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본명이 노넨 레나(能年 玲奈)인 일본의 배우 のん, rd1=논(배우))] * 관련 문서 : [[제목이 한글 한 글자인 문서 목록]], [[동음이의어·다의어/ㄴ]] ~~[[권진수|자유애 모미 아니다]]~~ [목차] == 畓, paddy[* 말레이어로 '벼'를 뜻하는 padi에서 온 말이다. 원래 영어로는 paddy field였는데 현재는 그냥 뒤의 field는 생략한다.] == http://blogimg.ohmynews.com/attach/301/1264288180.jpg?width=500 한국 한자: 畓(논 답) 일본어: た·だ·でん(田) 중국어: shuǐtián(水田)·dàotián(稻田) 영어: paddy === 소개 === [[벼]]를 키우기 위해 물을 가둬놓는 곳. 일종의 인공 늪이라 할 수 있다. 물과 논을 합쳐 '''무논'''이라고도 한다. ㄹ 탈락 현상이니 '물논'이 아니다. ~~아! 페이퍼 타올이 요기잉네~~ [[아시아]] 국가들은 주식인 [[쌀]]을 생산해내는 곳이기 때문에 논이 있는 풍경을 전형적인 [[시골]] 풍경으로 그리고는 한다. 과거에는 논이 '''재산'''으로 여겨져서 문전옥답(門前沃畓)이라 불렀다. 논을 뜻하는 한자로 畓(논 답)이 있는데[* 대표적인 단어로 '논밭'의 동의어인 전답(田畓)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한자'''이다. 생김새는 물(水)이 있는 밭(田)이라는 데서 유래하였으며 '답'이라는 음은 비슷하게 생긴 沓에서 따왔다. [[중국]]에서는 같은 유래이지만 水田이라고 두 글자로 쓴다. 일본에서는 한국에서 [[밭]]을 뜻하는 田(でん)을 논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고(독음은 た)[* 그래서인지 한자를 보고 밭으로 오역하는 경우가 있다.], 밭은 畑(はたけ)라는 별도의 일본제 한자를 쓴다.[* 논밭에 대한 한자 개념이 '''정반대'''라는 데서 알 수 있듯이 농사문화의 차이점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현재도 그렇지만 본디 [[중국]] 북부지방에서는 밭농사가 주류였기 때문. 반대로 섬나라 기후 특성상 논농사의 비중히 높았던 일본의 경우 '''화전민이 아니면 밭농사를 거의 짓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참고로 畑는 한국에서는 '화전 전'이라는 훈음이 달려있는데, 사실 이 글자는 훈독만 있고 음독이 없기 때문에 한국 음인 '전'과 중국 음인 tián은 임의로 지어서 붙인 것이라고 한다. '화전'이라는 훈도 생김새가 火+田이라 붙은 것. 다만 한자음인 でん은 논과 밭 둘 다 가리킨다. === [[모내기]] === 참고로 [[벼]]는 파종하기 전에는 논에서 자라기 힘들기 때문에 일단 다른 곳에서 키운 뒤, 봄이 되면 [[김매기]]를하고 [[모내기]]를 해서 벼를 논에 심는다. 이걸 '이앙법'이라고 하는데, 벼를 키우기 시작하면서부터 있던 것은 아니고 역사가 의외로 짧아서 고려 말기에 중국으로부터 들어온 것으로 보이는데 완전히 자리잡은 것은 [[조선]] 중기 이후가 되어서였다. 그냥 볍씨부터 논에서 키우는 방법은 '직파법'이라고 한다. 이앙법에 대해 좀 더 말하자면 수확량도 늘어나지만 제초 작업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것이 더욱 큰 장점이다. [* 대부분의 잡초는 산소가 있어야 싹이 틀 수 있다.][* 논에서는 잡초가 수생식물밖에 없다. ~~당연하지~~ 대개 별로 위협적이지 않으나, 벼와 모양이 비슷하고 생명력이 질긴 [[피]]는 모든 농민의 적이다. 참고로, 피를 뽑는 행위는 '피사리'라고 한다.]한국의 농업은 제초 작업에 가장 큰 노동력이 들어가는데 이앙법을 쓰면 직파법에 비해 노동력이 반의 반도 들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모내기철에 가뭄이 들 경우 한 해 농사를 완전히 망쳐버릴 위험이 있다. 세종 때 지은 [[농사직설]](農事直說)에서도 수확량이 많고 수고를 덜어주긴 하지만 한 해 농사를 완전히 망칠 수 없으니 이앙법을 하지 말 것을 권하고 있다. 실제로 조선초에서는 법으로 금지하기도 했지만 제초 작업에 필요한 노동력을 거의 1/10로 줄여주고[* 하지만 모를 심는 과정에서 노동력이 엄청나게 몰리기 때문에 두레같은 조직을 구성하기도 하였다.] 조선 후기로 가면 또 이모작까지 가능해 지는지라 이앙법이 대세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참고로 논에 있어서 [[물]]은 당연히 중요하기 때문에 옛날에는 논에 대는 농수(農水) 때문에 싸움도 벌어졌고 물을 비축하기 위해 [[저수지]]도 팠다. 현재는 농사철이 되면 양수기로 물을 댄다. 물 공급을 빗물에만 의지하는 논을 천수답(天水畓)이나 마른논이라고 한다. 반대로 물이 나오거나 물을 쉽게 댈 수 있는 논을 무논이라고 하는데, 무논은 물이 나와 논농사만 할 때는 이쪽이 좋지만 마른논은 물을 조절하기 쉬워 다른 작물과 이모작을 하는 데는 이쪽이 더 유리했다. 또한 물을 많이 넣어 사실상 늪지대 내지는 호수 비슷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이런 환경에서 서식하는 생물들이 논에서 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추어탕]]에 쓰는 [[미꾸라지]]나 [[다슬기]], [[우렁이]], [[참게]], [[가재]], [[드렁허리]], --[[개구리]], [[뱀]]-- 등은 이런 논농사를 지으면서 덤으로 얻게 되는 단백질 공급원. 과거 산악지대에서는 논을 만들기 힘들어서 [[밭]]농사를 주로 했지만 아시아 지역에서는 계단식 논(순우리말로는 다랑이논/다랭이논)을 만들어서 농사를 짓기도 했다. 필리핀의 계단식 논은 세계 최대로서, 1995년 유네스코에 세계 유산으로 등록되었다. === 기타 === [[기갑갤]]에서는 [[아파트]]그라드와 더불어 기갑병력을 애먹일 지형이라며 [[마지노 선|마지논선]]이라고 부르고 있다. === 관련 문서 === * [[김매기]] * --[[논논비요리]]-- * [[농사]] * [[농업]] * [[모내기]] * [[밭]] * [[벼]] * [[이앙기]] * [[전경]] * [[직파법]] * [[콤바인]] == 論, Talk == 어떤 일이나 대상을 두고 서로 이야기를 할 때에 쓰는 단어. 논란, 논점, 의논 등에 쓰인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제목이 한글 한 글자인 문서]][[분류:농업]]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다른 뜻1 (원본 보기) 논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