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Traffic alert and Collision Avoidance System'''(TCAS, [[FAA]]측 명칭)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8/88/TCAS_Indicator.jpg?width=200&align=right '''Airborne Collision Avoidance Systems'''(ACAS, [[ICAO]]측 명칭) [목차] == 개요 == 공중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장비이다. 공중에서 복수의 항공기가 서로 접근할 때, 기본적으로 조종사에게 경고하며 상황이 악화될 경우 회피 기동을 안내한다. 똑같은 장비에 2개의 이름이 붙어 있다. ACAS의 방식 중 하나로 TCAS가 채택되어 있는 형태로 ACAS쪽이 상위 개념이다. [[국토교통부]]는 ICAO를 따라 ACAS라고 칭하며, ~~항덕들이 많이 보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항공사고수사대]]는 FAA의 협조를 받는 특성상 TCAS라고 칭한다. == 원리 == 항공기는 비행하는 동안 트랜스폰더(발신기)를 통해 주변의 항공기에게 지속적으로 해당 항공기의 운항 정보를 요청한다(문의). 이를 수신한 항공기는 정보를 제공하며(응답) 이 정보를 종합하여 조종사에게 트래픽 접근 정보를 제공한다. * Traffic Advisories(TA) : 단순한 트래픽 접근. 조종사는 주변을 둘러보며 주의를 기울인다. (항공기 간 거리가 24km[* 24km라는 거리가 굉장히 길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일반 항공기의 운항속도인 700km/h를 기준으로 1분 이내에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거리이다.] 이내) * Resolution Advisory(RA) : 회피 기동 필요. 조종사는 RA가 제공되는 즉시 이에 따라야 한다. (항공기 간 충돌이 7초[* 평균적으로 3km가 채 안되는 거리이다.] 안에 가능할 때) * Clear of conflict : 경보 해제. == 분류 == * TCAS I 단순 트래픽 정보만 제공하는 기본적인 장비. * TCAS II 단순 트래픽 정보 제공에서 진화해서 회피 기동도 안내한다. 수직 방향만 안내하며 필요하면 현재 고도를 유지하라는 안내도 한다.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방식. * TCAS III 개발중. 수직 방향 기동뿐만 아니라 수평 방향 기동 안내도 포함된다. == 관제사와 TCAS가 충돌한다면? == TCAS 경고가 발령되는 경우 조종사는 관제사에게 통보를 하기 때문에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관제사가 통보를 못 듣는다던가 관제 장비의 이상으로 관제사의 지시와 TCAS의 지시가 서로 상반될 수 있다. 이때 FAA를 비롯한 여러 국가는 TCAS의 안내를 따르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는 [[위버링겐 상공 공중충돌 사고]] 이후 규정된 사항으로 당시 TCAS를 따르지 않아 공중 충돌 사고가 났다. 사실 [[스루가만 상공 니어미스 사고|2년 전 사고]]가 있었지만 방치하다가 기어이 사고가 난 것. 2014년 8월 13일,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40814.22008205640|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뻔 했다.]]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가던 [[에어부산]] 항공기가 나리타공항 관제센터의 지시를 따르며 하강하던 도중 TCAS의 경고를 받고 상승하였다. 당시 맞은편 6㎞ 지점에서 일본 국적 여객기가 상승하고 있었다. 만약 A 기장이 곧장 '회피 조작'을 하지 않았더라면 자칫 대형 참사가 발생할 수 있었다. [[분류:기술]][[분류:항공]][[분류:안전장치]] 공중충돌방지장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