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자주 틀리는 한국어]] [목차] == 개요 == [[알]](또는 [[새끼]])를 [[출산]]하다. [[산란]]하다라는 뜻. [[파일:attachment/FAIL.jpg]] 세 가지 오용 사례를 한꺼번에 보여주는 짤.[* 물론 의미는 '낫다'이지만, 낫다는 [[한국어/불규칙 활용|ㅅ 불규칙 활용]]을 하는 동사이기 때문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ㅅ이 탈락하므로 '낫은 듯'이 아니라 '나은 듯'으로 써야 한다. 하지만 [[경상도 사투리]]에서는 '낫다'가 규칙 활용을 하니 세 번째가 그나마 나으려나?] 간단한 국어이지만 '병이 치유되다', 혹은 '보다 더 좋거나 앞서 있다'라는 뜻인 '''낫다'''와 자주 헷갈려 사용된다. 또한 낫다는 같은 발음을 가진 '''낮다'''와 헷갈려서 3가지 동사가 서로 섞여서 쓰이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진다. 틀리지 않는 게 좋다. 아래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눈에 잘 안 띄는 띄어쓰기나 오타로 인한 오기와 달리 '''잘못 쓰면 굉장히 무식해 보인다.''' 여담으로 간혹 '''났다'''라고 쓰는 사람도 인터넷에서 목격된다. == 올바르게 사용하기 == * 낳다: 알 또는 새끼를 몸 밖으로 내놓다(=출산하다, 산란하다). 예)닭이 낳은 알을 달걀이라고 한다. * 낫다: 1. 병이 치유되다. 2. (비교에서) 우수하다. 예)1. 감기를 낫게 하려면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라. 2. 이것보다 저것이 더 낫다. * 낮다: 높이 또는 지위 따위가 (절대적이든 상대적이든) 높지 아니하다. 예)저 건물은 높이가 낮다. 사실 [[초등학교]] 쓰기 정도만 제대로 공부해도 이런 것은 틀리지 않는다. 발음도 '낳다'는 {{{[나타]}}}, '낫다'는 {{{[낟따]}}}로 엄연히 다르다. 컴퓨터(한글 [[두벌식]] 자판 기준)로 쓰면 ㅅ과 ㅎ이 오타가 나기 쉬운 자리에 있어서 더 혼동하기 쉬운 것일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컴퓨터가 일상생활에서 비교적 적은 비중을 차지하는 70년대 초중반 이전 출생자들은 '낫다'와 '낳다'를 혼동하는 일이 드무니까. 둘 다 왼손 검지손가락으로 치는 글쇠이며 바로 위아래에 붙어 있다. 비슷하게 잘못 사용한 '낳다'의 예로 네모낳다, 세모낳다 등도 있다. 원래는 '''네모__나__다''', '''세모__나__다''' 등이 올바른 표현이다. '''동그__랗__다''' 때문에 헷갈리는 듯… 모두 형태를 가리키는 말이라 헷갈릴 수 있지만, 어근은 '모나다'와 '둥글다'로 전혀 다르다. == 잘못 사용되는 모습 == 인터넷 소설이나 팬픽들에서 종종 보인다. 독자들이 지적해도 고쳐지는 경우는 드물다. 사실 거의 지적도 없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낳다'라 쓴 것이 틀리다는 걸 모르거나 알아도 그냥 오자 하나로 지적하기 그러니까 넘어가는 듯. 여기까진 그나마 애교로 봐줄 수 있는데, 몇몇 양판소나 심지어 학산이나 서울문화사의 정발만화에서도 이것을 '낫다'나 '나다'와 혼동해서 틀리게 사용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낳다 이외에도 맞춤법이 잘못된 경우는 꽤나 흔하게 보이는 편. 일본식 번역투와 함께 글쓰기의 기본기도 갖추지 못한 채 글을 찍어내고 있는 작가가 널린 현 장르 소설계의 폐단중 하나라 할 수 있을지도.] 인터넷상에서는 하도 자주 틀리는 말이다 보니 이제는 아예 일부러 알면서도 낳다를 쓰는 경우도 종종 있다. 게시글에 [[뜬금포]]로 낳다를 사용하면 열에 일곱 정도는 의도적으로 사용한 문장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정말 진지하게 틀린 경우도 있지만. 모 [[교수]]는 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는데 학생에게서 "빨리 '''낳'''으세요"라는 문자를 받자 학교에 돌아가고 싶지 않아졌다고 한다. 과거 [[동방신기]]의 팬들이 이 말의 사용법을 잘못 알아, 안 그래도 사고로 병원 신세인 [[유노윤호|대한건아 한 명]]을 [[임산부]]로 만들어 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본드 든 드링크를 먹고 입원했을 때인 듯. [[파일:attachment/낳다/産.png]] --'''윤호씨, [[나무위키]]에서도 당신의 순산을 기원합니다.'''-- 이 이후로 '빨리 나으세요'라는 말을 '순산하세요'로 바꿔 쓰는 경우도 많아졌다. 디시인사이드의 연예인 갤러리에서는 쾌유를 비는 글을 쓸 때 일부러 '''순산 기원'''이란 표현을 쓴다. 즉 일종의 유머가 된 것. == 개드립 == [[디시인사이드]] [[만화 갤러리]]의 한 유저는 '낳음 당하다'란 표현을 써서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기도 하였다. 사실 패드립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한국어는 '태어나다'라는 능동적 동사가 존재하는 몇 안 되는 언어다. [[스갤]]의 "야 [[오영종]]이 낳냐 박지호가 낳냐?"라는 꾸준글이 시초가 된 '~가 낳냐 ~가 낳냐?' 문법의 경우 일부러 낳다라고 쓰는 케이스이다(물론 뭔지도 모르고 그냥 '낳다'라고 쓰는 사람도 존재한다). 여기엔 일부러 그렇게 쓰는 걸 알면서도 "낳긴 뭘 낳아?"라고 응수해 주는 게 한때 유행이었다. 원래는 디시에서만 사용되던 문구의 일종이었으나, 디시 문화가 밖으로 퍼지면서 각종 포털 사이트의 댓글란에서도 종종 보이게 되었다. 특히 몇몇 [[어그로]]꾼들이 '낳냐' 말고도 '낱냐', '놯냐', '낝냐'등의 온갖 정체불명의 동사를 남용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분류:자주 틀리는 한국어]] 낳다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