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1990년대]] [[분류:야구 사건사고]] [[분류:국민의 정부]] [[분류:폭력사건]] [include(틀:사건사고)] * 상위항목 * [[야구 관련 기담]] * [[KIA 타이거즈/사건사고]] --[[http://www.nohitnorun.com/280|범인은 야왕이다!]]-- [목차] == 개요 == [[해태 타이거즈]]의 또다른 [[흑역사]]. 1997년 6월 29일 [[LG 트윈스]]와의 잠실 원정경기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 전개 == 당시 전반기 막판 1, 2위를 다투고 있던 양팀이었던지라 경기 초반부터 다소 분위기가 과열되는 양상을 보였다. 3회초 [[장성호]]의 하프 스윙을 심판이 삼진으로 판정하자 격분한 3루 관중석의 해태 팬들이 물병 등의 이물질을 그라운드에 투척했고, 경기가 4분간 중단되었다. 이어진 3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타자인 [[심재학]]이 타임 요청과 함께 타석을 빠져나왔지만 심판은 받아주지 않았고, 투수이던 [[강태원]](현, 삼성라이온즈 스카우터)은 셋 포지션 상태에서 심판이 타임을 받아주지 않은 것(원래 투수가 투구 자세에 들어가면 타임 요청을 받아주지 않는다)을 보지 못했고, 투수는 타자가 배터 박스에 없으니 타임이 요청된 줄 알고 던지는 동작을 멈췄다. 따라서 주심은 이를 [[보크]]로 판정했다. 이에 [[김응용]]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심판과 옥신각신 하던 도중, 한 관중이 던진 [[참외]]가 [[김응용]] 감독의 뒷덜미를 직격하고 말았다. 정확히 누가 왜 던졌는지는 알려진 바 없지만, 당시 해태 응원석에서 날아온 것만은 분명했고, 결국 보크 판정을 내린 심판에게 던지려다가 제구가 잘 안되는 바람에(...) 김응용 감독에게 맞았다는 것이 정설로 굳어졌다. 단 동영상의 해설을 들으면 알겠지만 보크 판정은 옳은 판단이었다. 어찌됐든 참외를 정통으로 뒷목에 얻어맞은 [[김응용]] 감독은 [[정줄놓|정신줄을 분실한 상태에서]]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코치들의 부축을 받으며 덕아웃으로 돌아가야 했다. [youtube(3gPLrJFJLdM)] (위 동영상 45초 부분) 당시 [[김응용]] 감독은 맥주병이나 돌처럼 단단한 물체에 맞은 줄 알고 ''''아 이제 끝이구나'''' 생각을 하다가 뒤통수를 강타한 것이 참외인걸 알고서는 '어휴 살았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한다.[* 끈적한 액체(참외즙도 당분이 꽤 있어 끈적하다.)가 뒤통수로 흘러내리는게 느껴져서 피인줄 알고 바로 뒷통수를 붙잡고 쓰러지려 했는데, 곧 참외의 단내가 나서 맥주병이 아니라 연한 과일 종류인걸 깨달았다고 한다…] 영상을 봐도 맞은 직후에는 심각한 물건에 맞은 듯한 김응용의 표정이 보인다.[* 사실 참외나 기타 비슷하게 알맹이가 연한 종류의 과일 혹은 채소라도 높은 곳에서 던진 것에 머리를 맞으면 심하게 위험할 수 있다. 이 경우가 무사했을뿐이다. 물풍선을 10층 정도의 아파트에서 차 위에 떨어뜨리면 차가 찌그러진다. 이 사건은 참외를 '집어던졌기'에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다..] 물론 정신을 차린 이후 다시 나와서 심판들에게 계속 항의를 했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1&aid=0004250938|당시 신문기사로도 나왔었다.]] == 기타 == [[불암콩콩코믹스]]에서는 [[롱기누스의 창]]마냥 [[엘리펀트 건|김응용 대 결전병기]]로 나온다. LG와 한화 벤클을 다룰때도 [[김기태(1969)|김기태]]가 참외를 들고 나오고,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0404n04840?mid=s1004&isq=3969|선동열이 김응용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참외를 쓴다]]. --[[김주찬]] 어쩔거야!!!-- [[김승우의 승승장구]]편에서도 이 사건이 소개되었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사건사고 (원본 보기) 김응용 감독 참외 사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