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5><tablealign="center"><tablewidth=100%><#FFDD11><:> '''[[일본/왕사|{{{#000000 일본의 역대 덴노}}}]]''' || ||<-5><:>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3/37/Imperial_Seal_of_Japan.svg/800px-Imperial_Seal_of_Japan.svg.png?width=200|| ||<width=30%><:> 118대 ||<:><|2> {{{+1 → }}} ||<width=30%><:> 119대 ||<:><|2> {{{+1 → }}} ||<width=30%><:> 120대 || ||<:> [[고모모조노 덴노]] ||<:> '''고카쿠 덴노''' ||<:> [[닌코 덴노]]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4/48/Emperor_K%C5%8Dkaku.jpg/610px-Emperor_K%C5%8Dkaku.jpg 光格天皇 [[일본]]의 119대 [[덴노]]. 방계황족 [[간인노미야]]의 2대 당주 스케히토(典仁) 친왕의 6남으로 태어났다. 황통으로는 113대 히가시야마 덴노의 4세손. 이름은 본래 모로히토(師仁)였으나 師仁이라는 한자가 死人과 같은 발음으로 읽힐 수 있다는 이유로, 즉위한 뒤 토모히토(兼仁)로 개명했다. 중환에 시달리던 고모모조노 덴노는 후계를 정할 틈도 없이 급사하고 만다. 고모모조노 덴노에게는 [[태자]]가 없고 황녀 요시코(欣子) 내친왕 1명만 있었다. 이에 급히 4대 세습친왕가문들 중의 한곳인 [[간인노미야]]에서 [[간인노미야 스케히토|간인노미야 스케히토 친왕]]의 6남을 양자를 들이는데 그가 바로 고카쿠 덴노이다. 고카쿠 덴노는 1780년 즉위하며 요시코 내친왕은 고카쿠 덴노의 황후가 된다. 덴노 재위기간 도중에 [[덴메이 대기근]]이 발생하자 고카쿠 덴노는 [[에도 막부]]에게 백성들을 구제하도록 명하였다. 또한 1811년 [[쿠릴 열도|치시마 섬]]의 측량을 위해 일본에 온 [[러시아]] 군함 디아나호가 [[일본]]에 억류되는 이른바 고로닌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교섭의 내용을 전부 보고하도록 하는 등 조정의 권위 회복에 노력하였다. 막부와 조정의 힘의 관계를 잘 보여주는 사건 중 하나가 존호사건 이다. 고카쿠 덴노가 제위에 오르자 그는 그의 아버지 스케히토 친왕보다 관위가 높았다. 뿐만 아니라 막부가 정한 금중병공가제법도(禁中並公家諸法度)에 따르면 스케히토 친왕의 서열이 섭관가[* 摂関家, 섭관에 임명되는 가문]보다도 낮았다. 덴노의 아버지가 신하인 섭관가보다 지위가 낮다는 것에 불만을 품은 고카쿠 덴노는 스케히토 친왕에게 [[태상황|태상천황]](太上天皇)의 존호를 부여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에도 막부]]가 반대하여 성사되지 못하였고, 이 사건은 후에 존왕사상을 낳는 계기가 된다. 박학하고 다재다능하였던 고카쿠 덴노는 학문에 열심이었으며, 시와 음악에도 조예가 깊었다. 또한 400여 년간 단절되었던 [[교토]]의 이와시미즈 하치만 궁(石清水八幡宮)이나 가모 신사(賀茂神社)의 임시제의 부활, 조정의 의례 부활 등을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대학료를 대신한 조정의 공식 교육 기관의 설치를 구상하였으나 그의 재임 중에는 실현되지 못하였다. 다음 덴노인 [[닌코 덴노]] 대에 와서야 조정 공식 교육 기관인 [[가쿠슈인]]이 설치된다. 고카쿠 덴노는 1817년 5월 7일 닌코 덴노에게 [[양위]]하고 물러나 이듬해 5월 9일에 태상덴노가 되었으며, 1840년 12월 11일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능은 [[교토]] 시 히가시야마(東山) 구에 있는 센뉴지(泉涌寺, 천용사)에 있다. 고가쿠 덴노는 현재 황실의 직계 조상으로, 부계 기준으로 따져서 지금의 황실 구성원 이외에 신적강하해서 별도의 가문을 창시한 후손은 없다. 아울러 방계 출신으로는 가장 최근에 즉위한 덴노이기도 하다. 고카쿠 덴노 이후 [[태상황]]이 된 덴노는 지난 200년 동안 없었는데, [[2016년]] [[아키히토]] 덴노가 [[나루히토]] 황태자에게 조만간 양위할 것이라는 궁내청 관계자의 발언이 보도되어 고카쿠 덴노의 사례가 언론에 주목받았다. [[분류:덴노]] 고카쿠 덴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