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evolve-mma.com/wp-content/uploads/2015/11/NamsaknoiYudthagarngamtorn-FP.png?width=300 선수 시절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en/thumb/d/da/Namsaknoi_Yudthagarngamtorn.jpg/800px-Namsaknoi_Yudthagarngamtorn.jpg?width=300 현재 모습 '''무에타이 역사상 손꼽히는 레전드 파이터''' == 개요 == 남삭노이 윷타까깜통(Namsaknoi Yudthagarngamtorn). 1979년 10월 30일 출생. 가족의 생계 부양을 위해 8살에 무에타이에 입문, 은퇴하기까지 '''300전 280승 5무 15패'''라는 기록을 남겼다. 저 15패의 대부분도 미성년 시절과 선수생활 말년에 얻은 것이며 전성기 당시에는 그야말로 패배를 몰랐다. == 플레이 스타일 == 정점에 달한 기술과 운영능력으로 지능적인 플레이를 하며, 상대의 약점을 읽고 그 부분을 서서히 잠식해 들어간다. 경기 초반만 보면 상대가 선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라운드가 지속될수록 가랑비에 옷젖듯 침식당해 결국 패배한다. 비교하자면 [[K-1]]의 [[어네스트 후스트]]와 비슷하다. 한국 경량급 입식의 자존심으로 불리던 [[임치빈]]도 남삭노이에 패한 바 있고, 일본 킥복싱을 대표하던 코바야시 사토시도 역시 패배했다.~~코바야시는 임치빈에게 패배하고~~ K-1 MAX 진출설이 있었지만 본인이 인터뷰에서 부정했다. 이 때는 전성기가 지나던 때였고 체급적인 부담도 있었다. == 기타 == K-1 MAX 챔피언 출신 [[쁘아까오]]와 같은 포 프라묵 짐에 다니던 사형이다. 남삭노이는 파이트 머니 배분 문제로 갈등이 생겨 조용히 체육관을 나왔고, 몇 년 뒤에는 쁘아까오 역시 같은 문제로 반차멕 짐으로 이전했다. 왼발의 달인 쌈코 키앗몽텝과는 2승 2패 1무효[* 1무효는 경기 직전 쌈코가 도망갔다(...).]를 주고받은 숙적이었다. 괴물같은 하드 키커였던 쌈코 상대로는 남삭노이도 쉽지 않았나 보다. 한번 붙을 때마다 어느 한쪽은 휠체어나 들것에 실려가는 격전이었다고 한다. http://assets.fightland.com/content-images/contentimage/56159/Namsaknoi-Wai-Kru.jpg 태국 남부 어촌마을 출신 [[무슬림]]이다. 그래서인지 다른 선수와는 달리 긴 [[터번]] 형태의 몽콘을 착용한다. 시합 전 의식인 와이크루를 잘 추기로 유명하며 가장 와이크루를 잘 추는 선수도 뽑히기도 했다. 남삭노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