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images.uesp.net//a/ac/OB_Flora_Nirnroot_Plant.jpg?width=600 그림출처 : [[http://www.uesp.net/]] [목차] == 개요 == Nirnroot.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등장하는 식물. 때문에 ~~돈지랄~~관상용으로 화분에 키우는 NPC도 있다. 이름은 엘더스크롤의 배경이 되는 행성인 [[넌]]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넌의 뿌리'''가 되는데? ~~넌의 뿌리가 적어지고 있다니 뭔가 후속작의 [[떡밥]]일까.~~ == 상세 == [[솔스타임]]이 토착지인 희귀한 식물이며, 플레이어들이 찾기위해 눈에 불을 켜고 다닌 다는 점에서 베데스다의 다음 작인 [[폴아웃3]]의 [[누카콜라 퀀텀]]과 비슷한 듯. 설정상 희귀하다지만 의외로 찾기는 쉽다. 물가에 서식한다는 특성상 임페리얼 시티에서 레야윈 사이를 꼼꼼히 뒤지면 퀘스트에 필요한 분량은 다 모은다. 설정 상으로는 희귀하면서 정작 판매 시 가격은 오블리비언에서 0셉팀, 스카이림에서 10셉팀(화술 수치 최대 기준)이다. 개체수가 점점 적어지고 있다고 한다. 언젠가는 멸종할 거라고...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서는 게임상 [[시로딜]] 전역에서 309개를 찾을 수 있다. DLC까지 포함하면 310개. 오블리비언에서는 다른 식물들과는 다르게 한번 채집하면 다시 자라지 않기 때문에 희귀한 식물로 간주된다. 이를 다시 자라게 해주는 모드도 있다. 또한 공식 [[DLC]] Deepscorn Hollow를 설치하면 얻을 수 있는 지하동굴의 침실에 있는 책상에서 다시 자라는 넌루트를 찾을 수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이 넌루트가 '''음식'''으로 만들어져서 3일 마다 재생되기 때문이다.] [[파일:attachment/1298765993/3.jpg]]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도 등장. 전작과 달리 리젠되기 때문에 수집하는 데 고생이 덜한 편이다. 심지어 [[리프튼]] 주변의 어느 농장에서 넌루트를 '''재배'''하고 있다. 이 농장은 전작에서 플레이어의 등골을 빼먹은 신데리온의, [[던머]] 제자가 경영하고 있다. 제자말로는 신데리온이 여기서 몇 십년 살면서 자신에게 넌루트 재배하는 법을 알려줬다고 한다. [[솔스타임]]에 붙어있는 작은 섬 중엔 거대한 넌루트가 모여서 자생하는 섬도 있다. 넌루트가 채취되긴 똑같지만 이건 3개씩 채취된다. ~~물론 [[스프리건]]도 세마리 나온다~~ 스카이림 DLC [[허스파이어]]에서 야생 식물/균류 중, 진화종인 크림슨 넌루트와 함께 온실 재배가 불가능한 식물이다. 천장 형태로 수확하는 식물(마늘 등)들과 매달린이끼(Hanging Moss)도 직접적인 재배는 불가능하지만 전자들은 던전이나 집안에서 리스폰이 되고 후자는 온실 설비를 다 갖추면 서까래에 저절로 꾀기 때문에 예외. 아래의 생태에서도 보이듯 반 수생 식물이라는 점도 있겠거니와, 작중 설정 상 신데리온의 제자만 재배에 성공한 상황이라 그런 듯하다. 4시대 200년 이후를 다룬 후속작이 등장한다면, 작물 재배 시스템이 있을 경우 재배법이 널리 퍼져 후대 플레이어가 재배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있다. 같은 회사에서 발매한 [[폴아웃 4]]에서는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에서 실험 작물(Experimental Plant)라는 식물을 기르고 있는데 생김새가 이 넌루트와 매우 흡사하다. 심지어 터미널에서는 물가에서 자라는 것이 발견되었으며 스스로 빛을 내고 있다는 기록까지 있는 것으로 보아 넌루트의 이스터에그임이 확실. 프리드웬의 터미널에는 이 실험 작물을 처음 연구한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연구원이 이걸로 차를 끓여마시다가 이 작물에 중독(addiction)되었음을 보여주는 기록이 있다. == 생태 == 야생에서는 주로 물가에서 발견된다. 청록색 잎 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까이 다가가면 잎들이 진동해서 내는 미세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스카이림에서는 한밤중에 발견했을 경우 상당히 '''밝은 빛'''을 내는 것을 볼 수 있다. 때문에 넌루트를 찾을 때는 한밤중에 물가를 서성거리는 것이 효율적이다. 소리는 거의 근접하지 않는 이상은 듣기 힘들기 때문이다. [[나트륨]]에 대한 적응력이 높은지 해안가에서 자라는 경우도 종종 관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던스타]] 동쪽 등등. == 효능 == 연금술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오블리비언에서는 플레이어의 연금술 스킬에 따라 Drain Health, Drain Fatigue, Drain Agility, Drain Speed의 효능이 차례로 나타난다. 스카이림에서는 Damage Health, Damage Stamina, '''Invisibility''', Resist Magic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다른 대미지 재료나 투명화 재료와 조합하면 강력한 체력용 독이나 오래 지속되는 투명화 포션을 만들 수 있다. 투명화 포션이 비싸게 팔리는 편이기 때문에 양만 충분하다면 연금술 스킬이 쭉쭉 오른다. 또한 투명화 포션은 들키지 않고 지나갈 때 한정으로 은신과 조합하면 꽤 좋은 효과를 본다. == 퀘스트 == 오블리비언에서는 [[스킨그라드]]의 신더리온(Sinderion)에게서 Seeking Your Roots 퀘스트를 받고 넌루트를 모아가면 개수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보상이 별로이기 때문에 끝까지 수행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보상을 더 좋게 바꿔주는 모드들이 만들어졌다. 스카이림에서는 이와 비슷한 광범위한 수집형 퀘스트가 더 많아졌다. * [[리프튼]]의 잉군 블랙브라이어가 주는 퀘스트에서는 데스벨, 나이트쉐이드와 함께 20개씩 모아오라고 한다. 데스벨은 모쌀 근처 늪지에, 나이트쉐이드는 솔리튜드에 널려있으니 그 쪽에서 모아가면 된다. * [[블랙리치]]에서 자라는 '크림슨 넌루트'라는 희귀종을 30개 모으는 퀘스트가 있다. 이 퀘스트를 주는 인물이 전작에서 넌루트 수집 퀘스트를 줬던 신데리온 본인이지만, 오래전에 살해당한지라 [[그냥 시체]] 상태다.[* 자신의 연구소에서 등에 드워븐 화살이 하나 꽂힌 채 해골이 되어있다.] 일지를 읽어보면 ~~[[쉐오고라스|지금은 신이 되어버린]]~~ [[주인공(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어떤 모험가]]가 그에게 넌루트 100개를 수집해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블랙리치를 한참 돌아다녀도 30개 모으기는 쉽지 않은데 어차피 리젠이 되므로 한 번 털어온 뒤 나중에 한 번 더 가서 털어오면 된다. 이미 블랙리치를 한 번 갔다왔다면 Alftand 남쪽으로 Wayward Pass 고개를 넘어 쭉 내려가면 엘리베이터가 하나 생기므로 그걸 이용하면 반복적으로 간단히 갔다올 수 있다.다 모아서 신데리온의 제자에게 갖다주면 보상으로 25% 확률로 포션 제조시 한 번에 두 개가 나오는 능력이 생긴다. 연금술 레벨이 낮다면 재료 절약, 연금술 레벨이 높다면 돈벌이에 상당한 이득을 더해주는 고마운 버프. * [[도둑 길드]]의 특이한 보석([[바렌지아의 돌]])모아오기 퀘스트. 이 쪽이 오블리비언의 넌루트 퀘스트를 계승한 [[노가다]]에 가장 가깝다. 건물, 집, 던전 가리지 않고 온갖 곳에서 찾아야하니.~~버그로 돌하나가 안 스폰되면? [[망했어요]]나 [[멘탈붕괴]]~~ * DLC [[던가드]]에서는 마커가 뜨지 않는 퀘스트가 둘이나 생겼다. 아이고![* 그나마 아테리움 모으기는 카타리아의 일기에서 ~~하등 쓸모없는~~지도라도 제공하고, 어느 정도 가까워지면 마커가 뜬다. 하지만 성자 지웁의 작품을 모으는 작업은 범위가 좀 좁다 뿐이지--뭐? 그게 어딜봐서 좁다는거야 찾는데 2일이나 걸렸다고!-- 넌루트 모으기랑 동일.] 당연히 제작사의 만행이 이것만으로 끝날리 없고, 결국 DLC 드래곤본에서는 본편과 DLC를 통틀어 가장 흉악한 수집 퀘스트인 동제국 펜턴트 수집하기를 제시하고 말았다.~~그리고 이딴 퀘스트가 있을 때마다 유저들이 해당 수집품 위치에 맵 마커를 띄우는 모드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있지...~~ * DLC [[드래곤본(DLC)|드래곤본]]에서는 [[레이븐 락]] 마을의 잡화상이 솔스타임 전역에 흩어진 [[동제국 회사]] 아뮬렛을 가져오면 개당 500셉팀에 사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솔스타임 한정 바렌지아의 돌과 같은 느낌의 퀘스트로, 섬 전역에 맵 마커 없이 흩어져 있는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바렌지아의 돌과 흡사. 숫자가 총 33개로 좀 많긴 하지만, 무조건 '''게임상에 존재하는 걸 전부 모아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바렌지아의 돌이나 성자 지웁의 자서전 페이지 찾기와 달리 중간중간 개별적인 아뮬렛 하나하나별로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담감은 덜한 편이다. 다만 그런 점 때문인지 '''퀘스트에 클리어라는 개념이 따로 없어서''', 퀘스트 로그에 미해결 퀘스트가 남아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빠지는 류의 플레이어는 사상 최흉의 수집 퀘스트라 꼽기도 한다(...). == 시대를 거친 비밀 == [include(틀:스포일러)] 스카이림의 크림슨 넌루트 찾기 퀘스트를 완료하면, 보상으로 신데리온의 넌루트 미시브 '''개정판'''[* 4시대 이후 완성된 물건이기 때문에, 오블리비언의 그것과는 내용의 차이가 있다.]을 받는다. 이 내용에 따르면... 넌루트는 과거 [[레드 마운틴]]의 분화로 태양빛이 차단되며 한번 멸종할 뻔했다. 그러나 '''스스로 빛을 내는 진화'''에 성공한 덕분에 멸종을 피했고, 4시대까지 살아남았다. 신데리온은 이 진화의 비결을 '''레드 마운틴의 화산재'''로 추측하고 있다. 화산재에 접촉한 생물은 마름병같은 질병에 걸리거나 변이하는데, 넌루트도 비슷한 경우라는 게 그의 결론. 그리고 넌루트는 지상의 숫자는 줄어들었지만 지하로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가히 인간승리, 아니 식물승리. ~~그리고 도바킨의 연금술 재료로 싹쓸이당하는데...~~ [[분류:엘더스크롤 시리즈 로어]]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스포일러 (원본 보기) 넌루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