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국가]]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나라를 대표하는 노래인 국가(國歌), rd1=국가(노래))] * [[지리 관련 정보]], [[정치 외교 관련 정보]] [목차] == 개요 == || [[한국어]] ||<#ffffff>국가(國家), [[나라|나라]]|| || [[영어]] ||<#ffffff>State / Nation--Go Soup--|| || [[프랑스어]] ||<#ffffff>État/pays/Nation[* 각각 정치적/지리적/민족적 의미의 국가.]|| || [[스페인어]] ||<#ffffff>estado, país, nación[* 프랑스어와 같이 각각 정치/지리/민족적 의미의 국가다.]|| || [[포르투갈어]] ||<#ffffff>estado|| || [[이탈리아어]] ||<#ffffff>stato, paese, nazione|| || [[독일어]] ||<#ffffff>Staat, [[라이히|Reich]], Nation, Volk|| || [[네덜란드어]] ||<#ffffff>Staat, Rijk, Natie, Volk, Land|| || [[러시아어]] ||<#ffffff>страна|| || [[베트남어]] ||<#ffffff>Quốc gia(国家)|| || [[일본어]] ||<#ffffff>国家(こっか), 国(くに)[* 한국어의 '나라'에 해당하는 고유어.]|| || [[중국어]] ||<#ffffff>정체: 國家(guójiā) 간체: 国家[* 国歌는 나라의 노래라는 뜻이다. 헷갈리지 말자.]|| || [[아랍어]] ||<#ffffff>دولة|| || [[페르시아어]] ||<#ffffff>دولت|| || [[에스페란토]] ||<#ffffff>Nacio|| 이 단어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국가에 대해 생각한 학자와 학문 수만큼이나 다양하다고 볼 수 있다. 사회과학적으로는 영토 내에서 국민에게 자주권을 행사 할 수 있는 정치적 단위라고 규정한다. 베버는 이를 두고 "영토 내에서 물리적 강제력을 행사하는 주체"라고 하였다. 또, 영속적 체제존속을 목적으로 하는 초거대정치결사공동체라는 관점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어떤 연구자는 국가를 두고 "사유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그 목적"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으며, "개인들의 양도된 권리의 합(주권)을 대행하는 주체"라거나, "법을 제정하고 이를 집행하는 주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이 분야에 대해서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철학자는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인데, 그에 따르면 국가는 정신이 그 자신을 실현시키기 위한 단위다. 국가 안에서 사람은 정해진 형식에 맞춰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정해진 형식의 배후에는 그것을 가능케 하는 조건이 있으며, 그 조건을 나중에 살펴 보았을 때 결국 어떤 것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다. 쉽게 풀어 쓰자면 다음과 같다. 근대적 민족의식이 태동하기 위해서는 민족이라는 형식 안에서 그 자신들을 정해져 있는 집단으로서 발견하기 위한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 이것은 그전까지 체제에 일방적으로 순응적인 입장에 섰던 사람들이 자신을 처음으로 말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주체로서 인식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근대국가를 성립시키는 것은 필연적이다. 만약 근대국가를 성립시키지 못했다면 다른 근대국가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결국에는 민족으로서의 주체성을 각성하고 근대국가를 설립하게 된다. 국가는 이렇게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의 경험과 행동을 강제한다. 그리고 그 경험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 주체는 존재하지 않는데, 이는 국가 안에서 통용될 수 있는 논리는 결국 그것을 경험한 이후에야 사람들 사이에서 상식으로서 기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저물어야 그 날개를 편다]]는 말의 의미다. 여기서 국가는 지층처럼 특정한 시간을 공유하는 개인들의 삶을 자기 자신의 내부에 새기는데, 이렇게 새겨지는 시간의 총합은 그것을 단순히 합산한 것보다 더 거대한 지점에서 개인들의 삶을 결정한다. 이것을 '''시대'''라고 한다. 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래서 공통된 감각적 틀을 가지게 되는데, 헤겔은 이 감각을 재현하는 것을 예술이라고 보았다. 이를 국가가 모든 것을 통제한다고 볼 수도 있는데, 이는 후세의 철학자들이 헤겔에 대해 가한 비판이기도 했다. 그러나 단순히 국가는 개인의 삶을 강제하는 것을 넘어서서 국가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자유와 그 삶을 누리면서 얻게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헤겔은 국가를 이런 것이라고 보았을 뿐 이것이 당위이며 이것을 인간 스스로가 의도해야 한다고 보진 않았다. [[공산주의]]의 경우는 자연스럽게 실현되어야 했을 이 과정을 인위적으로 의도하려 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 제도로서의 국가는 국제사회에 승인을 받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그 특성상 '행정기구'에 가까운 [[바티칸]]은 주권국으로 인정되는 반면에, 완벽하게 국가 체제를 갖추고 있는 [[대만]]은 정치적인 이유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일단 국제법상의 일반원칙으로 인정되고 있는, [[1933년]]의 '''국가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몬테비데오 협약''' 제1조에 따르면 국가란 우선 다음의 조건들을 갖추어야 한다. * 가. '''영속적 [[인구]](Permanent population)''' - 그러니까 사람들이 아무리 들락날락해도 일정한 '''국가'''라는 틀 안에 상시 거주하는 사람 집단이 존재하여야 한다는 이야기다. * 나. '''분명한 영토(Defined territory)''' - 국경분쟁이 다소 있더라도 일단 어느 나라의 확실한 강역이라고 볼 수 있는 영토가 존재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 다. '''[[정부]](Government)''' - 이 경우엔 약간씩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소말리아]] 같은 ~~막장~~ 특이사례 때문에. * 라. '''외교능력(Ability for diplomatic acts)''' - 이건 다.의 조건이 만족되지 않아도 사실 갖출 수 있다(민족해방운동단체나 반란단체에게도 이 능력은 허용된다). 다+라의 조건을 종합해보면, 일단 국가에 대한 실효성 있는 통제력과 타국에 대한 독립적 주권을 갖출 것이 요구된다. 때문에 [[만주국]] 같은 괴뢰국은 정식 국제법인격체로서의 국가로서의 자격을 얻지 못한다. 남오세티야, 압하지야의 경우에도 괴뢰정부가 들어선 괴뢰국으로 보기 때문에, 국가로서의 자격을 얻지 못했다고 보는 것이 좋다. 물론 [[러시아]]를 씹을 수 있을 배짱이 있어야 이걸 대놓고 말하겠지만. 이 때문에, 국가의 3요소로 [[국민]], [[영토]], [[주권]]이 꼽힌다. 일반적으로 국가가 타국의 '''승인'''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보는 풍문이 돌기도 하는데, 타국의 승인은 '''불필요하다.'''[* 국가 자체의 최소 요건만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물론 외교 관계를 맺으려면 - '''즉, 다른 나라에게 국가 취급을 받으려면''' - 상대방 국가가 자기 국가를 승인해 줘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위의 몬테비데오 협약 제3조에 따르면 국가의 정치적 존재는 타국[* 또는 그의 정치적 행위]과는 무관하다. 그러나 예외적인 국가들도 제법 있고 무정부 상태의 나라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에 대해 규정이 명확하지 않은데도 국가로써 인정되고 있는 나라들도 있기 때문에[* [[미승인국]] 문서 참조.] 결국 '''엄청나게 큰 단위임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사람들의 인식상 범위라는 엄청나게 모호한 개념'''인 것이다. 사실 국가의 규정은 지금도 학계에서 열나게 치고 받는 떡밥이다. 즉, '''아직까지 국가라는 단위에 대한 확실한 규정은 없다.''' 여기에 [[한국]]도 예외가 아닌데, 분명 [[남한]]과 [[북한]]의 개개 [[헌법]]에 규정된 국가 단위를 보면 [[남한]]은 [[북한]]을, [[북한]]은 [[남한]]을 국가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거의 전 세계적으로 남한과 북한은 별개의 국가로 인식되고 있는 점 등을 보면 국가라는 단위의 애매성과 정치성을 알 수 있다. 한편으로는 '''애국심'''이라는 깃발 아래 한 [[나라]]를 뭉칠 수 있게 하는 가장 큰 이름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를 [[비뚤어진 애국심]]으로 표출하는 안타까운 이들도 존재한다. 아무리 애국심을 찾아볼 수 없는 이들이라도 [[외국인]]에게 자신의 국가를 까이면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석연치 않은 감정을 느끼게 되는 모습에서 국가라는 이름의 위력을 찾아볼 수 있다. 단, [[민족]]과 [[종교]] 등의 개념과 충돌하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인 경우가 내전이라든지 [[여호와의 증인]]의 국방의 의무 수행 거부 사례다. 여하튼 수난사를 겪은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경술국치]] 등을 겪은 [[한국]]의 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게 다가오는 개념이다. == 국가의 수 == 흔히 '''세계의 국가'''라고 하면 '''[[국제연합]]''' 회원국 193개와 국제연합의 옵서버인 '''[[바티칸]]''' 시국과 '''[[팔레스타인]]''', 그리고 사실상 독립한 국가인 '''[[중화민국]]'''까지 196개를 가리킨다. [[세계은행]] 자료의 경우 [[미국령 사모아]] 같은 속령뿐만 아니라 [[홍콩]]과 [[마카오]]까지도 별개의 'country'로 취급하기 때문에 따를 게 못 된다.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자료에는 228개의 집단이 국가로 나와 있지만, 이 역시 [[쿡 제도]] 등과 같은 속령을 별개로 본 것이다. 한편 외교통상부에서는 [[코소보]]를 별개의 국가로 본다. == 세계의 국가 분포 == * [[국가/목록]] == 종류/정치 체제 == * [[국가/종류]] == 사라진 국가 목록 == * [[국가/사라진 국가]] == 참조 문서 == * [[국가 멸망]] * [[국가 막장 테크]] * [[국가 막장 테크/사례]] * [[여행금지국가]] * [[취약국가지수]] * [[정치 외교 관련 정보]] * [[국제정세]] * [[대국관계일람]] * [[지리 관련 정보]] * [[통계 관련 정보]] * [[국가별 명목 GDP 순위|국가별 GDP 순위]] * [[국가별 인구 순위]] * [[국가별 국토 면적 순위]] === 관련 문서 === * [[가공의 나라]] * [[공권력]] * [[계엄령]] * [[국가대표]] * [[국가사회주의]] * [[국가승계]] * [[국가안보]] * [[국가원수]] * [[군주]] * [[국성]] * [[군주제]] * [[왕실]] * [[왕조]] * [[대통령]] * [[국가유공자]] * 국가의 3대 요소 * [[국민]] * [[영토]] * [[주권]] * [[국가의 상징]] * [[국가(노래)]] * [[국기]] * [[국장#s-2|국장]](國章) * [[국조#s-1|국조]](國鳥) * [[국화#s-2|국화]] * [[국가의전서열]] * [[국가인지도]] * [[국가주의]] * [[초국가주의]] * [[국가행정조직]] * [[국경]] * [[국경일]] * [[국교]] * [[국력]] * [[국립]] * [[국부#s-1|국부]] * [[국장#s-1|국장]](國葬) * [[국적]] * [[국적포기]] * [[국조#s-2|국조]](國祖) * [[국체]] * [[국치]] * [[나라망신]] * [[국호]] * [[군대]] * [[군국주의]] * [[군부]] * [[쿠데타]] * [[귀족]] * [[매국노]] * [[부국강병]] * [[사회계약론]] * [[수도#s-1|수도]] * [[수도/국가별]] * [[식민지]] * [[애국]] * [[애국심]] * [[비뚤어진 애국심]] * [[국수주의]] * [[쇼비니즘]] * [[징고이즘]] * [[애국 마케팅]] * [[연방]] * [[외교]] * [[이민]] * [[이웃나라]] * [[입국 금지]] * [[자국 혐오]] * [[정부]] * [[망명 정부]] * [[무정부 상태]] * [[정부수반]] * [[정체#s-2]] * [[재외동포]] * [[행정구역]]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다른 뜻1 (원본 보기) 국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