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파일:attachment/다암의 탑/dahhhhm.jpg|align=right&width=380]] [목차] == 소개 == [[에스테리아]]의 건조물. [[이스 1]]의 최종 던전, [[이스 오리진]]의 주 무대. 테마곡은 '''Tower of The Shadow of Death''', [[MSX]]판 등 [[PSG]]음원을 사용하는 기종에는 Tension 이라는 곡으로 변경되어 나왔다. 이스 이터널 이후에는 앞의 두곡을 모두 사용하고 미사용 BGM인 Dreaming 등이 추가되었다.[* 이스 이터널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하층 - Tower of The Shadow of Death, 상층 및 라도의 탑 - Tension, 거울의 방 - Dreaming, 트랩이 해제되지 않은 상태의 악마의 회랑 - Devil's Wind] 700년 전, [[이스 왕국]]이 [[흑진주]]의 힘을 사용해 하늘 위로 부상하자 [[어둠의 일족]]이 마물들을 동원해서 만든 25층의 탑. '하늘로 솟은' 살몬 신전에 닿기 위해서라고 하기에는 25층은 좀 많이 부족해 보이지만 이스 왕국이 첫 부상했을 때는 700년 후의 모습처럼 엄청 높게 떠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그냥 마물들이 올 수 없을 정도로 약간만 부상시켜 놓았는데 이마저도 다암의 탑으로 인해 700년 후의 자리까지 끌어올렸던 것. 그러던 것이 [[이스 오리진]]에선 [[흑진주]]의 마력이 더해지자 탑에서부터 수많은 어둠의 손이 뻗쳐나가 천공으로 도망간 이스를 붙잡고 흔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높이는 약 300메라이(360m)이며 날씨가 좋으면 40크리메라이(48km) 떨어져 있는 [[프로마록 항구]]에서도 보인다고 한다. 16층엔 라도의 탑이라는 서브던전이 부가적으로 달려 있다. 다암의 탑 중간 쯤에 톡 튀어나온 작은 탑이 바로 이것. 라도의 탑에는 강력한 마의 힘을 가진 자만 열 수 있는 귀면의 문으로 봉인된 방이 있고, 이 방을 누군가를 가두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한다. [[이스 1]]에서는 [[레아(이스 시리즈)|레아]], [[이스 오리진]]에서는 [[피나(이스 시리즈)|피나]]가 갇히게 된다. == 이스 1 == [[파일:attachment/다암의 탑/towerofdahm.jpg|width=550]] 최종 던전. 고반의 도적단이 입구에 자리하고 있다. 아돌이 들어가기 전에 [[라바]]라는 노인과 도적단의 [[도기]]가 들어갔다가 소식이 끊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초반에는 입구의 도적 소굴까지만 갈 수 있지만, 이스의 책 3권을 모으고 나서는 비로소 고반의 안내로 탑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6층까지 올라간 후에는 함정에 걸려 은제 장비를 빼앗긴 채로 지하 감옥에 투옥되기에, 다암의 탑에 들어가기 전에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최강의 장비들, 그 중에서도 리플렉스 갑옷[* 사실 실버 소드와 실버 실드는 [[픽티모스]]와 싸우기 전에 전부 회수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컨트롤에 자신이 있다면 탈와르와 라지 실드는 안 사도 무방하다. 반면 실버 아머는 [[콘스크라드]]를 잡고 나서야 회수할 수 있기 때문에 리플렉스는 없으면 꽤 곤란해진다.]은 반드시 사둬야 한다. 13층부터는 '거울의 방'이라는 복잡한 미로 구조의 층[* 거울에 들어가면 특정한 다른 거울로 나오는데 이게 위치 파악을 안하면 같은 곳을 빙빙 돌 수도 있다.]이 존재하는데다가 '악마의 회랑'이란 황당한 트랩[* 지속적으로 HP가 감소. 특정 층의 기둥을 해머로 부숴버려야 트랩이 해제된다.]이 존재했기 때문에 처음 하는 유저들을 당혹스럽게 만든다. 라도의 탑에서 필요한 '이블 링'이란 악마의 반지가 함정의 절정. 그걸 실수로 그냥 끼면 순식간에 체력이 증발하는 걸 보고 사람들이 신나게 욕을 했었다(...).[* 그나마 이것도 이스 이터널에서 개선된 것이다. 원작 이스에서는 이블 링을 착용하면 장비 장착 화면에서 나가자 마자 '''즉사'''한다(...). 다시 뺄 기회 [[그런 거 없다]].] 이걸 실수로 꼈는데 빠지지도 않아 즉사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 푸른 목걸이라는 아이템을 같이 장착하면 이블 링에 의한 체력 감소를 막을 수 있다. 최상층에 있는 건 이스의 6신관중 하나인 팩트 가문의 후손인 [[다크 팩트]]. 매우 괴랄한 난이도로 이스 이터널부터 이스 시리즈를 처음 접한 수 많은 유저들을 절망에 빠트린다. [[아돌 크리스틴]]은 딱 하루만에 이곳을 온갖 사투를 벌이며 [[정ㅋ벅ㅋ]]했다. 높은 층으로 올라갈 때마다 해가 지고 또 밤이 되는 모습이 묘사되는데, 새벽에 [[다크 팩트]]와의 전투를 벌이고, 승리한 후 해를 보게 된다. 여타 시리즈와는 달리 그 어떠한 가호나, 특수한 무장 하나 없이 그저 맨 몸으로 온갖 괴물들을 도륙내면서 탑을 주파하는 아돌의 강인한 정신력을 엿볼 수 있다. 이곳에서 처음 등장한 [[도기]]는 이후 [[이스 시리즈]]에 계속 등장하며 본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 이스 오리진 == 700년 전엔…. [[파일:attachment/다암의 탑/oritowerofdahm.jpg]] '''심플'''은 [[아웃 오브 안중]]. 엄청나게 '''호화롭다'''. 그림은 위와 같은 1층. [[이스 오리진]]에서는 설정상 이곳 외의 다른 장소가 등장할 수 없었으니 당연하다고 볼 수도 있긴 하지만…. [[이스 1]]의 그 탑이 맞나 싶을 정도로 뭔가 납득이 안가는것도 사실. 엄청나게 넓어지고 물로 채워진 층이나 모래가 흐르는 층 등등 온갖 다양한 곳들이 등장한다. 아무래도 [[이스 1]]의 시점에서는 만들어진 지 700년이나 지나 낡은데다 ~~예산 부족으로~~ 옛 시설을 다 복구하지 못한 것이라 생각된다. --아니면 단지 아돌이 초절정 킹왕짱이라 축지법을 쓴건지도 모른다. 타임 어택 모드로 플레이해보면 실제로 아돌이 오리진 전 캐릭보다 성능이 좋기도 하고, 설정상으로도 아돌이 상대한 [[마왕 다암]] 쪽이 더 강했다-- [[이스 오리진]]에 등장하는 다암의 탑은 * 탑 입구 (The Tower Entrance, 1F)[* 유니카와 유고는 크레리아 얻을 때마다 여기로 와서 리코에게 무기강화를 받지만 토르는 얻는 즉시 강화하기에 왔다갔다 할 일이 전혀 없다.] * 창공의 영역 (The Wailing Blue, 2F ~ 5F) * 수마의 문앞 (The Beast's Chamber, 5F) * 수옥의 영역 (The Flooded Prison, 6F ~ 9F) * 충마의 문앞 (The Arthropod's Chamber, 9F) * 구화의 영역 (The Guilty Fire, 10F ~ 13F) * 악마의 회랑 (The Devil's Corridor, 12F)[* 플레이어 캐릭터마다 통과 방법이 다르다. [[유니카 토바]]는 여신의 은 하모니카를 불어서 중화, [[유고 팩트]]는 700년 뒤의 [[아돌 크리스틴|아돌]]과 같은 방법으로 해머를 사용, [[토르 팩트]]는 마인화를 쓰고 돌파.] * 괴마의 문앞 (The Construct's Chamber, 13F) * 묵사의 영역 (The Silent Sands, 14F ~ 17F) * 라도의 탑 (Rado's Annex)[* 전작의 악마의 문이 그대로 있다. 유니카와 유고는 푸른 목걸이 착용한 뒤 악마의 반지를 활성화하고 열지만 토르는 마인화 키고 연다.] * 강마의 문앞 (The Creeper's Chamber, 17F) * 장혈의 영역 (The Blighted Blood, 18F ~ 21F) * 참마의 문앞 (The Mantis's Chamber, 21F) * 마핵의 영역 (The Demonic Core, 22F ~ 25F) * 환광의 방 (The Hall of Reflection, 24F) * 마왕의 문앞 (The Devil's Throne, 25F) * 최상층 (The Tower Summit) 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영역마다 그 영역의 명칭에 어울리는 그래픽이 존재한다. 700년 후의 시꺼먼 다암의 탑과는 다른곳으로 느껴질 정도. 25층이었던 건물에 최상층이 추가 되었는데, 옥상...이라 설정이 바뀐건지는 애매. == 기타 == * '다암'이란 에스테리아의 고대어로 악마라는 뜻인데, '다암'은 [[이스 이터널]] 당시의 번역. 원래 일본어로 읽으면 '담'이나 '다므'인데 영문 표기로는 Dahm이다. [[마왕 다암]]의 다암이 이 다암이다. 다암 혹은 다므의 표기는 알아서 번역하는게 낫다고 본다. [[MSX]]판을 통해서 국내에 이스가 처음 들어왔을 당시 잡지 공략기사에서는 '데임의 탑' 이나 '댐 탑' 으로 표기된 적도 있었다. 전자는 아마도 게임(game)의 일본어 표기가 ゲーム라 다암의 일본어 표기인 ダーム가 비슷하게 보여 그 기준으로 발음을 적은것 같고 후자는 댐(dam)의 일본어 표기가 ダム라 장음을 빠트리고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 * 본래 이스의 기획 당시엔 이스 1, 2는 [[창세기전 3|한 게임이었으나]] 디스크 용량과 스케쥴 문제로 이스 1 시점까지만 내고 [[창세기전 3: 파트 2|출시하게 되었다]]. 그래서 급하게 만들어진 최종던전이 바로 다암의 탑이다. 이미 이 시점에서 아돌은 만렙을 찍은 상태기 때문에[* 오리지날과 레벨 밸런스가 다른 일부 이식판(PC엔진판, PS2판 등) 에서는 다암의 탑에서도 레벨을 올려야 한다.] 사실상 여기서부터 새로운 게임이 시작된다. 여기서부터 RPG 요소는 사실상 배제되고 순수하게 유저의 액션 컨트롤에만 의존하게 된다. ~~사실 길찾기 게임~~ 심지어 고층으로 올라가면 [[던전 크롤/서브 던전#s-12|보스급이 아닌 일반 마물들 조차도 만렙에 최강 장비로 무장한 아돌을 순식간에 살해할 수 있는]] 수준. 만렙 풀템인데도 미러나 힐 포션 없이는 통과하기 만만찮은 구간이 있을 정도다. 덕분에 이 급조된 최종 던전은 이스 1 특유의 밸런스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각주] 다암의 탑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