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5/54/Bartolomeo_giuseppe_guarneri%2C_violino_cannone%2C_appartenuto_a_niccol%C3%B2_paganini%2C_cremona_1743.JPG?width=250 파가니니가 쓰던 1743년에 제작된 과르네리다. 만약 돈으로 가치를 매긴다면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을 가능성이 있는 바이올린 중 하나이다. 소리가 매우 커서 Cannone란 별명이 붙었다. '대포'란 별명에 맞게 엄청난 볼륨이 특징인데 이 특징은 파가니니의 유일한 단점이었던 소리가 작다는 단점을 커버해 주었다. 그리고 파가니니는 알다시피 당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거듭났다. 연주자에게 맞는 악기의 대표격. 현재는 '내 바이올린, 내 영혼을 이제부터 영원히 제노바에 기증하노라' 라는 파가니니의 생전 유언에 따라 이탈리아 제노바 시청에서 보관 중이다. 하지만 악기는 써 주어야 소리가 유지되기 때문에 Mario Trabucco라는 바이올리니스트가 정기적으로 연주를 해 주고 있으며 악기 제작자 등, 여러 관리 위원들이 관리 해주고 있다. 또 매년 10월 12일에 Premio Paganini라는 콩쿠르가 열리는데 이 콩쿠르 우승자에게 여러 부상, 또 녹음 기회와 함께 과르네리 캐논으로 연주를 할 수 있는 특권을 준다고 한다. 한국인 중에서는 [[양인모]]가 최근에 우승을 하였고 [[김다미]]가 1등 없는 2등을 한적이 있다. == 개요 == '''Guarneri del Gesu''' 이탈리아의 악기 제작자 가문인 과르네리 가문에서 만든 현악기들의 통칭. 주로 바이올린이지만 첼로도 좀 있다. 바이올린의 [[삼신기]]중 하나로 가장 가치가 있는 바이올린 중 하나이다. 좁은 의미에서 '과르네리'라 하면 특히 [[바르톨로메오 주세페 과르네리]]가 만든 현악기들로 특히 [[바이올린]]을 뜻한다. 기독교 신자였던 과르네리는 항상 자신이 만든 악기에 예수란 뜻의 그리스어인 I.H.S. (iota-eta-sigma) 와 십자가를 새겨 넣었는데 그 때문에 예수란 뜻의 '''델 제수(del Gesu)''' 라는 별명을 얻었다. 바이올린의 경우 [[스트라디바리우스]], [[아마티]] 혹은 [[과다니니]] 와 더불어 올드 바이올린의 [[삼신기]]로 꼽힌다. 그 품질은 물론이거니와 주세페 과르네리가 40세의 젊은 나이로 죽었기 때문에 현재 전해 내려오는 악기가 전 세계에 150여 개밖에 없고, 거기다가 20~30개는 가짜로 추정되는 데다가 그중에서도 많은 수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기에 희소성까지 더해져 가격은 거의 부르는 게 값. [[스트라디바리우스]]의 다소 모범생적인 소리와 달리 박력있고 악기별로 개성이 넘치는 소리로 유명하며, 그때문에 주로 개성이 강한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선호한다. 또한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이미 갖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들이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그 엄청난 바이올린 연주 테크닉으로 인하여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넘긴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렸던 [[니콜로 파가니니]]가 가장 아끼던 악기 역시 '캐논'[* 위 사진 속 악기가 바로 캐논이다. 파가니니 사후 현재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보관중]이라는 이름이 붙은 과르네리였다. 이외에도 야샤 하이페츠, 프리츠 크라이슬러, 아이작 스턴, 이작 펄만, 기돈 크레머, 핀커스 주커만, 장영주 등 내로라하는 연주자들이 사랑했던 악기이기도 하다. 요요마는 250만 달러짜리 과르네리 첼로를 뉴욕 택시에 두고 내렸다가 경찰의 도움으로 되찾은 적도 있다고.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장영주)도 1717년 과르네리 델 제수를 소유중이고, 바이올린의 여제님 정경화씨도 스트라디바리우스와 함께 과르네리를 소유 중이다. 일본의 메탈 밴드 [[가르네리우스]]가 여기서 밴드명을 딴 것으로 추측된다. 과르네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