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참고 항목 : [[물]] [[파일:attachment/hydrogen-peroxide-2d.png|width=500]] Hydrogen Peroxide [[수소|H]],,2,,[[산소|O]],,2,,. 물에 [[산소]] 원자가 하나 더 붙어서 만들어진 녀석[* 그 때문에 불어와 중국어로는 이런 어원으로 만들어진 관용명이 사용되기도 한다. 불어로는 eau oxygénée(산화된 물), 중국어로는 雙氧水(산소 원자가 쌍인 물).]. 가장 간단한 과산화물이자[* Na,,2,,O,,2,, 등의 알칼리 금속 과산화물은 예외로 친다.] 우리 주변에서도 가장 흔히 볼수 있는 과산화물이다. 보통 고농도로 존재하기 힘들며 물에 희석해 과산화수소수로 만들어 사용한다. 분자 내 산소의 산화수가 -1인데다 분자 구조도 불안정해 강한 산화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발의 탈색이나 [[염료]]의 탈색에 사용된다. 쉽게 비유하자면 색소나 오염물질을 '''태워''' 버리는 거나 다름없다. 흔히 말하는 '산소계 표백제'의 주원료가 이것. 액체세제의 표백제로 들어가고 분말세제에는 고체인 [[옥시크린|과탄산 소다]]가 들어간다. 90년대 싸움좀 한다던 초딩들이 쉬는시간에 화장실에서 과산화수소수를 사용해 머리를 탈색하고 다니는게 유행이었다. (그렇다고 정말로 하지는 말자. 모발에 대단히 좋지 않다.) 참고로, 30% 가량의 과산화 수소가 피부에 닿으면, 닿은 부분이 완전히 새하얗게 변하는 기적(...)을 볼 수 있다. 피부 미백이 아니라, 말 그대로 컬러코드 #FFFFFF 수준으로 하얗게 변한다. 원인은 말할 것도 없이 과산화수소의 강한 산화력. 표백력을 이용해 [[치아]]미백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품도 이것이다. 치과에서 진료할 때는 상당히 고농도의 과산화수소를 사용하며, 판매되는 미백치약에도 약간씩 들어있다. 효과는 확실하지만 미백중에 이와 잇몸이 굉장히 시리다. 치아에 [[충치]]라도 있으면 [[지옥]]을 맛보게 된다. 다만 치과의에게 시술을 받는 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과산화수소를 구해서 사용할 경우 상당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쓸데없이 돈 아끼려다가 병원비 더 크게 지지 말고, 그냥 치과의에게 맡기자... 또 [[염색]]시에 탈색제로 사용되는 것도 이것. 그리고 3~4%의 희석액[* 지금에는 거의 쓰지 않는 이름이지만, 옛날에는 "옥시풀"이나 "옥시돌"이라는 이름으로 불렀었다. 참고로, 옥시돌Oxydol은 일본에서 2016년 현재에도 판매중인 소독용 과산화수소수의 상품명이다.]은 소독액으로 사용한다. 소독액으로 사용하는 과산화수소는 피 속의 카틸라아제와 반응하여 산소이온을 내어 놓는데, 이게 [[활성산소]]라고 불리우는 물질. 세포벽을 산화시켜 파괴하여 불활성화(소독) 시킨다. 좀 따갑고 아프다. 참고로 [[카탈레이스]]가 존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사실 산소로 호흡하는 생명체의 경우, 부산물로 자유 라디칼이 나오게 된다. 과산화수소도 이때 부산물로 생겨 DNA나 세포막등을 마구 파괴하므로 카탈라아제같은 효소로 분해하는 것. 참고로 [[면역계]]에서도 사용하는데, 면역계에서는 과산화수소가 자유 라디칼이란 점때문에 세균을 만나면 면역세포에선 먼저 [[비타민C]]같은 항산화제를 우걱우걱 해버려 세균놈이 먹을것도 없게 만든후, 과산화수소를 내뱉어 세균을 죽여버린다. [[곰팡이]] 제거나 핏물 제거에 매우 효과적이다. 그리고 변색된 [[플라스틱]]을 다시 원래 색으로 되돌릴때도 효과적.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를 목욕시킨다. 단 효과가 오래가지 않는다는 게 흠 햇빛에 의해 산소와 물로 분해 되므로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해야 하며, 반응성이 크고 분해 후에는 조연성(산소니까)을 가지게 되므로 위험한 물질과는 떨어뜨려 보관해야 한다. 고농도(36% 이상)의 과산화수소는 위험물안전관리법에 의해 제6류 위험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지정수량은 300kg. 물과 산소로 바뀌며 열을 내어놓는 점으로 인하여 추진체의 연료로도 쓰인다. 진한 [[황산]]과 섞어 '''피라냐 용액'''이라는 정신나간 화합물을 만들 때도 쓰인다. 둘 다 강력한 산화제이고, 진한 황산은 거기에 강한 탈수력까지 갖췄기 때문에 거의 모든 유기화합물을 태워버려 [[이산화 탄소]] 기체로 만들어 날려버릴 수가 있다. 물론 위험성도 배가 된다. 덧붙여, 실험실에서도 보통 30~40% 정도의 농도로 된 수용액을 사용하며, 그 이상은 거의 쓰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한데, 진한 과산화수소는 산화력이 지나치게 강력해서 유기용제와 섞이기라도 하는 날에는 '''대폭발'''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 거기다가 과산화 수소 자체의 농도가 80% 이상이 되면 그 자체로도 언제든지 폭발할 수 있다. 동물병원에서는 [[개]]나 [[고양이]]가 먹으면 안 되는 것을 먹었을 때 [[구토]]를 유도하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약국에서 파는 소독용 3% 과산화 수소를 사용하며, 몸무게x1.1ml의 양에 같은 양의 물을 희석해서 주사기 등을 사용해 먹이고 조금 기다리면 토하기 시작한다.[* 주로 [[자두]]씨나 [[초콜릿]], [[포도]] 등을 먹었을 때 쓰는 방법이며, 구토하면서 식도에 상처를 입을 수 있는 이물이나 화학약품을 먹었을 때는 사용하면 안 된다.] '''이건 응급처치니까 무사히 토해냈더라도 얼른 병원에 데려가자.''' 애초에 근처에 바로 갈 수 있는 동물병원이 있다면 그냥 개를 안고 병원으로 달려가는 게 안전한 방법이다. --[[https://youtu.be/XNB7lzN4yes|물론 관계가 틀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의 경우 주의를 해야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과산화 수소가 구토를 유발시키는 건 위벽과 과산화수소가 반응하여 구토가 유발되는건데 이는 당연히 식도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한마디로 식도 손상을 유발할수 있다는것. 식도점막은 생각보다 재생이 잘되는 조직이기에 문제가 안 되는 경우도 많지만... 실제로 병원에 애완동물을 구토를 목적으로 데려가면 애완동물이 어지간히 저항하지 않는한 카테터를 위내까지 집어 넣은 후 투여를 할것이다. 이는 과산화 수소가 식도내에 최대한 접촉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물과 과산화수소를 이용한 농담이 있다. "One H2O for me please!" "Then I will have H2O, too!" [[분류:화합물]] 과산화수소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