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한국 요리]], [[닭고기]] [[파일:attachment/닭곰탕/d0131364_4eef07429aedd.jpg]] [목차] == 개요 == 말 그대로 [[닭]]으로 만든 [[곰탕]]이다. == 역사 == 요리의 유래는 불분명하지만, 원래 [[소고기]]로 만드는 곰탕을 서민들이 접하기가 어려우니 그 대체재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닭으로 탕을 끓여먹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더구나 닭에 물을 부어 국물을 우린다는 것이 양을 늘리고자 하는 목적일 것이고, [[삼계탕]]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접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에이브러햄 링컨|서민의, 서민에 의한, 서민을 위한 음식]]'''인 셈이다. == 만드는 법 == [[곰탕]]과 큰 차이는 없다. 단지 닭 특유의 냄새를 잡기 위해 끓일 때 [[파]], [[마늘]] 등의 향신[[채소]]가 많이 들어간다. 국물이 잘 고아지면 삶은 닭을 꺼내어 [[빅장|뼈와 살을 분리시키고]], 잘게 찢은 닭살을 담은 그릇에 국물을 부어 잘게 썬 파나 다진 마늘, [[소금]], [[후추]]로 간하여 먹는다. 보통 [[밥]]을 말아 먹는다. 혹은 면을 삶아서 말아먹기도 한다. == 기타 == [[남대문시장]]에 있는 닭진미(구 강원집)라는 집이 유명하다. 1962년 개업했으니 약 50년 전통의 가게인데, 늙은 닭을 사용하여 기름기가 적은 국물이 담백하고 살도 쫄깃하다고 한다. [[2011년]] [[12월 4일]] 방영된 [[남자의 자격]] "내 인생 최고의 밥상" 편에서 '''[[이경규|경규옹]]'''이 대학 초년생 시절 단 둘이 살던 외할머니가 끓여주신 닭곰탕을 추억의 요리로 내놓으면서 닭진미 집의 닭곰탕이 그나마 돌아가신 외할머니의 손맛과 근접하다고 밝힌 바가 있다. 사실 2011년 [[라면]]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꼬꼬면]]도 경규옹 외할머니의 닭곰탕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라고 한다. 집마다 [[닭껍질]]에 대한 취급이 매우 다른데, 사진처럼 그냥 닭을 넣고 닭곰탕 하는집도 있고. 텁텁한 맛이라고 아예 다 '''버리는'''집도 있고.~~으아 앙돼~~ 아예 1000원 추가시 수육마냥 따로 내오는 집도 있는데,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다.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차승원]]이 요리하여 상당한 호평을 얻은 음식이기도 하다. 차승원의 경우는 일반적인 닭곰탕과는 달리, 발라낸 닭살을 고춧가루, 고추, 후추, 대파, 마늘 등의 양념에 버무려, 이를 고명으로 얹어낸 붉은 국물의 얼큰한 닭곰탕을 만들어냈다.[* 이북식 닭곰탕이라고 한다.] 참고로 닭껍질은 느끼하고 기름기 많다는 이유로 모두 제거했다. ~~으앙~~ 차승원을 제외한 3명의 멤버들이 고창편 최고의 메뉴로 손꼽았다 [[대한민국]] 음식을 접하는 외국인들에게 무난한 메뉴. 특히 종교상의 이유로 [[쇠고기]]를 먹지 못하는 [[인도 공화국|인도]] 힌두교도나,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는 [[무슬림]]들에게 [[곰탕]]이나 [[설렁탕]], [[돼지국밥]] 등을 대접할 수 없기 때문에 좋은 대체제가 된다. [[분류:한국 요리]] 닭곰탕 문서로 돌아갑니다.