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생선 == http://pgff.net/pgff/species/Ruvettus%20pretiosus.jpg http://kingseafood.biz/images/l/oilfish-steak-12-oz-312-369-gr.jpg Oilfish[* 기름(Oil)+물고기(Fish) = (한 마디로) [[기름]] [[물고기]]], ''Ruvettus pretiosus'' 분류상으로는 농어목 갈치꼬치과의 [[어류]]. 통칭 '''기름치'''[* [[경기도 방언]], 특히 [[서울 사투리]]에서는 [[중고기]]를 뜻한다.]라고 부르고 정식으로는 '''기름갈치꼬치''' 라고도 하지만 보통은 기름치라고 부른다. 영어명칭으로는 '''Oil fish''' 라고 칭한다. 이름이 "치"로 끝나고 [[농어]]목에 속하긴 하지만 다랑어들과는 달리 [[고등어]] 과가 아닌 갈치꼬치과에 속한다. 즉 참치와는 다른 물고기다. 일단 농어목이고 생김새도 친근해서 맛있게 먹을수 있을 것이라 여겨질수 있고 실제로 참치전문점이나 회와 관련 없는 온갖 식당에서 흔히 파는 정체불명의 회덮밥이나 참치집에서 무한리필하는 참치 대용으로 쓰이기도 하는 등, 일본에서는 [[다이토 제도]]의 별미이며 현지에서는 인간다루마(インガンダルマ) ~~人間達磨가 아니다.~~ 또는 줄여서 다루마(ダルマ)라고 부른다. 많이 먹으면 좀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기름치는 살의 25% 정도인 [[지방(화학)|지방]]의 거의 전부가 고형 기름이다. 이게 사람이나 동물들은 '''절대''' 소화시킬 수 없는 '''[[왁스]] 에스테르'''[* 우리가 청소 등에 흔히 사용하는 '''[[왁스]]'''의 원료이기도 하다.]로 되어있다. 왁스 에스테르는 지방산과 지방알콜의 에스테르이며 [[향유고래]]나 [[범고래]] 등의 살에 많다. 사람 피부에서 분비되는 피지의 주성분도 왁스 에스테르다. 소화가 안되기 때문에 멋모르고 많이 섭취할 경우 [[하제(동음이의어)#S-2|설사약]] 먹은 것처럼. 기름치가 지역 별미라는 다이토 제도 사람들도 "다루마는 하루 세 점만"이라고 한다. [[일본]]과 [[이탈리아]]에서는 [[1970년대]]에 이미 [[수입]]을 금지했다. 이렇게 보면 무척이나 해롭기 때문에 그런 것 같지만... 실은 인체에 해로워서 금지시킨 것은 아니다. 왁스 에스테르 성분은 [[소화]]시킬 수 없지만 [[설사|결국엔 빠져나가기 때문에]] 해로운 점은 '''딱히''' 없다. 사실은 '''속여 파는 것이 문제가 돼서 금지한 것'''이다. 기름치가 싸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구별을 못하다 보니 __다른 비싼 고기로 속여 파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__ 금지한 것이다. 병어(butterfish)나 심지어 [[대구(어류)|대구]]로 속이는 경우가 많다고.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907085138311&RIGHT_REPLY=R45|2016년에는 기름치를 kg당 가격이 6배가 넘는 메로구이로 속여서 20톤 넘게 팔아먹은 사기꾼도 나왔다]]. 하지만 직접적인 위험이 없다 보니 까탈스럽기로 이름난 [[미국]] [[FDA]]에서도 제일 나쁜 해라고 해봤자 [[설사]] 정도라고 결론을 내리고 금지하거나 하진 않는다. 한국에서는 [[참치]]집이나 [[뷔페]]집 중에[* 단, 뷔페 중에는 이름 자체도 기름치 구이 등으로 사용한 곳도 많다.] 일부 양심없는 업주들이 선심 쓴답시고 이걸 흰참치("백마구로")살로 속이기도 했다. 모르는 사람들은 무한리필되는 참치를 가장한 기름치를 얼씨구나 하고 먹다가 [[올리스탯|기름이 섞인 변을 보는 사례들이 속출하기도 했다]]. [[불만제로]] 에서도 이 내용이 다루어진 적이 있다. 그러나 이런 해악에도 불구하고 웹사이트에서 구입하는 것 자체도 어렵지 않은 재료였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31228|결국 2012년 6월 1일부터 식용으로 사용이 금지되었다.]] [[http://www.ytn.co.kr/_ln/0115_201609070936275267|그래도 속여파는 건 여전한 모양이다.]] 최근에는 참치보다 [[메로]]라고 속이고 파는 것 같다. [[중국]]에서는 참치 뿐만이 아니라 외관상 전혀 다른 [[연어]]로까지 위조되어 판매되는 일이 빈번하다고 한다. 특히 중국에서는 기름치 유통에 대한 법적 제제가 없다보니 더욱 쉽게 구할 수 있어서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모양이다. [[호주]]에서는 식용이 금지되진 않으나, 소매상이나 음식점에서 설사에 대한 경고를 할 것이 권장되고 있다. 즉, 아예 못 먹는 생선은 아니며 많이 먹어도 몸에 큰 지장은 없다. 단지 많이 먹으면 몇시간 이내로 [[폭풍설사]]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아예 쓸모없는 생선은 아니어서 [[세제]]나 왁스를 비롯한 여러 공업용 제품, 가공용, [[사료]] 등으로 쓰인다. == 야구선수 [[박동원]]의 별명 == 원래 별명은 [[참치]][* 유래는 [[동원참치]].]지만, 못할 때는 이 별명으로, 더 못할 땐 [[통조림]]으로 내려간다. [[분류:어류]] 기름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