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table align=center><#CCCCCC><:> [[KBS 2TV]] [[어린이 드라마]] || ||[[어린 왕자(KBS)|어린 왕자]]|| → || '''누룽지 선생님과 감자 일곱 개''' || → ||[[요정 컴미]]|| 1999년 가을에 [[한국방송공사|KBS]]에서 방영된 한국의 [[어린이 드라마]]. 전인적 교육관을 가진 초등학교 교사 구달중([[유동근]]분)이 시골 학교교사로 파견가서 시골 학교에서 애들을 가르친다는,[* 처음에는 이정윤이 맡은 여선생 혼자 등장하고 유동근은 여선생님의 여행길에 아이들이 따라가는 에피소드 다음부터 투입된다.] '호랑이 선생님'같은 드라마로 당시 시골 학교의 어린이들의 순박함이 엿보인다. 아역 배우들이야 대부분 무명이었다쳐도 '''성인 연기자의 경우 굉장히 화려한 캐스팅이었다.''' 상당히 튀는 교육방식을 가진 구달중 선생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마을 이장 역으로 [[김무생]]이 출연해,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부자가 현대에 상봉한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이 드라마를 연출한 이교욱 PD가 [[용의 눈물]]의 조연출을 담당한 적이 있다.] 또 이장과 앙숙인 동네 할머니역의 [[김수미]], 고추농사를 짓는 행순, 행미자매의 아버지 역에 [[이창훈(코미디언)|이창훈]]([[맹구]]로 유명한 그분), 술 때문에 아내와 이혼한 지석이 아버지역에 정종준, 농장에서 일하는 만길이네 삼촌 역에 [[윤용현]], 읍에서 공무원하는 이장 아들역의 [[김하균]] 등 안정적인 연기력의 중견 연기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문근영]]이 서울에서 온 전학생 역으로 중간에 투입되었고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한 [[김성은(1983)|김성은]]도 조연으로 나왔다. 한편, 유동근 자리에는 당초 [[권해효]]가 낙점되었으나 개인사정으로 고사했으며 [[김원희]]도 캐스팅 물망에 올랐지만 SBS 미니시리즈 [[퀸]] 캐스팅으로 거절해 버렸다. 1990년대를 배경으로 했지만 마치 70년대 같은 느낌도 있었다. [[검정 고무신]]의 실사판이랄까? [[문화방송|MBC]]의 [[육남매]]의 학교처럼 복고풍 드라마였다. 결국 드라마의 마지막은 분교 통폐합에 따라 읍내 학교로 통합되어 폐교되고 구달중 선생은 더 외진곳의 분교로 자청해 전근을 가면서 막을 내린다. 당시 실제로 소규모 학교 통폐합이 빠르게 진행중이었다. 탤런트 [[문근영]]이 악역으로 나온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다. 정확히 말하면 악역은 아니고 서울에서 전학 온 까칠한 성격의 깍쟁이 역할이다.[* 어머니 영향을 받은것으로 보인다. 아버지는 시골 사람들하고도 별 문제없이 섞이는 성격좋은 사람인데 반해 어머니는 교육열이 굉장히 강하고 시골생활을 내켜하지 않으며 상당히 까탈스런 성격이다.] 주요 악행은(?) 국사시간에 대원군의 쇄국정책에 긍정적으로 말했으면서 왜 학용품은 일제를 쓰냐는 행순이의 말에 아버지가 신경써서 사다준 학용품을 그 자리에서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집에 놀러온 행미가 아빠가 재떨이로 쓰라고 내놓은 빈병을 깨뜨리자 디카프리오 타이타누스라는 희귀 박테리아를 배양하던 병이라고 속여 행미가 벌벌 떨게 만든 것 정도.[* 뒷날 가방에 지렁이 집어넣는걸로 보복을 당한다.] 시간이 지나며 애들하고 친해지고 난 뒤에는 착한 여자아이가 된다. 자기 어머니가 쥐 잡으로려고 뿌린 쥐약넣은 빵을 학교에서 키우던 강아지 뻐스가 집어먹고 죽게 되자 행미에게 새 강아지를 사주기도 한다.[* 구달중 선생이 파견오다 버스에서 주워서 이름이 뻐스. 행미는 행식이라고 부르며 무척 예뻐한다. 미소네 엄마가 집 주변에 쥐가 많다며 관리인인 만길이네 삼촌을 시켜 쥐약넣은 빵을 뿌려두게 했는데 이거 집어먹고 죽어버린다. 마침 행식이 주려고 읍내에서 새 목줄을 사오던 행미는 굉장히 슬퍼한다.] 다만 이후 가출을 감행해서 집안을 뒤집어 놓긴 한다.[* 몇명 되지도 않는 시골학교 초딩들이 돌아가면서 가출을 감행한다. 지석, 만길, 행순&행미, 미소. 이유도 이혼한 어머니를 만나러 서울 간것부터 공부 못한다는 미소엄마의 말에 상처받은 것, 아이들이랑 헤어지기 싫은것까지 제각각.] 2001년에 방영된 [[명성황후(드라마)|명성황후]]를 본 뒤에 다시 이 드라마를 보면, [[흥선 대원군]]과 며느리 [[명성황후 민씨|민자영]]이 환생하여 사제지간이 되었다는 [[크로스오버물]] 같은 드는 느낌도 주었다. 그럭저럭 [[어린이 드라마]]치고는 꽤 선전했는데, '''[[요정 컴미|후속으로 나온 드라마는... 전설이 되었다.]]''' [[분류:KBS 드라마]] 누룽지 선생님과 감자 일곱 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