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3 救急箱子 / First aid kit}}} == 개요 == 응급처치를 위한 의학품들을 담아놓는 상자 단체적으로 가질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가질 수도 있다. --가끔 병원 수준으로 담아놓는 사람들이 있다.-- == 국제 표준 == 구급 상자의 국제 표준은 응급처치에 대한 ISO 기호 7010으로 인증받음을 의미한다. 평균적으로 녹색 배경에 흰 십자 모양으로 되어 있다. 물론 모든 구급 상자들이 이 표준을 준수하는 것은 아니다. == 넣는 물품들 == 삼각천, 탈지면, 가위, 반창고, 붕대, 핀셋, 체온계, 면봉 등 사용자의 입맛대로 넣는다. --귀찮아서 안 채우기도 한다.-- 착한 위키러는 잘 대비하자. == 소아가 있는 일반가정용 == 용어 모르겠으면 구글 검색. 현역 이비인후과 개원의 작성. === 해열진통제 === ==== Dextroprofen ==== 진통효과가 강한 이부프로펜은 화학구조상 왼쪽으로 휜 녀석과 오른쪽으로 휜 녀석이 존재한다. 오른쪽으로 휜녀석만 따로 추출한게 dextroprofen 덱시부펜이라고도... 이건 약국에서 5000원정도에 액상제품을 그냥 살 수 있다. 상품명은 맥시부펜 등등. 진통, 소염작용과 해열작용도 있다. 달큰해서 어린이들이 좋아한다. ==== Acetaminophen ==== 해열작용과 두통에 효과가 좋다. 아기용으로 액상 타이레놀이 따로 나와있다. 아기가 열날 때는 8시간 간격으로 용량에 맞게 액상 맥시부펜 먹이다가 2-3시간 뒤에도 열이 안 떨어지면 액상 타이레놀을 먹이는 식으로. ==== 폰탈 ==== 이건 의사처방이 필요하다. 해열이 진짜 안되면 요거 먹이면 매우 효과 좋다. 단점은 오히려 저체온이 나기도 한다는 것. PRN으로 달라고 해서 가지고 있다가 쟁여두면 두고두고 쓴다. === 대증치료제 === ==== 코미시럽 ==== 콧물 찔찔하고 훌쩍거리고 코들이마시고나서 기침도 하고 그러면 코미시럽만으로 하룻밤 편할 수 있다. 코미시럽은 먹으면 어느정도 졸리기 때문에 아이들이 잘 자서 엄마아빠도 편하다. ==== 코푸시럽 ==== 기침약이다. 기침 때문에 애기가 안 잘 때 먹이면 된다. 코대원포르테시럽은 동일성분인데 맛이 더 좋다. ==== 항히스타민제 ==== Antihistamine. 1세대는 졸리지만 임산부등에도 안전하고 2세대는 덜 졸리지만 효과가 적은 경우도 있다. 대개 그렇다는 거지, 알러지 환자 본인이 먹어보고 본인에게 맞는 약을 알아두는게 좋다. 세티리진 같은 항히스타민제는 약국에서 그냥 판다. 알러지 심한 환자들은 필수. ==== 진경제 ==== spasmolytics. 트리메부틴이나 티로프라미드 성분의 진경제는 뭐만 잘못 먹으면 복통이 심한 사람에겐 구원이다. === 기자재 === ==== 체온계 ==== 요즘엔 비접촉식도 나온다. 이마양쪽에 가까이만 대고 누르면 체온이 재진다. 하지만 정확도는 약간 떨어진다는 평. 고막체온계를 브라운꺼 많이 쓰는데 브라운꺼 단점이 시커먼 밤에 체온측정할 때 몇도인지 보려면 불을 켜고 봐야 한다는 것. 불 안켜도 볼 수 있는 좋은 거 많다. 우리나라는 계측장비에서 신뢰도가 높은 편이라 국산 것도 매우 좋다. ==== 소독약 ==== 소독약은 베타딘(=포비돈, 아기징기, 옥도정기, 요오드들어간 소독약)이 가장 신뢰도가 높다. 일명 빨간 약. 베타딘은 말려야 소독작용이 있다고 되어있다. 말린다고 입으로 부는 건 금기. 발라 놓고 최소 1분은 기다려야 한다. 베타딘의 단점은 색침착이 있을 수 있다는 거다. 그래서 착색이 되서는 안되는 부위의 수술에선 베타딘말고 클로르헥시딘 계열의 히비탄 소독약이나 벤잘코늄, 붕산 등을 쓴다. 일반적인 상처에는 베타딘으로 바르고 TV보면서 10분 기다린 후 식염수에 거즈 묻혀서 닦아내고 면봉으로 박트로반 바르고 거즈/반창고/듀오덤 붙히면 장땡이다. dermis 들어가는 상처, 곪은 상처, 진물이 아니라 농이 나오는 상처는 의사를 찾아가는게 좋다. 단순히 진물만 조금 나오고 딱지 생기는 상처는 위 방법이면 된다. (어떤 상처든 낫게 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Wet to dressing, 습포드레싱 등을 검색해라. 상처주변은 생리식염수로 적신 거즈를 꽉 짜서 대놓고, 그 위로 마른 거즈를 대서 진물의 방향벡터를 바깥으로 향하도록 해서 dermis의 염증반응을 가라앉히면서 세균감염을 최소화하여 자연적인 치유과정을 촉진시킨다. 하루 세번씩 갈아줘야 의미가 있다.) ==== 과산화수소수 ==== 백혈구/적혈구 내의 Fe에 반응해서 거품을 내는데 소독작용은 거의 없다. 딱지를 제거하는 용도 외에 의미없다. === 반창고 === ==== 듀오덤 ==== dermis까지 손상되는 가벼운 abrasion이 얼굴, 무릎에 생길 때 매우 편하다. epidermis만 상처나면 붙히는 의미가 없다. 얇은거가 좋다. 두꺼운 건 다루기 힘들다. 하나 붙히면 2-3일까지 놔둬도 된다. 애들이 귀찮다고 계속 떼서 사실 매일 붙혀야 한다. dermis내부에 농이 생길 정도의 상처엔 의미가 없다. ==== 생리식염수 ==== 생리식염수는 2cc, 10cc짜리에서 1000cc짜리 까지 여러가지가 있다. 큰거는 부피가 커서 구급상자에 안 들어간다. 10cc짜리 작은 걸 5~10개 정도 가지고 있는게 적당하다. == 기타 == 가격은 다이소에서 파는 거에서 몇십만원대까지 올라간다. [[2016년]] 6월 기준, 네이버에 구급상자를 치면 남자친구 구급상자가 뜬다(...) [[추가 바람]]. [[분류:토막글/미분류]] 구급상자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