났다.(...) 지금이야 단순한 오자로 치고 넘어가도 큰 상관은 없지만, '''당시가 [[제1공화국|어떤 시대]]였는지 생각하자.''' 당시엔 인쇄술의 미발달로 조판공이 직접 활자를 떠다가 찍어내 [[신문]]을 만들었다. 이 작업은 [[컴퓨터]]를 쓰는 현재의 방식보다 당연히 많은 시간이 들었고 짧은 시간 안에 할 일이라 오탈자가 날 가능성 또한 높았다. 그래서 그 시절에는 신문에서 오탈자가 가끔 나왔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문제가 대통령 관련 기사에서 터졌다. 거의 [[한글]]을 쓰는 요즘과는 달리 그 때는 대부분 한글과 [[한자]]를 혼용해서 신문도 한자어가 나오면 한자로 표기했는데 신문사에서 하필이면 대통령(大統領)이라고 쓸 자리에 조판공이 큰 대(大)와 모양이 비슷한 개 견(犬)을 넣어서 '''견'''통령('''犬'''統領)이라고 쓰는 실수를 저질렀고, 이걸 그대로 찍어 나갔다. 지금 같으면 그냥 단순한 실수려니 하고 넘어갔을 수도 있을 일이었지만, 당시 [[이승만]] 정권은 이 실수를 용납하지 않았다. 문제의 신문사 사장을 구속하고 그 신문에는 정간 처분을 내렸다. 그 뒤 문제의 신문사에서 똑같은 실수의 반복을 막으러 활자에서 개 견(犬)을 없앴다는 일화가 있다. 그 밖에도 다른 신문사들이 대통령(大統領)을 태통령(太統領), 대령통(大領統), 대통통(大統統) --공이냐--, [[대령]](大領) 등의 오자를 많이 내서 이 사건을 계기로 기사에 대통령(大統領)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부분은 몇 번씩 보고 또 보고 하다가 나중에는 아예 [[클리셰|대(大)·통(統)·령(領)을 하나로 묶은 활자]]를 따로 만들었다.~~[[북한]][[문화어#s-4.5|도 비슷한 거 하더만]]~~ 사실 (견통령)국민일보에서는 1952년 5월 29일 [[김성수(1891)|김성수]] [[부통령]]이 사표를 제출했다는 제목을 '''[[이승만|이대통령]] 사표제출'''로 오보를 내어 한 번 [[개발살]]이 났었고, 이 사건을 겪은 뒤 1953년 11월 28일 [[나 먼저 원리|한일(韓日)을 일한으로 표기하여]] 아예 폐간을 겪었다가 충청일보로 재창간했다. ~~액운이라도 있었나~~ DB에서 신문기사들을 찾아보면 심심찮게 나오는 오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47&aid=0000058275|관련 기사1]] [[http://www.nocutnews.co.kr/news/949255|관련기사2]] 물론 당연히(?) 대통령을 제대로 까는 단어로도 쓸 여지가 있다. 이름하여 '''[[개]]통령'''. 괜히 이 단어에 민감한 게 아니었다.(...) == 오늘날의 비슷한 사례들 == 신문에 한글을 쓰는 요즘이면 일어나기 힘든 일 같지만, 다른 형태로 변형되어서도 종종 신문이나 다른 매체에서도 오자 사고가 일어난다. 2008년에 [[MBC]]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이'''멍'''박 대통'''렁'''이라고 표기했다.[[http://blog.daum.net/woo-joo/4551016|#]] * [[조선일보]]는 2011년 11월 임기 기간 중인 [[이명박]] 당시 대통령을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표시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15/2011111500192.html|#]] [[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1833353D4EFD637135E25B|#]] 이후에도 2012년 7월 3일자 기사에서도 같은 대통령을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표기하는 실수를 또 저질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27&aid=0000014744|#]] * tv조선에서는 2016년 6월 12일 박근혜 대통령의 20대 국회 개회식 연설에서 "취임사는 꿈으로 쓰고 퇴임사는 발자취로 쓴다"라는 부분을 "취임사는 꿈으로 쓰고 '''퇴임사는 발로써'''"라는 자막을 내보내서 비웃음을 샀다 2011년 12월 [[뉴욕 타임스]]에서 이번에는 다름아닌 '''고(故)''' 이명박 대통령이라고 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gid=692986&cid=313291&iid=12992324&oid=003&aid=0004266652&ptype=011|#]] [* late를 사람을 뜻하는 명사에 쓰면 빼도박도 못하게 그냥 [[고인]]이라는 뜻이다. 이론의 여지가 없다. 한국어로 치면 故라고 붙이는 것.] 미국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폭스 40 뉴스([[폭스 뉴스]]하고는 다른 회사)에서 오사마(O'''S'''AMA) 빈 라덴의 사망 자막을 [[오바마]](O'''B'''AMA)로 잘못표기한 경우가 있다. [[어둠의 노사모]]에서는 [[노무현|어느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에 대한 [[고인드립]] 중 대통령을 대령통, 대령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이 경우에는 [[아나그램]]에 가깝지만. [[분류:제1공화국]] [[분류:방송 사건사고]] 견통령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