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대한민국/문화 규제와 탄압]], [[사건 사고 관련 정보]], [[제1공화국]] [include(틀:사건사고)]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110/28/2011102801050_3.jpg [목차] == 개요 == 1955년부터 [[동아일보]]에서 연재된 [[김성환(만화가)|김성환]]의 시사 풍자만화 '[[고바우 영감]]' 때문에 일어난 사건. 1958년 1월 23일 연재분에서 고바우 영감은 "[[경무대]][* 청와대의 전신.]는 똥 치우는 사람도 권력이 있다" 면서 당시 [[이승만]] 독재 정권을 풍자했는데 이게 그만 [[자유당]] [[높으신 분들]]의 눈에 들어가는 바람에 김성환은 연행되고 유죄(벌금 4만 5천환, 요즘 우리 돈으로 500만원이 넘는 돈이었다)를 선고받는다. 하지만 고바우 영감은 이런 타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연재되어 2000년 1만 회가 넘는 장기 연재 끝에 완결했다. 그 이전에 김성환은 1952년 [[사사오입 개헌]]으로 선거 없이 대통령직을 해먹은 자유당과 이승만을 비꼬는 시사 만화로 이미 걸렸는데 이 만화 내용은 당시 이걸 결사 반대하다가 경찰들에게 끌려가 억지로 경무대 바깥으로 쫓겨난 야당 의원을 그리면서 고바우 영감이 아파하는 야당의원에게 "왜 그럽니까?" 라고 질문하자, "퍼런 제복을 입은 개(즉, [[경찰공무원]]을 상징)에게 물렸다오"라 답변하는 내용이었다. 이후로 독재정권은 [[만화 검열제]]를 시행해서 정권을 반대하거나 비판하는 만화부터 시작해서 폭력, 성적 요소가 있는 만화들도 모조리 검열해버려서 [[한국]]의 만화 발전을 몇 단계나 후퇴시켜버렸다. 이후 거기에다가 [[합동출판사]]의 독점 체제 구축, [[정병섭 군 자살사건]]까지 이어지게 된다. 여담인데 김성환은 이에 질세라 여러 번 높으신 분을 비꼬는 시사 만화를 그리며 명성을 날린다. == 관련 문서 == * [[견통령]] [[분류:예술 사건사고]][[분류:제1공화국]] [[분류:1950년대]]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사건사고 (원본 보기) 경무대 똥통 사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