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ecx.images-amazon.com/images/I/51jNG5KRJYL.jpg Lord Darcy Series '사자심왕' [[리처드 1세]]가 샬뤼 포위전에서 화살을 맞았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 실제 역사에서는 그때 화살 맞고 사망했다.] [[영국]]으로 돌아왔는데, 원래 전쟁을 좋아하던 그가 화살을 맞은 후 쾌유하자 개과천선하여 성군이 되었고, 그 결과 영국 왕가가 [[프랑스]]를 다스리게 되어[* [[리처드 1세]]가 조카 아서에게 나라를 물려주었기 때문에 '실지왕' [[존 왕]](John Lackland)도 없고, [[로빈 후드]]도 없다. [[야! 신난다~]] 작중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존 왕의 계보는 끊어졌다. 또한 이 책에서 [[플랜태저넷 왕조]]는 매우 훌륭한 핏줄로 찬양되지만 존 왕은 '''불량한 핏줄이라서 후손이 끊어져서 다행'''이라는 서술자의 평도 나온다. 존이 왕으로 즉위하지 않았기 때문에 왕의 이름으로 존을 쓰는 걸 꺼리는 일도 없는지 존 4세까지 있다.] "영불제국(Anglo-French Empire)"이 성립되었다는 [[대체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랜달 개릿의 [[대체역사소설]]이다. 이야기의 배경은 소설이 연재되던 동시간대의 [[1960년대]]~[[1970년대]]의 영불제국. 현재 제국은 '''"존 4세 폐하, 신의 은총에 의한 [[잉글랜드]], [[프랑스]], [[스코틀랜드]], [[아일랜드(국가)|아일랜드]]의 국왕, [[로마]]인과 [[게르만]]인의 황제, 모크테수미드 씨족의 제1족장, 태양의 아들, 서반구의 [[북아메리카|뉴 잉글랜드]] 및 [[남아메리카|뉴 프랑스]]의 군주이자 수호자, 신앙의 옹호자."'''가 다스리고 있다.[* 존 4세는 엄청난 개념인으로, [[동로마 제국]]을 [[그리스]]라며 비꼬는 측근에게 "우리도 야만족이 로마 황제의 옥좌에 앉아 있는 건 피장파장."이라며 그야말로 황제만이 할 수 있는 위엄찬 말을 내뱉는다. --황제 폐하, 오오!--] [[스팀펑크|과학 기술의 수준은 증기기관차와 가스등이 있는 정도]], 그러니까 [[19세기]] 전반의 수준에서 정체되었지만 엄격하게 통제되는 가상의 "과학 마술"으로 인해 영불제국은 매우 안정된 나라를 이룩하고 있다. 국교는 [[가톨릭]]으로, 가톨릭 교도인 랜달 개릿의 성향이 강하게 발휘된 "가톨릭 SF"로 취급되기도 한다. 1199년부터 역사가 삐딱선을 타기 시작하는데, 1280년에는 영불제국 국왕이 [[신성 로마 제국]] 황제로 추대되고, 이후 [[독일]]과 [[스칸디나비아 반도]] 제후들의 형식적인 복종을 받게 되었다. 또한 영불제국 국왕은 제국 바깥으로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로서 [[이탈리아]]를 다스리며, 서반구 개척에 따라 뉴 잉글랜드와 뉴 프랑스, 즉 남북아메리카 대륙를 다스리는 존재가 되었다. 저 칭호에서 보다시피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전멸되지 않았다.[* 메히코 공작의 후계자라는 식으로 제국 최고급 권력자인 아메리카 원주민도 등장한다.] [[20세기]]임에도 아직도 [[오스만 제국]]과 [[동로마 제국]]이 남아 있으며 [[아시아]]에 대한 언급은 별로 없다. 영불제국의 유일한 경쟁국이 있다면 바로 [[폴란드]]이다. 정확히는 '[[폴란드-리투아니아]] 동군 연합'이겠지만. 폴란드 제국은 여기서 [[러시아]] 일부[* 폴란드가 그 이상 진격하면 [[러시아]]의 소국들이 단결할까 봐 동진(東進)이 중지되었다.], [[헝가리]]를 포함한 [[동유럽]] 대부분을 집어삼킨 전제제국이다. 폴란드는 실제 역사에 등장하는 [[빌헬름 2세]] 치하의 [[독일 제국]]과 같은 유럽 넘버 2로써, 폴란드의 국왕 카시미르 9세[* 카지미에시(Kazimierz) 3세와 4세는 폴란드의 대표적인 명군이었다. 물론 실제 역사에서는 9세는 없었고 4세까지만 있었다.]는 항상 영불제국을 무너트리려고 애쓰는 형편이다. 감이 왔겠지만 이 시리즈는 첩보물의 성향이 짙다. 주인공 다아시 [[경]]은 존 4세의 동생인 리처드 노르망디 대공의 주임 수사관으로서 각종 범죄사건에서 활약한다. 지적인 면에서는 천재적인 추리력을 가지고 있으며, 제국 내 모든 주요 성들의 설계도면을 외우고 있다는 언급도 있다. 거기에 다아시 가문의 [[당주]]이자[* 여기서 쓰인 경은 기사 작위(sir)를 가리키는 게 아니라 영지를 가진 귀족(lord)임을 의미한다. 한국어 번역판에서는 서와 경을 구별하는 번역을 취하고 있다.], 제국 내 귀족 아가씨들의 우상이다. 직속상사 노르망디 대공 및 국왕의 신뢰 또한 두텁다. 실로 [[엄친아]]. 그의 주된 파트너는 아일랜드인 마술사 마스터 숀 오 로클란. 그는 다아시 경과 거의 항상 같이 출연하며 작중에서 [[CSI]]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다아시 경은 젊은 시절 숀 오 로클란과 전쟁터에서 처음 만났는데, 그 사연이 단편 <전쟁마술>에서 그려진다. 작중에서 묘사되는 과학 마술은 상당히 복잡하지만 과학적인 규칙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감지할 수 있는 "[[탤런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열심히 수련해야만 얻을 수 있는 기술 같은 것으로[* 기술적으로는 [[강철의 연금술사]]의 [[연금술(강철의 연금술사)|연금술]]과도 비슷하다.], 그래서 태생적으로 탤런트가 없어 마술을 믿지 않는 이들도 있다. 과학 마술을 이용한 수사는 현대의 과학수사와 비슷하게 진행되는 편이다. 사실 작품을 읽어보면 과학을 마술의 용어로 설명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이 친척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혈액의 상사성지수를 확인한다는데... ~~어, 이거?~~ 상당히 잘 짜여져 있는 수작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시공사에서 1권만, 행복한 책읽기 SF총서에서 각각 <셰르부르의 저주>, <마술사가 너무 많다>, <나폴리 특급 살인> 총 3권이 모두 번역되었다. 이 소설 시리즈에 수록된 작품의 배경 연도는 대체적으로 그 작품이 출간된 연도를 그대로 썼지만, 다아시 경의 젊은 시절을 다룬 단편 <전쟁 마술>[* 1권 <셰르부르의 저주>에 수록되어 있다. 참고로 내용 중에 [[프래깅]]이 일어났다는 내용이 있다!]은 예외이다. 대부분의 작품은 단편이고, 예외는 <마술사가 너무 많다>(장편), <나폴리 특급 살인>(중편)뿐이다.[* 각각의 제목은 예상대로 [[요리사가 너무 많다]]와 [[오리엔트 특급살인]]의 패러디.] <나폴리 특급 살인>를 쓴 직후 작가는 중병으로 쓰러졌고, 이후 작품활동 없이 사망했다. [[겁스 무한세계]]의 [[센트럼]]도 플랜태저넷 왕조의 영국, 프랑스 동군연합을 [[대체역사]] 분기로 한다. 차이가 있다면 저 세계는 헨리 1세의 아들이 요절하지 않고 살아남아 왕가를 계승한다는 설정이 배경 분기다. 게다가 저기는 합리주의를 강조하며 차원이동기술까지 개발되어 마술이나 마법사는 명함도 못 내민다. ~~[[마법사#s-2.3|25살까지 동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세상.]]~~ [[분류:미국 SF 소설]][[분류:스팀펑크]][[분류:대체역사물]] 다아시 경 시리즈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