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하겐다즈]]와 상관없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3/3b/Hamngatan_1966.jpg/640px-Hamngatan_1966.jpg [youtube(j4pc-LBZxfU)] 좌측통행이었을 당시의 거리 풍경과 차량운전 모습들 Högertrafikomläggningen [목차] == 개요 == 유럽 대륙에 있는 다른 나라들이 늦어도 20세기 초반에 우측통행 전환을 완료한데 비해 [[스웨덴]]은 1967년 8월까지 유일하게 좌측통행을 고수했었던 마지막 국가였다. == 진행 과정 == 한가지 웃긴것은 이 당시에도 [[버스]][* 타 좌측통행 국가처럼 우핸들인 모델도 있었지만 주변국가와의 왕래를 고려하여 '''좌핸들에다 __양쪽에 출입문이 달린__ 괴상한 모델들도 있었다.''']를 제외한 대부분의 '''내수용''' 차량은 우핸들이 아닌 좌핸들이었다는 것. 좌측통행 시기에 만들어졌던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Saab_92_1951c.jpg|사브 92]]모델을 봐도 수출용도 아닌 내수용이 좌핸들이었다. 당시 스웨덴의 교통량이 적은 편이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지만 '''좌핸들에 좌측통행'''이다 보니 대형차들의 경우 시야 확보가 어려웠고 주변국가에서 왕래하는 차들도 [[통행방향]]을 헷갈리는 바람에 사고가 일어나기 일쑤였다.[* 다만 이 덕분에 우측통행이 되고 나서도 차 새로 살 필요 없이 그냥 [[전조등]]만 우측통행에 맞게 개조하면 끝이었다고 한다(...)] === 국민투표와 전환 준비 === 당시 스웨덴에서는 저런 문제로 인해 아예 우핸들 위주로 차를 생산하게 하던지 아니면 통행방식을 바꾸던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했었고 1955년 국민투표에까지 붙여지게 되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83%나 되는 수치로 전자를 선택했지만 스웨덴 정부는 '''투표결과를 무시했다(...)''' ~~[[깐죽거리 잔혹사|민주주의의 꽃은 투표라면서요!!!]]~~ ~~솔직히 말해서 차를 전부 바꾸는 것보단 그냥 통행방향만 바꾸는게 훨씬 효율적이다~~ 그리고 1963년부터 '통행방향 전환위원회(HTK)'가 설립되고 전환 준비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당시 전환비용은 무려 6억 크로나에 달했지만 결과적으로 현명한 선택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국민들에게 우측통행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우측통행을 주제로 한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6ODZtwkBYPs|'스벤손 씨 오른쪽으로 가세요']]를 만들기도 했고 심지어 스웨덴어로 오른쪽을 뜻하는 '''H(öger)자가 들어간 [[팬티]]까지(...) 만들기도 했었다([[http://lostinstockholm.com/wp-content/uploads/2012/09/dagen-h-underklader-girl.gif|후방주의]]).''' === 전환 당일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1/1f/Kungsgatan_1967.jpg/640px-Kungsgatan_1967.jpg 그리고 '''1967년 9월 3일''' 새벽 1시경부터 거리에 있던 모든 차들은 운행을 중지하라는 통보가 전국에 내려졌고 차선을 바꾸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다만 천천히 이루어지다 보니 위 사진처럼 제때에 차선을 바꾸지 못하는 풍경이 일어나기도 했었다. 버스는 대다수가 [[케냐]]나 [[파키스탄]] 등으로 수출되었지만 일부는 양문형으로 개조되어 계속 운행되기도 했었다. 몇몇 도시들(예테보리, 노르셰핑)을 제외한 대다수의 노면 전차들은 모두 폐선되었다. == 예외 == 해당 변화는 자동차에만 한정된 것으로 기차, 전철(Pendaltåg), 그리고 지하철은 종전과 같이 계속 --좌핸들에-- 좌측 통행을 유지하고 있다. == 관련 문서 == * [[통행방향]] * [[730(통행체계)]] - 정반대 사례 [[분류:스웨덴의 교통]] 다겐 H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