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동음이의어·다의어/ㄱ]] * 관련 문서 : [[제목이 한글 한 글자인 문서 목록]] [목차] == 예술 작품의 하나 == * [[예술 관련 정보]] 劇, 작가의 개입없이 등장인물의 대화만으로 이루어진 예술 작품. [[연극]], [[영화]], [[드라마]] 등 주로 대중 앞에서의 상연을 목적으로 하며 글로 써 놓으면 극본, 대본이라고 한다.~~그리고 수능 언어영역 문학 지문에 꼭 하나쯤은 나온다~~ == 어떤 것의 끝을 나타낼 때에 쓰는 용어 == 다할 극(極). 극한(極寒), 극성(極聲), 극우파 등에 사용한다. == 전지의 끝 부분 == 전지가 전류에서 드나드는 양쪽 끝. ex) 양극, 음극 == 자석의 끝 부분 == 자석의 자기장이 드나드는 양쪽 끝. ex)N극, S극 == 장병기 == http://www.rivertop.mobi/data/rivertop/product/20120430_649c3a.jpg 극 계통 무기들 중에서도 잘 알려진 편인 [[방천화극]]을 재현했다고 추정되는 극. 일단 형태는 [[삼국지연의|연의]]에서 묘사된 바를 따랐다.[* 방천화극은 모양 자체가 분분해서 아직도 뭐가 맞는지에 대해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자세한 간 [[방천화극]] 참조.] http://imgditan2011.cang.com/201004/17/201004171715017341829.JPG 날 부분만 남은 극. 위의 극과 달리 보조날이 하나밖에 없다.[* 이것도 방천화극의 형태로 추정되는 극이다.] 戟. [[중국]]의 고대 [[장병기]]. 서주 이후 장병기로 개량된 [[과|꺾창]]에 [[모(무기)|모]]를 붙인 무기.[* 위의 두 이미지 말고도 여러 형태의 극이 있다.] [[춘추전국시대]]까지는 단순히 하나의 자루에 과와 모의 날을 동시에 결합하여 만든 형태였으나, 양한대 이후로는 두 부분을 일체화시켜 만든 날을 자루에 붙인 형상이 일반적이 되었다. 자전 등에는 '가지창'이라고 하여 해괴한 도해를 소개하고 있으나, 실제의 극의 모습과는 완전히 딴판이다. [[삼국지연의]]의 여포가 사용한것도 극의 일종인 [[방천화극]] ~~현실에서 여포는 안썼다는건 함정~~ 창의 사용이 일반화된 이후로는 의례용으로 사용되었다. 서로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부분을 조합하여 만들었다는 점에서 서양의 [[할버드]]와 유사한 점이 많다.[* 모양도 은근히 유사한 편이다. 창의 기본날 외에 보조날이 달린 점, 두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만들어진 디지안 등등...] 다만 나온 시대의 차이는 매우 큰 편. http://hkpark.netholdings.co.kr/files/45/manual/78420/165/spear_guk.jpg?width=400 참고로 이런 흠좀무한 마개조판도 있었다.(...) 이름은 과가 열매처럼 많이 붙은 극이라고 해서 다과극(多果戟) == 고대 중국의 나라 == 極, [[춘추시대]]에 존재하였던 소국으로 지금의 산동성 금향현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원전 721년에 [[상]](向)나라와 혼인을 맺었으나 [[노]](魯)나라의 공격으로 멸망한다. == 수의 단위 == [[극(숫자)]] 문서로. [[분류:동음이의어]][[분류:폴암]][[분류:보병 무기/고대~근세기]][[분류:제목이 한글 한 글자인 문서]][[분류:폴암]]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만화 및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일본 (원본 보기) 극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