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交換日記 [목차] === 개요 === 말 그대로 [[일기]]장을 둘 이상의 사람이 교환해 가면서 작성하는 것. 보통 친한 친구나 연인 사이에 하는 경우가 많으며, 학교에서 학급 단위의 과제로 시키는 경우도 있다. 보통은 연인끼리 작성하고, 친구끼리 하는 건 대부분 [[초등학생]]이다. === 남 & 여가 주고받는 경우 === 남녀가 주고 받을 수 있는 것 중에서, 그 장면을 지켜보는 솔로들에게 커다란 정신적 손상을 가할 수 있는 무기. 대부분의 가상매체와 현실에서, 교환일기는 여성이 1페이지를 써서 남성에게 전해준다. 교환일기를 받은 남성은 아무리 쓸 말이 없더라도 이 교환일기를 충실히 작성해야 하며, 교환일기에 먼저 작성한 여성의 시덥잖아 보이는 잡담에도 열심히 답을 달아줘야 할 의무가 있다. 이외에도 교환일기를 작성하면서 지켜야할 규칙이 99가지는 있을 테지만, 남성 스스로가 본능적으로 여성을 기쁘게 만들기 위해 다 지킬 수 있으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성이 건넨 교환일기를 받아든(승락한) 순간, 남성은 그녀의 비위를 맞춰줘야 할 의무가 있다는 이야기다. 남녀가 교환일기를 주고 받는 상황에는 두 가지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1. 우리 교환일기 써 보지 않을래? (공식으로 사귀기 전) 2. 교환일기 쓰자~! (공식으로 사귀는 이후) 1의 경우, '''교환일기'''라는 도구는 남녀의 사이를 급격히 가깝게 만들 수 있는 마법의 주문이 될 수 있으니, 관심있는 남자라면 절대 거절하지 말도록 한다.[* 가끔 관심이 있는데도 오글거려서 거절했다는 남자들이 있다. 물론 이후의 상황은...] 사실, 여자가 교환일기를 제안한 시점에서 '난 너에게 호감이 있어'라고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나 마찬가지니[* 이 외에도 같이 영화를 보자는 것도 마찬가지로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의미다.], 남자쪽에서 병크만 터뜨리지 않으면 커플 직행이다. 2의 경우는 위와는 조금 다르다. 이때는 여성측에서 '''남자가 아직 자신을 사랑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얼마나 날 사랑할까'''를 가늠하기 위한 척도로 쓰여지는 경우가 많다. 교환일기를 받아든 남성측은 별 생각없이 교환일기를 작성했다가 커다란 갈등을 겪었다는 이야기도 다수 존재한다. === 여 & 여가 주고받는 경우 === 이때의 교환일기는 교환일기가 아니라, 하나의 [[마도서]]가 된다. 무언가 하나 토픽을 잡으면 그 토픽 하나만으로 일기장 하나가 끝나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좋아하는 아이돌, 애니메이션, 요즘 괜찮은 것 같은 카페(그리고 그 카페에서 겪은 여러가지 일들) 이런 주제가 있으면 교환일기장에는 한 페이지를 그냥 소모해버리는 핑크 하트 공격(색연필이나 사인펜이 필요하다)이나, 'XXX 사랑해~'로 한 페이지를 소모해버리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핸드폰이 보편화되기 이전에는 소설,영화, 드라마 등 작품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이런 작품은 청소년기의 여자주인공들이 교환일기를 쓰는 것을 주요 소재로 다루면서 여자친구들간의 갈등과 화해, 성장을 보여준다. 소설의 경우는 별도의 서술 없이 교환일기만으로 소설을 전개하기도 한다. === 남 & 남이 주고받는 경우 === --[[그런 거 없다]]-- ~~ANG?~~ 남자들끼리 이런 닭살돋는 짓은 웬만해서 안 한다. 물론 특수한 목적[* 첩보를 목적으로 기술하거나, 내부고발 및 내통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들. 물론 위에 기술된 대로 과제라서 억지로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으로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면 남자들은 이러고 놀지 않는다. 이는 생물학적인 이유가 매우 강하다. 물론 [[양반|과거]] [[사대부|지배층]]간의 [[허세]] 및 [[친목질]]을 위해 서찰을 주고받는 행위가 여기에 해당할 수는 있다. [각주] [[분류:문화]] 교환일기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