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관련 문서: [[나비목 생물목록]] ||||||||||<table bordercolor=#FF6600><:> https://c1.staticflickr.com/5/4065/4652730826_d902565f4e_z.jpg?width=220 || ||||||||||<tablealign=right><#FF6600><:>'''누에나방'''|| ||||||<rowbgcolor=#FF9933> Silk moth ||||이명 :|| ||||||||||<:><#FF9966>''' ''Bombyx mori'' ''' Linnaeus || ||<|6><#FFCC66>분류||[[계]]||||||'''동물계(Animalia)'''|| ||[[문]]||||||절지동물문(Arthropoda)|| ||[[강]]||||||곤충강(Insecta)|| ||[[목]]||||||나비목(Lepidoptera)|| ||[[과]]||||||누에나방과(Bombycidae)|| ||[[속]]||||||누에나방속(Bombyx)|| [목차] == 소개 == 편리를 위해 인간이 오래 전부터 사육한 대표적인 [[가축]] 중 하나로, 1만년~5000년 전 [[중국]]에서 시작한 것이 기원이다.[* 그래서인지 관련[[설화]]가 [[수신기]]에 기록되어 있는데, [[인간]] [[여자]]를 너무나 사랑했던 [[말(동물)|말]]이 죽어서도 말[[가죽]] 상태로 여자를 [[보쌈]]하여(...) 누에[[고치]]가 되었고 사람들은 이 누에를 키워 지금까지 양잠을 할 수 있었다는 식이다. 기록 마지막에는 喪 = 桑이라 적고 있다. 이 설화의 다른 버전으로 말가죽에 보쌈당한 여자가 말머리가 달린 거대한 벌레가 되어 실을 자아내다 고치가 되었고, 나중에 양잠을 담당하는 [[여신]]이 되어 중국 [[삼황오제]] 중 한 명인 [[황제]]가 [[치우]]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나서 전승연회를 열 때 [[황제]]의 부인 중 한 명에게 비단옷을 지어주었다는 설화도 있다. ~~인간 소녀에서 말 + 벌레가 된 다음 여신이 되다니 이 무슨 [[흠좀무]]한 인생사인가~~]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의 손에 길들여져서 현재는 자연 상태에서 생존할 능력이 없다. == 특징 == [[에티오피아]]구(Ethiopian Region)에서부터 [[동양]]구(Oriental Reigion)에 걸쳐 많은 누에나방과의 [[곤충]]들이 분포하는데, 대개의 종이 날개가시[* 앞날개와 뒷날개를 연결해 마치 한 날개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생체부위. [[꿀벌]], [[말벌]]도 가지고 있다.]를 가지고 있으나 누에나방은 없다. 더듬이는 암/수 모두 양빗살 모양이며 그 중 수컷의 더듬이는 매우 뛰어나서 암컷의 페로몬 분자가 5개 이상만 붙어도 반응할 정도로 매우 민감하다. 작은 턱수염은 없고 아랫입술수염은 아주 작다(곤충분류학(361 페이지) 참고). 이는 오랫동안의 양식 결과, 입이 [[하루살이]]처럼 퇴화했기 때문. 날개를 편 길이는 44~51mm로 몸 크기에 비해 상당히 작다. 이 덕에 제대로 날지 못하며,[* 그나마 '''하체가 날씬해서''' 날 수라도 있는 수컷과 달리 암컷은 '''날개에 비해 하체가 비대해서''' 날지를 못 한다…. ~~그래도 못 쓰는 날개라도 얻는 누에나방 암컷은 죽을 때까지 날개조차 못 얻는 [[도롱이벌레]] 암컷보다는 나을지도~~ ~~날개가 있으면 뭐해, 못 날면 무슨 소용이야~~ 날기는커녕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 한다.] 짝짓기 이후 산란하고 나서 일주일 정도까지 산다. [[뉴런]]은 약 10만 개 수준으로 [[장수말벌]]과 비슷하며 이 정도 숫자는 뉴런 약 3,000개 수준으로 추정되는 세계에서 가장 성능 좋은 컴퓨터 타이틀을 거머쥔 적이 있는 IBM 블루진/L을 월등히 능가하는 수준이다. 사촌지간이라고 할 수 있는 곤충으로는 [[산누에나방]]이 있으며, 현재의 하얀 누에나방이 가축화되기 전에는 산누에나방과 비슷한 생태를 지녔을 거라고 추측하는 학자들도 있다. 사진에 나온 것처럼 털이 [[귀요미|무진장 하얗고 복슬복슬해 보인다]]. 찾아보면 은근히 누에나방의 귀여움이 강조되게 찍힌 사진이나 그렇게 그려진 그림들이 쏟아진다. == 생활사 == 알은 납작하고 측면에 난공(호흡용 알 구멍)이 있다. [[애벌레|유충]]인 [[누에]]는 가늘고 길게 생겼고 짧은 2차 자모를 갖고 있다. 8번째 배마디에 후면을 향한 뿔 모양의 돌기가 나있다(원색 한국나방도감(287 페이지) 참고). 이동하거나 고치를 짓거나 먹이를 구하기 위해 나무에 오를 때 사용하는 복각(나비목 곤충의 유충의 배에 달린 다리)이 퇴화해버렸다. 입마저 퇴화해 버렸기에 성충이 되어도 아무 것도 먹지 못 하고 짝짓기를 하고 산란 후 아사한다. == 누에의 쓰임새 == [[누에]]는 주로 [[뽕|뽕잎]]을 먹고 자라지만 요즘은 사육기술이 발달해 인공먹이로도 충분히 기를 수 있으며, 애벌레는 [[동충하초]]의 숙주에 쓰이거나 그 자체를 가공해 [[약]]으로 쓴다. 요즘에는 아예 염색 유전자를 누에에게 심어 녹색 실, 빨간 실이 나오기도(...).[* 한 술 더 떠 2000년대 초반, 국내에서 무독성 식용색소를 넣은 사료를 누에에게 먹이는 방식까지 등장했다. [[스펀지(KBS)|스펀지]]에서 소개한 적이 있다. 핑크색 누에가 아주 인상적(...).] 동충하초나 약이 되지 않고 살아남은 누에나방의 애벌레가 고치를 짓고 나면 고치는 [[비단]]을 짜기 위해 이용되고, [[번데기]]는 흔히 뻔데기라 부르는 간식이 된다. 간식이 되지 않고 살아남은 누에나방의 [[번데기]]는 나방으로 우화시켜 누에 증식용으로 쓰인다. 여담으로 간식으로 즐겨먹던 뻔데기가 '''사실은 누에나방의 번데기 = 즉, 곤충의 번데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뻔데기를 못 먹게 된 이들도 꽤 있다고 [[카더라]]. ~~이름부터 번데기라고 광고하는데 진짜 모르고 먹는 사람도 있어?~~ 유충이나 성충이나 온순한 편이고 사육 난이도도 그리 높지는 않아서 애완곤충으로 길러도 상당히 좋다. 결정적으로, 잘 보면 귀엽다! [Youtube(C6QKRTEKVH4)] [[일본]]에서 누에나방을 애완곤충으로 기르는 사람이 올린 영상. 보면 알겠지만 누에나방이 상당히 귀엽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다. 이를 극대화한 만화가 바로 [[おかいこぐるみ]]이다. ~~이 생물 보고 "[[백습|뭐하고 놀까요?]]"라는 대사가 들린다면 [[변태|넌 진 거다]]~~ == 대중매체 == 만화 [[테라포마스]]에서 아키타 나나오의 수술 베이스로 나오며 [[테라포머]]가 그 능력을 사용한다. 그 외에도 누에나방의 실을 뽑아서 옷을 만들거나 먹어서 근육을 키우고 있다. [[분류:곤충]] 누에나방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