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개요 == 이 문서에서는 노래방 이용객들의 유형에 대하여 서술한다. 보통 크게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과 노래를 안부르는 사람들로 나뉜다. == 유형 == === 선곡 === * [[고음병]]: 초보자들이 고음에 집착하면서 초고음의 노래만 선택해 부르는 유형. 남자의 경우 '''[[She's Gone]]'''이나 [[김경호]], [[박완규]], [[나얼]] 등 대표적인 고음 가수들의 노래들이다. 특히 '''She's Gone'''은[* 진성 최고음 3옥타브 솔. 3옥 솔은 힘들 만큼 고음이다.] 남자들에게는 성지 같은 곡이라고 할만큼 자주 회자되지만 여자들은 아주 싫어한다. 왜냐하면 훈련되지 않은 일반인이 고음만 올라가봤자 경박한 소리가 나기 때문. 여자의 경우 [[소찬휘]]의 '''Tears'''나 [[코요태]]의 노래등 남자와 비슷하다. '''Tears''' 역시 노래 좀 한다는 여자들의 도전곡이기도 하지만 남자들 역시 이런 걸 크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 [[소몰이창법]]: 고음병과 더불어 여자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선곡 스타일 중 하나. 노래 시작부터 끝까지 우는 창법으로 부르는 유형이다. 여자의 경우 크게 소몰이를 하지 않으나 남자의 경우 [[SG워너비]], [[바이브]] 등 쟁쟁한 소몰이가수들의 곡들을 자신만의 오열을 섞어가며 열창한다. 특히 바이브의 곡들은 부르다가 쓰러져 실려가는 경우도 가끔 있다고 한다. * [[트로트]]: 노래방에 가면 무조건 트로트만 부르는 유형. 물론 이전에 서술한 소몰이종자와 고음병보다는 여자들의 반응이 차갑지 않지만, 그래도 트로트를 이상하게 꾸며 부르면 싫어한다.~~왜?~~ * [[래퍼]]: 그나마 최근에 힙합 장르가 인기를 끌면서 예전보단 입지가 생겼으며 다른 사람 노래 피쳐링으로 끌려다니며 쉬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노래를 거의 못해서 혼자 부를 수 있는 노래가 거의 없기도 하다. * [[팝송]]: 한국 가요는 안 부르고 주구장창 팝송만 불러대는 유형. 이 경우에는 지겨워지는 경우가 많으나 그래도 유명한 곡이면 나름 괜찮다. * 일본 애니메이션: 오덕들이 가끔 가다가 일본 애니메이션 주제가들만 노래방에서 주구장창 부르는 유형. 이 경우 알아듣지도 못하는 일본어를 계속 듣고 있어야 하는 지인으로써는 지겨워진다. 물론 이런 이유로 오덕들은 오덕끼리 노래방에 가서 오덕계 노래만 부르는 경우가 많다. 이 유형의 문제점 또 한가지는 일본곡 반주 재생중에 곡검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노래방 반주 검색 어플을 설치하든지 하자. --뭔가 죄다 욕먹는데-- --노래를 못하면 가지 마라-- --못 부르는 애들끼리 가면 된다-- === 노래 안 부르는 사람들의 유형 === 본인이 음치이거나, 노래를 싫어하거나, 피곤하거나(..) 아무튼 별 이유를 다대며 노래를 안 부르는 사람들의 유형이다. 가끔씩 방해하는 민폐인 사람도 있다. 그냥 마이크를 안 잡았을 뿐이지 밑에 써 있는 짓을 하면서 부를 건 다 부르는 사람도 있다. * 리모컨만 만지작대는 사람: 키를 함부로 막 높이거나 디스코, 박수, 비트 change 등 여러가지 스킬들을 사용하며 노래하는 사람을 곤란에 빠뜨리는 사람 중 하나. * 관심이 없는 사람: 그냥 노래에 관심이 없어 휴대전화를 붙들고 있거나 화장을 하거나 아예 자는 사람도 있다! * 먹기만 하는 사람: 노래방에서 서비스로 주는 과자를 무한리필해서 먹기만 하는 사람. 노래방에 돈 주고 와서 먹고만 나가는 사람도 있다.--본전뽑네-- * 템버린 치는 사람: 옆에서 템버린 치면서 흥을 높이는 사람인데 박자 안맞게 치면 민폐가 된다. * 비트박스 하는 사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부르라는 노래는 안부르고]] 비트박스 하는 사람. 소리가 잘울려서 연습하기 좋기 때문에 노래방에서 연습하는 사람들이 있다. --돈 아깝게-- * 같이 부를 사람이 없는 사람: 성격이 굉장히 소심한 경우 혼자서 노래를 못 부르는 경우도 있다. * 후렴 독차지하는 사람: 노래방에서의 가장 민폐짓이자 극치이다. 자신이 노래를 부르는 중 다른사람이 후렴부 대리해준다고 보면 됨 * ~~커플: 왠지 모르게 노래 반주만 나온다~~ === 본전 뽑는 유형 === 노래방에서 노는 데 드는 돈이 무지 아깝다고 생각한 모양인지 한 곡이라도 더 많이 불러서 본전 뽑으려는 자들이 꽤 많다. 대표적인 유형은 크게 세 가지다. * 메들리 곡 부르기 : 하나하나 시키기는 귀찮고 부르기는 많이 부르고 싶은 유형들이 하는 짓. 메들리를 시키면 한 번에 여러 개의 노래가 계속 나오기에 제대로 본전 뽑을 수 있다. 단, 이 스킬은 노래방에 같이 간 사람들 모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혼자만 즐기면 일단 친구들이 빡쳐서 중간에 꺼버릴 수도 있고 이후 이기적인 놈으로 찍힐 수 있다. * 긴 노래 부르기 : 주로 시간이 거의 끝나갈 때 많이 써먹는 짓이다. 자신과 친구들이 노래방에 가서 빈 방이 없어 기다리고 있을 때 분명 주인이 1분 남은 방 있다고 했는데 5분이 지나도 나올 기미가 없을 때 100% 이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 유형의 사람들이 끝자락에 주로 부르는 노래는 무려 5절까지 있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4절까지 있는 [[애국가]], 6분짜리 대곡이자 가창력을 요하는 잠시만 안녕, [[동전한닢 Remix]], [[초저녁의 노래]], Better than yesterday, Brilliant is[* 이 곡은 무려 15분.] 등 길이가 비교적 긴 노래들이다. 혹은 상술한 메들리를 맨 끝에 배치하여 본전을 뽑는 유형도 있다. 이것은 시간제가 아닌 코인제에도 적용되는데, 원래 메들리는 곡 수만큼 코인이 차감되지만 1코인 남았을 때 선곡하면 끝까지 1코인으로 부를 수 있다. * 마이크 독점하기 : 내 예약곡 남 예약곡 안 따지며 영혼을 불태우는 사람이 있다. 그만큼 별의 별 노래도 죄다 꿰고 있는데다가 심하면 번호 안내 책자는 한번도 안보면서 예약을 넣고/넣어주고 한손에는 마이크 다른 한손으로 탬버린을 허벅지를 이용해 16박자로 튀기며 노래에 있는 추임새나 화음까지 넣는 슈퍼 노래방인도 있으며 이들에겐 화장실 가는 시간도 아깝다. 분위기는 끝내주지만 남 예약곡에 끼어들때는 허락을 받는 것이 좋다. [[분류:노래방]] 노래방/유형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