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나마쿠라는 실력 좋은 변호사였네만... 녀석은 의뢰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한 변호를 했네. >녀석은, 자기 의뢰인을 믿으려고 하진 않았어. 믿었던 건, 자기 실력뿐이었지. > - [[호시카게 소라노스케]], [[역전재판]] 제4화 '역전, 그리고 안녕' 중 == 개요 == http://www.court-records.net/mugshot/hammond.png '''生倉 雪夫''' [[역전재판 시리즈]]의 등장인물. [[변호사]]. [[역전재판]] 제4화 <역전, 그리고 안녕>에서 나온, 효탄 호수공원 살인 사건의 피해자이다. 애니메이션 더빙판 성우는 [[이기성]]. 호수에서 총을 맞은 시체가 발견된 직후 처음엔 신원이 불확실했으나, [[아야사토 마요이]]와 [[호시카게 소라노스케]]가 기억해 냄으로 과거 호시카게 산하의 변호사였다는 게 밝혀진다.[* 마요이는 그렇다 치더라도 스승인 호시카게조차도 곧바로 알아채지 못했다! 제자가 여러 명이었다면 까먹을 수도 있겠지만.] === 이름의 유래 === 이름은 일본어로 '칼날 따위가 무디다' 또는 '무기력하고 게으름 피우다'라는 뜻을 가진 나마쿠라(鈍)에서 따왔다. [[타쿠미 슈]]의 웃기는 이름 리스트에서 캐치했다고 하는 비화가 있다.~~센스가 [[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이토노코기리]]급이군~~ 타쿠미의 [[트위터]]에 따르면, 이름 '[[유키오]]'는 동기 이름에서 가져왔다는 듯. 북미판에서는 '''로버트 해먼드'''(Robert Hammond)라는 이름인데, 이렇다 할 유래는 밝혀지지 않았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이름. '[[해먼드]]'가 [[고대 노르드어]]에서 '높다(high)'와 '지킴(protection)'의 합성어인 '하문드르(Hámundr)'에서 온 성씨라는 점에서 미루어, '명예'에서 온 이름 '[[로버트]]'와 연결지어 인물의 성품을 나타내는 거란 설이 있으나 조금 억지스럽다. 프랑스판에선 '''장 뒤랑'''(Jean Durand). 이쪽도 역시 흔한 이름인 [[장]]과 [[뒤랑]]의 결합으로 영어로 치면 [[존 스미스]]와 동급인 이름. 사실 어떤 이름이든 '무딘 칼'보다야 낫다(...). == 작중 모습 == [include(틀:스포일러)] === 부도덕한 변호사 === 그렇게 질이 좋은 인물은 아니어서, 같은 사무소에 있었던 [[아야사토 치히로]]는 나마쿠라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위의 인용대화에서 호시카게가 말했듯이 그는 나루호도나 치히로처럼 의뢰인을 믿는 변호사가 아니었다. 자신의 명예와 이득을 위해 무죄 판결을 따냈을 뿐, 의뢰인이 정말 무고한가는 관심이 없었다. 제 아무리 역전재판 시리즈라도 변호사가 전부 착한 사람들은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예. 현실에도 이런 부도덕한 변호사들 천지다. 그의 변호사로서의 신념은 [[역전재판(영화)|영화판]]의 대사에서 잘 드러난다. >"네가 유죄든 무죄든 알 바 아니지만, 네가 유죄가 되면 우리 사무소의 위상이 떨어진다고!" 도덕적으로는 비판받아 마땅한 사람이지만 범법행위를 저지른 적은 없다. [* 다만 역재1 내에서 범법행위가 묘사되지 않았을뿐이지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 변호사를하는인물인만큼 증거조작 등에 손을댓을 가능성을 무시하긴 힘들다.] === 악질 변호의 업보 === 나마쿠라는 15년 전 [[DL6호 사건]]에서 피고인 [[하이네 코타로]]를 변호했던 변호사였다. 하이네는 진짜로 무죄였으나, 물론 그 따위 건 상관하지 않았다. 나마쿠라는 "하이네는 총을 쐈지만 산소 결핍증으로 인해 심신미약 상태였고, 그렇기에 처벌할 수 없다"고 주장했으며 그를 위해 하이네를 억지로 미친 살인마로 만들어 버렸다. 덕분에 기어코 그 DL6호 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따냈던 것. 하지만 정작 무죄가 된 하이네는 직업도 잃고, 인간 관계도 작살나고, 사랑하던 [[약혼자]]까지 비관 자살해 버리는 등 사회적으로 말살당해 버렸으며 이후 잠적해 버렸다. http://images1.wikia.nocookie.net/__cb20071121121823/aceattorney/images/3/39/Yanishoots.png?width=300 --으악! 안 돼!-- --[[바스코|혼내준다]]-- 사건으로부터 15년이 지나 나마쿠라도 호시카게의 사무소로부터 독립했는데, 숨어 살던 하이네는 [[카루마 고우|모종의 인물]]의 계략으로 나마쿠라와 [[미츠루기 레이지]]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효탄 호수 보트 관리실을 찾아간 나마쿠라는 거기서 하이네에게 죽임을 맞이한다. == 기타 == 나마쿠라 유키오는 역전재판 시리즈 내에서 몇 안 되는 부정한 변호사[* 그 외에는 [[가류 키리히토]] 등을 들 수가 있다.]라고 할 수 있다. 어쩌면 역전재판에서 '검사는 나쁘고, 변호사는 착하다'라는 공식이 만들어지면 좀 그러니까 1에서 만든 변호사 캐릭터일지도 모른다. 이는 [[역전재판 애니]] 11화에서 더욱 더 부각되어 현실에 흔해빠진 완전한 쓰레기 변호사로 나왔다. 얼굴도 몇 번 안 나온 피해자다 보니 별 비중은 없지만, 일단 호시카게의 제자라는 점에서 어째 호시카게가 등장하는 공식 일러스트엔 자주 등장한다. 조그맣지만. [[분류:역전재판 시리즈/등장인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스포일러 (원본 보기) 나마쿠라 유키오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