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pds22.egloos.com/pds/201203/14/68/f0031668_4f5fe5d59aa75.jpg?align=right&width=250 [목차] || 원제 || 觀世音 관세음 || || 글/그림 || [[손위군]] || || 국가 || [[홍콩]] || || 연도 || 2003~2005 || || 출판사 || 문화전신 || || 권수 || 전5권 || == 소개 == [[손위군]] 작품의 [[홍콩 만화]]. [[홍콩]]의 큰절인 보련선사(寶蓮禪寺)의 자문을 얻어 제작된 [[불교]]를 주제로 한 장편. [[관세음보살]]의 운명을 타고 태어난 공주가 불도에 눈뜨고 출가하게 되는 이야기와, '[[자비]]'를 곡으로 표현하고자 하지만, 세속의 [[번뇌]]에 시달리는 유명 피아니스트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끝에서는 수천년의 시공을 넘어, [[음악]]이라는 주제로 엮이며 귀결되는 구성을 하고 있다. 전5권. == 줄거리 == 고대 [[인도]], 때묻지 않은 마음의 소녀 선(善)은 어느 패국의 셋째 공주로 태어나 부족한 것 없는 유년기를 보내고 있었다. 열여섯이 되는 해, 선은 부왕이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약탈해 백성들을 노예로 만드는 패왕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난생 처음 알게 된 불의와 잔혹함에 충격을 받고 시종 소동(小冬)과 가출해, 바깥세상의 [[서커스]]단에서 신분을 숨기고 일하게 된다. 그곳에서는 노예로 팔리는 패전국의 백성들을 참상을 목격하고 고뇌하는 한편, 극단의 노인에게서 불교의 가르침을 전해듣는다. 비록 얼마 되지 않아 왕명으로 파견된 군사들에게 잡혀 궁으로 돌아가지만, 이미 그 마음은 세속에 있지 않았으니, 공주로서의 부귀영화를 버리고 출가의 가시밭길을 걸을 결심을 굳힌 이 소녀는 바로 훗날의 관세음보살이었다.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뜻을 굽히지 않아, 결국 부왕의 역린을 건드려 다른 시종들과 고된 일을 하는 처지에 놓이지만, 가혹한 노동 중에도 [[불경]]을 계속 읽어나가며, 낮은 곳에 임하여 중생들을 도와나가는 선은 점점 더 불도에 눈을 뜨게 된다. 결국에는 선이 청정한 마음으로 불어낸 [[피리]]의 노래소리가, 완고한 부왕의 광폭한 심성조차 감읍케 하여, 자신의 딸의 거룩한 운명을 알게 된 패왕은 눈물을 머금고 딸을 출가보낸다. 그 후로 수천년의 세월이 흘러, [[보살]]의 아름다운 음악이, 증오와 권력욕에 번뇌하는 실패한 젊은 음악가 남미(藍米)의 마음에 닿는다. 처음으로 진정히 번뇌를 버리고 연주한 자신의 음악과, 보살의 무궁한 음악소리가 교차하는 체험을 한 남미는 비로소 자신을 추락케 한 적들을 용서하고, 온갖 집착에서 벗어나, '자비'를 연주해내는 데 성공하게 된다. [[분류:홍콩 만화]] 관세음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