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京畿米.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쌀]]들을 통틀어 의미한다. 주로 생산하는 지역은 [[이천시|이천]], [[안성시|안성]], [[평택시|평택]], [[화성시|화성]], [[김포시|김포]] 등으로 이들 모두 평야로 유명하던 지역들이다.[* 참고로 안 그럴 거 같은 [[수원시|'''수원''']]에서도 [[쌀]]이 나온다(...) 못 믿겠으면 [[http://dmaps.kr/mvjy|이걸]] 보자.] [[경기도]] 쌀이 왜 유명한가에 대해선 말이 많으나 대체적으로 [[조선]]시대에 [[한양]]에 살았던 '''임금에게 진상으로 올렸던 쌀'''이었던 것이 그 근거이다. 실제로 지역별로 '''임금님표''', '''대왕님표'''와 같은 브랜드를 내걸어 그 점을 부각시키는 편이다. 허나 당시 [[조선]]시대의 경우에는 유통망 시스템이 지금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안습]]이었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허생전]] 참조.], 당시 경기미가 딱히 품질에서 우위가 있었다기보다는 사실상 [[한양|임금이 사는 곳]]에서 [[경기도|제일 가까운 곳]]에서 나오는 것들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고, 그런 연유로 [[경기도]]에서 나오는 [[쌀]]이며 [[소금]]이 유명세를 타게 된 것이다. 지금도 쌀하면 경기미는 다른 지역 쌀보다 고급이라는 인식이 있으며 가격도 타 지역산보다 약 25% 가량 비싸게 책정한다. 20kg 기준으로 볼 때 타 지역산 쌀과 최대 2만원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 [[경기도]]의 농가 역시 이러한 인식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타 지역에서 주로 다수확품종을 중심으로 [[벼]]를 심는데 반해 경기미는 추청(아키바레), [[고시히카리]] 등 생산량은 떨어져도 미질이 뛰어난 품종만 생산하고 있다. 경기미와 타 지역산 [[쌀]]의 미질 차이는 약 15% 정도. 그러나 타 지역에서도 추청, 고시히카리 품종을 생산하지 않는 것도 당연히 아닌고로 타 지역 농가들은 경기미와 실질적인 차이가 없다는 쪽으로 홍보를 열심히 하는 편이다. 경기미 생산량은 전국 생산량의 '''10%'''로, 그렇게 많은 편은 당연히 아니며, 그렇기 때문에 국내 [[쌀]] 생산량이 제일 많은 [[전라북도]]가 쌀 재고 문제 해결을 위하여 일부러 '''경기미로 둔갑'''해서 팔리는 경우가 있다. 물론 현재는 [[경기도]]에서 이 부분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단속을 하기 때문에, 지금은 많이 줄어든 편. 최근에는 [[2008년]]부터 계속된 풍년과 과잉생산체제 하에서 소비부진이 겹쳐 경기미의 비싼 가격이 오히려 독이 되어 비축분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특히 [[떡]], [[한과]], [[막걸리]] 등의 가공업체들이 경기미의 높은 가격대를 부담스러워 한다고. [[미국]]에서는 현지 한인 식품업체들이 미국산 쌀을 '경기미', '이천쌀'이라고 버젓이 파는 경우도 있다.[[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92049|#]] 사실 '경기미'라는 이름을 일종의 브랜드처럼 사용하고 있으며, 한글로 경기미라고 적힌 바로 옆에 영어로 캘리포니아산이라고 적혀 있는 묘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상당수의 일본쌀 브랜드도 비슷하다. [[철원군|철원]]의 경우 경기미 프리미엄을 누리려 [[경기북도]] 편입 여론이 있다.[* 다만 [[철원군|철원]] 오대쌀의 경우는 경기미에 준하여 취급받는다. 인지도 면에서는 '''경기미에 속하는''' [[김포시|김포]] 금쌀을 밀어버린 지 오래.] [각주] [[분류:농업]] 경기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