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에너지 드링크]] || http://image.auction.co.kr/itemimage/9c/db/55/9cdb553e5.jpg?height=300 || [[파일:/image/123/2015/06/27/1435363045_99_20150627090005.jpg|height=300]] || || 일반의약품 버전 || 의약외품 버전 || [목차] == 개요 == '''Glonsan [[버몬트|Vermont]]''' ~~이런 철자였어?!~~ 영진제약에서 [[1963년]]에 출시한 [[에너지 드링크]]류의 자양강장제. [[박카스]]의 경쟁자이지만 어째 [[콩라인]]이다(…). 박카스가 젊은층에게 인기 있다면 구론산바몬드는 노인들에게 인기 있는 양상. 이제 리뉴얼을 하면서 젊은층에서도 꽤 먹는다. 실제로 박카스보다 2년 늦게 출시되었으니 어지간히 유서깊은 제품이다. 박카스가 그랬듯이 처음에는 앰플형 내복제로 팔리다가 [[1994년]]에 제품 컨셉을 크게 뜯어고쳐서 오늘날의 구론산바몬드가 되었다. 100ml 유리병에 담긴 연한 황색의 액체로 되어 있으며, 시중 가격은 [[약국]]에서 대략 400~500원, 기타 최대 600~700원까지 올라가기도 하나 전반적으로 박카스와 큰 차이는 없다. 마찬가지로 이 역시 의약외품으로 팔리고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박카스나 알프스-D 같은 경쟁 품목에 비해서 찾아보기는 힘들다. [[안습]]. 박카스가 [[카페인]] 30mg과 [[타우린]]을 통한 당대사 촉진으로 승부를 본다면 이쪽은 글루쿠로노락톤(Glucuronolactone) 50mg을 통한 [[간때문이야|간기능 개선]]과 오르트산(orotic acid) 60mg, [[비타민 B 복합체|비타민 B2]]로 통하는 리보플라빈(Riboflavin) 2mg, 비타민 B6로 통하는 염산피리독신(Pyridoxine hydrochloride) 2mg을 통한 단백질대사 촉진으로 승부를 본다. ~~[[MSG|뭔가 무시무시한 화학물질들이 가득해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흔히 간과되곤 하는 사실이 있는데 구론산바몬드에도 [[카페인]]이 '''엄연히 들어간다.''' 그 양은 박카스와 동일한 30mg. 사실 모든 자양강장제가 일부 극소수 무카페인, 10mg짜리 아니면 대부분 30mg이다. 일단 용법 및 용량은 하루 1~2회, 1회 1병으로 정해놓긴 했는데 여러 병 먹는 정도로 부작용을 염려할 수준은 아닌 듯하다. 아주 오랫동안 하루 25병(!)씩 장복하면 피리독신 과잉으로 말초신경계 장애가 나타나며, 5일 동안 하루 300병(!!)씩 복용하면 안식향산나트륨(보존제)[* [[파라벤]]과 함께 대중적으로 널리 쓰이는 항균성분의 보존제.] 과잉으로 소화불량(…) 및 식욕감퇴가 초래된다고 하니 참고.~~(?)~~ 그 전에 아마도 [[카페인]] [[중독]] 예약이겠지만... 맛은 상당히 자극적이고 날카롭다. 다른 [[에너지 드링크]]들이 [[구연산]](시트르산)을 써서 오렌지맛 비슷한 부드러운 맛을 내는 반면, 구론산바몬드는 구연산을 넣지 않아 안식향산나트륨 특유의 떨떠름하고 따가운(…) 맛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 이 때문에 [[구내염]] 환자나 입 속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박카스보다는 이쪽을 마실 때 좀 더 고생할 가능성이 높다. 구론산바몬드가 영진약품에서 해태음료에 인수되면서[* 영진약품의 드링크사업부문(익산 공장)이 해태로 넘어갔다.] 의약외품인 구론산바몬드S[* 10년 전에 단종된 것을 부활시켰다.][* 글루쿠로노락톤, 로얄젤리, 판토텐산칼슘(비타민B5), 타우린이 들어가 있다.], 오리지널, [* 용량을 100ml에서 150ml로 올렸다.], 그리고 탄산을 집어넣은 구론산바몬드 스파클링을 새로 만들어냈다. 아류작으로 홍삼연탄까지 만들었다. [youtube(HYkQmiEY9RY)] 2015년 12월 현재 패키지 리뉴얼을 거쳤고, 영화 [[국제시장]]에서 같이 연기한 배우 [[황정민]]과 [[오달수]]가 출연한 광고영상을 온에어했다. 현재에는 광고모델이 홍삼연탄처럼 [[유해진]]으로 바뀌었다. == 명칭의 유래 == '구론산'이라는 이름은 주성분인 글루쿠로노락톤의 가수분해물인 글루쿠론산(glucuronic acid)에서 따왔다. 글루쿠론산이 탈수축합하여 에스테르화한 것이 글루쿠로노락톤이며, 물에 녹인 상태에서는 글루쿠론산과 글루쿠로노락톤이 상호 변환하여 공존한다. 이 글루쿠론산을 일본어로 구루쿠론산(グルクロン酸)이라 하는데, 이를 줄여서 만든 이름. [[파일:구론산바몬드(바몬드유래).png|width=500]] [[바몬드]]는 미국의 [[버몬트|버몬트 주]]이자, '바몬드 카레'의 그 '바몬드'가 맞다. 미국 버몬트 주에서 활동하던 의사 자비스(DeForest Clinton Jarvis)는 1958년 '민간의학: 버몬트 의사의 건강 가이드'라는 책에서 [[식초|사과식초]]와 [[벌꿀]]을 섭취하면 모든 병을 물리칠 수 있다는 [[민간요법]]을 제시하였고 이 책은 백만 부 이상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된다. 일본에서도 이를 이용해 사과식초만 사과로 바꾸어 바몬토 카레"(バーモントカレー)를 출시해 인기를 끌었으며 한국에도 '바몬드 카레'로 출시되었다. 위의 광고 오른쪽을 보면 [[꿀벌]]과 [[사과]] 그림이 그려진 것을 볼 수 있다. == 원조 == || [[파일:구론산바몬토(1963).png]] || || 구론산바몬토(구로몬토) 광고 || 1960년 1월 [[일본]] 주가이제약(中外製薬)에서 출시한 구론산(グロンサン)이 원조이다. 이를 본 따 한국에서도 1962년 동인화학에서 '구로구론산', 1963년 천도제약의 '단발구론산', 영진물산의 '영진구론산', 종근당의 '헤모구론' 등 유사품이 나왔다. 1964년 5월 주가이제약에서는 '버몬트 건강법'을 채용해 사과식초와 벌꿀을 넣은 '구론산바몬토(グロンサンバーモント)'를 출시했고, 영진에서도 이를 따라 1965년 '구론산바몬드'를 출시했다. 바몬토(원어로는 버몬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몬데그린]]~~ '바몬드'로 바뀌었는데, 이는 나중에 오뚜기의 '바몬드 카레'에서도 반복된다. '구론산바몬토'는 줄여서 '구로몬토(グロモント)'가 됐는데 현재는 일본 라이온(ライオン)에서 원조 구론산과 함께 '신구로몬트'로 여전히 시판 중이다. {{{#!html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_9jpviK0ph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1999년의 광고. 광고 [[이소룡|모델]]이 무려 ...) [[분류:에너지 드링크]] 구론산바몬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