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최규석]]의 웹툰 [[송곳(웹툰)]]의 주인공 2. 드라마판 배우는 [[안내상]]. [[분류:캐릭터]] https://lh3.googleusercontent.com/-h_Ks0C3clYY/U-JxzhlWCVI/AAAAAAAAAIM/DXDPrQ4GTM8/s640/blogger-image-1442546583.jpg 묘하게 셜록홈즈를 닮았다.--[[베네딕트 컴버배치|아 그래서 드라마판 배우가 안내상씨인건가?]]-- >비겁하고 무력해 보이는 껍데기를 잡고, 흔들고, 압박하면 분명 하나쯤은 뚫고 나온다. 다음 한 발이 절벽일지도 모른다는 공포 속에서도 제 스스로도 어쩌지 못해서 껍데기 밖으로 기어이 한 걸음 내딛고 마는 '''그런 송곳같은 인간이.''' >'''[[대한민국|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여기서는 법을 어겨도 처벌 안 받고 욕하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이득을 보는데 어느 성인군자가 '''[[노동법|굳이 안지켜도 될 법]]을 지켜가며''' 손해를 보겠소? 사람은 대부분 그래도 되는 상황에서는 그렇게 되는 거요. 노동운동 10년 해도 사장 되면 노조 깰 생각부터 하게 되는게 인간이란 말이오. 당신들은 안 그럴 거라고 장담하지 마. '''서는 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 거야.'''[* 이수인이 프랑스는 노조에 우호적인 사회라고 들었는데 우리 회사는 [[까르푸|프랑스 회사에 점장도 프랑스인]]인데 왜 노조를 거부하는 걸까요? 라고 질문하자 한 말] >내가 이 동네에서 '''유명한 똥'''이야.[* 이수인이 구고신에게 경찰들이 구 소장님 말을 왜 그렇게 잘 듣냐고 묻자 한 말.] >'''일하다 다친 동료 지킬 깡도 없는 사람이 사람 죽일 깡은 잘도 있겠다.''' >선한 약자를 악한 강자로부터 지키는 것이 아니라 '''시시한 약자를 위해 시시한 강자와 싸우는 거란 말이오.''' >이수인씨, 싸움은 경계를 확인하는 거요. -중략- 내가 어디까지 움직일 수 있는지 싸우면서 확인하는 거요. 싸우지 않으면 경계가 어딘지도 모르고 그걸 넘을 수도 없어요.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오는 거요!''' > 패배는 죄가 아니요! '''우리는 벌 받기 위해 사는 게 아니란 말이요!''' 우리는 달리기를 하는게 아니라 삶을 사는거고 우리는 패배한게 아니라 단지 평범한 거요. 우리의 국가는 우리의 정치 공동체는 평범함을 벌주기 위해 있는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 '''메꿔놓고 교섭 하시던가, 경영권 노조에 넘기세요. 안 하시면 교도소에서 팔순 잔칫상 받으셔야 될 겁니다.''' >--[[콩글리시|기브 미 빠나나! 아임 베리 앵그리! 아임 페이머스 블랙컨슈머 인 디스 타운!!]]-- >해야 되고, 해도 되면 하는 거요. >한방 세게 맞고 실려 나가고 싶은 거죠? 싸움도 싫지만 도망치는 건 더 싫은 거잖아. 도망치면 내가 틀린 게 되니까... 아니........ '''걔들이 옳은 게 돼 버리니까.''' 부당해고, 체불 임금 문제를 해결해 주는 노동상담소 소장이자 노무사.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준 사람들이 많다 보니 각 노동조합들과 긴밀한 친분을 갖고 있다. 프롤로그에서는 배달부가 발달장애인이라는 것을 이용한 중국집 주인이 죽어라 일을 시키고 급여를 떼어먹자 그 발달장애인을 대동해 가서 전부 받아내는 것으로 처음 등장했다.[* 드라마에서는 지역 내 사업체들에 전화해서 그 중국집 음식을 시키지 말라고 하자 다 따르는 모습에 중국집 주인이 경악해서 "[[김성모/작품 및 유행어#s-28|드리겠습니다]]"라고 한다.] 그리고 한참 간 이수인 과장 이야기가 나오면서 안 나오다 1-9, 10에서 잠시 등장했다. 단체교섭을 하는 현장에서 노조측 교섭위원으로 나오는 모습이 비춰진다. 1-10에서 이수인이 일하는 마트 앞에서 명함을 돌리는 모습이 나왔다. 2장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다시 얼굴을 보였다. 홍씨 아저씨가 일하는 쓰레기 수거업체에 찾아가 직원들에게 '모두의 양심을 믿는다. 이 건으로 해고되면 복직시켜 주겠다. 서로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고 하면서 명함을 돌렸다. 이에 어떤 직원에게 빨갱이 소리를 듣지만 쿨하게--111에 전화해-- 해결한다. 부진환경 산재건을 처리하면서 본 웹툰의 제목인 '송곳'의 의미를 말한다. 관리자인 이수인이 자신의 사무소에 찾아온 걸 못마땅하게 여기는 듯 "당신 지금 나쁜 사람 되기 싫어서 이러는 거잖아? 이 싸움에서 져도 당신이 피해볼 게 전혀 없어."라면서 이수인이 처한 환경에서 회사가 자신에게 행할 제스쳐를 모두 보여주면서 당신 자존심 싸움에 부하 직원들 밥줄 다 끊어지게 할 수 없으니 돌아가라고 한다. 하지만 이수인도 "여기 노동자분들 져도 소장님이 피해가는게 있습니까? 소장님도 자기 싸움 아니잖습니까?"라고 반박하자 아주 약간 마음을 돌리고 이 과장을 부당해고자 시위현장에 데리고 간다.--나에게 그런 소리를 한 건 니가 처음이야-- 본격적으로 푸르미 비정규직들을 내쫓기 위한 사건이 발생하자 이수인과 같이 움직인다. 그러던 중 공원에 설치된 운동기구 중 거꾸로 매달리는 운동기구에서 거꾸로 매달리곤 뭔가 겁을 먹고 이수인에게 도움을 청한다. 과거에 무슨 사건이 있었던 듯. 캐릭터의 직업이나 거꾸로 매달리는 것에 대한 공포심으로 보아서는 [[고문]] 후유증으로 인한 [[PTSD]]일 가능성도 있다. 2-15에서는 마트에서 시위를 시작하는 푸르미 노조원들에게 응원차 방문하기도 했다. --마지막씬이 귀엽다(...)-- 2-20에서는 과거에 실패한 경험이 등장하면서, [[고문]] 후유증으로 인한 만성 [[신부전]]이 있음이 밝혀졌다. 3-1에서 젊었을 때 거꾸로 매달려서 고문받던 상황이 나온다. 대사로 보아 방북했다는 누명을 씌우려고 했던 것 같다. 현재까지 악몽을 꾸고, 경찰을 폭행하면서 [[강창성]]을 들먹인다던지, 엘리베이터에서 숨을 못쉰다던지 등의 모습을 봐서 [[PTSD]]가 상당히 심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수인(송곳)|이수인]]에게는 "[[육군사관학교|자네 대학교 선배님들]]한테 당해서 이런 거다." 라는 [[군사정권|인구에 회자될 명언]]을 남겼다. 그리고 결국 드러난 연재분에 따르면 젊었던 시절에 자신을 고문한 경찰이 현재 입주해 있는 건물의 경비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나왔다. 엘레베이터에서 괴로워한 초반 연재분에서 감금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아니라 그 경비때문에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던 것이었다. 그리고 여기에서 왜 피해자인 자신은 가해자를 그렇게 똑똑히 기억하는데 가해자는 피해자인 자신을 기억못할까 생각하며 괴로워한다. 그 쪽 동네(?)에선 구고신의 모델은 하종강 한울노동문제연구소장이라 카더라는 썰[* 고문 전 심문과정은 하종강의 경험담이 맞다고 한다. 작가 최규석이 인터뷰에서 캐릭터 구성을 위해 하종강 소장과의 인터뷰를 많이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이 강했지만 8월 5일자 하종강의 노동학개론에서 하종강 본인이 '구고신의 모델과 같이 밥을 먹었다'고 언급했다. 하종강 소장과 가까운 노동운동가로 추정된다. 결국 구고신의 모델은 그를 비롯한 여러 노동운동가들을 기초로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2122126145&code=21010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66972&dable=10.1.1|#]] 사실 구고신의 모델은 이수인과 달리 전적으로 한 사람에 의존하고 있지 않다. 여러 시대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수 명의 노동운동가들을 하나의 캐릭터로 형상화 시킨것이 구고신이기 때문이다. 이수인과 다르게 실제 인물이 특정되지 않았던 이유도 이 때문이다. [* 대표적인 예로는 전두환 정권 때 학생운동을 하다 잡혀가 고문을 당해 콩팥이 터지고, 이후 두고두고 신부전증으로 고생하면서도 끝까지 노조 자문을 위해 투석 중에도 전화기를 놓지 않았던 노동운동가 송영수의 이야기가 그렇다. 그 내용은 하종강 소장의 글 〈고문이 내게 가르쳐 준 것〉에 감동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 점은 위의 문재훈 소장 인터뷰에서도 나와있다. 후에 최규석 인터뷰에 따르면 노동운동가 대부분이 '''너무 착해서''' 이해를 할 수 없었다고 했다. 본인이 여러 운동가들 중 납득이 갈만한 부분을 살리는 것으로 했다고한다. 구고신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