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파일:attachment/oosstatue.jpg]] 일본에서 13세기에 제작된 귀자모 좌상[* 일본 [[시가]]현 온조우지(원성사園城寺) 소유. 카리테이모 좌상(가라제모 좌상 訶梨帝母 座像)으로 불린다.] [목차] 鬼子母神 == 개요 == [[불교]]의 호법신 중 하나. 아기의 보호와 양육을 맡고 불법을 수호하는 선녀신이다. [[산스크리트어]]로는 하리티(Hārītī)이며, 하리제, 하리저 등으로 음사한다. 원래는 야차녀로 사람들에게는 아기를 훔쳐 잡아먹는 잔혹한 [[야차]]였지만, 그러면서도 자신의 만 명의 자식들[* 어디서는 백명, 오백명이라고 하는 등 구체적 숫자는 애매하다. 사실 동양에서 흔히 그러듯, 만 명 = 진짜 1만명의 아이가 아니라, 그저 '''세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수'''를 의미한다고 보는게 좋을 듯.]에게는 상냥한 어머니였다. 그녀에게 자식을 잃은 사람들은 [[석가모니|부처]]에게 하소연하였고, 이를 들은 부처는 귀자모신의 만명의 자식 중 막내의 모습을 감추었다. 자식이 사라진 걸 알고 애타는 마음에 자식을 찾으러 세상을 돌아다녔고, 부처는 그녀 앞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 많은 자식 중 겨우 하나 없어진 것 가지고 그리 야단법석이냐"며 ~~염장을 질렀다~~ 한마디하자 그녀는 "부처님께서는 자비로운 존재라고 하셨건만 아니신가 봅니다."하며 울면서 따졌다. 부처는 "네가 그 많은 자식 중 하나 잃은 마음도 그리 찢어지게 아플진대, 네게 얼마 없는 자식을 잡아먹힌 사람들의 마음은 그렇지 않겠느냐."며 엄하게 훈계하였다. 이에 그녀는 자신의 죄를 깨닫고 크게 뉘우친 뒤 부처의 법문에 귀의하였고, 이후 아기의 양육과 보호를 맡는 신이 되었다. 후에 귀자모신의 자식들 중 한 딸이 [[길상천]]이 되었다 한다. 귀자모를 표현할 때는 한 손엔 아기를 들고 있고, 한 손엔 다산을 뜻하는 길상과(吉祥果)=[[석류]]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한다. 석류는 마(魔)를 없애는 과일이라고도 하는데, 부처가 훈계할 때 인육을 먹고 싶으면 먹으라면서 준게 [[석류]]라고도 한다. 이게 와전되어서 석류에서 인육 맛이 난다는 소문이 있는데 당연히 사실무근이다. --골초한테 금연하라고 금연껌을 줬는데 거기서 담배맛이 나면 안되잖아-- 풍요를 상징하는 염소뿔을 들고 있거나 석류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보아 본래 야차들이 그렇듯 비아리아계 인도인의 풍양신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와 함께 있는 어머니 상이라는 이유로 서양의 [[피에타]]와 비교당하는 경우가 많은듯. [[여신전생]] 시리즈에서는 원어인 하리티로 나온다. 분홍빛 천을 쓰고 아기를 들고 있는 여자의 모습으로 등장. [[진 여신전생 4]]에서는 챌린지 퀘스트로 하리티가 자신의 아들이 사라졌다면서 찾아달라는 내용으로 이케부쿠로 도착 이후 악마들에게 말을 걸면 일정 확률로 의뢰를 받게 된다.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않은 수준으로 보스전때 체력관리만 잘해주자. 다만 양 옆의 인간들은 하리티의 아들을 집중 공격하므로 주의할것. 클리어하면 독 면역이 붙은 악세서리를 준다. 또한 최후의 선택지에는 분기에 약간의 영향을 주므로 신중하게 선택할 것. 귀자모신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