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비하적 표현)] 중국어 : 阿兵哥(ābīnggē, 아빙거) {{{#!html <iframe width="48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40zxGVQhUNs?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군인]]을 '''낮잡아 부르는 말'''. 빈도를 따지면 현역군인이나 군인이었던 사람이 '''자조적으로 부를 때'''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즉 군대를 안갔거나 갈 일이 없는 사람이 군인에게 쓰면 안된다. 이는 [[흑인]]의 비하어인 [[니그로]](또는 니거)와 유사하다. 친한 흑인끼리 서로 '니거'라 부르는건 괜찮지만, 모르는 백인, 황인이 할렘가에서 낯선 흑인 보고 니거라고 했다간 큰일나는 것처럼 현역이나 예비역 외의 사람이 쓰면 좋은 시선을 받지 못한다. 경찰을 비하하는 [[짜바리]],[[짭새]]도 있다. 이쪽이 경찰이라는 특수업종에 대한 반대쪽의(조폭, 범법자, 부패경찰에 질린 시민, 시위대 등등) 두려움, 경계심, 혐오에 의해 만들어지고 통용되는 단어인 반면 군바리는 그 반대쪽이 아닌 자기들 스스로의 처지를 비하하는 자조적인 단어라는 점이 다르다. 군바리의 반대편엔(혹은 바깥엔) 민간인, 일반인이 있다. http://www.teambh.net/files/attach/images/4218/851997/126b-%ED%9C%B4%EA%B0%80.jpg 요즘에는 예비역이나 군필 등이 친근감(?) 있게 부르기도 한다. 강아지 [[발바리]]와 연관지으면 기분이 매우 안좋아진다. 어원에 대한 다양한 속설이 있으나, 대표적인 것은 다음과 같다. 1951년, [[한국전쟁]] 당시 신속한 병사 충원을 위해 육군 제 1 훈련소가 [[제주도]] 모슬포에 설치되었다. 이 곳에서 전국 팔도의 장정들이 모여 훈련을 받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제주도 사람들은 본토의 외지 청년들을 제주도 방언에서 '젊은 사람들' 을 뜻하는 접미어인 '~바리' 에 '군' 을 붙여서 '군바리' 로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금도 제주도에서는 젊은 청년을 '동바리', 젊은 처녀를 '비바리', 결혼한 남성을 '왕바리', 결혼한 여성을 '냉바리', 학생을 '학바리'라는 방언으로 호칭한다.] 그 후 이 용어는 당시 훈련받던 이들을 따라 본토에 까지 전파되어 군복무를 하는 장정들을 가리키는 대명사가 되었고, 이후 공식적인 언어 사용에 [[표준어]]가 정착되자 속어화되면서 점차 '''비하적인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혹은 [[일본어]]에서 바라(輩[ばら], …들, …무리)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이 '군'과 접합되어 '군바라 -> 군바리' 로 변화했다는 속설도 존재. 흔히 사용되는 은어인 '[[시다바리]]' 가 시타바라(下輩, したばら)에서 변화되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설득력이 있다. 권재일 국립국어원장은 "이 단어의 정확한 어원은 사전에 나오지 않지만, 군바리는 '시다바리' 처럼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바리' 가 붙은 단어로 보인다." 라고 말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00421/27724682/1|동아일보 기사]] [[크라잉 넛]]의 '군바리230' 이라는 노래 가사를 보면, 군인에 대한 사회의 비하적 시선 및 군인의 자조적인 한탄이 그대로 담겨 있다. [[네이버 웹툰]]에 [[뷰티풀 군바리]]라는 웹툰이 연재되고 있다. [[청년실업#s-2|청년실업]] 1집 '기상시간은 정해져 있다'의 수록곡 중 5번, 6번 곡의 제목이 각각 '군바리의 관계를 종식시키자 pt.1', '군바리의 관계를 종식시키자 pt.2'이다.(...) [각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비하적 표현 (원본 보기) 군바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