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교통]], [[도시계획]] ||||<tablewidth=100%><width=52%><:> http://pds.joins.com/news/component/nocut/201107/27/27130447062000_61000040.jpg?width=100% ||<width=48%><:> http://mimgnews2.naver.net/image/375/2013/09/18/10000383508_59_20130918195706.jpg?type=w430_q80&width=100% || ||||<rowbgcolor=#DCDCDC><:> '''평상시의 교통체증''' ||<:> '''[[1993년]] 추석 귀향길.'''[* 역대 명절 중 가장 최악으로 손꼽히며,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3/1760167_19418.html|당시 서울에서 대전까지만 17시간이나 걸렸다. ]]그 이유는 당시가 [[대전 엑스포]] 기간이라 귀성길 + 엑스포 관람 차량이 겹쳤기 때문.'''] || {{{+1 交通滯症 / Traffic Congestion, Traffic Jam}}} '''지구상의 모든 [[대도시]]들의 공공의 적이자, 교통 계획의 [[최종보스]].''' [목차] == 개요 == ~~도대체 맨 앞 차는 뭐하고 있는걸까?~~[* 실제로 교통 체증이 일어나면 운전자들은 누군지 모를 앞차를 제일 먼저 깐다. 물론 지도앱에서 CCTV 확인하면 되겠지만...] [[도로]]상에 자동차가 많이 몰려들어 길이 막히고 차들의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 체증은 여러분이 흔히 '체했다' 할 때 그 '체'이다. 도로가 체해서 소화를 못 한다는 의미.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며, 이 현상을 겪고나면 제 시간에 도착을 못 하고 지각을 하기 쉽다. 속도가 어느 정도일 때부터 교통체증이냐는 명확하지 않지만 누가 봐도 "느리다"라는 말이 나오고 앞차의 속도 때문에 속도를 낼 수 없는 차들이 대다수인 상황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 문제 == 교통 체증은 자동차의 속도를 느리게 하는데, 현대 도시를 사람의 몸이라고 한다면 도로는 혈관, 자동차는 혈구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혈관에서 혈구가 매우 느리게 움직인다면 신체에 악영향을 줄 것이 뻔하다. 이동 속도만 문제가 아니라, 교통 체증은 필연적으로 자동차의 공회전을 유발하는데[* 너무 체증이 심하면 그냥 시동을 끄는 사람도 있지만, 언제 차가 움직일지 모르기 때문에 보통은 켜두는 편.] 이 때문에 쓸데없이 엔진을 돌려서 기름 낭비, 매연 추가 발생, 자동차 수명 낭비 등의 문제점을 불러온다.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확대된다면 좀 나아지겠지만 교통 체증이 근본적으로 나쁜 현상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 역사 == 마차 교통 시절에도 교통체증이 없던 건 아니지만 심각한 사회문제였던 것은 아니며, 지금처럼 사회에 큰 영향력을 주기 시작한 것은 [[자동차]]의 보급률이 높아지고 도로교통이 발달한 20세기부터였다. 때문에 교통 체증에는 자가용이 가장 큰 영향을 주며, [[대중교통]]은 교통체증 해소의 한 방법이다. == 다양한 원인 == 교통 체증은 [[대도시]]들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지만 도시들이 나름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교통체증이 심한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대체적으로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 교통체계 자체가 엉망인 경우 === 아예 교통체증에 대한 염두를 전혀 안 하고 도시를 만든 경우. [[난개발]]이 일어난 도시의 상당수가 이런 식이다. 도시 자체가 이미 교통에 부적합하게 정립된 경우인지라 [[답이 없다|답이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지하철]]이나 지하도로 같은 시설을 깔기도 적합하지 않은 도시구조면 그야말로 [[헬게이트]]. ==== 예시 ==== * [[용인시]] - 특히 [[수지구]] 죽전, [[기흥구]] 동백, 언남 인근이 심하다. === 도시 역사가 너무 오래되어서 도시 구조가 도로교통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 이런 도시에 산다면 자동차 운전하기가 참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이런 도시들은 바로 위의 경우보다는 그나마 상황이 나은데, 이렇게 오래된 도시들은 도로교통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더라도 보행이나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기에는 매우 적합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차타면 살쪄 걸어다녀~~ ==== 예시 ==== * [[보스턴]] * [[런던]] * [[파리(도시)|파리]] * [[수원시]] [[수원화성|구도심]][* [[중부대로]], [[매산로]], [[정조로]]를 보면 교통량에 비해 도로가 턱없이 좁다] * [[인천광역시]] [[중구(인천)|구]][[동구(인천)|도심]] === [[도로]]는 잘 되어있는데 [[대중교통]] 체계가 엉망인 경우 === 도로는 널찍하고 곧게 잘 닦여있지만 [[대중교통]]이 엉망인 탓에 사람들이 다들 차 끌고 도로로 몰려든다. 이런 도시에서 교통당국들은 모두 욕을 바가지로 처먹으며(...) 교통 엔지니어들의 근무도 매우 피곤하다. ==== 예시 ==== * [[로스앤젤레스]] * [[울산광역시]] === [[도로]]와 [[대중교통]] 모두 잘 되어있지만 도시 자체가 너무 큰 경우 === [[서울특별시]]의 도로교통망은 세계적인 수준이며 대중교통도 수준급이지만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인구까지 포함해 너무 인구가 많다 보니 좋은 교통망으로도 답이 안 나오는 경우이다. 그 외에도 서울보다 더 큰 [[일본]]의 [[도쿄]]나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등도 마찬가지. ==== 예시 ==== * '''[[서울특별시]]''' * [[도쿄]] * [[베이징]] * [[상하이]] === 지형적인 한계가 발목을 잡는 경우 === [[도시]]는 웬만하면 평탄한 곳에 세워지는 것이 교통 계획에 좋지만 세상 모든 도시들이 그럴 수는 없는 노릇이고, 특히나 [[항구도시]]나 분지에 세워진 도시라면 더더욱 그렇다. 도시를 산이나 거대한 강, 혹은 바다가 가로지르고 있어서 [[터널]]이나 [[교량]] 같은 시설을 만들어야 할 경우가 많다.[* [[부산광역시|부산]]의 [[터널]]과 1km 이상 연장의 [[교량]]의 수는 [[서울특별시|서울]]보다 많지만 [[현실은 시궁창|교통 체증은 여전하다.]]] 이 때 일어나는 [[병목 현상]]이 교통 체증의 주 원인 중 하나며, 이런 지형조건이 너무 많은 ~~저주받은~~ 조건을 가진 도시는 아무리 교통 엔지니어들이 노력해도 헬게이트가 열린다. ==== 예시 ==== * '''[[부산광역시]]'''[* [[강서구(부산)|강서구]] 제외, [[해운대구]] 일부 제외.] *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진해구]] * [[뉴욕]] * [[이스탄불]] * [[홍콩]] === 차량 억제정책으로 의도적인 정체를 일으키는 경우 === --도로정체 끝판왕-- 차량 억제정책의 일환으로 신호체계를 꼬아놓던지 차선 폭을 줄이던지 하는 인위적인 방법으로 정체를 유발시켜 [[대중교통]] 및 다른 지역으로 교통량을 우회시키는 방법이다. 주로 그 도시를 거쳐가는 [[용인시|이웃]][[화성시|도시]]사람들과 사이가 좋지 않거나, 보행자 친화정책 등으로 애초에 운전자들을 짜증나게 만들어 통행을 기피하게 하는 방법이다.--은근 [[경기도]]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이다.-- ==== 예시 ==== * [[수원시]] - 대부분의 지역에서 신호를 의도적으로 꼬아놓아 차량 운행이 매우 어렵게 만들어 놓았다. 특히 호매실지구의 경우 도로는 상당히 잘 뚫려있으나 신호문제로 인하여 운전자들이 기피하는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 * [[성남시]] - [[대왕판교로]], [[미금로]] 이 도로는 모두 [[용인시|용인]]과 [[성남시|성남]]을 가로지르는 간선도로이며, 대부분의 신호를 꼬아놓았다. 특히나 미금로의 경우 도로 폭까지 의도적으로 줄이면서 악질적으로 차량통행을 어렵게 만들어 놓았는데, 과거 인근 주민들이 도로 개설을 반대하며 [[http://news.donga.com/3/all/20040825/8099202/1|시위를 벌이던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지역이기주의]]의 산물. === 기타 다른 원인 === * [[평양]] : 원인 미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045445|관련 기사]] --저기가 교통체증이 일어날 정도로 자동차가 많았던가?-- 아무래도 북한답게 신호 체계의 미비일 가능성이 있다. === 일시적인 현상 === http://1funny.com/wp-content/uploads/2011/02/snow-traffic.jpg [[폭설]] 등의 기상 현상이나 [[교통사고]], 도로 공사 등의 일 때문에 차가 막히는 경우. 이 때는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다리거나 그냥 차 운전을 포기하고 궤도교통을 타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물론 궤도교통까지 문제가 생길 정도로 헬게이트라면 이동을 포기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 유령정체 === [include(틀:넘겨주기(문단)1, n1=유령정체)] 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103/30/htm_2011033001422630003010-001.JPG?width=450px 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60910/486616/77589564/457572391/125970d36be6d4663d387118c609fadb.gif 움짤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고속도로 등 차량이 빠르게 다니는 곳에서 주로 발생한다. 그림을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사실 [[크드]]의 저속질과 [[칼질]]하는 놈들이 문제다.-- 이 때문에 [[머피의 법칙]](꼭 내 차가 있는 차로만 막히는 것 같다는 느낌)과 연결해서 차선을 무리하게 바꾸지 않고 양보운전하는 것이 자신에게도 좋고 전체 교통 흐름에도 좋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한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구간 정체는 다 이런 식이다. === 유발된 수요 === 교통공학적으로 보았을 때 교통 정체가 발생한다면 용량을 늘리는 것, 즉 도로를 더 건설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그러나 이러한 해결책은 실제로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은데 이는 유발된 수요(Induced Demand)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출근길에 차가 많이 막힌다면 통근자는 좀 더 일찍 나가거나 다른 길로 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한다. 이 때 도로를 증설하게 된다면 일시적으로 도로의 상황은 나아지게 되므로 통근자들은 시간을 서두르는 등 불편한 행위를 할 이유가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이 통근자들이 다시 도로 위로 나오게 되고 도로는 다시 막히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이 때 다시 도로 위로 나오게 되는 수요를 만들어진 수요라 한다. === --인간의 장난-- === http://down.humoruniv.org/hwiparambbs/data//comment/2016/09//pdswait_4131234_1473257582.10629.gif [* 프랑스 유튜버인 [[레미 가이아르]]이다.] [[분류:교통]]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넘겨주기(문단)1 (원본 보기) 교통 체증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